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2nd, 2017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성명을 발표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을 발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English] [日本語]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례없이 격화되고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유엔무대에 처음으로 나선 미국집권자의 연설내용은 세계적인 관심사가 아닐수 없다.

어느 정도 짐작은 하였지만 나는 그래도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인것만큼 미국대통령이라는자가 이전처럼 자기 사무실에서 즉흥적으로 아무 말이나 망탕 내뱉던것과는 다소 구별되는 틀에 박힌 준비된 발언이나 할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미국집권자는 정세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는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발언은 고사하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댔다.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레 짖어대는 법이다.

트럼프에게 권고하건대 세상을 향해 말을 할 때에는 해당한 어휘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상대를 보아가며 가려서 하여야 한다.

우리의 정권을 교체하거나 제도를 전복하겠다는 위협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한 주권국가를 완전히 괴멸시키겠다는 반인륜적인 의지를 유엔무대에서 공공연히 떠벌이는 미국대통령의 정신병적인 광태는 정상사람마저 사리분별과 침착성을 잃게 한다.

오늘 나는 미국대통령선거당시 트럼프를 두고 《정치문외한》, 《정치이단아》이라고 조롱하던 말을 다시 상기하게 된다.

대통령으로 올라앉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여느때없이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트럼프는 한 나라의 무력을 틀어쥔 최고통수권자로서 부적격하며 그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

숨김없는 의사표명으로 미국의 선택안에 대하여 설명해준 미국집권자의 발언은 나를 놀래우거나 멈춰세운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확증해주었다.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할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최선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

이것은 트럼프가 즐기는 수사학적표현이 아니다.

나는 트럼프가 우리의 어떤 정도의 반발까지 예상하고 그런 괴이한 말을 내뱉았을것인가를 심고하고있다.

트럼프가 그 무엇을 생각했든간에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것이다.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Statement of Chairman of State Affairs Commission of DPRK

Juche106 (2017)/9/22 Korean Central News Agency(KCNA)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September 22 (KCNA) — Respected Supreme Leader Kim Jong Un, chairma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of the DPRK, released a statement on Thursday.

The full text of the statement reads:

The speech made by the U.S. president in his maiden address on the UN arena in the prevailing serious circumstances, in which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has been rendered tense as never before and is inching closer to a touch-and-go state, is arousing worldwide concern.

Shaping the general idea of what he would say, I expected he would make stereo-typed, prepared remarks a little different from what he used to utter in his office on the spur of the moment as he had to speak on the world’s biggest official diplomatic stage.

But, far from making remarks of any persuasive power that can be viewed to be helpful to defusing tension, he made unprecedented rude nonsense one has never heard from any of his predecessors.

A frightened dog barks louder.

I’d like to advise Trump to exercise prudence in selecting words and to be considerate of whom he speaks to when making a speech in front of the world.

The mentally deranged behavior of the U.S. president openly expressing on the UN arena the unethical will to “totally destroy” a sovereign state, beyond the boundary of threats of regime change or overturn of social system, makes even those with normal thinking faculty think about discretion and composure.

His remarks remind me of such words as “political layman” and “political heretic” which were in vogue in reference to Trump during his presidential election campaign.

After taking office Trump has rendered the world restless through threats and blackmail against all countries in the world. He is unfit to hold the prerogative of supreme command of a country, and he is surely a rogue and a gangster fond of playing with fire, rather than a politician.

His remarks which described the U.S. option through straightforward expression of his will have convinced me, rather than frightening or stopping me, that the path I chose is correct and that it is the one I have to follow to the last.

Now that Trump has denied the existence of and insulted me and my country in front of the eyes of the world and made the most ferocious declaration of a war in history that he would destroy the DPRK, we will consider with seriousness exercising of a corresponding, highest level of hard-line countermeasure in history.

Action is the best option in treating the dotard who, hard of hearing, is uttering only what he wants to say.

As a man representing the DPRK and on behalf of the dignity and honor of my state and people and on my own, I will make the man holding the prerogative of the supreme command in the U.S. pay dearly for his speech calling for totally destroying the DPRK.

This is not a rhetorical expression loved by Trump.

I am now thinking hard about what response he could have expected when he allowed such eccentric words to trip off his tongu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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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会委員長の声明

チュチェ106 (2017)/9/22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9月2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会の金正恩委員長が21日、声明を発表した。

声明の全文は次の通りである。

最近、朝鮮半島の情勢がかつてなく激化し、刻一刻、一触即発の危機状態に陥っている深刻な状況下で、国連の舞台に初めて出た米国執権者の演説の内容は世界的な関心事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ある程度推測したものの、私は、それでも世界最大の公式外交舞台であるだけに、米大統領なる者が以前のように自分の事務室で即興的になんでも言い放ったのとは多少区別される、型にはまった準備した発言を行うものと予想した。

しかし、米国執権者は情勢の緩和に役立つそれなりに説得力のある発言はおろか、わが国家の「完全破壊」という歴代のどの米大統領も口にしなかった前代未聞の横暴非道な気違いじみた発言を行った。

怖じ気づいた犬がもっと吠え立てるものである。

トランプに勧告するが、世界に向かってものを言う時には当該の語彙を慎重に選択して相手によって使い分けるべきである。

われわれの政権を交替させたり、体制を転覆させるという威嚇の枠を超え、一つの主権国家を完全に壊滅させるという反人倫的な意志を国連の舞台で公言する米大統領の精神病的な狂態は、正常な人まで事理の分別と沈着さを失わせるものである。

今日、私は、米大統領選挙当時、トランプを「政治門外漢」「政治異端児」と嘲弄していたことを再び想起する。

大統領になって世界の全ての国を威嚇し、世界をかつてなく騒がせているトランプは、一国の武力を掌握した最高統帥権者としては不適であり、彼は確かに政治家ではなく、火遊びを好むならず者、ごろつきに違いない。

公然たる意思表明によって米国の選択肢について説明した米国執権者の発言は、私を驚かせたり制止したのではなく、私が選択した道が正しく、あくまで進むべき道であることを実証した。

トランプが世界の面前で私と国家の存在自体を否定し、侮辱し、わが共和国をなくすという歴代最も暴悪な宣戦布告をした以上、われわれもそれに相応する史上最高の超強硬対応措置の断行を慎重に考慮するであろう。

言葉の意味も分からず、自分の言いたいことだけを言う老いぼれには行動によって示すのが最善である。

私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代表する人として、わが国家と人民の尊厳と名誉、そして私自身の全てをかけて、わが共和国の絶滅について吐いた米国統帥権者の妄言の代価を必ず払わせるであろう。

これはトランプが好む修辞学的表現ではない。

私は、トランプがわれわれのどの程度の反発を予想してそのような奇怪なことを口にしたのかを深く考えている。

トランプが何を考えたのであれ、それ以上の結果を見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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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귀감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조선혁명의 력사우에 필승의 보검으로 빛을 뿌리는 백두산총대, 성스러운 혁명의 총대와 더불어 백두산녀장군의 모습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오늘도 붉은기와 함께 계시며 천만군민을 수령결사옹위전에로 부르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고결한 충정과 결사옹위의 신념으로 만장약된 백두산총대를 틀어쥐시고 혁명의 한길에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삶을 수놓으신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태양의 친위전사로 영생하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어머님의 한생은 비록 짧았지만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운 열렬한 혁명가,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친위전사의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친위전사,

정녕 이 부름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력사와 인민이 삼가 드린 호칭이다.

피어린 항일전장의 화폭들이 빛발쳐온다.

주체29(1940)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이 대사하치기에서 강을 건느려고 할 때 매복하고있던 적들이 불의에 사격을 가해왔다.가장 악질적인 《신선대》놈들이였다.정황은 매우 위급하였다.

그때 김정숙동지께서는 산중턱바위우에 올라서시여 전투를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곁에서 전장을 예리하게 살피시였다.바람결에 설레이는 갈밭으로 눈길을 돌리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사령관동지께서 서계시는 산중턱으로 은밀히 기여들고있는 놈들을 발견하시였다.실로 위기일발의 순간이였다.

간고한 항일대전의 불비속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험한 순간을 넘기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이때처럼 아슬아슬한 순간은 처음이였다.

바로 그 순간 김정숙동지께서는 온몸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막아나서시며 놈들에게 멸적의 총탄을 퍼부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김정숙동지의 어깨너머로 놈들을 쏴눕히시였다.그리하여 원쑤들은 순식간에 소멸되고 위기는 가셔지게 되였다.

그때를 두고두고 잊지 못해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김정숙은 여러번 나를 위기에서 구원해주었습니다, 그는 내 신변안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육탄이 될 준비가 되여있었습니다라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대사하치기전투만이 아니였다.무송현성전투와 홍기하전투 등 항일전장들에 그토록 력력히, 뜨겁게 새겨진것은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여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신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충정의 자욱이였다.

해방후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지켜 헌신적으로 투쟁하신 백두산녀장군의 모습은 오늘도 천만군민을 수령결사옹위성전에로 힘차게 부르고있다.

주체35(1946)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택에서 밤깊도록 선전부문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방송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고계시였다.그때 가까운 곳에서 총소리가 울리고 이어 전등불이 꺼졌다.불의의 정황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놀랄것 없다고, 몇놈의 쥐새끼들이 쏠라닥거리는 모양인데 좀 쉬고 이야기를 계속하자고 하시며 출입문쪽으로 향하시였다.

그때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느새 총을 쥐시고 문곁에 서시여 위대한 수령님께 안됩니다, 안으로 들어가셔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시며 두팔을 벌려 막아나서시였다.그래도 수령님께서 일없다고, 무슨 일인지 나가서 알아나 보자고 하시며 나가시려 하시자 김정숙동지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나가실수 없습니다, 이것은 경위대의 요구입니다라고 강경히 말씀올리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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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미국집권자의 망발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총회 제72차회의에서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기조연설이라는것을 하였다.

연설에서 트럼프는 《정권교체》의 테두리를 벗어나 2, 500만의 우리 공화국인구를 다 전멸시키겠다는 류례없는 망발을 쏟아냈다.

《미국과 동맹국을 지켜야 하는 경우 북조선을 완전히 괴멸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사항이 없다.》

미친 불량배의 이러한 천인공노할 궤변은 지금 전세계를 경악시키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미리 준비한 연설》이며 《분명히 사전에 예고되여있었다.》, 《화염과 분노》가 《북정권제거》에 대한 위협이였다면 《〈완전파괴〉는 북의 2, 500만 주민의 생명까지도 절멸에 처하게 될것이라는 신호를 보낸것이다.》, 《핵무기든 재래식수단이든간에 북전체를 쓸어버리겠다는 전례없는 위협을 가하겠다는것은 엄청난 표현으로 백악관이 해명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또한 《미국대통령의 말이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깡패두목처럼 들린 연설중 하나로 기억될것》이라고 하면서 《북완전파괴》발언은 《강경한 표현이라기보다는 유치한 욕설로 가득찬것》이라고 조롱하였다.

미국 CNN방송은 트럼프가 《〈완전파괴〉발언을 할 때 다른 유엔회의장에서 국제외교정책을 론의하던 외교관들이 당황하면서 매우 놀라워했다.》, 《트럼프의 대북발언은 〈화염과 분노〉발언과 마찬가지로 〈도가 지나친것〉이다.》고 평하였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트럼프의 유엔연설에서 우리가 배운것은 그는 결코 바뀌지 않을것이라는 점》이라고 하면서 《트럼프가 인류를 여러번 전멸시키기에 충분한 핵무기를 통제한다는 사실만 아니라면 그의 언어는 심지어 웃기기까지 했다.》고 전하였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는 《유엔은 지금까지 트럼프의 연설과 같은것을 들어본 일이 없다.》며 《력사상 어떤 미국대통령도 상대국에 이처럼 갈등을 일으키는 메쎄지를 던지지 않았다.》고 하였다.

한편 미국의 정계인물들도 트럼프의 망언을 규탄하였다.

트럼프의 망언이 어찌나 도를 넘어섰는지 현장에서 연설을 듣던 죤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은 한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난감해하는 모습이였다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의 연설은 과거 미국의 대통령들이 위협에 맞서기 위해 국제적동맹을 주도하려고 노력해왔던 지난 70년과의 단절》이라고 하면서 《연설과 더불어 정책이 함께 제시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국제적영향력은 또 다른 타격을 받을것》이라고 평하였다.

스웨리예외무상 마르고트 엘리자베쓰 왈스트룀은 트럼프의 연설을 《지나친 국가주의적》인 발언으로 비난하면서 그의 연설은 《유엔헌장에 배치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트럼프는 북조선을 없애버리겠다고 위협하였다.》고 말하면서 트럼프의 연설은 이 나라에 대한 항변으로서 《여기에 모인 사람들앞에서 할 말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제1부위원장 울라지미르 쟈바로브는 따쓰통신기자와의 회견에서 《만일 미국인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자기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어쨌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개의 핵대국인 중국, 로씨야와 린접하고있다.만일 무슨 일이든 발생한다면 유감스럽게도 이 나라들이 분쟁에 개입될것이다.》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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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페막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 태권도인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지난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페막되였다.

정의와 평화의 리념밑에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는 나라와 민족, 무도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 단합과 우의를 더욱 두터이하며 정통태권도의 눈부신 발전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한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선수권대회 페막식이 21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장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이번 선수권대회참가국들의 기발들과 국제태권도련맹기발, 선수권대회상징기발이 띄워져있었으며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정의》, 《평화》 등의 글발들이 나붙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와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인 리용선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련맹집행위원들, 상설위원회 위원장들, 대륙별련맹 위원장들, 민족협회 대표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들과 선수권대회 심판원대렬이 페막식장에 들어섰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나라와 단체,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우리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로 우승컵 3개, 금메달 2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를 쟁취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1등을 함으로써 태권도모국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였다.

김경호위원장이 페막사를 하였다.

그는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하여준 국제태권도련맹과 각국의 태권도민족협회들, 태권도인들, 관계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는 앞으로도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태권도인들과의 친선과 협조를 강화하며 국제태권도련맹을 권위있고 힘있는 무도조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정통태권도의 발전과 국제태권도련맹의 확대강화에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페막을 선언하였다.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의 노래가 주악되는 속에 선수권대회상징기발이 내리워졌다.

페막식이 끝난 다음 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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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을 향하여 앞으로!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 농업전선이 가을걷이전투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당이 태워준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승리의 결승선을 향하여 노도처럼 내달리고있는 사회주의협동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생각은 무엇인가.

청단군 심평농장 관리위원장 박연옥동무는 《전당, 전군, 전민이 가물과의 투쟁에 총동원되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좋은 작황을 어떻게 바랄수 있었겠는가.하기에 우리 심평리사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는것이 마땅한 도리라는 한마음안고 가을걷이전투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여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을 승리의 결승선에 세워주시였다.

◇ 가을철의 하루하루는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심을 평가받는 귀중한 시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해마다 벼를 털기 전에 잃어버리는것을 전국적으로 계산하면 적지 않은 량이라고 하시면서 못내 가슴아파하시였다.한평생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천만로고를 언제나 가슴에 안고 사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있어서 가을철영농전투기간 역시 자기의 애국심을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라고 할수 있다.

올해의 모내기와 비배관리를 잘했다고 해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지 못한다면 그가 누구이든 애국충정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온 나라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마련한 오늘의 작황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는가 못 이어지는가 하는것이 바로 마지막영농전투에 달려있다.

◇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간을 주름잡아 승리의 결승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려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실적이자 다수확성과이다.도, 시, 군, 농장일군들은 이런 관점을 가지고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도록 첨입식정치사업을 강도높이 벌리며 작전과 지휘를 포전에서 전투적으로 하여야 한다.한달동안에 벼가을과 낟알털기를 깨끗이 결속할 목표를 세우고 분초를 아껴 뛰고있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일군들의 모범을 본받아 분발해나서야 한다.

경쟁속에 기적이 일어난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농장, 작업반, 분조, 농업근로자별사회주의경쟁과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도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을 높이 발휘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의욕, 애국열의를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자기의 애국충정을 남김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 가을철의 일분일초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벼수확기, 뜨락또르, 탈곡기 등 농기계수리정비와 중소농기구준비를 실속있게 하고 그 리용률을 높여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제때에 걷어들여야 한다.

당과 조국이 협동벌을 지켜보고있고 전세대 다수확농민, 애국농민들의 불굴의 투쟁기풍이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애국의 뜨거운 피로 가슴을 끓이는 사회주의협동벌의 주인들이여, 가을철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창조의 순간순간으로 빛내임으로써 승리의 결승선에 떳떳이 들어서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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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창피를 모르는 언론의 방자한 처사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조선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걸고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박광증이 극도에 달한 때에 중국의 일부 언론들이 우리의 로선과 체제를 심히 헐뜯으며 위협해나섰다.

최근 《인민일보》와 그 자매지인 《환구시보》, 웨브싸이트들인 인민망, 환구망은 조선의 핵무기보유의 합법성과 국가핵무력강화의 자위적성격을 외면한채 감히 《제손으로 제눈을 찌른 격》, 《자기 목에 걸어놓은 올가미》로 모독한것도 모자라 《서산락일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망발하였는가 하면 조선핵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단결》이요, 《국제두뇌진연단》의 조직이요 뭐요 하는 주제넘은 《발기》들까지 들고나왔다.

력사의 반동들의 너절한 배설물인 대조선《제재결의》와 관련하여서는 중국이 《조선의 정상적인 인민생활을 겨냥하지 않았다.》느니 뭐니 변명해나서고 《중국을 이웃으로 두고있는것은 조선의 행운》으로 된다는 극히 온당치 못한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한마디로 말하여 작은 나라 조선이 핵무기를 가지고 《초대국》과 맞선것으로 해서 자기자신과 국제사회전반을 《위험》에 빠뜨렸으며 《천하를 소란케 하는 장본인》인 조선의 맥을 뽑기 위해 밥량을 좀 줄였다고 해서 그리 노여워할것이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조선의 핵보유로 하여 변화된 현 국제정치현실을 제대로 볼줄도 들을줄도 표현할줄도 모르는 눈뜬 소경, 멀쩡한 롱아의 행태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더우기 일개 보도매체로서 다른 주권국가의 로선을 공공연히 시비하며 푼수없이 노는것을 보면 지난 시기 독선과 편협으로 해서 자국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어지간히 잃은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 계속 끌려다녀야만 하는 저들의 궁색한 처지에 대한 변명이라 할지라도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을 감히 건드린데 대해서는 스쳐보낼수 없다.

이미 강조되였지만 조선의 핵억제력보유는 세기를 이어 강요되여온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당과 국가의 전략적결단에 따른것이며 이로 하여 조선은 마침내 지구상의 절대병기인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까지 보유하게 되였다.

이 시각에도 미국은 《북조선의 완전파괴》를 공공연히 떠들며 몇차례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전략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지역에 끌어들이고 핵전쟁도발의 흉악한 모략을 꾸미고있으며 위험천만한 비밀전쟁모의까지 해대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자체의 강력한 힘만이 폭제의 핵으로부터 자기를 지킬수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특히 지난 4월 중국을 비롯한 주변대국들의 면전에서 보란듯이 감행한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공격은 트럼프행정부가 떠벌이는 《힘에 의한 평화》가 어떤것인가를 국제사회앞에 실물로 보여주었으며 베이징이 느끼는바도 적지 않았을것이다.

문제는 그렇듯 도도하게 《사회발전의 길에 대한 독립자주》와 《독특한 주권지위》를 주장하던 《인민일보》와 산하보도매체들이 트럼프의 트위터글들도 비웃을 뼈대없는 랑설들을 람발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국제정치사에 대한 안목이나 일가견이 없는 풋내기매문가들이 아니라면 응당 자기부터 알고 남에 대해 론해야 한다.

오늘날 조중국경에서는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결의》후과로 과연 누가 절망에 빠졌는가를 말해주는 반영들이 판이한 대조속에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반동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모든 적대적인 차별행위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English] [日本語]

 

최근 일본반동들이 미제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편승하여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행위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지난 13일 일본 도꾜지방재판소를 내세워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학생들에게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적용할것을 요구하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정당한 주장을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없이 일방적으로 기각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날 도꾜지방재판소의 재판관이라는자는 법정에서 아무런 론거설명도 없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투쟁에 대해 《원고측의 요구를 기각하며 재판비용은 원고측이 부담한다.》는 단마디 소리를 내지르고는 뺑소니치는 추태를 부려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냈다.

자식들에게 배움의 권리를 담보해주고 밝은 미래를 열어주려는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념원이며 더우기 남의 나라에서 사는 해외동포들인 경우 그 지향은 더욱 강렬하다.

지난 4년 남짓한 기간 총련조직과 재일동포들은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나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적용시키기 위해 이루 다 말할수 없는 헌신적이며 희생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재일동포들의 정정당당한 요구를 애초부터 아니꼽게 여기고 해를 넘기며 묵여두고 요술을 부려오던 도꾜지방재판소는 도꾜에서의 재판에서는 절대로 밀려서는 안된다는 일본반동당국의 짜증기어린 호령에 덴겁하여 재일조선학생들의 미래와 관련된 그토록 중대한 요구가 담긴 법적안건을 단 10초만에 부당판결해버리는 파쑈적폭거를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일본 도꾜지방재판소의 이런 후안무치한 행태는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을 파탄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흉심의 발로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반공화국, 반총련광증에 미쳐있는 일본당국의 험악한 추태를 그대로 보여준것이다.

이로써 조선민족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국책으로 장려되고있는 일본의 정치풍토가 다시금 백일하에 드러나 온 겨레의 가슴을 치솟는 분노와 증오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일본 도꾜지방재판소의 불법무법의 판결을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적대행위로, 재일동포자녀들을 반공화국소동의 인질로 삼아 차별하고 박해하는 반인륜적행위로 준렬히 단죄배격한다.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문제를 총련에 대한 정치외교적압박의 수단으로 악용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상투적인 적대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범죄적폭거이다.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게 고등학교지원제도를 적용하는것은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로 보나 국제법과 일본의 법률적견지에서 보나 결코 부인하거나 배제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근 70년전 미국의 지령하에 조선학교들에 대한 《학교페쇄령》을 하달하고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민족교육자산들을 백주에 강탈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저지른 때로부터 오늘까지 총련의 민족교육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탄압책동에 미친듯이 광분하면서 민족교육에 막대한 재정물질적피해를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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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Tokyo District Court’s Unjust Decision on Korean Students in Japan Slashed

Juche106 (2017)/9/21 Korean Central News Agency(KCNA)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September 21 (KCNA) — The Committee for Aiding Overseas Compatriots of Korea in a statement Thursday denounced the Japanese reactionaries for getting zealous in their discrimination against Koreans in Japan and persecution against them by taking the advantage of the U.S. imperialists’ racket for sanctions against the DPRK.

They let the Tokyo District Court unilaterally decline without any legal grounds the just call made by the General Association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Chongryon) and Koreans in Japan for the application of tuition-free program for senior high schools to the senior students of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in Tokyo on September 13.

The judge of the court, referring to the struggle of Chongryon and Koreans in Japan, declined the demand of the plaintiff side and asserted that the trial cost shall be borne by the plaintiff side without giving any reasoning, only to shock the public.

Being displeased with the just demand of the Koreans in Japan from the beginning, the Tokyo District Court delayed the case. Upset by the vexing demand from the Japanese reactionary authorities that they should not lose initiative at the Tokyo trial, the court declined the agenda carrying the important demand related to the future of Koreans in Japan in just ten seconds.

The statement said that this shameless act of the Tokyo District Court is a revelation of the deep-rooted bad intention of the Japanese reactionaries to undermine the national education for Koreans in Japan and also clearly proves the despicable nature of the Japanese authorities keen on frantic moves against the DPRK and Chongryon while faulting the DPRK’s just step for bolstering the nuclear deterrence for self-defence.

The statement went on:

The despicable and trite hostile act of the Japanese reactionaries who are using the issue of the national education for Koreans in Japan as a means for political and diplomatic pressure on Chongryon is a criminal act that can never be tolerated.

The application of the tuition-free program for students of the Korean senior high schools has no ground to be declined or rejected in the light of the crimes committed by the Japanese imperialists against the Korean nation in the past and from the aspect of international law and viewpoint of Japanese laws.

The recent unjust decision made by the court under the behind-the-scene manipulation of the Japanese authorities is a wanton violation of law and vicious human rights abuses against humanity in breach of International Convention on Human Rights on ensuring foreigners equal right to education.

The vicious discrimination and suppression perpetrated by the Japanese reactionaries against Koreans in Japan and their children for the mere reason that they are Koreans can never evade curse and censure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say nothing by all Koreans.

The Japanese justicial authorities should behave with discretion, deeply repenting of what a big disastrous consequence the recent decision made to chime in those in power will have on the development of the DPRK-Japan relations.(more)

 

[Korea Info]

朝鮮海外同胞援護委、日本の反動層は東京地方裁判所の不当な判決に対して深く反省して分別のある行動を取るべきだ

チュチェ106 (2017)/9/21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9月2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海外同胞援護委員会は最近、日本の反動層が米帝の反共和国制裁騒動に便乗して在日朝鮮人に対する差別と迫害行為により悪らつに執着していることに関連して21日、それを糾弾する声明を発表した。

13日、日本の東京地方裁判所を推し立てて東京朝鮮中・高級学校高級部生徒に高等学校支援制度を適用することを求める総聯(朝鮮総聯)と在日同胞の正当な主張を何の法的妥当性もなしに一方的に棄却する暴挙を働いた。

同日、東京地方裁判所の裁判官なる者は法廷で何の論拠説明もなしに総聯と在日同胞の闘争に対して「原告側の要求を棄却し、裁判費用は原告側が負担する」という一言を言って退場する醜態を演じて万人を驚愕させた。

声明は、在日同胞の正々堂々たる要求を初めから憎らしく見て年を越して棚上げにしてトリックを弄していた東京地方裁判所は東京での裁判では絶対に負けてはいけないという日本反動当局の癇癪(かんしゃく)のこもった号令にびっくり仰天して在日朝鮮生徒の未来と関連するそれほど重大な要求が盛り込まれた法的案件をたった10秒目に不当判決するファッショ的暴挙をはばかることなく働いたと暴露、糾弾した。

また、日本の東京地方裁判所のこのような厚顔無恥な振る舞いは在日同胞の民族教育を破たんさせようとする日本反動層の根深い腹黒い下心の発露である同時に、わが共和国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核抑止力強化措置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反共和国・反総聯狂症に狂っている日本当局の険悪な醜態をそのままに見せたことであると暴いた。

そして、在日同胞の民族教育問題を総聯に対する政治的・外交的圧迫の手段に悪用している日本反動層の卑劣かつ常套的な敵対行為は絶対に許されない犯罪的暴挙であるとし、次のように強調した。

朝鮮高級学校の生徒に高等学校支援制度を適用するのは過去、日帝が朝鮮民族に働いた犯罪から見ても、国際法と日本の法律的見地から見ても、決して否認したり、排除する何の根拠もない。

日本当局の背後の操りの下で東京地方裁判所が忙しく下した今回の不当な決定は外国人に同等の教育権利を保障すべきだという国際人権規約にはもちろん、人倫にも抵触する乱暴な違法行為であり、悪らつな人権侵害行為である。

朝鮮人というたった一つの理由で在日同胞とその子女に加えている日本反動層の悪らつな差別弾圧行為は全朝鮮民族はもちろん、国際社会の呪いと糾弾を免れられない。

日本法務当局は権力の拍子に踊らされて下した今回の判決が朝日関係の発展にどんなに大きな禍根を残したかを深く反省して分別のある行動を取るべきである。(記事全文)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악의 제국 미국은 세계평화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곧잘 떠들고있다.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이 련속 울린 장엄한 불뢰성과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으로 련속 강타를 먹은 트럼프패거리들은 우리 국가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밤낮으로 떠들어대고있다.미국에 놀아나는 대국들과 추종세력들이 트럼프패거리들의 《위협》나발을 그대로 되받아 앵무새처럼 외우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 국가에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조건에서 우리는 누가 평화의 수호자이고 누가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인가를 다시금 까밝혀보게 된다.

사실상 우리 나라만큼 미국의 핵위협을 오랜 기간 직접적으로 받아온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는 미국을 제압하기 위한것이다.우리 국가의 최종목표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미국집권자들의 입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선택나발이 함부로 튀여나오지 못하게 하자는것이다.

우리 나라가 세계를 위협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미국작가 죠 클리포드는 자기의 글에서 조선은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 않는 정책을 공약한 핵보유국들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에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끊임없이 위협하여왔다, 트럼프가 조선이 《세계적인 위협》이라고 주장한것은 어리석은 주장이 아니면 완전한 거짓말이다, 조선은 그 어느 나라도 공격한적이 없으나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이후에도 30개가 넘는 나라들을 폭격하였다라고 하면서 결국 누가 침략자이고 누가 조선과의 대화를 거부하였으며 누가 조선을 핵무기로 위협하였는가고 반문하였다.

다른 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원래 미국은 인디안들을 멸살한 피바다우에 국가를 세운 때부터 평화파괴행위만을 일삼아왔다.지난 세기의 조선전쟁, 윁남전쟁과 그레네이더, 빠나마에 대한 군사적침공 그리고 만전쟁, 발칸전쟁 등은 모두 미국이 감행한 평화파괴행위였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은 평화를 파괴하는것을 전제로 한다.

지정학전문가이며 미국강경보수파의 주요인물인 브레진스키는 언제인가 미국이 세계지배를 위해 견지해야 할 원칙에 대해 이렇게 줴친바 있다.

《미국이 세계적패권국이 되기 위해서는 3개의 지역들에 자기의 존재를 확보해야 한다.그 지역들은 첫째로 동서유럽이 부딪치는 도이췰란드, 둘째로 미쏘간의 군사력이 충돌했던 아프가니스탄과 중동지역, 셋째로 조선반도가 포함된 동아시아지역이다.이 지역들이 바로 가장자리이며 이곳에서 미국의 지배를 공고히 해야 세계제국이 될수 있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우에서 지적된 지역들에서 패권을 장악하는것이 전략적우위를 차지하고 세계를 제패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 지역들은 오늘도 미국의 주요군사적간섭지역으로 되고있다.

동서쁠럭의 대결장이였던 도이췰란드와 그 주변지역은 모두 미국의 지배권안에 들어가있다.오늘날 유럽에서 로미모순이 격화되는 지역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하여 로씨야와 국경이 잇닿은 곳들이다.미국이 요충지들에 나토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그러지 않아도 심각한 로미모순은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중동은 지금도 전란이 그칠새없이 일어나는 지역으로 손꼽히고있다.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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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래를 짓밟는 썩고 병든 사회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입에 게거품을 물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보장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다.그에 뒤질세라 일본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쫄딱 나서서 그 누구의 인권유린에 대해 악청을 돋구고있다.마치도 저들은 인권이 충분히 보장되는 《문명국》인듯이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어린이문제만 놓고보자.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어린이들을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다.또 그들을 어떻게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와 인권보장실태를 평가할수 있는 중요한 기준의 하나이다.

하지만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미국은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지옥과도 같다.

미국에서는 최근에 집이 없이 다리밑이나 길거리에서 사는 어린이수가 3년전에 비해 33% 늘어나 160만명에 이르렀다.

해마다 80여만명의 어린이들이 농장주들의 학대를 받으며 소년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그리고 10만명의 어린이들이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되고있다.19개 주의 학교들에서만도 16만명이상의 학생들이 가혹한 육체적처벌을 받았다.

특별한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각종 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는 곳도 다름아닌 미국이다.올해 발표된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총기류범죄로 년평균 약 1 300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있으며 수천명이 부상당하고있다.

이런 사실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현재까지도 미국은 유엔아동권리협약 등 핵심적인 여러 국제인권협약들에 서명하기를 거부하고있다.미국이 부르짖는 《인권》이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은 우의 사실들이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지난 한해만 놓고보아도 일본에서는 약 5만 4 230명의 어린이가 가정과 사회에서 갖은 학대를 당하였다.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46% 더 많은것이다.오사까부에서만도 부당한 학대를 당한 어린이들의 수가 8 530여명에 달하였다.이 나라 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어린이들에 대한 정신적학대건수는 수만건에 달한다.

일본국회 참의원이 날로 우심해지는 어린이학대행위에 대한 사회적우려를 무마시키기 위해 2016년 5월 아동복지법개정안이라는것을 통과시켰다.하지만 어린이학대상담소를 늘이는것으로 그치고 근본적인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아 그 식이 장식으로 되고말았다.

얼마전에도 일본당국은 《대기아동》들의 수를 령으로 만드는 시기를 이전에 계획했던 2018년으로부터 2020년말로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많은 가정들에서 실망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일본에서는 보호자가 접수신청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시설이나 보육원부족때문에 탁아소나 유치원과 같은 보육기관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대기아동》이라고 부르고있다.

예산부족을 구실로 취한 이번 조치는 어린이문제를 방관시하는 당국자들의 그릇된 립장의 반영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와 《법치》를 떠들며 《문명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일본의 어린이들의 비참한 처지이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보려거든 어린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바로 새 세대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기때문이다.

이에 비추어볼 때 미국과 일본의 앞날이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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