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조할 권리 보장! 북침전쟁연습중단!》, 《비정규직 철페하자!》 -민주로총산하 5만여명의 로동자들 대중적인 항의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2일 민주로총이 서울에서 로동자들의 권리보장과 남조선사회의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2017년로동자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단체는 서울의 여러곳에서 산별로조들의 사전집회들을 가진데 이어 시청광장에서 5만여명의 로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본집회를 진행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금이야말로 로동적페청산과 로동권보장을 위한 투쟁이 가장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사회의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실현, 《싸드》배치철회 및 조선반도평화실현, 민주로총 위원장을 비롯한 량심수들의 석방 등을 요구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2015년에 시작된 민중총궐기투쟁에서 백남기농민을 잃고 한상균 민주로총 위원장이 체포되였지만 민주로총이 중심에 섰던 민중총궐기는 박근혜퇴진을 이루어낸 위대한 초불혁명의 밑불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새 《정부》가 출현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70여년의 적페를 청산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자는 초불의 요구에 배치되게 어느것 하나 제대로 바뀌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현 《정부》가 로동권보장을 위한 로동법전면개정과 전교조와 공무원로조의 법외로조철회, 장시간로동근절, 모든 로동자들에 대한 《근로기준법》적용을 비롯한 로동적페청산문제에 명백한 립장을 밝혀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민주로총의 요구는 70여년간 쌓인 적페를 청산하고 로동3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당국이 로동권보장을 위한 로동법전면개정에 나서지 않는다면 《정부》의 《로동존중》은 빛좋은 개살구로 남아있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새 《정부》가 집권한 후에도 감옥에 갇혀있는 민주로총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량심수들과 로동자들이 즉시 석방되여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지난 1일부터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철회와 교육적페청산을 요구하여 단식롱성을 벌리고있는 전교조 위원장은 로동존중의 구호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는 24일 전교조가 강력한 총파업투쟁을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금속로조 위원장은 민주로총 위원장에 대한 사면결정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금속부문 로동자들뿐아니라 전세계로동자들과 련대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투쟁참가자들은 《로조할 권리 보장! 북침전쟁연습중단!》, 《비정규직 철페하자!》라는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서울시내의 여러곳으로 시위행진을 하였다.
한편 건설로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로동자들이 로동법개정을 요구하여 11일 밤부터 《국회》주변의 광고탑에서, 금속로조의 전 지회장과 사무장이 12일 새벽부터 75m높이의 굴뚝에서 민주로조사수와 재벌해체, 로동악법철페 등을 요구하여 고공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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