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5th, 2015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경모의 정 표시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2015-12-25-01-01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으며 온 나라 천만군민은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주체의 선군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전국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으로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부대,평양시내 각급 기관,기업소,공장,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등의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숭고한 도덕의리로 사회주의위업을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온 나라 강산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넘쳐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신 2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4(1995)년 12월 2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혁명적도덕관확립에 관한 사상을 집대성한 기념비적문헌으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인류공동의 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선렬들이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대를 이어 높이 들고 나아갈 때에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이 승리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혁명위업은 선렬들이 이룩한 업적과 전통,그들의 투쟁정신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그런것만큼 혁명선배에 대한 태도는 혁명에 대한 태도문제이며 그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고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이라는것을 밝히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선배들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확립하는 문제의 중요성,혁명선배를 존대하는 도덕기풍을 세우고 사람들속에서 고상한 도덕의리적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제시하시였다.혁명선렬들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으며 사회주의적인간완성의 중요한 척도가 있다는것이 로작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사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 진정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2015-12-25-02-01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탄생 98돐에 즈음하여 2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앞에 놓여있었다.

박영식동지,곽범기동지,김평해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당,무력,정권기관,내각,근로단체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인민무력부,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위전사로 생을 빛내이시며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선군혁명위업의 만년대계를 위한 고귀한 유산을 남기신 김정숙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 전쟁도발의 원흉 미국을 고발한다 -2015년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2015년의 조선반도정세는 력사상 최악을 기록하였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극악무도한 적대시정책,전쟁정책으로 말미암아 지난 세기 50년대와 같은 또 한차례의 조선전쟁이 발발할수 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올해야말로 평화와 안정문제를 두고 세기를 이으며 지속되여온 조미대결전이 최절정을 이룬 한해였다.

조선중앙통신사는 류례없이 첨예하였던 조선반도정세를 통하여 누가 과연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이며 누가 진정 그 수호자인가를 력사에 전하기 위하여 이 상보를 낸다.

 

* *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자세이다.

더우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그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나섰다.

그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년초에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면서 긴장격화를 막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건설적제안들을 주동적으로 제기하였으며 그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그 기세,그 기백으로 2015년의 마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올해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강대한 핵보유국,적대세력의 전대미문의 경제제재와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힘있게 과시된 한해였다.

특히 지난 10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김일성광장에서 대성황리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치렬한 조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한 자랑찬 전통,백두산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되새겨주고 온 겨레에게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확신을 안겨준 일대 사변이였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김일성광장을 누비며 노도쳐간 무적강군의 철갑대오를 보면서 조국땅에 흐르는 자랑스러운 백승의 력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KBS》,《MBC》,《아시아경제》를 비롯한 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연설하시는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북로동당창건 70주년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제1비서 육성연설》,《미국에 당당히 맞설것 강조》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에 국제사회앞에 실황중계로 진행되는 연설을 하시였는데 대중을 바라보시는 모습과 음성은 거침이 없었고 자신감에 넘쳐있었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흠모-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만민의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흐르는 12월,남녘땅도처에서 《민중을 위해 너무도 많은 일을 하신 지도자》,《만사람이 따르는 선망의 정치》,《정치가이시기 전에 위대한 평민이시며 민중형의 지도자》,《이북특유의 김정일식정치》,《가장 매혹적인 정치》라는 위인경모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이에 대해 정계의 한 인사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이남민중의 경모심,그것은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그분의 고결한 인간적천품에 진심으로 매혹되고 감복된데서 우러나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피력하였다.

남녘의 각계층이 한결같이 칭송하는바와 같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언제나 마음의 첫자리에 인민을 두시고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광주에 사는 한 로동자가 잡지에 투고한 글을 통해서도 인민사랑으로 이어진 절세의 위인의 한평생에 대해 더욱 절감할수 있다.

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민중을 위한 훌륭한 정치를 펴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그분께서는 모든것을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시고 민중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그분의 정치는 근로인민에게 봄을 주고 그늘없이 따사로운 해빛을 준 위대한 사랑의 정치였다.민중속에 계시며 그들을 위해 바치는 로고를 락으로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은 민중의 어버이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역적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남조선당국의 묵인비호밑에 탄저균과 페스트균을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 체계적으로 반입하여 세균무기실험을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내외의 경악과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7일 미군의 탄저균불법반입사건과 관련하여 구성된 남조선미국《합동실무단》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못이겨 미국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룡산미군기지에서 15차례에 걸쳐 탄저균을 반입하여 세균무기실험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 페스트균도 함께 끌어들였다는것을 공식 실토하였다.

이로써 미국이 지난 5월에 있은 탄저균반입사건발생직후 탄저균실험이 처음이였다고 밝힌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민족을 멸살시킬 흉심밑에 생화학전준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1925년에 조인된 제네바의정서와 1975년에 채택된 생화학무기전파방지조약에도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획득,생산과 시험,저장과 배비를 전면불허하고 이것을 어긴자들을 국제재판에 회부하여 엄벌에 처하게 되여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탄저균으로 말하면 24시간안에 인체의 기능을 완전마비시켜 그 치사률이 95%이상에 달하는것으로 하여 일명 《공포의 무기》,《악마의 무기》로 불리우고있으며 국제법적으로 개발,보관,이동이 엄격히 금지되여있다.

폭로된 사실은 이처럼 위험천만한 살인무기를 남조선에 제 마음대로 끌어들이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멸족시키기 위해 발광하는 현대의 야수들이며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희세의 날강도들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생파탄의 진짜주범 현 집권자는 물러나라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철야롱성투쟁에 돌입-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2일 서울의 《국회》주변에서 로동개악저지와 공안탄압분쇄를 위한 대규모철야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롱성시작에 앞서 단체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로동자들에게 노예의 삶을 강요하면서 로조를 뿌리채 없애버리려 하고있으며 법원은 재벌들의 정리해고를 정당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새누리당》과 《정부》가 재벌들의 하수인이 되여 로동자들을 자본의 노예로,종으로 만들려 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이에 맞서 로동자들이 《새누리당》사앞에서 근 석달째 롱성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수많은 시민들이 이에 합세하여 단식투쟁에 나섰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로동개악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로조가 더이상 설자리가 없다고 하면서 로동자들의 힘을 합쳐 로동개악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업주들의 해고책동을 반대하여 10여일째 롱성중에 있는 금속로조 성원들이 전화로 집회참가자들을 격려하는 발언이 있었다.

그들은 재벌들이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로조를 없애겠다며 생존권투쟁을 벌려온 로조원들을 공장에서 내쫓으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로조원들을 더이상 벼랑끝으로 내몰게 할수 없어 롱성에 나섰다고 하면서 그들은 현 《정권》을 끝장내는 싸움에서 이길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주객을 전도하는 강도적론리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워싱톤에서 《다음세대국방의제》강습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를 헐뜯는 나발을 또다시 불어댔다.

이번에 강습에 출연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조선반도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초지역적인 전쟁으로 번져질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원인은 우리가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 싸이버전능력을 높이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하고있기때문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그런가하면 한나라의 범위를 벗어나 전세계에로 확대되고있는 반테로전을 초지역적인 전쟁의 실례로 들며 무엄하게도 감히 우리와 《이슬람교국가》를 대비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미군부의 고위인물들과 어용출판물들이 앵무새처럼 그것을 그대로 되받아외워대며 우리를 비난하고있다.

미국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터무니없는 날조이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현실을 외곡하고있다.그들의 속심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위협》으로 몰아붙이고 우리에게 《평화파괴자》의 감투를 씌워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하지만 그따위 낡아빠진 수법은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우리때문에 조선반도에서 물리적충돌이 일어나면 세계적인 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떠드는것은 그야말로 주객을 전도하는 강도적론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난치》가 아니라 《불치》인 미국의 총기류범죄

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계속 일어나고있는 폭력범죄는 미국의 악몽으로 되여 다른 범죄률을 훨씬 릉가하고있다.도시의 많은 구획들에서는 걸어서 지어 차를 타고서도 통행할수 없는 형편이다.사람들은 무서워서 외출하기를 꺼려하고있다.》

이것은 언제인가 미국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 실린 글의 한토막이다.《폭력문화》가 만연된 미국사회의 진면모를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글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온갖 폭력범죄가 성행하고있으며 특히 총기류범죄가 하나의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총이라고 하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대뜸 떠오르는것이 있다.전쟁이다.그만큼 총은 전쟁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그러나 총포성이 울부짖는 전쟁터도 아닌 미국에서 총기류에 의한 사상자가 수많이 나타나고있는것은 미국이 심각한 국내《전쟁》을 겪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미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현상이다.

미국은 총기류범죄순위에서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있다.오죽했으면 미국대통령 오바마까지도 자국에서 발생하고있는 총기류범죄사건이 집단적인 양상을 띠고있으며 이것은 세계의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자인했겠는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총기류범죄로 이 나라 사람들은 늘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다.총기류라는 말만 나와도 사람들이 줄행랑을 놓고있는 형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5年12月
« 11月   1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