Archive for 8月, 2015

론평 : 침략의 길로 줄달음치는 군국주의마차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일본이라는 군국주의마차가 맹렬히 내달리고있다.

그 고삐를 자민당이 쥐고있다.

최근에도 일본반동들은 국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안전보장관련법안이라는것을 중의원에서 강행표결하여 통과시켰다.

법안은 해외에서 《자위대》의 군사행동들을 허용함으로써 미군과 동맹국들과의 군사작전에 함께 참가할수 있도록 하였다.이것은 지금까지 일본령토와 그 주변에 대한 방위에 국한되였던 일본의 국방정책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만약 안전보장관련법안이 채택되는 경우 일본에서는 패망후 지금까지 유지되여오던 《평화헌법》이 유명무실해지게 된다.

일본이 《평화헌법》으로 불리워오던 현행헌법을 제쳐놓고 전쟁헌법을 만들어내려고 이처럼 발악적으로 책동하는것은 위험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결국 이것은 《평화헌법》을 파기하고 전쟁헌법을 조작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을 합법화함으로써 일본이 침략과 전쟁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준다.일본군국주의재생은 현실로 되고있다.보다 엄중한것은 이전의 일본정부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던것을 현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년을 눈앞에 두고 군국주의재침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는데 있다.

이것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체의 무장력으로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최근 수리아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얼마전 수리아정부군은 민병대와 협동하여 수도 디마스끄와 련결되고 지중해항구로 나가는 전략적인 위치에 있는 팔미라시에서 《이슬람교국가》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군사작전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수리아정부군은 치렬한 전투들에서 많은 《이슬람교국가》전투원들을 살상하면서 민병대들과의 협동작전으로 《이슬람교국가》세력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슬람교국가》는 이라크와 수리아의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 점령지역들에서 강도,인질랍치,인신매매,밀수 등을 감행하고있다.또한 랍치한 녀성들을 성노예로 매매하고 포로한 사람들에 대한 살해행위를 록화한 화면들을 인터네트상에 올리며 여러 나라들에 대한 테로공격위협을 공개적으로 감행하여 사람들에게 공포를 안겨주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이슬람교국가》는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들을 마구 파괴하고있다.

이 행위들은 사람들을 격분시키고 세계에 불안과 공포를 가져오고있다.

이러한 무장테로조직이 나라의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수리아는 《이슬람교국가》세력을 자국의 령토에서 내몰기 위한 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수리아는 이 투쟁을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력사의 반동세력들과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 맞서싸워야 한다

주체104(2015)년 8월 1일 로동신문

 

지난 7월의 국제정세흐름은 순탄치 않았다.

시대는 전진하고있으나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자들의 어리석은 책동이 의연히 계속되였다.이로 말미암아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력량과 그것을 막아보려는 반동세력들과의 대립과 투쟁이 국제정세흐름의 기본특징으로 되였다.

7월에 들어서면서 세계의 눈초리는 일본에 쏠리였다.패망 70년이 되는 8월을 앞두고있는 일본이 어떻게 나오겠는가 하는것이 국제사회의 주요관심사로 되였다.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은 일본이 비록 늦은감이 있지만 과거범죄력사를 성근하게 반성하려 한다는 진정을 보여주기를 바랐다.그것은 과거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가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보장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이였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와 배치되게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벌어졌다.과거력사를 전면부정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였다.

얼마전에 일본은 저들의 근대산업시설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해줄것을 신청하였다.이것이 아시아나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아시아나라들은 일본의 근대산업시설들은 아시아인들이 중세기적노예로동을 강요당한 곳이라고 하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될수 없다고 주장하여나섰다.사태가 이렇게 번져지자 일본반동들은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며 뒤공작을 벌리는 한편 유네스코주재 일본대표를 내세워 강제로동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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