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모략소동에 환장한 대결미치광이들의 죄악(4) : 미국의 충견이 벌려놓은 동족압살책동
미친개가 달밤에 달을 보고 짖어댄다는 말이 있다.반공화국모략에 환장하여 미쳐돌아치던 박근혜패당에게 꼭 어울리는 말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에서 크든작든 무슨 일만 터져도 무턱대고 《북소행》이라고 우겨대며 광기적인 대결소동을 벌린것이 바로 박근혜역도이다.그 무분별한 망동으로 하여 세계적인 조소거리가 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그런데 나중에는 남의 땅에서 벌어진 사건마저 《북소행》이라고 고아대며 동족압살에 기승을 부리였으니 세상에 이런 대결광신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지난 2014년말 미국의 《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에 대한 전대미문의 싸이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공격이 너무나 치명적이여서 영화제작보급사의 모든 체계가 완전히 마비되고 업무가 전반적으로 중지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바빠난 미국은 련방수사국과 중앙정보국을 비롯한 악명높은 수사기관들을 총동원하여 사건에 대한 긴급수사를 벌리는 한편 엉망진창이 된 영화제작보급사의 체계를 복구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웠다.《쏘니 픽쳐스》영화제작보급사가 싸이버공격을 당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며 존엄높은 주권국가에 대한 테로행위를 공공연히 선동하는 불순반동영화를 제작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였다.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때를 만난듯이 이 사건을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악용하며 물본 미친개마냥 날뛰였다.
당시 오바마와 케리를 비롯한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은 《북소행》이 아니라는 명백한 근거가 없다는 그자체가 바로 《북소행》이 될수 있는 《직접적근거》로 된다느니, 지난 시기의 싸이버공격들과 《류사하고 반복성을 띤다.》느니 하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론거를 내대면서 우리 공화국을 무작정 해킹공격자로 지목하고 그 무슨 《비례성대응》의 간판밑에 반공화국추가제재를 가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이어 《북붕괴》폭언까지 서슴없이 줴치며 반공화국압살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이런 사태앞에서 미국의 충견인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가만있을리 만무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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