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3rd, 201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핵무기병기화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책임일군들과 핵무기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맞이하고 핵무기병기화실태에 대한 종합보고를 드리였다.

핵무기연구소에서는 핵무기병기화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전략적의도에 맞게 최근에 보다 높은 단계의 핵무기를 연구제작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제작한 대륙간탄도로케트 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을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초강도폭발력을 가진 주체식열핵무기를 직접 보니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도 핵무력강화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우리 과학자들이 당에서 결심만 하면 못해내는것이 없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소탄의 기술적제원과 구조작용특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우리의 핵과학자, 기술자들은 첫 수소탄시험에서 얻은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핵전투부로서의 수소탄의 기술적성능을 최첨단수준에서 보다 갱신하였다.

핵탄위력을 타격대상에 따라 수십kt급으로부터 수백kt급에 이르기까지 임의로 조정할수 있는 우리의 수소탄은 거대한 살상파괴력을 발휘할뿐아니라 전략적목적에 따라 고공에서 폭발시켜 광대한 지역에 대한 초강력EMP공격까지 가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열핵전투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분렬 및 열핵장약을 비롯한 수소탄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100% 국산화되고 무기급핵물질생산공정으로부터 부분품정밀가공 및 조립에 이르기까지 핵무기제작에 필요한 모든 공정들이 주체화됨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강위력한 핵무기들을 마음먹은대로 꽝꽝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핵무기병기화수준을 당에서 제시한 완결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피타는 투쟁을 벌려온 원자력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군인들과 일군들은 당의 병진로선을 최강의 핵탄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미더운 《핵전투원》들이며 온 나라가 떠받들고 자랑해야 할 숨은애국자, 숨은공로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핵무기연구소가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마감단계의 연구개발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핵무기연구부문앞에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원쑤격멸의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증산의 동음 세차게 울리는 공장들에 가보아도 좋고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가는 사회주의전야의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좋다.그러면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가 감히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린다면 세기를 두고 다지고다져온 증오와 복수심을 일격에 터쳐 원쑤들의 아성을 지구상에서 통채로 쓸어버리고야말 이 나라 천만군민의 필승의 신념을 느낄수 있다.

하다면 제국주의자들의 도전이 악랄해질수록 더욱 충천해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우리는 그에 대한 대답을 내 조국강토에 끝없이 굽이치는 천만군민의 격조높은 민심에서 찾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선군조선의 강대한 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바로 여기에 이 나라 천만군민이 지닌 필승의 신념이 어떤것이며 그것이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의 신념은 자기 수령과 자기 당의 위대성에 대한 끝없는 신뢰의 사상감정이며 그것은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초로 됩니다.》

혁명가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

오늘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다.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 그것은 그 어떤 책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 누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받아안은것도 아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시시각각으로 변모되는 격동적인 현실,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느끼는 시대의 숨결과 때없이 찾아드는 기쁜 소식들, 행복과 락관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자기스스로 간직한것이 바로 우리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뜨겁다.너무도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던 광명성절의 그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인간의 운명은 인간자신에 의하여 개척되고 결정되며 따라서 세상에서 믿을것이란 자기자신의 힘밖에 없다.》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것은 자기자신이며 자기의 힘이 제일이라는 주체사상의 심원한 원리가 담겨져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인간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에 대하여 많은 론의를 거듭하여왔다.그러나 인간의 의식수준의 미숙성으로 하여 지난 시기에는 사람의 운명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질수 없었다.

사람의 운명문제는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것을 세계관의 근본사명으로 내세우고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독창적으로 해명하였다.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이것은 인간의 운명문제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주는 과학적인 진리이다.

주체사상은 우선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진리를 밝혀주고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자기자신이라는것은 사람이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다.이 세상에 사람의 운명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결정할수 있는 존재는 오직 사람자신뿐이다.지난 시기 반동적지배계급과 그 대변자들은 사람의 운명이 초자연적인 《힘》 즉 《하느님》이나 《귀신》에 의하여 지배된다는 신비주의와 세계의 모든것은 고정불변하며 따라서 사람은 주어진 운명에 순응해야 한다는 숙명론을 제창하였다.이것은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착취사회를 변호하고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는 반동적궤변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것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다.하지만 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자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굳게 결속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운명의 주인,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위대한 주체사상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신의 손에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또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진리를 밝혀주고있다.

세상에 사람보다 더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는 없다.사람은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활동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간다.물론 사람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여나가는 과정에는 객관세계의 영향도 작용하게 된다.그러나 그 모든것을 자기 리익에 맞게 목적의식적으로 개조하고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유리하게 만들어나가는것은 사람자신이다.이것으로 하여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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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선군조선의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선군조선의 푸른 하늘가에 자랑찬 승전포성이 련이어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천출명장의 령도를 받는 우리 혁명무력은 뜻깊은 선군절을 맞으며 섬점령을 위한 특수작전부대들의 대상물타격경기를 진행하여 상전을 믿고 방정맞게 까불어대던 괴뢰호전광들을 극도의 공포속에 몰아넣었다.이어 《한일합병》이라는 치욕스러운 조약이 공포된 때로부터 107년이 되는 지난 8월 29일에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진행하여 미국과 섬나라족속들을 기절초풍케 하였다.

서해열점수역과 미국의 코앞인 북태평양수역에 멸적의 해일을 일으킨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대상물타격경기와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일단 공격명령이 내려지면 적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침략의 본거지들을 흔적도 없이 격멸소탕할 우리 혁명무력의 일당백기상과 필승불패의 위력의 일대 과시이다.번개같은 복수의 불줄기들과 우뢰같은 폭음으로 천지를 진감시킨 무적강군의 영용한 모습은 원쑤들이 감히 움쩍하기만 한다면 가차없는 불세례를 안기고야말 백두산총대의 증오와 분노, 징벌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우리는 그동안 적들의 행태를 예리한 시선으로 지켜보았다.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있는 미국은 응당 우리의 경고를 새겨듣고 정책전환의 길에 나서야 하였다.

하지만 어리석고 미련한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대답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선군조선의 군사적대응은 불가피하였다.이번 쾌거는 그 단호한 대응의 서막이다.

밑빠진 독에 물붓듯 쓸데없이 제재와 압박에 혼신의 힘을 깡그리 쏟아붓던 원쑤들이 기겁하여 허둥지둥 하고있다.미해군이 지배하던 태평양이 《북의 미싸일사격장》으로 되였다는 한탄의 목소리와 유사시 조선반도에 증원무력을 파견하는 주요거점인 일본과 괌도가 《심각하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게 되였다는 아우성이 적진영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제땅에는 포탄 한발 떨어질수 없다고 호언장담하던 악의 제국과 그에 붙어살던 가련한것들이 형체도 없이 행성에서 사라져버리는 악몽에 시달리고있다.아직도 정신이 덜 들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광풍을 몰아왔던자들이 오히려 드세찬 폭풍속에 휘말려 갈팡질팡하는 꼴이다.

우리의 이번 자위적조치는 태평양상에서의 군사작전의 첫걸음이며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이다.

적들의 극악무도한 전쟁도발책동은 광활한 태평양을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장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예로부터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라 하여 태평양이라고 불리워왔지만 침략의 원흉, 악의 제국인 미국때문에 항상 불안한 대양이였다.악명높은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들이 항시적으로 돌아치며 침략의 물갈기를 날리는 이 수역이 어떻게 《고요한 바다》로 될수 있겠는가.

미국은 일찌기 태평양을 저들의 《호수》로 여기면서 《태평양주의》, 일명 《태평양제국론》을 들고나왔다.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여야 한다는 교리에 따라 미제는 이 지역에서 횡포한 군사적위협과 압력, 침략전쟁을 끊임없이 일삼아왔다.미국의 력대 괴수들은 례외없이 《태평양주의》의 신봉자들이였다.오늘도 미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21세기 미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기본전장으로 보면서 우리 공화국을 1차적인 공격목표로 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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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의 함정을 파는 친미친일역적행위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전략적지위가 날로 높아가는데 대해 극도의 불안과 초조감을 드러내면서 안절부절 못하고있다.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입만 터지면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미일상전들과 반공화국제재압박을 위한 범죄적인 모의판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는것이 그것을 보여준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일본수상 아베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 무슨 《북핵과 미싸일도발》에 대한 《공조 및 대응방안》을 협의하는 놀음을 벌리였다.그런가하면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회 하원의원대표단과 마주앉은 자리에서는 미국이 《북에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는데 대해 《감사드린다.》느니 뭐니 하고 아양을 떨면서 그에 적극 공조해나설 자세를 드러냈다.한편 괴뢰외교부 1차관이라는자도 미국을 찾아가 상전들에게 《북핵문제》에 따른 협력과 《동맹》강화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 외세에 빌붙으며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극구 청탁하는 괴뢰들의 추악한 몰골은 그야말로 주인앞에서 꼬리를 젓는 삽살개를 방불케 한다.력사는 멀리 전진했어도 시대착오적인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의 늪에 빠져 앞을 볼줄 모르는 이런 청맹과니주구들의 망동은 실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과 일본상전들에게 《리해》니, 《감사》니 하고 비굴하게 놀아대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을 위한 공조를 더욱 강화할 기도를 드러낸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어떻게 하나 압살하고 살길을 열어보려는 용납 못할 친미친일사대매국책동이다.

지금 급속도로 강화되는 우리의 핵억제력을 두고 누구보다 질겁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는것은 바로 미국이다.세계도처에서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우쭐렁대던 포악한 미국이 오늘과 같이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앞에 홍찌를 갈기며 한갖 종이범으로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주견이 있고 대세를 볼줄 안다면 이런 허재비를 여직껏 상전으로 섬겨온데 대해 허무감을 느끼고 외세와의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걷어치워야 마땅하다.그러나 우매하기 짝이 없는 괴뢰들은 아직도 외세의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동족의 자위적조치에 기절초풍한 미국상전의 옷섶에 바싹 매달리고있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일 심산으로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과 입맞추는 역적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남조선언론들은 집권자가 《대통령》벙거지를 쓴 후 몇달사이에 아베와 전화통화놀음을 벌린것만도 이번까지 벌써 4번째라고 하면서 수치감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러면서 집권세력이 일본에 반공화국제재압박을 위한 공조강화를 구걸하는데서는 참새보다 더 재잘거리면서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흉내를 내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너무도 당연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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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추가배치저지를 위한 국민비상행동기간 선포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8월 30일 남조선의 경상북도 성주군에 있는 《싸드》배치지앞에서 괴뢰당국의 《싸드》추가배치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였다.

이날 초전면 소성리마을 회관앞에서는 성주군과 김천시의 주민들이 《싸드》추가배치저지를 위한 국민비상행동기간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배치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강행되고 남조선미국 국방장관회담이 끝나는데 따라 《싸드》가 추가배치될 조짐이 있다고 하면서 잠시도 마음을 놓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이날부터 9월 6일까지를 《싸드》추가배치저지를 위한 1차 국민비상행동기간으로 정하고 싸워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평생 농사를 지으며 자식키우는것밖에 몰랐던 주민들이 이제는 《싸드》를 막지 못하면 소성리는 물론 남조선전체가 전쟁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주민들이 《싸드》가 철거될 때까지 싸울 결심을 더 굳게 하며 서로 격려하고있다고 호소문은 밝혔다.

호소문은 하루가 멀다하게 찾아오는 련대자들을 보며 힘을 얻군 하였다고 하면서 추가배치소식이 알려지면 각계층이 곧장 소성리로 달려와 저지투쟁에 합세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싸드》배치철회 성주초전투쟁위원회,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싸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싸드》배치저지 부산울산경남대책위원회,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 성원들과 배치지주변의 김천시 농소면과 남면, 성주군 초전면 주민들은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국방부 장관이 《싸드》배치를 추진하겠다는 편지를 배치지주변마을들에 보낸데 대해 언급하였다.이것은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선전포고를 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현 《정부》가 박근혜보수《정부》와 다른것이 없다고 격분을 터쳤다.결국 《정부》가 《절차적정당성》 등을 운운하며 박근혜의 악페들을 그대로 용납하고 《선 싸드배치와 공사, 후 환경영향평가》라는 기형적이고 불법적인 조치들을 강행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그들은 온몸을 바쳐서라도 《싸드》추가배치를 반드시 저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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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의장성명》은 미국주도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다 -우리 나라 대표단 제네바군축회의에서 강조-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이 8월 30일 제네바군축회의 3기회의 전원회의에서 최근 성과적으로 진행된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와 관련하여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성명》을 전면배격하는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혔다.

29일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적대세력들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의 서막일뿐이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행태를 지켜볼것이라는 의미있는 경고를 하였으며 미국은 이에 호전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 대답하였다.미국과 추종세력들이 합동군사연습을 《년례적》이요, 《방어적》이요 하면서 그 침략적성격을 감추려 하지만 그것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핵전쟁연습이다.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극도로 첨예해진 지금의 상황에서 남조선에 집결된 방대한 무력이 실전행동에로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조선반도정세가 폭발직전의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책임이 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우리의 제소를 외면하고 또다시 조작해낸 《의장성명》은 미국주도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고 부당한 이중기준의 적라라한 표현이며 우리는 이를 전면배격한다.

대표단은 계속하여 만일 미국이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할데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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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주체106(2017)년 9월 3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 온당치 못한 망언들이 탕탕 튀여나오고있다.

얼마전 괴뢰외교부패거리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과 관련하여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니 뭐니 하고 구차하게 변명하면서 《긴장을 조성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것은 북》이라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았다.남조선집권자도 《북의 도발》이라는 구태의연한 악담을 내뱉으면서 미국과 함께 감행해나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이 격화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이 미국과 벌려놓은 북침전쟁연습소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가 미국의 악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행사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이 그친적이 없었다.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고 이 땅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위험을 조성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조국해방과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가 깃들었던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이 떠돌기 시작한것은 미국이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할 흉심밑에 남조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이민 때부터이다.지난 세기 중엽의 조선전쟁도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는 날강도 미제에 의해 일어난것이고 지구상에서 랭전이 종식된지 오랜 지금까지도 조선반도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발화점으로 되고있는것도 바로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압살책동때문이다.

우리는 북침야망을 추구하면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위협을 가하는 미국의 전횡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핵억제력보유의 길을 선택하였다.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힘의 균형이 보장되고 평화와 안전의 굳건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것이 리성있는 사람들의 일치한 평이다.

그런데 괴뢰들이 이 엄연한 현실에 눈을 감고 《북의 도발》이니 뭐니 하며 조선반도의 정세가 악화되고 긴장이 격화되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발광하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후안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예측할수 없는 초긴장상태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와 야합하여 북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망동의 후과이다.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의 간판을 내걸고 미국과 함께 해마다 감행하고있는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정전직후인 1954년부터 미제침략군이 괴뢰군과 《포커스 렌즈》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전쟁연습으로서 력사가 가장 오랜 북침불장난이다.1976년에 《을지》종합군사연습과 통합되여 《을지 포커스 렌즈》로 불리우고 2008년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명칭이 또다시 변경된 이 전쟁연습은 북침선제타격능력을 숙달, 완성하기 위한 극히 도발적인 핵시험전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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