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1st, 2017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에 세상이 부럽도록 희한한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수의 고장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인민무력성 제1부상 륙군대장 서홍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황해남도 과일군위원회 위원장 오인남동지, 과일군인민위원회 위원장 여천수동지, 과일군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황철수동지를 비롯한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전례없는 과일대풍을 마련한 자랑을 보여드리고싶어 삼가 그리움의 편지를 올린 지난 9월초부터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최고령도자동지를 자기들의 고장에 모신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과일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우리 나라 과일생산의 중심기지답게 과일생산량을 선진국가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떨쳐나선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백정보의 과수밭을 새로 개간하고 질좋은 흙보산비료를 비롯한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매 과일나무마다 시비하였으며 해안연선 60여리 구간에 방풍림을 조성하여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였을뿐아니라 자력갱생의 정신을 발휘하여 한겨울의 추위속에서 농약생산공정을 일떠세우고 자체의 힘으로 각종 농약들을 연구생산함으로써 가물과 고온현상이 지속된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지난해보다 정보당수확고를 2.5배, 특히 사과는 5.8배로 늘이는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과일대풍을 마련하느라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하시면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에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바쳐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과일군혁명사적관과 과일군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과일군혁명사적관과 과일군연혁소개실에는 군을 세계적인 대규모의 과원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시며 세상에 자랑할만 한 청춘과원으로 가꾸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이곳 군에 찾아오시여 과일군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지개벽의 력사를 수놓아온 자랑찬 발전행로를 보여주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11년 11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과일군을 돌아보던 잊지 못할 력사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여러차례 과일군을 찾으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에 과일군의 오늘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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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의 원동력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승리와 번영의 기치이다.주체의 핵강국의 기상이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 오늘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에 무자비한 타격을 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싸워 승리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그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더욱 큰 승리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조선혁명가들의 전통적기질이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투쟁과 변혁의 강위력한 무기로 틀어쥔 우리 혁명의 1세, 2세들은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으며 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조건에서도 복구건설을 단 몇해사이에 끝내고 사회주의공업화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우리 인민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영웅적으로 돌파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오직 자기 힘을 믿고 투쟁한데 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야말로 백승의 보검이고 기적창조의 무한대한 원천이다.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만리마시대인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 나아가는것은 더없이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하여 자력갱생의 고삐를 순간이라도 늦춘다면 조국의 전진속도가 떠지고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 마련해놓은 혁명의 전취물마저 잃어버릴수 있다.자력갱생에 우리의 명줄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

자력갱생은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의 길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며 그 전진과정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한다.우리가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자면 자력갱생의 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오늘 날로 강해지고있는 주체조선의 국력과 비상한 전진속도에 겁을 먹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삶의 모든 령역을 찬탈하고 생존권마저 빼앗으려고 극악한 반공화국제재책동에 광분하고있다.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문제시하며 감행하고있는 적들의 제재압살광증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초강경제재가 두려워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고 남의 집 처마밑으로 들어서는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자력갱생밖에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적들의 무분별한 대결망동은 우리의 자강력을 증대시킬뿐이다.

최근년간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려명거리를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가는 곳마다에 일떠서고 공장, 기업소들의 주체화, 현대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 창조본때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위대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고 그를 신념화, 체질화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자력갱생은 과학기술의 위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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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폭탄정신을 대를 이어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로동신문

 

◇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에 질겁하여 또다시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적대세력들이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연탄스레트광산 지배인 유일동무는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우리의 전진은 막을수도 멈춰세울수도 없다.증산과 혁신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우리 광산로동계급을 보라.우리는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더욱 힘차게 폭풍쳐 내달릴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욱더 강렬하게 분출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 연길폭탄정신은 자력갱생대진군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 현대적군수공장에서나 생산할수 있다고 생각하던 작탄도 만들고 권총, 보총과 탄알은 물론 여기에 필요한 화약까지도 만들어낸데 대하여 감회깊이 쓰시였다.이렇게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력사, 연길폭탄정신이 어떤 기적과 승리를 안아왔던가.연길폭탄정신을 구현해오는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재더미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렸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격랑도 용감무쌍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투사로,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났으며 주체조선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자기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 힘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이것이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

국방과학전사들은 만리마시대의 자력갱생선구자, 기수들이다.우리는 국방과학전사들처럼 우리 식, 우리 힘을 제일로 여기고 결사전을 벌려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나가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고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생산정상화와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우리 조국의 모든것을 세계에 없는 사회주의재부로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을 맹렬히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행진곡》을 힘차게 부르며 연길폭탄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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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헛된 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비상한 속도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오른데 대해 온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오고 남조선내부에서 당국의 《대북정책》실패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하지만 이런 세계와는 동떨어져 현실을 제멋대로 외곡하고 대세흐름을 아전인수격으로 판단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이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남조선당국자들이다.

우리의 수소탄시험과 관련하여 남조선집권자는 미일상전들과 황급히 전화통화를 한다, 《싸드》발사대들을 추가배치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한편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의 일관한 유지에 대해 떠들어댔다.괴뢰통일부것들도 《북의 6차 핵시험대응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원칙을 견지》할것이라느니, 《긴 호흡》으로 《정책목표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이것은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북핵문제》를 여론화하고 거기에 한몫 끼워 이미 납작해진 저들의 체면을 세우는 동시에 외세와의 공조로 반공화국핵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어리석은 추태이다.자기 처지도 모르고 주제넘게 아무데나 코를 들이밀며 앉을 자리, 설자리도 가리지 않고 마구 헤덤비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들이 운운하는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이라는것은 도저히 성립될수 없는 모순적인것이다.그것은 핵문제를 북남관계와 억지로 련결시켜놓고 대결을 추구하기 위한것이다.다시말하여 거기에는 《북핵문제해결》을 코에 걸고 실지로는 미국과의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강화하면서 그것을 《남북관계발전병행》이라는 넉두리로 합리화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 깔려있다.

괴뢰들이 떠드는 《북핵문제해결》이란 본질에 있어서 미국상전과 공모결탁하여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북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으로서 북남관계발전과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그것은 북남관계를 외세의 반공화국핵소동의 롱락물로 만들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한쪽으로는 《북핵문제해결》의 간판밑에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미쳐날뛰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남북관계발전》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자가당착이며 거기에 기대를 걸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현 남조선당국이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이니 뭐니 하지만 그것은 별로 새로운것도 아니다.《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이라는것은 이미 만고역적 박근혜가 내들었던 《북비핵화와 남북관계개선 선순환》론의 복사판이다.

박근혜역도는 《북비핵화와 남북관계개선 선순환》이라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대며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고 6.15의 마지막유산까지 깨깨 파괴해버렸다.현실은 괴뢰패당이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외면하고 서로 아무런 련관도 없는 핵문제와 북남관계를 결부시키며 동족대결에 매달릴 경우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국면이 조성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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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재침은 곧 파멸이다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헌법개악문제를 놓고 상반되는 두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 4일 도꾜도에서 《아베의 헌법 9조개정을 반대하는 전국시민활동실행위원회》가 결성되였다.단체는 《또다시 전쟁을 벌리려는자들을 저지》시키고 헌법개악소동을 끝장내는것을 목표로 다음해 5월까지 3 000만명의 청원서명운동을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와는 대조되게 그 다음날 이전 자민당 간사장 이시바는 어느 한 강연에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해야 한다고 강변하였다.이자는 일본의 현행헌법 9조 2항과 관련하여 《자위대》의 존재와 《자위권》을 부정하는 사고방식에 기초한것이라고 떠들면서 헌법에 《국제평화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륙해공 3〈자위대〉를 보유한다.》고 명기해야 한다고 떠벌여댔다.

헌법을 한사코 개악해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헌법개악을 둘러싸고 일본정계와 민심이 더욱더 대립되여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일본의 광범한 군중은 헌법고수론을 주장하고있다.반면에 일본정계에서는 헌법개악론이 집요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에서 어느 론을 들고나오는가에 따라 진보와 반동의 계선이 명백히 갈라지고있다.

지금 일본정계는 극도로 반동화, 우익화되였다.민심에 한사코 역행하면서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이시바는 그 맨 앞장에 선자들중의 하나이다.

그는 2012년 자민당 총재선거당시에 자기의 선거공약에 국방군을 헌법에 명기해야 한다고 쪼아박았었다.그때에 현 집권자에게 패하여 총재와 수상자리를 차지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굴뚝같은 권력야욕을 버리지 않았다.이번에 그는 강연에서 《영원한 정권은 없으며 언제인가는 현 정권도 명이 끝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기 자민당 총재선거에 나서려는 야망을 강하게 드러냈다.그를 위해 헌법개악을 미끼로 내흔들며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지지표를 긁어모으려 하고있다.

이런 정객들이 권력의 자리에 계속 올라앉는 경우 일본이 어느 길로 더욱 줄달음치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그것은 재침이다.

이시바가 《자위대》의 존재명분과 관련하여 그 무슨 《국제평화》를 구실로 내든것은 완전한 자기기만이고 민심우롱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나라들을 무차별적으로 침략하며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극악한 전범국인 일본은 유엔헌장에 따라 적국으로 규제되여있다.오늘도 일본은 수치스러운 그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있다.

범죄자가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개준할 마음이 없고 그것을 되풀이하려는 속심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일본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이다.

오늘의 일본은 매우 경계해야 할 위험한 군국주의국가로서의 면모를 다 갖추었다.이 시각도 그 무슨 《위협》을 구실로 긴장한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며 주변나라들을 자극하고 평화를 교란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목적은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여 패망의 앙갚음을 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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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치송장들의 불순한 《안보위기》소동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로동신문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에 대처한 우리의 련이은 초강경공세앞에 질겁한 괴뢰들이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잠겨 허둥대고있다.가관은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남조선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이 《안보위기》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민심의 규탄배격을 받고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산송장에 불과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 때를 만난듯이 《안보위기가 닥쳐왔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자체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련일 악청을 돋구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도 우리에 대해 《심각한 위협》이니 뭐니 하고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북지휘부를 타격할 무기를 도입》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줴치고있다.이런 속에 미국의 전술핵무기재배치를 《당론》으로 정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미국에 특사단을 보낸다, 전술핵무기재배치와 《자체핵무장》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벌린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한편 그 무슨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라는것을 내온 괴뢰보수패당은 얼마전 서울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안보위기》의 책임을 현 당국에 뒤집어씌우면서 가소롭게도 저들을 《안보수호》세력으로 분칠해나서는 추태를 부리였다.

리명박, 박근혜《정권》하에서 쩍하면 《안보위기》소동을 벌려 남조선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고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잔명을 부지해온 괴뢰보수패당이 지금에 와서 불순한 《안보》타령을 또다시 목터지게 불어대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그 목적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긴장되는것을 계기로 현 당국의 무능과 실책을 적극 여론화하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한편 《안보》의 간판밑에 보수세력을 규합하고 보수통합을 실현하여 재집권의 발판을 닦자는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극도의 긴장상태는 전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책동과 그에 적극 추종해온 괴뢰들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에 기인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반민족적망동에 의해 빚어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실현하는데 악용하면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이자들이 뻔뻔스럽게 머리를 쳐들고 《안보위기》니, 《핵인질》이니 하며 란동을 부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며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아무리 《안보》장사질에 열을 올려도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뛰며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온 극악한 매국반역무리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품고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고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짙게 몰아온 장본인들은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남조선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비롯한 각종 전쟁장비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이면서 동족을 겨냥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아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위험을 조성한 범죄자들이 그 무슨 《북핵위협》에 대해 고아대고 《안보위기》나발을 불어대며 지랄발광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 역적들인가.

외세를 등에 업고 온갖 반역적죄악을 다 저질러온것으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괴뢰보수패당이 또다시 독기를 내뿜으며 《안보위기》소동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은 매우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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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망해가는 집안

주체106(2017)년 9월 21일 로동신문

 

거짓말을 잘하여 《삐노끼오대통령》으로 불리우는 트럼프에게 《리어왕》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또 하나 붙었다.

그 별명을 얻을만 한 희극적인 일이 있었다.

트럼프가 지난 6월 12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전체 각료회의에서 자기보다 더 많은 일을 한 미국대통령은 없다고 자화자찬하는 말을 늘어놓았다고 한다.회의에서 그는 이 방에 믿을수 없을 정도로 뛰여난 사람들이 모여있다느니, 대통령선거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를 내걸었는데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실행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치적자랑을 하느라고 열을 올리였다.

가관은 트럼프때문에 미국이 심각한 위기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는것을 뻔드름히 알고있는 측근들이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갖은 아양을 다 떤것이다.

부대통령이란자가 먼저 트럼프에게 《미국인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고있는 대통령의 부대통령으로 사업하는것은 내 일생에서 특전》이라고 침발린 소리를 하였다.이어 사법장관과 로동장관, 보건후생장관이 잇달아 일어나 트럼프에게 복무할수 있게 된 《영광》에 대해 떠벌여댔고 운수장관은 사람들이 트럼프에 대해 신비스러워한다고 허튼소리를 줴쳤다.그런가 하면 농무장관은 《미국민들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알랑거렸다.백악관 비서실장이라는자도 그에 뒤질세라 《우리가 당신에게 봉사할수 있는 기회와 축복을 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개여올렸다.

더우기 웃기는것은 트럼프가 이런 아첨들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우쭐해한것이다.

이를 놓고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사람들이 트럼프를 《리어왕》에 비유하고있다고 전하였다.

1605년에 영국극작가 쉐익스피어가 창작한 비극 《리어왕》은 리어왕과 그의 세 딸에 대한 이야기를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나이가 들자 리어왕은 아버지를 한없이 사랑한다고 속에 없는 말을 요란하게 늘어놓은 맏딸과 둘째딸에게는 나라의 령토를 나누어주고 진실을 말하는 막내딸과는 부녀간의 인연을 끊어버린다.하지만 리어왕은 맏딸과 둘째딸에게서 배척을 받고 종당에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트럼프와 그 측근들속에서 벌어지고있는 일들이 작품의 내용을 방불케 하고있다.

아첨군들속에 둘러싸여 제 만족에 심취되여있는 트럼프는 미국의 《리어왕》이 분명하다.

《미국제일주의》를 제창하고있는 트럼프는 무례하고 신용이 없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황당한 정책을 작성, 시행하고있다.온 세계가 관심하고있는 빠리협정에서도 탈퇴하였다.그로 하여 미국민들에게서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불량배》라는 규탄을 받고있다.지어 유럽행각기간에 오만하고 불손한 행동들을 하여 동맹국들의 지도자들에게서까지 배척을 당하였다.

미국내에서는 트럼프탄핵기운이 고조되고 국제무대에서는 《세계와 미국을 위해 트럼프가 없는것이 낫다.》는 목소리가 왕왕 울려나오고있는 형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제 자랑에 여념이 없고 그의 측근들은 대통령의 무능력을 각종 비단보자기로 감싸며 아첨을 하고있는것이다.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이 노는 꼴이 어찌나 역겨웠던지 국회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유모아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세명의 보좌관과 함께 회의탁에 앉은 중심인물이 《루시, 어제 일요일의 TV방송출연은 어떠했는가?》라고 묻자 보좌관은 《당신의 목소리는 완벽했습니다.》라고 대답한다.다른 보좌관을 향해 《오늘아침 내 머리모양이 어떻게 보였어?》라고 다시 묻자 그는 《어느 누구도 당신보다 훌륭한 머리모양을 가지고있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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