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통일과 발전에 관한 우간다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아프리카의 통일과 발전에 관한 우간다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7월 28일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날로 부강번영하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토론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우간다의 정부, 단체, 기관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토론회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 헨리 마씨코는 이번 토론회가 아프리카의 통일과 발전에 기여하는 의의있는 회합으로, 반제투쟁의 전초선에 서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주체사상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사상으로 공인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존경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 마얌발라 로렌스는 보고에서 아프리카가 대륙의 발전을 위해 주체를 확립하는데로 나아가고있는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위업, 세계자주화위업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개척되였다.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선혁명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김정은각하의 비범한 령도력에 의해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는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나는 조선을 방문하여 이 나라가 미국의 온갖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모든 분야에 걸쳐 놀라운 성과들을 거두고있는것을 목격하였다.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는 조선의 주요시책들이다.사회가 화목하며 전체 인민이 하나로 뭉친 조선에서는 교육을 중시하고 인간의 건전한 발전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