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th, 2017

10여개 건축대상들의 기초굴착 및 콩크리트치기 결속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에서-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에서 자랑찬 승전포성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지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미제와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을 단호히 쳐갈길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종합조종실과 순환수랭각탑, 탈염수장을 비롯한 10여개 건축대상들의 기초굴착 및 콩크리트치기과제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는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이미 방대한 량에 달하는 구조물해체와 지대정리, 구내도로지반공사와 골재장 및 혼합장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8월 건설계획도 빛나게 완수한 이들은 지금 충천한 기세로 건설장마다에서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략수행기간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고 갈탄을 리용하는 석탄건류공정을 꾸리며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공업을 완비하여 메타놀과 합성연유, 합성수지를 비롯한 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합니다.》

지휘부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5개 건축대상의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며 지하관로망설치와 대상설비, 장치물제작을 질적으로 다그치기 위한데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정치분과에서는 모든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첨입식정치사상공세를 더욱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모든 건설자들이 불굴의 정신력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적들의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여지없이 짓뭉개버리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공사에 참가한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 기술자들이 불패의 핵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불꽃튀는 건설전투를 벌리고있다.

7, 8월 건설계획수행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순천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자들은 메타놀생산공정구역의 종합조종실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였다.

탈염수장건설에 떨쳐나선 화학건설련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이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차게 벌리며 매일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였다.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전체 건설자들이 힘을 합쳐 순환수랭각탑의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완수하였다.

하여 전체 공사장적으로 근 3 000㎥의 토사 및 암반굴착과 1 800여㎥의 콩크리트치기과제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 종합조종실과 순환수랭각탑, 탈염수장을 비롯한 10여개 건축대상들에 대한 기초굴착 및 콩크리트치기를 질적으로 수행하는 자랑찬 로력적위훈이 창조되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날이 갈수록 마음속에 백배하며 순천화학련합기업소와 화학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지금 일터마다에서 공격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그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지하관로망설치공사를 일정대로 다그치면서 상차대와 물랭각탑, 배전소 등 5개 대상의 건축공사에서 련일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신력의 강자들을 당할자 없다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핵무력강화의 련속포성으로 세계를 진감하는 우리 공화국,

그 어떤 광란에도 굴함없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인양 온 행성을 뒤흔들며 또다시 창공높이 치솟아오른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

이는 아직도 유엔의 제재따위에 매달려 가소롭게 놀아대는 얼빠진자들의 정수리를 친 쾌승이다.

우리의 불가항력적인 위력에 덴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무대를 도용하여 별의별 추악한짓을 일삼고있지만 연길폭탄정신을 뼈에 새긴 우리 군대와 인민을 추호도 놀래울수 없다.오히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병진의 한길로만 굴함없이 나아가려는 불변의지를 더욱 억척같이 벼리게 하며 100% 우리의것인 전략무기들을 더 꽝꽝 만들어내는 우렁찬 동음으로 적들의 온갖 궤변을 짓누를 멸적의 투지를 천백배로 승화시켜줄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한 전사,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며 이 지구상의 절대적힘을 틀어쥔 위대한 강국의 인민이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을 살륙하고 못살게 굴고있는 철천지원쑤 양키무리들을 전민이 달라붙어 죽탕칠 무서운 기개로, 천년숙적 간악한 쪽발이들을 씨조차 없이 수장해버릴 격양된 투지로, 미제의 삽살개인 더러운 괴뢰역적무리들을 무자비한 불마당질로 쓸어버릴 격노한 의지로 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이며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다.

이 위대한 정신을 체질화한 인민과 맞설자 세상에 없다.

주체사상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전로정을 자력갱생의 년대기로 빛내여온 영웅적인민이다.

오직 자기의 힘으로 혁명을 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사상으로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미증유의 성공탑을 쌓아온 우리 혁명의 력사, 그 갈피갈피를 어찌 잊을수 있으랴.

포악한 강도 일제를 무리로 쓸어눕힌 연길폭탄, 이 전설같은 무기를 만들어낸 병기창은 그 어떤 나라 사람들이 선사한 공장이 아니였다.

혁명은 수출할수도 없고 수입할수도 없다.혁명은 어디까지나 자체의 힘으로 하여야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대신하여줄수 없다.

이런 비상한 자주신념으로 피를 끓이며 조선의 혁명가들이 하나하나 모아들인 모루와 망치, 집게, 풍구 등으로 꾸려진 자그마한 철공소, 바로 그 철공소에서 화약이 제조되였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가 그 이름만 들어도 사시나무떨듯 한 연길폭탄이 쏟아져나왔다.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그 위대한 연길폭탄정신이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다.

우리 조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게 한 자력갱생의 장엄한 우뢰, 세계를 뒤흔들어놓은 그 장쾌한 뢰성이 쟁쟁하다.

놀라운 소식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온 나라를 흥성이게 하던 때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다.모든 리상과 꿈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영광과 행복은 더 이를데 없다.하기에 온 나라 천만군민은 지금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백두산대국을 최후승리에로 향도하는 우리 당을 우러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당의 진모습에 바탕을 두고있다.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지니고있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게 되는것이 아니다.당의 모습이 참되고 숭고하여야 인민은 스스로 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수 있다.권력이나 강압으로는 움직일수 없는것이 인민의 마음이다.

당의 위대성은 작은 나라와 민족도 위대한 나라와 민족으로 만드는데 있으며 혁명적당의 본성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데 있다.그러므로 조국의 모습, 인민의 모습을 보면 당의 모습에 대한 표상을 가질수 있다.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0여년이 지나갔다.장구한 이 기간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붉은 당기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라의 국력과 인민의 존엄을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웠다.력사의 모진 돌풍과 시련을 맞받아 헤쳐오면서도 우리 당의 사명과 성격, 풍모에서는 추호의 변색이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의 진모습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최고의 리상을 내세우고 애국애민의 숭고한 경륜을 수놓아가는 위대한 향도자가 우리 당이다.오늘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되고있다.우리 당의 모든 활동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철저히 지향되고있다.여기에 만난이 겹쌓이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다.

조국은 민족적존엄의 상징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조국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도, 민족의 운명도 있다.그런것만큼 혁명적당의 진모습은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돌이켜보면 외세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속에서 허덕이던 가장 비참한 식민지약소국이 해방전의 조선이였다.그러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영웅조선, 기적의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치게 되였다.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주체의 한길,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게 한 전투적기치였고 비범한 령도는 우리 조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성새로 전변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어머니 우리 당의 위대한 손길이 없었다면 천만군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굳건히 지켜가는 불패의 우리 조국, 인간사랑의 대화원이 만발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도 없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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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외세의존에 명줄을 건자들의 가련한 신세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숨돌릴새없는 련속적인 강타로 이어지고있는 우리의 대미초강경공세로 완전히 수세에 몰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불안과 공포에 빠져 전전긍긍하고있는 속에 괴뢰들내부에서 《남조선소외》론난이 확대되고있다.《남조선소외》란 한마디로 말하여 현 남조선당국이 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주변나라들로부터 외면과 배척, 따돌림을 당한다는것이다.

남조선에서 이런 론난이 일어나는것은 당연한것이다.미국은 말로는 《동맹》이니 뭐니 하지만 실제에서는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을 로골적으로 비난하면서 괴뢰들을 랭대하고 배척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트럼프가 아베와만 관계를 밀접하게 가져 현 집권자가 3자공조에서 밀려나고있다, 주변나라들과는 전화통화도 못하고 《대북압박》을 위한 협조를 면전에서 거절당하는 형편이라는 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한편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북과의 대화에 나설수밖에 없는 상황이 조성되고있지만 이 과정에 남조선은 철저히 배제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당황한 남조선당국자들은 《남조선소외》라는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면서 물끓듯 하는 론난을 잠재워보려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해대고있다.이런 속에 남조선집권자까지 나서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수소탄시험을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주변나라들에 《초강도대북제재와 압박》을 구걸하는 등으로 저들의 존재감을 과시해보려고 루추하게 놀아대고있다.

한때는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운운하며 《북핵문제해결의 운전자역할》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던 남조선당국이 이제 와서는 여기저기에서 몰리우고 배격당하다 못해 지어 미국상전에게서까지 구박과 괄세를 받고 외면당하고있는것은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그것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감히 도전해나서며 주제넘게 놀아댄 반역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미국이 저들의 손아귀에 명줄이 잡힌 괴뢰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하찮게 여기는가 하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미국에 있어서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리익을 실현하는데 써먹기 위한 한갖 하수인에 불과할뿐이다.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는 트럼프는 처음부터 괴뢰들을 탐탁치 않게 여겨왔다.그러나 이것을 단순히 트럼프의 독선적이고 일방주의적인 기질의 발로로만 볼수 없다.그것은 세계적으로 가장 철저한 주종관계, 가장 불평등한 예속관계로서의 남조선미국관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동맹》이니, 《핵심축》이니 하고 괴뢰들의 등을 두드려주군 하지만 그것은 주구들을 더 잘 부려먹기 위한 얼림수이다.일단 저들에게 불리하다고 여겨지면 아무리 충실한 주구라고 하여도 지체없이 제거해버리는 사나운 상전이 바로 미국이다.력사적으로 놓고볼 때 미국은 남조선과의 그 무슨 《굳건한 동맹》에 대해 떠들다가도 쓸모가 없어진 괴뢰들을 헌신짝처럼 차버렸다.이런 실례는 한둘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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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체질화된 사대매국적근성의 발로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이 《북핵위협》을 구실로 일본과의 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해외에서 국제회의에 참가한 아베와 회담을 벌려놓고 《북의 계속되는 도발》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쌍방사이의 《긴밀한 관계》가 절실해졌다느니, 《북이 핵과 미싸일을 포기》하도록 《제재와 압박을 최대로 가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악담질하였다.그런가 하면 과거사문제의 《안정적인 관리》와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에 대해 떠벌이며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확고히 담보하는 동족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감히 걸고들며 가증스러운 일본반동들과의 정치군사적결탁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의 범죄적망동에 대해 온 겨레는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저지른 몸서리치는 죄악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지워질수 없다.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침략전쟁터로,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든 이런 야만의 무리를 인류사는 아직 알지 못하고있다.

그런데도 간특하고 교활하기 그지없는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그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공공연히 나서고있다.일본반동들이 군국주의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집단적으로 몰려다니고있는 사실, 《방위백서》와 교과서들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뻐젓이 명기하면서 력사외곡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준다.지어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북미싸일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론까지 들고나오며 미국의 부추김밑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집권자가 간악한 일본의 천인공노할 과거범죄를 《안정적인 관리》라는 간판밑에 덮어버리고 《긴밀한 관계》니, 《미래지향적인 협력》이니 하며 동족을 해치기 위한 공모결탁에 구차스럽게 매달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얼빠진짓인가.

남조선당국자들이 추구하고있는 일본과의 정치군사적결탁강화는 저들의 명줄을 부지할수만 있다면 민족의 백년숙적이든 천년숙적이든 가리지 않고 빌붙는 괴뢰통치배들의 체질화된 사대매국적근성의 발로로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흉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미국과 함께 일본까지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이 오래전부터 추구해온 야망이다.현 남조선집권세력도 다를바 없다.

한때 박근혜역도가 꾸며낸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해 《국민감정》이니 뭐니 하며 거부하는 시늉을 하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구실로 일본과의 정치군사적결탁에 팔걷고나서고있다.우리가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발사하자 남조선집권자는 황급히 아베와 전화통화놀음을 벌려놓고 《북의 도발》이니, 《깊은 공감과 위로》니 하고 나발질하면서 《대북압박을 극한까지 높여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괴뢰들이 《력사갈등과 안보문제를 분리》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1년간 연장한것도 얼마전의 일이다.

괴뢰들이 이처럼 수치도 무릅쓰고 일본반동들에게 빌붙으면서 정치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있는것은 미국주도의 3각군사동맹조작을 재촉하고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남조선을 깊숙이 밀어넣는 매국배족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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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당국의 《싸드》추가배치에 항의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한반도평화를 위한 싸드반대 대전행동 종교인모임》이 12일 대전시《의회》앞에서 괴뢰당국의 《싸드》추가배치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당국이 권력을 리용하여 폭력적, 기습적으로 《싸드》를 추가배치한것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종교유린, 폭력진압으로 《싸드》를 추가배치한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초불을 배신한 《정권》이 적페를 청산하기는커녕 오히려 적페를 조장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초불국민의 힘으로 출현한 《정부》라면 마땅히 국민의 힘을 믿고 미국의 압력과 보수세력의 책동에도 굴함없이 평화를 위한 려정을 꿋꿋이 걸어가야 하지 않겠는가고 절규하였다.

《정부》가 《싸드》철회를 시작으로 불평등한 미국과의 관계를 바로잡고 평화를 가로막는 반역적인 적페세력을 청산함으로써 평화가 실현될수 있게 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정의와 평화의 정신으로 북에 대한 제재와 대결정책을 철회하고 미국의 압력을 거부하라고 당국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정부》가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림시배치》라는 핑게를 대며 미국의 요구를 들어준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정부》가 더이상 국민의 생존을 외세에 의존하여 지키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회견문은 조선반도가 전쟁터로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종교인들이 평화를 실현하고 전쟁을 방지하며 《싸드》를 철거시킬 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밝혔다.

 

* *

 

남조선의 《국민일보》에 의하면 얼마전 청와대앞에서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이 《싸드》추가배치를 강행한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집권자가 말하던 민주주의는 어디에 있는가고 규탄하면서 《싸드》배치강행으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깨여지고 민주주의는 무너졌다고 개탄하였다.

집권한지 얼마 되지 않은 현 《정부》가 미국에 충실한 《정부》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한밤중에 대규모의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싸드》배치를 저지시키기 위해 떨쳐나선 주민들을 야만적으로 진압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지난 4월 《싸드》가 처음 배치되였을 때 김천의 주민들이 박근혜역도를 투표하였던 손을 자르고싶다고 한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지금은 현 집권자에게 투표하였던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분통해하였다.

그들은 력사는 현 집권자를 국민을 버리고 미국을 선택한 《대통령》으로 기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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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쓰레기언론들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한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남대결을 앞장에서 고취하고있다.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에 사로잡혀있는 《조선일보》, 《KBS》, 《MBC》를 비롯한 악질적인 보수언론들은 최근 우리가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단행한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들을 《도발》이니 뭐니 하고 마구 걸고들고있다.동족대결선동에 환장한 괴뢰보수언론들은 나중에는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비방중상하는 모략나발까지 불어대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지금 민족의 운명에 대해 조금이라도 걱정하는 언론이라면 응당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대결을 격화시키면서 이 땅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단죄규탄하여야 할것이다.

그런데 괴뢰보수언론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족의 정의로운 활동을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북남대결기운을 앞장에서 고취하고있다.한쪼각의 량심도 없이 침략적인 외세의 비위를 맞추며 민족을 반역하는 괴뢰보수언론들이야말로 한시바삐 청산해야 할 시대의 오물들이다.

다 망해빠진 저들의 처지는 감감 잊고 감히 우리의 존엄과 체제까지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대결에 광분하는 괴뢰보수언론들의 추태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놓여있다.우연하게 튀는 한점의 불꽃도 전면적인 핵전쟁의 불길로 번져질수 있다는것이 내외분석가들의 일치한 평가이다.

이런 엄중한 사태하에서 괴뢰보수언론들이 동족을 함부로 걸고들고 대결을 고취하는 망동을 계속 부리는것은 사실상 전쟁위기를 부채질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민족의 머리우에 항시적으로 떠도는 전쟁의 재난을 막아주고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주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이라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웅변으로 립증해주고있다.

그런데도 괴뢰보수언론들이 엄연한 사실을 한사코 외면한채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고 《북핵페기》에 대해 매일같이 떠들어대는것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언론의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사이비언론들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지난 시기 보수집권세력을 등에 업고 온갖 잡설과 모략선전으로 민심을 기만우롱하여온 쓰레기매문가들을 철저히 매장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언론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다.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KBS》, 《MBC》방송의 경영우두머리들이 사퇴할것을 요구하는 초불시위투쟁이 벌어진것은 더러운 보수매문가들에 대한 인민들의 환멸과 분노심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은 정세격화의 주범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최근시기에 벌어진 사태들을 놓고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가고있는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얼마전에 미국은 두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이어 최근에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 또다시 유엔《제재결의》를 꾸며냈다.

이와 관련하여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트럼프가 선임자들이 수십년간 실패한 대조선제재압박에 매여달리고있는데 그러한 전면적인 경제봉쇄는 전쟁행위에 해당된다고 비난하였다.미국의 한 전문가도 《제재는 전쟁행위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작해낸 《제재결의》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된다는 소리이다.

국제법적으로 따져보아도 한 나라, 한 민족을 완전히 멸살할것을 노린 제재, 봉쇄책동은 전쟁범죄에 해당된다.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범죄에 관한 법전》에는 어느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자기 의사를 강요하면서 그 어떤 리익을 추구하기 위해 정치경제적인 강압조치를 취하며 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는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범죄로 된다고 규제되여있다.

보복성을 띤 제재를 가하는것도 국제법위반이며 특히 주권국가에 대한 봉쇄형의 제재는 침략행위로서 국제법에 전면배치되는것이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무역활동을 완전히 가로막으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국제적인 제재망의 빈구멍을 찾아 메꾼다고 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유엔마당에서 야만적인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그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 그자체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흉악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전쟁행위에 해당되는 유엔《제재결의》를 련속 조작해내는 미국이 결코 평화수호자일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미국이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극도로 높이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초강경대응은 불가피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철저히 자위권에 속하는것으로서 합법적이고 정당한것이다.

프랑스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기사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미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기때문에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미국의 주장과는 반대로 국제법에 전혀 위반되지 않는다, 누구도 조선의 행동을 막을 법적권한이 없으며 더우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5개 상임리사국들모두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조건에서 미국은 물론 유럽동맹도 평양의 핵계획을 비난할 처지가 못된다, 인디아와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며 이스라엘도 핵무기를 보유하고 주변의 아랍나라들과 전쟁상태에 있지만 누구도 위협이라고 추궁하지 않는다, 유독 조선이 핵무기를 가진데 대해서만 인류에 대한 위협이라고 떠들고있다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옳은 평이다.

우리 나라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구속되여야 할 의무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위험한 군국주의재무장기도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일본이 전략무기에 눈독을 들이고있다.

얼마전 일본자민당 총재외교특별보좌 가와이가 기자들과 만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자위대》가 조선과 중국도 가지고있는 중거리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을 보유하는 문제를 론의해야 한다고 떠벌였다.그로부터 며칠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정책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 리사장과 만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자위대》에 순항미싸일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것은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해 그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군국주의재무장을 다그치려는 일본극우익세력들의 파렴치한 침략적기도의 발로이다.

일반적으로 중거리탄도미싸일은 사거리가 1 000~5 000km로서 그 거리안에 있는 상대측의 전략적대상물들을 타격할수 있는 전략무기로 알려져있다.만일 일본이 중거리탄도미싸일을 보유하는 경우 중국과 로씨야의 종심지역이 그의 타격권안에 들어가게 된다.

순항미싸일은 저공으로 대상물에 접근하여 기습타격하는 효과성이 좋은 무기이다.일본은 먼거리타격이 가능한 미국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사들이려 하고있다.이 순항미싸일은 사거리가 수천km이라고 한다.《토마호크》를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들에 탑재하는 경우 조선반도를 훨씬 넘어 중국과 로씨야의 넓은 지역이 일본의 타격권안에 들어가게 된다.

가와이는 아베와 가까운 인물이다.가와이의 주장은 곧 아베정권의 립장을 대변한것이나 다름없다.

일본이 군사력강화방향을 공격위주로 전환한지는 오래다.해상《자위대》는 이지스구축함, 경항공모함을 비롯하여 숱한 전투함선들을 가지고있다.항공《자위대》도 공격무기들로 장비되였다.

지난 6월 일본국내기업이 처음으로 제조한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가 공개되였다.시험비행을 거쳐 올해중으로 방위성에 넘겨질것이라고 한다.명백한것은 일본이 지역나라들을 자기의 타격권안에 넣으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는것이다.

일본극우익세력들이 떠들어대는 《조선위협론》은 재무장을 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다.

랭전종식후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에 대처하여 우리 나라가 자위적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위협》나발을 자지러지게 불어대군 하였다.

그를 통해 정치군사적리익을 챙기였다.

우선 군사대국화를 급속도로 다그쳤다.다음으로는 국내의 파쑈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하였다.그다음으로는 전쟁국가를 조작할수 있는 법적기반을 적지 않게 닦아놓았다.

지난 7월에 우리 나라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두차례에 걸쳐 단행하였을 때 일본은 렬도에 당장 무슨 큰 변이라도 생기는것처럼 요란스레 떠들며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주민대피요 뭐요 하며 소란을 피웠다.8월말 우리 전략군이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였을 때에도 언론들을 내세워 그 무슨 《위협》으로 과장하면서 곳곳에서 주민대피훈련을 벌려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용납될수 없는 도발행위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불량배국가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주대없이 놀아대는 어중이떠중이들을 총동원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또다시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

이번에 미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들었는데 그자체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우리 국가의 이번 수소탄시험은 철두철미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강행과 핵위협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자위적조치이다.미국과 힘의 균형을 맞추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에서 짙어가는 핵전쟁발발위험을 가셔낼수 없고 평화를 수호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주권존중과 자위권행사를 원칙으로 쪼아박은 유엔헌장에 비추어보아도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들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우심해지던 미국의 핵전쟁도발망동이 억제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있다.우리 국가의 이 공적은 마땅히 세인의 격찬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몰아붙이였다.

그들의 론거대로 우리의 핵시험이 문제시되여야 한다면 미국부터 제재의 대상이 되여야 한다.세계에서 핵시험을 제일먼저 하고 제일 많이 한것도, 핵무기를 제일먼저 사용한 나라도 미국이며 방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핵시험을 끊임없이 계속하고있는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기때문이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네바다주에서 《B61-12》핵폭탄시험을 감행하였다.미국이야말로 세계의 규탄을 받아야 할 핵망나니국가이다.이런 불량배가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추종세력들과 쑥덕공론을 벌리며 날조해낸 《제재결의》는 절대로 허용될수도 용납될수도 없다.

우리가 살아숨쉬는것자체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날강도적본성, 흉악한 속심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기어이 말살해보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에게는 말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라고 오직 강력한 힘으로 다스리고 길들여야 한다.

최근 우리 전략군은 핵무력전력화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지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여기에는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국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려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한 의지가 비껴있다.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로 우리를 놀래우거나 되돌려세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저 하늘의 별을 따오겠다고 하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짓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하여 서방의 언론들도 조선에 대한 제재의 범위는 확대되고 도수가 높아졌지만 조선의 핵무기개발은 완성단계에 들어섰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대조선제재가 실패하였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조선은 다른 나라들과는 전혀 다른 국가이다, 참혹한 전쟁을 이겨냈고 1990년대의 고난도 극복하였다, 조선에는 제재가 통하지 않으며 제재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시간랑비이다, 군사적선택은 무모한짓이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규탄배격받는 훼방군

주체106(2017)년 9월 20일 로동신문

 

세계에서 절대군주행세를 하고있는 미국이 도처에서 배척당하고있다.

지난 4일 캄보쟈수상 훈 센이 자국내정에 간섭하면서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해 반대파세력과 공모하고있는 미국을 규탄하였다.얼마전 캄보쟈에서 정부전복을 기도하던 반대파세력의 두목이 체포되자 미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중대한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뭐니 하며 주제넘게 놀아댔다.이것이 캄보쟈정부의 분노를 자아낸것이다.캄보쟈수상은 미국이 다른 나라에서 써먹던 《색갈혁명》을 자국에도 도입하려 한다고 폭로하면서 나라의 평화를 파괴하려는 불순분자들을 철저히 소탕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자주적인 캄보쟈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최근시기에는 그것이 도를 넘어서고있다.

다음해 이 나라에서는 총선거가 진행된다.미국은 이것을 계기로 현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갖은 모략과 음모를 꾸미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그 일환으로 캄보쟈에서 활동하고있는 미국의 비정부단체들을 내세워 이 나라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고 꾀하고있다.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라면 이것을 허용할리 만무하다.

캄보쟈에서 《민족민주협회》의 간판을 쓰고 간첩활동을 해온 미국의 비정부단체가 캄보쟈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야당세력과 결탁한 사실이 드러나 이 나라에서 쫓겨났다.이보다 앞서 미국의 다른 한 비정부단체도 《어린이성노예의 악페》를 없앤다고 하면서 캄보쟈녀성들을 모독하는 기록영화제작에 앞장섰다가 추방당하였다.이번에 캄보쟈에서 정부전복을 시도하다가 체포된 반대파세력두목의 뒤에도 바로 미국이 있다고 한다.

캄보쟈정부가 반대파세력들을 부추겨 정권교체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모략책동을 준렬히 단죄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나가는것은 당연하다.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침해하는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책동은 베네수엘라에서도 강력한 반대배격에 부딪치고있다.

반미자주적인 정치를 실시하고있는 베네수엘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미국은 어떻게 하나 마두로정권을 뒤집어엎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은 이 나라 반동세력들에게 지원을 주면서 그들을 폭력적인 반정부시위에로 추동질하여 내부정치정세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마두로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우익반동들의 악랄한 간섭책동을 짓부시고 전국적인 선거를 통해 헌법개정을 위한 제헌민족회의를 성과적으로 수립하였다.이 나라 정세가 저들이 의도하는 방향과 정반대로 흐르는데 악에 받친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선택안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이 나라를 군사적위협공갈로 굴복시켜보려고 꾀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로골적인 정부전복기도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꾸바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군사적위협공갈이 통하지 않게 되자 미국은 상투적수법대로 제재카드를 또다시 꺼내들면서 이 나라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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