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8th, 2017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전용남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된 영광의 대회장을 배경으로 꿈결에도 소원하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게 된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촬영장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과 정을 합쳐 우리 학생소년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워주시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소년단대표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붉은넥타이를 매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는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항일아동단의 전통,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 청년동맹의 참다운 교대자들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300만 소년단원들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한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우리 혁명과 주체적소년운동발전의 요구에 맞게 소년단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조선소년단을 지덕체의 룡마타고 사회주의조선을 위하여 항상 준비해가는 백두산대국의 미래의 주인공들의 대오로 억척같이 다져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김정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발취)
3.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동지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입니다.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은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습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민족자주정신을 고수하고 겨레의 단합을 이룩하며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개척하여온 애국애족의 정의로운 투쟁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조선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여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통일사상과 로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기초하여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습니다.
우리 당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자주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동적으로 노력하면서 뜨거운 동포애적조치와 여러 갈래의 대화를 통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켰습니다.
우리 당은 변화되는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을 명실공히 전민족적애국위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하나의 조국통일력량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전문 보기)
세상에 부럼없는 이북의 행복동이들 -남조선 각계가 격찬-
위대한 어머니당의 따뜻한 축복과 사랑속에 나라의 왕으로, 행복동이로 떠받들리우며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온갖 복속에 활짝 꽃펴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정치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미래문제연구소 실장은 공화국은 어린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신비의 황홀경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썼다.
나라의 귀중한 모든것이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되며 어린이모두가 왕으로 불리우는 나라가 바로 이북이다.《세상에 부럼없어라》, 이는 이북민중모두가 한목소리로 터치고 한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식없는 진정의 말이며 행복과 기쁨의 상징어이다.상상만으로도 그 신비의 세계에 대한 찬탄이 터져나오거늘 그 세계의 왕인 북의 어린이들이 어찌 세상에 부럼없다고 세계를 향해 소리치지 않겠는가.
인천의 한 대학교수는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국가의 혜택을 누리고있다,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야말로 리상세계의 전부이며 21세기의 밝은 미래가 아닌가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경상남도 마산의 한 주민은 이북에서는 국가가 아이들을 맡아 잘 키워주고있다, 도시와 농촌 그 어디 가나 탁아소, 유치원이 세워져있기때문에 어린이들이 누구나 다 사회적관심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고 찬탄하였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한 녀성은 가는 곳마다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명랑하게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다고 하면서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날 때부터 설음이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자라고있다, 궁전같은 산원에서 첫울음을 터치고 탁아소에서 재롱의 첫걸음을 뗀 어린이들이 행복의 유치원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희망의 소년궁전과 배움터들에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한다, 인생의 새싹이 뿌리내리고 자랄수 있는 터전이 깡그리 황페화된 차거운 대지에서 가정적재난에 눈물짓고 온갖 사회악에 시들어가는 이남의 어린이들과 얼마나 대조적인 모습인가, 정말 부럽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부러움과 동경의 마음이 간절해질수록 남조선인민들은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으로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설레이고있다.
대구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은 이북의 어린이들은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가고있다, 나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만을 알고 자라는 이북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무한대한 후대사랑의 열도를 느끼군한다, 민족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이북을 어린이천국으로 변모시켰다고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가 3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상임위원들, 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 중앙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회의에서는 의안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미대결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를 가진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년간은 총련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만리마속도로 내달리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총련조직을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온 나날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련이 뜻깊은 2017년을 위인칭송과 투쟁으로 이어나갈 결심밑에 올해 첫 투쟁의 봉화로 50일집중전을 벌렸으며 5월 15일부터 100일운동을 전조직적으로 전개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총련중앙위원회의 목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2015년 5월25일서한과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위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까지 수행하여야 할 목표와 애족애국운동의 비약을 위한 과업과 대책을 토의결정하는데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은 자비를 모르는 우리의 핵무력앞에서 섬나라의 운명을 놓고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성명-
최근 일본의 아베패당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악랄하게 걸고들며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추종하여 제일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수상 아베와 내각관방장관 스가, 방위상 이나다 등 일본의 우두머리들이 7개국수뇌자회의와 《아시아안보회의》를 비롯한 공식 및 비공식무대들에 저마끔 흉물스러운 낯짝을 내밀고 《북핵위협》이니, 《엄중한 도전》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각본을 꼭같이 외워대며 세계앞에서 야단법석이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 7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아베는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지금은 대북압력을 강화해야 할 때이며 중국의 역할이 관건》이라고 줴쳐대면서 유엔이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특히 아베는 트럼프와 작당하여 공동성명이라는데 《북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대북제재를 강화할것》이라는 문구를 쪼아넣도록 하였으며 회의페막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북위협》이 전염병처럼 확대될 위험성이 있다고 고아댔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아베의 뒤를 이어 내각관방장관 스가 역시 국제관광선 《만경봉》호운항까지 《북핵 및 미싸일문제》와 결부하여 터무니없는 시비질을 해댔는가 하면 요즘은 우리에 대한 그 무슨 추가적인 《독자제재》를 떠들어대며 악을 써대고있다.
방위상 이나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북이 동북아시아지역과 전세계에 가하는 안보위협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나발을 불어댔는가 하면 미국, 오스트랄리아 국방장관들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 《북의 핵, 미싸일개발을 가장 강한 표현으로 규탄하고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행동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발표놀음을 벌리며 지랄발광하였다.
한편 지금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정탐위성발사와 신형요격미싸일도입, 미공군과의 합동훈련, 미핵항공모함타격단과의 련합훈련에 기승을 부리다 못해 각 지방별로 주민대피훈련이라는것까지 벌리며 복닥소동을 피우는가 하면 지난 3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날강도적인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내는데도 누구보다 앞장서 극악스럽게 날뛰였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은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행성을 진감시키는 정의의 뢰성이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우리의 국방공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은 미국의 핵공갈책동에 대처하여 지난 5월에만도 세계를 놀래우는 새형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련이어 성공시켰다.새로운 전략무기, 주체무기들의 막강한 위력은 주체조선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커다란 국제적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미국의 CNN방송, 신문 《더 힐》, 영국의 로이터통신 등 여러 언론들은 조선이 새로운 미싸일들의 시험발사를 통해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 일본, 남조선주둔 미군기지들에 대한 타격능력을 과시하였다, 련이은 탄도미싸일시험발사의 성공으로 적군을 마음먹은대로 타격할수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 핵무기와 다종다양한 운반수단을 다 가지고있는 핵보유국이라는것을 보여주었으며 미국이 추구하는 조선의 핵포기가 거의 불가능한 목표로 되고 군사적방법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과반수가 인정하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은 조선이 핵방패를 완성하는중에 있다고 하면서 전문가들은 지난 5월에 시험발사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에 리용된 고각발사기술,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에 리용된 고체연료발동기, 랭발사기술 등은 이 나라의 로케트기술이 세계적으로 발전하였다고 하는 몇몇 나라들만이 가지고있는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다, 최근의 시험발사들은 조선이 모든 종류의 전술 및 전략핵탄두운반수단들을 다 제작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도 가까운 시일내에 단행할수 있다라고 전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조선의 미싸일개발기술이 최고령도자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무서운 속도로, 전면적으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공식 보도된것만 놓고보아도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거의 모든 신형미싸일시험과정을 직접 지휘하고계신다, 바로 그것이 선진적이며 기술적으로 어려운 미싸일개발에서 련이은 성과를 보이고있는 기본요인이다, 조선이 미싸일발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있는것은 실전배비와 관련된다, 전문가들은 조선이 미국의 위협이 강화되는데 대처하여 다계단핵방패를 속히 완성하려 한다고 평가하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정세분석가들은 우리가 개발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과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에 대하여서도 경이적인것이라고 평가하고있다.핵 및 미싸일전문가들은 공개된 사진들과 보도자료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조선의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가 전투기는 물론 탄도미싸일도 요격할수 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로 자주 비행하고있는 미국의 전략폭격기들에 큰 위협을 조성할것이다라는 평을 쏟아내고있다.(전문 보기)
건강상식 : 걷는것은 사는것이다
걷기운동은 사람들이 매일 할수 있는 고정적인 체육형태이다.
걷기운동에는 그 어떤 기구도 복장도 필요없다.
결심하고 달라붙어 매일 1시간이상 걷기운동을 하면 건강에 매우 좋다.
매일 800m씩 걷기운동을 하면 심장발작위험을 15% 줄일수 있으며 3km를 걸으면 50% 줄일수 있다.
걷기운동은 다리와 허리의 힘을 세게 하고 온몸의 힘살을 단련시키며 몸안의 장기들을 든든하게 한다.
걷기운동은 허리에 대한 일종의 안마와 같다.
대체로 허리아픔은 같은 자세로 오래있는 경우라든가 비만, 운동부족때 생기는데 걷기운동을 통해 허리주변 힘살이나 다리힘살을 자극하면 허리등뼈나 추간판을 지지하는것으로 되기때문에 마치 안마를 할 때와 같은 작용을 한다.
걸을 때에는 웃몸을 곧게 하고 가슴을 쭉 펴고 턱을 끌어당기며 눈은 몇m앞을 보아야 한다. 두어깨를 뒤로 끌어당기고 두팔은 크게 흔들며 무릎은 될수록 구부리지 말며 발뒤축을 땅에 대고 발끝에 몸무게를 실으면서 1분동안에 100~120보 속도로 걸어야 한다.
걸으면서 무엇인가 사색하고 진리를 탐구해나간다면 머리에 활력을 주고 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이렇게 걷기운동은 사람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로화는 발로부터》, 《두다리는 그 사람의 의사》, 《걷는것은 사는것이다.》라는 말이 전해오게 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