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쓰레기언론들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남대결을 앞장에서 고취하고있다.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에 사로잡혀있는 《조선일보》, 《KBS》, 《MBC》를 비롯한 악질적인 보수언론들은 최근 우리가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단행한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들을 《도발》이니 뭐니 하고 마구 걸고들고있다.동족대결선동에 환장한 괴뢰보수언론들은 나중에는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비방중상하는 모략나발까지 불어대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지금 민족의 운명에 대해 조금이라도 걱정하는 언론이라면 응당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대결을 격화시키면서 이 땅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단죄규탄하여야 할것이다.
그런데 괴뢰보수언론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족의 정의로운 활동을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북남대결기운을 앞장에서 고취하고있다.한쪼각의 량심도 없이 침략적인 외세의 비위를 맞추며 민족을 반역하는 괴뢰보수언론들이야말로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시대의 오물들이다.
다 망해빠진 저들의 처지는 감감 잊고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까지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대결에 광분하는 괴뢰보수언론들의 추태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놓여있다.우연하게 튀는 한점의 불꽃도 전면적인 핵전쟁의 불길로 번져질수 있다는것이 내외분석가들의 일치한 평가이다.
이런 엄중한 사태하에서 괴뢰보수언론들이 동족을 함부로 걸고들고 대결을 고취하는 망동을 계속 부리는것은 사실상 전쟁위기를 부채질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민족의 머리우에 항시적으로 떠도는 전쟁의 재난을 막아주고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주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이라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웅변으로 립증해주고있다.
그런데도 괴뢰보수언론들이 엄연한 사실을 한사코 외면한채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고 《북핵페기》에 대해 매일같이 떠들어대는것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언론의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사이비언론들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지난 시기 보수집권세력을 등에 업고 온갖 잡설과 모략선전으로 민심을 기만우롱하여온 쓰레기매문가들을 철저히 매장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언론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다.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KBS》, 《MBC》방송의 경영우두머리들이 사퇴할것을 요구하는 초불시위투쟁이 벌어진것은 더러운 보수매문가들에 대한 인민들의 환멸과 분노심의 발현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