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10th, 201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 내각부총리 리주오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안정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연건축면적 9, 900여㎡인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각종 식료포장주머니, 각종 규격의 수지용기, 1회용수지밥곽과 고뿌, 각이한 용도에 따르는 수지관 등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수지제품들을 대량생산하는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수지일용품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영예군인들이 모두 건강한가, 애로되는것은 없는가를 다정히 물어주시면서 군사복무의 나날에 발휘한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오늘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전투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영예군인들을 고무격려해주려고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변의 풍치와 어울리게 특색있게 일떠선 생산건물들과 보조건물들,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둘러싸인 산뜻한 구내를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겉볼안이라고 주변환경만 보고서도 영예군인들이 지니고있는 뜨거운 공장애를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는 공장이라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최근 농업부문에서 가물피해현상들이 나타나고있다.지난 4월 하순부터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서해안 중부이남의 대부분지역과 동해안지역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밀, 보리들과 강냉이포기들이 가물피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여러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이상으로 올라가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였으며 센 바람도 자주 불어 가물현상이 더 심해졌다.기상수문국의 자료에 의하면 앞으로 5월 15일경까지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가물을 극복할만 한 큰비는 내리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1~2차의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오늘날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으로 되고있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넘쳐 수행할 일념을 안고 농사일을 알심있게 다그쳐왔으며 전체 인민들도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헌신적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현시기 가물피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한해농사에서 물이 제일 절실히,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이다.포전에 심은 밀, 보리에서 이삭이 나오고있는 지금 가물피해를 받으면 천알질량과 여문률이 심히 떨어지게 된다.
강냉이도 생육초기에 가물피해를 입으면 층하가 생기고 정보당 수확고가 감소된다.물이 부족하면 영양단지모옮겨심기와 모내기도 제철에 질적으로 할수 없다.가물피해막이이자 알곡증산이고 농업생산성과이다.
오늘 우리의 삶의 모든 령역을 찬탈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전대미문의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로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을 허물고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으려는것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흉심이다.원쑤들이 발악할수록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본때이다.(전문 보기)
론설 :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만리마대진군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
오늘 당이 태워준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수놓아가고있다.
만리마시대의 첫 선구자작업반이 태여나고 그 모범을 따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세포를 강화하자》를 발표하신 2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0(1991)년 5월 10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당세포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온 불멸의 총서이며 모든 당세포들이 당정책관철의 결사대, 척후대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당세포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모든 당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혁명전사로 키우고 당생활조직과 지도,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세포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의 생활력은 우리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태여나고 강력한 석탄생산기지로 전변된 우리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는 혁명의 수도 평양의 불빛,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중요한 단위이다.련합기업소가 지난해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닐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교과서로 삼고 모든 당세포들을 강력한 전투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렸기때문이다.당세포만 강하면 당원들을 시대의 기수,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키울수 있고 당정책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며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단위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이 지난 기간 우리 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받들고 지난 1년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 이룩-
온 나라 천만군민의 열렬한 축하와 기대, 온 겨레와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으며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웅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와 투쟁강령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고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최후승리의 직선주로로 질풍노도쳐 달렸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발휘하여 총공격전, 총결사전을 벌림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당대회의 기본정신이 천만의 심장을 불태웠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정신을 받들고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졌다.
병진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우뚝 솟은 우리 조국은 원쑤들의 사상최악의 발악적도전을 걸음마다 쳐갈기며 사회주의성새, 세계평화수호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켜섰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올라 려명거리건설의 완공과 같은 영웅신화들이 총진군길에 자랑스럽게 새겨지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된 지난 1년은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로선의 정당성,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일심단결과 자강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는 불변의 철리를 다시금 힘있게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5월 9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에 접하여 온 나라는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전문 보기)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세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대경사의 날을 맞이한 내 조국강산에 대를 이어 수령복, 당복을 누리는 인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우러르며 다함없는 흠모의 세계를 펼치고있다.그들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여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성원은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시여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빛내이시는데 대해 격찬하였다.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인의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확고히 계승된다고 하였다.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혁명위업은 김정은최고사령관님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세계는 그분의 위인적풍모를 목격하며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진정 김정은최고사령관님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세계정치무대에는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에 이어 김정은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가시며 조국땅우에 창조와 건설의 새 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는 남조선 각계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북침전쟁도발의 위험한 전주곡
얼마전 미국이 오는 6월에 남조선에 거주하고있는 미군가족들을 포함한 자국의 민간인들을 해외로 소개시키는 훈련을 한다는것을 요란하게 광고하였다.지난 시기 미국은 《민간인소개계획》에 따라 《비전투원후송작전》의 명목으로 해마다 민간인소개훈련을 두차례씩 봄과 가을에 비공개로 진행하였다.그런데 이번에는 훈련시기를 훨씬 앞당겨 공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이것은 이례적인것으로서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민간인소개는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지난 조선전쟁도발당시에도 미국은 사전에 남조선에 거주하고있는 미군가족들을 비롯한 자국의 민간인들을 비행기와 선박을 리용하여 조선반도경외에로 빼돌렸었다.미국이 전쟁개시의 서막이라고 할수 있는 민간인소개훈련계획을 발표한것은 북침전쟁도발의 전주곡을 울린것이나 다름없다.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공개적인 민간인소개훈련계획발표놀음이 트럼프행정부가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투입하며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사실이다.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강화하면서 민간인소개훈련계획까지 공개한것은 저들이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도발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한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괴뢰들이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준비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기회만을 호시탐탐 엿보고있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최근 막을 내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공격음모를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미쳐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전쟁의 신호탄으로 되는 민간인소개훈련계획을 근 두달이나 앞당겨 공개하면서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는것이다.참으로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저들에게 들이닥칠 파멸적운명에 대해 과연 생각이나 하고 그따위 도박판을 펼치는가.미국이 앞으로 전개될 조미대결전의 양상과 돌이킬수 없는 후과에 대한 초보적인 상상력도 없이 민간인소개훈련계획을 공개한다 어쩐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으니 그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친미주구, 대결광신자들의 가련한 신세
최근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들고나온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기조로 하는 새로운 대조선정책과 관련하여 괴뢰들이 그 진의를 분석한다 어쩐다 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대북선제타격》이니, 《북정권교체》니 하고 고아대던 미국이 그런 자극적인 표현들은 일단 거두고 《대화와 협상의 문을 열어두고있다.》는 자세를 보였기때문이다.이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트럼프행정부가 강경기조에서 후퇴》, 《극단적인 상황을 피하려는 의도》, 《대화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기 《정권》은 시급히 《남북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괴뢰패당은 상전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놓고 《진의분석》이니, 《대비책론의》니 하며 정신없이 헤덤비고있다.
급해맞은 괴뢰들은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더욱 강력한 압박과 제재에 방점을 두고있다.》느니, 《대화와 협상의 문을 열어두겠다고 한것은 큰 의미가 없다.》느니 하고 나름대로의 수작을 늘어놓으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여론을 잠재워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한편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외교부 장관 윤병세를 비롯한 얼간망둥이들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미국무장관을 비롯한 상전들과 전화통화를 한다, 회담을 연다 하고 소란을 피우면서 《북과의 대화는 시기상조》라느니, 《지금은 제재와 압박을 계속 가해야 할 시점》이라느니, 《긴밀한 북핵공조가 필요》하다느니 하고 앙탈질을 해댔다.이것은 지금껏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괴뢰역적패당이 상전이 저들을 버리고 조미대화에 나서는 경우 북남관계문제에서 완전히 밀려나 외토리가 될수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괴뢰들이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과 관련하여 《대화는 시기상조》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지속적인 반공화국제재와 압박, 《북핵공조》를 애걸하고있는것은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미국의 식민지하수인들의 가련하고 비굴한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들은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등장하자 《동맹강화》와 《북핵공조》를 구걸하면서 동족대결에 더욱 미쳐날뛰였다.특히 미국이 《대북선제타격》을 떠들며 남조선에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여 우리를 위협공갈하자 《망설이면 안된다.》느니, 《감내하기 어려운 무차별적인 징벌》이니 하고 고아대며 상전의 달아오른 전쟁광기에 키질을 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