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신형반항공무기 시험, 김정은령도자 계렬생산 지시》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에서 조직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을 보신 소식을 5월 28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을 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요격유도무기체계의 목표발견 및 추반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명중정확도도 높아졌다고, 지난해에 나타났던 일련의 결함들도 완벽하게 극복되였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무기체계를 꽝꽝 생산해내여 온 나라에 숲을 이루도록 함으로써 공중우세론, 무기만능론을 제창하는 적들의 제공권망상을 완전히 제압분쇄해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성능과 믿음성을 검증하고 보다 정밀화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 이번 시험사격은 각이한 공중목표들을 탐지 및 요격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다음세대 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연구개발사업도 병행해나갈것을 지시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북조선령도자께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을 보시고 대량생산하여 온 나라에 배비할데 대해 명령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북조선은 여러 분야의 무기체계개발을 전례없는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여기에는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탄도로케트개발도 포함되여있다.
최근에는 중장거리탄도로케트들을 시험발사하여 일련의 기술적전진을 이룩하였다.
인터네트잡지들인 《흐 쁘로스트》, 《삐끼오》, TV 레뿌블리까 등 뽈스까언론들은 북조선의 미싸일개발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크게 관심하고계신다, 지금까지 공식 보도된것만 놓고보아도 북조선령도자께서는 거의 모든 신형미싸일시험과정을 직접 지휘하시였다, 바로 그것이 이 나라가 선진적이며 기술적으로 어려운 미싸일개발에서 련이은 성과를 보이고있는 요인이다고 평하였다.
또한 북조선의 미싸일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신형미싸일이 전투기는 물론 미싸일요격능력도 가지고있다는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지상대지상미싸일제작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한 고도기술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 미싸일은 미국과 남조선에 있어서 실제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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