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2nd, 2017

사설 :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미제의 포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맹렬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다.사회주의협동벌이 다음해농사차비로 들끓고있으며 수산부문에서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를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년간계획을 초과완수한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견인불발의 의지와 자력자강의 투쟁기풍으로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에 이룩한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자면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전민총돌격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였다.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과 금성뜨락또르공장,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쉬임없이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우리 인민의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줄기찬 투쟁을 벌려 민족사적인 특대사변, 대변혁들을 련이어 안아왔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더없이 고귀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올해에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승리이다.

무슨 일이나 마무리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가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점령하고 올해를 승리의 해로 더욱 빛내이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이제 남은 기간에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의 투쟁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 때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들을 안아온 우리 당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는것은 뜻깊은 다음해의 보다 큰 승리와 성과를 위해서도 더없이 중요하고 책임적인 투쟁으로 된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력사의 광풍을 짓부시며 병진의 길,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총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올해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총공격전은 날강도 미제의 발악적인 공세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고 우리의 삶과 행복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주의 기치,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질풍노도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지상의 과업으로 여기고 그 관철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며 투쟁기질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못 잊을 사연 전하는 력사의 땅 -토산군에 어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토산군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못 잊을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혁명사적들이 어려있는 고장이다.그래서인지 토산군으로 들어서는 우리의 마음은 숭엄해졌다.이런 심정을 헤아린듯 군의 일군이 눈부신 해빛을 받아 빛나는 현지지도사적비앞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토산땅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일군의 목소리는 격정에 젖어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주체38(1949)년 9월 21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토산군에로의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병환에 계시던 때였다.더우기 38゜선일대에서 매일같이 감행되는 적들의 도발책동으로 하여 정세는 극도로 긴장하였다.

일군들이 거듭 만류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정세가 긴장하기때문에 그곳에 가보자는것이라고, 지난해 우리가 갔을 때 그곳 인민들과 다시 가겠다고 약속을 하지 않았는가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요구하는 길이라면 어데나 가보아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나라없던 지난날 일제와 지주놈의 압박과 천대속에 시달리며 쪼들리는 농민들의 한숨소리 가실날 없던 토산땅이였다.그런 땅에서 사는 인민들의 생활이 너무도 가슴에 걸리시여 전해에 그곳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그 고장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후날 다시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시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을 떠나게 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이때에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문밖으로 나가시여 짙은 병색을 애써 웃음속에 감추시며 위대한 수령님을 바래드리시였다.김정숙동지께서는 서계시기조차 어려운 상태였다.하지만 언제 한번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신적이 없는 김정숙동지께서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먼길에 안녕하시기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이를 바래드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또다시 모신 토산땅은 만세의 환호로 끓어번졌다.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시고 마중나온 일군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그러시고는 먼길에 쌓인 피로도 푸실사이없이 조성된 긴장한 정세도 료해하시고 이 고장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부침땅을 늘여 알곡생산을 높이기 위한 문제, 논면적을 늘이고 벼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해 국가자금에 의한 관개공사와 함께 농민들의 자체힘에 의한 관개공사를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누에고치생산을 늘이며 집짐승도 많이 길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할데 대한 문제…

그 시각 김정숙동지의 병세는 더욱 위급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는 일군에게 김정숙동지께서는 알리지 말라고, 내가 좀 아프다고 해서 장군님 사업에 지장을 드려서야 되겠는가고 만류하시였다.정녕 어버이수령님께서 곁에 계시였으면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랴.하지만 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하신 조선의 위대한 혁명가, 항일의 녀성영웅이시였다.

일군이 더는 참지 못하고 송수화기를 들자 그이께서는 흐려지는 의식을 다잡으시며 정 전화를 걸겠으면 장군님께서 언제 돌아오실수 있는가 그것만 알아보아달라고, 내가 앓는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아달라고 이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 일군들은 평양으로 한시바삐 가시자고 안타까이 말씀드리였다.그러나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중부지대는 우리가 밟아보지 못한 길이 많다고 하시면서 현지지도의 길을 또다시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신 차가 드디여 저택에 도착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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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기에 우리 인민들은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그것을 빛내이는 길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바로 여기에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이 있는것이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은 산과 벌, 바다를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로 전변시켜나가는 투쟁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그것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의 상징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입니다.》

해당 사회제도의 성격은 인민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된다.나라의 근본이며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시하고 존중하며 그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가 선진적이고 우월한 사회라면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는 썩고 병든 반동적인 사회이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으로 일러왔다.하지만 봉건적착취관계가 지배하고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산과 벌, 바다는 착취계급과 제국주의자들의 배를 불리여주는데 리용되였다.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우리 조국의 발전력사는 산과 벌, 바다를 인민의 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고 여기에서 창조되는 모든것이 인민의 재부가 되여 그들의 복리증진에 전적으로 이바지되여온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세계에는 명산이 많기로 소문난 나라, 끝간데없는 벌과 들이 펼쳐져있는 나라, 수산자원이 풍부한 어장을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그것들이 진정 평범한 근로대중모두를 위한것, 그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것으로 되고있는 나라는 찾아볼수 없다.오직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이 산과 벌, 바다가 인민들과 후대들의 끝없는 행복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고귀한 재부로 되고있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보람찬 투쟁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에는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깃들어있다.

산과 벌, 바다는 사람들의 생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먹고 입고 쓰고사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간생활에 필요한것들은 그 어느것이나 산과 벌, 바다의 산물이다.

문제는 이러한 산과 벌, 바다가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리용되는가 아니면 자본의 증식과 무제한한 탐욕, 돈벌이를 위해 리용되는가 하는데 있다.바로 여기에서 해당 사회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중요하게 평가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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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전쟁행각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의 늙다리호전광의 남조선행각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트럼프는 이번 행각기간 가는 곳마다에서 철면피한 거짓말과 극악무도한 폭언을 일삼으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뼈속까지 들어찬 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냈다.이자는 자기의 남조선행각과 때를 맞추어 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전개해놓고 북침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며 힘을 과시해보겠다고 희떠운 객기를 부리였다.

이것을 목격하며 우리 겨레는 트럼프야말로 반공화국압살에 환장한 위험한 전쟁광신자, 가차없이 때려잡아야 할 천하의 불망종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깨달았다.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은 조미대결의 력사를 제멋대로 외곡하며 우리를 모해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범죄적인 행각이였다.

이미 미국땅에서 우리에 대해 《화염과 분노》니, 《완전파괴》와 《절멸》이니 하는 천인공노할 전쟁망언들을 내뱉아 세상사람들을 경악시킨 트럼프는 그것으로도 모자라 남조선에 날아들어 황당무계한 랑설을 쉴새없이 불어대며 우리를 《도발자》로 매도하고 저들은 《피해자》로 묘사하는 등 실로 파렴치하게 놀아댔다.

이자는 우리가 력사적으로 취해온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북이 미국과 남조선을 수없이 공격했고 《푸에블로》호를 붙잡았으며 정찰기 《EC-121》을 격추했다고 고아댔다.그런가하면 북이 핵관련합의들을 깨고 《불법적인 핵활동》을 하였으며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개발하여 미국과 세계에 《엄중한 위협》을 가하고있다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쳤다.나중에는 저들의 패배와 수치로 얼룩진 조선전쟁을 《승리한 전쟁》으로 둔갑시키는 해괴한 망동까지 부리였다.

하지만 트럼프가 제아무리 모략과 거짓말을 일삼고 조미대결의 력사를 외곡해도 남의 집에 뛰여들었다가 호된 매를 맞고 번번이 사죄문을 섬겨바치며 《초대국》의 체면을 휴지장처럼 구기지 않으면 안되였던 가련한 침략자의 행적이야 어떻게 가리울수 있겠는가.

트럼프가 핵문제와 관련하여 흑백을 전도하며 우리에게 감히 범죄자의 감투를 씌우려고 헤덤빈것은 그야말로 미국식철면피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핵문제해결을 위한 합의와 약속들을 헌신짝처럼 차버리고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한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의하여 마련되였던 조미기본합의문을 전면파기하고 합의에 따른 의무리행을 무지막지하게 거부한것도 미국이고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함으로써 조선반도에 극도의 핵전쟁위험을 몰아온 진범인도 바로 미국이다.트럼프는 조선반도핵위기의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죄악을 심각히 돌이켜보고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늙다리깡패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불법》이니, 《위협》이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괴뢰들과 그 무슨 《대응방안》이라는것을 모의한것은 내외의 강력한 규탄을 받고있는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어떻게 하나 정당화하며 반공화국제재압박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술책이다.현실은 미국이 주체의 핵강국의 전진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피를 물고 발악하고있는가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은 폭제의 힘으로 우리를 위협하면서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행각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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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있은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개입사건이 드러나 각계의 보수적페청산기운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이 사건으로 당시 괴뢰국방부 장관이였던 김관진역도와 국방부 정책실장이 구속되였다.문제는 이 사건에 리명박역도가 직접 개입되여있는 사실이 폭로된것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대통령》선거를 앞둔 지난 2012년 7월 김관진에게 싸이버사령부의 력량을 대폭 증강하되 진보적인 경향을 가진 인물들은 선발대상에서 철저히 배제하고 《우리 사람들을 가려 뽑으라.》고 지시하였다.이것은 괴뢰군싸이버사령부를 동원하여 《대통령》선거국면을 보수《정권》연장에 유리하게 끌고가는 여론조작활동을 벌리기 위한 술책에 따른것이였다.

리명박역도가 정해준 기준에 따라 저들이 이미 품들여 준비한 고려대학교의 졸업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원들을 싸이버사령부 요원으로 선발한 김관진역도는 그들의 절반이상을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비밀공작을 담당한 530심리전단에 투입하였다.그리고 보수패당의 재집권에 유리한 여론을 조작, 류포시키는 싸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공작활동을 매일매일 보고받으며 그것을 직접 지휘하였다.한편 그 내용을 리명박역도에게 구체적으로 보고하였다.이것은 리명박역도와 김관진일당이 박근혜역도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저지른 불법적인 정치개입범죄였다.

김관진역도는 검찰조사에서 저들의 이 범죄행위에 대해 인정하면서 자기가 리명박의 지시를 받고 여론조작공작활동을 조직, 집행했다고 진술하였다.김관진역도가 리명박, 박근혜에게 매달려 괴뢰국방부 장관은 물론 청와대 안보실장노릇까지 해먹으며 독재《정권》유지와 대결정책실현에 미쳐날뛰다가 종당에 쇠고랑을 찬것은 응당한것이다.권력의 시녀가 되여 민주교살과 동족대결에 앞장서온 반역자, 민족을 등지고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온 매국노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괴뢰군싸이버사령부를 동원하여 불법적인 정치개입범죄를 저지른 김관진과 그 졸개가 구속됨으로써 이 사건의 주범인 리명박역도는 마침내 덜미를 잡히게 되였다.

폭로된바와 같이 박근혜역도가 《대통령》감투를 쓸수 있은것은 리명박역도의 지령에 따라 괴뢰정보원과 군부패거리들이 벌린 비렬한 정치개입, 여론조작책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감행된 괴뢰정보원과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범죄행위의 진상을 규명하고 주모자들을 처벌할것을 줄곧 요구해왔다.특히 최근 이 사건들의 내막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리명박역도의 죄악을 철저히 파헤칠것을 강하게 주장해나섰다.

그런데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리명박역도는 괴뢰정보원의 정치개입사건과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개입사건에 대해 아닌보살하면서 그와 관련한 조사를 《퇴행적시도》니, 《정치적보복》이니 하고 걸고들었다.지금에 와서는 검찰당국의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졸개들이 구속되자 바빠맞은 나머지 《적페청산이 감정풀이나 정치보복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고아대면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

하지만 검찰당국이 리명박역도의 범죄사실을 립증해주는 괴뢰군내부문건과 괴뢰국방부가 청와대에 제출한 여론조작, 민간인사찰 등의 내용을 담은 1 000여건의 보고자료들을 입수하여 공개하면서부터 김관진을 비롯한 군부세력들을 끼고 싸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공작을 직접 지시하며 모략정치에 매달려온 괴뢰역도의 더러운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였다.

지금 크게 여론화되고있는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개입사건뿐아니라 정보원정치개입사건,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작성사건 등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빚어진 각종 특대형모략사건, 파쑈폭압사건의 주범은 역도자신이다.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개입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리명박이 사건의 장본인이다, 국방부 장관이 나서서 여론조작범죄를 지휘한것도 분노할 일인데 이것을 지시한자가 당시 《대통령》이였던 리명박이라는 사실에 더욱 격분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번 구속대상은 리명박이다, 리명박을 당장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특히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리명박역도가 현 당국이 《과거사를 파헤치는데만 몰두》한다고 비난하면서 자기의 범죄사실을 전면부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적반하장의 극치라고 하면서 검찰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역도의 구속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문제는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 리명박역도를 구속, 처벌할데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요구가 높아가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저지른 역도를 공공연히 비호두둔하면서 민심에 역행해나서고있는것이다.이것은 남조선 각계의 보수적페청산투쟁을 가로막고 점점 깊어지는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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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한 동족압살흉계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신남방정책》이라는것을 고안해내고 제멋에 겨워 사방 광고해대고있다.

현 집권자는 동남아시아나라들을 찾아다니며 《신남방정책》을 적극 지지해줄것을 구걸하였다.

그 기본내용은 표면상 아세안나라들과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여 그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간다는것으로 되여있다.

지금 괴뢰들은 이것이 아세안나라들을 새로운 번영의 축으로 삼는 경제외교구상이다, 이에 따라 아세안나라들과의 무역규모를 확대하여 경제분야에서 중국의존도, 대국의존도를 낮추게 될것이다, 신남방국가는 기회의 땅이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남조선전문가들은 다르게 평가하고있다.그들은 《신남방정책》이 북과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아세안의 10개 나라들을 《북비핵화》공조에 끌어들이기 위한것이라고 보고있다.

이것은 《신남방정책》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또 하나의 추악한 흉계임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집권자가 아세안나라들을 행각하며 《북핵위협》이니, 《압박공조》니 하고 떠벌인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현 집권자는 그 무슨 《정상회담》과 외교장관회담 등을 벌려놓고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긴밀한 노력》과 《신남방정책》에 따르는 《국제사회와의 협력강화》를 력설하였다.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라는자는 《신남방정책》이 《아세안 10개 회원국이 모두 북과 외교관계를 맺고있어 북을 비핵화로 이끌어내는데 적극 활용할수 있다.》고 더욱 로골적으로 지껄여댔다.

이 모든것은 기회만 생기면 밖에 나가 동족을 헐뜯고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를 청탁하며 돌아치던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행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반역행위이다.

아세안나라들과 《공동체》를 이루겠다고 하는 괴뢰들의 《신남방정책》은 력사와 문화, 전통, 발전수준 등이 각이한 그들의 구체적조건과 환경을 무시한 무지하고 허황한 망상이다.

더우기 미국의 아시아패권전략과 핵전쟁책동의 머슴군인 괴뢰들이 아세안나라들과 《평화공동체》를 형성한다고 주절대고있는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굴종한 《싸드》배치문제만 놓고봐도 그것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요인으로 된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미쳐날뛰며 그야말로 민족의 수치로 되고있는 현 집권세력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눈초리는 더욱 날카로와지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인민들의 적페청산요구에 귀를 기울일 대신 미국전략자산들을 마구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부채질하고 대국들에게서 놀림당하며 보복과 공갈을 받고있는 현 당국을 《미국의 삽살개》, 리명박근혜《정권》과 다름없는 동족대결광무리,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는 현대판노예, 속물들로 락인하고 저주를 보내고있다.

괴뢰들의 《신남방정책》은 다른 모든 동족압살음모와 마찬가지로 그 반민족적이며 시대착오적인것으로 하여 국제적규탄과 총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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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정의와 평화를 위한 대중적투쟁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사회의 모든 악페를 청산하고 민주주의와 정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2일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로동자들의 권리보장과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2017년 로동자대회를 진행하였다.5만여명의 로동자들이 참가한 이날의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사회의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실현, 《싸드》배치철회 및 조선반도의 평화실현, 민주로총 위원장을 비롯한 량심수들의 석방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민주로총의 한 인사는 새 《정부》가 출현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적페를 청산하고 새 정치를 실현하자는 초불민심의 요구는 어느것 하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성토하면서 현 당국이 로동권보장을 위한 《로동법》전면개정과 전교조와 공무원로조의 법외로조조치철회, 장시간로동근절, 로동적페청산문제 등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그는 민주로총의 요구는 적페를 청산하고 로동3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로동권보장을 위한 《로동법》전면개정에 나서지 않는다면 《정부》의 《로동존중》광고는 빛좋은 개살구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조치철회와 교육적페청산을 요구하여 단식롱성투쟁을 벌리고있는 전교조 위원장도 자신들의 요구가 실현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오는 24일 강력한 총파업투쟁에 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금속로조 위원장은 민주로총 위원장에 대한 사면결정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금속부문 로동자들이 전세계로동자들과 련대하여 적극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투쟁참가자들은 《로조할 권리 보장! 북침전쟁연습중단!》, 《비정규직 철페하자!》 등의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서울시내의 여러곳으로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한편 건설로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로동자들은 《로동법》개정을 요구하여 11일 밤부터 《국회》주변의 광고탑에서, 금속로조의 전 지회장과 사무장은 12일 새벽부터 75m높이의 굴뚝에서 민주로조사수와 재벌해체, 로동악법철페 등을 요구하는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남조선의 광범한 근로대중이 적페청산투쟁, 반인민적악정을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으로 보수역적패당이 《정권》의 자리에서 물러났으나 민심의 요구는 아직 어느것 하나 실현되지 못하고있다.이것은 초불항쟁이후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은 현 괴뢰집권세력의 배신적인 행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들을 《초불정권》으로 자처하며 인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듯이 냄새를 피웠다.하지만 실제로는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적망동들만 수없이 저질렀다.말로는 보수적페청산에 대해 떠들면서도 그와 배치되는 행동을 하여 민심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남조선당국이 반인민적인 로동정책 등 이전 보수《정권》시기의 각종 반역정책들을 되풀이하고 량심수석방문제를 외면하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도 여전하다.현 남조선당국은 인민들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폭력경찰들을 내몰아 《싸드》를 강압적으로 배치하였으며 미국의 《자유무역협정》재협상요구와 무기강매책동에 순응하는 비굴한 자세를 취하고있다.얼마전에는 트럼프를 《국빈》으로 개여올리며 반미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파쑈적망동까지 저질렀다.뿐만아니라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이고 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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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도덕은 인간생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도덕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보편적인 행동규범이다.계급이 발생하고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계급적으로 대립됨에 따라 도덕도 계급적성격을 띠게 되였다.

사회제도뿐아니라 도덕에서도 진보성을 가르는 기준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는 고상한 도덕이 보편적인것으로 되는 사회야말로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며 반대로 극소수의 착취계급의 탐욕과 리기적목적실현에 부합되는 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는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이다.

참다운 도덕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동지적사랑과 단결,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있을수 있다.

부르죠아도덕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도덕이다.각계각층의 리해관계가 완전히 대립되여있으며 자본가계급, 독점재벌들의 요구와 리익만이 절대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인간의 고상하고 진정한 도덕이 있을수 없다.착취계급사회에서 도덕적부패성이 불치의 병으로 되는것은 필연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덕적위선은 착취계급의 본색이며 도덕적부패는 부르죠아사회의 필연적산물입니다.》

도덕적위선은 착취계급의 본색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들은 점잖은 신사티를 낸다.그러나 그것은 겉뿐이고 진짜정체는 제 돈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간악한 야수이다.

현대제국주의하에서 독점자본가들은 매우 교활한 기업관리제도와 방법을 적용하여 근로대중의 고혈을 악착하게 짜내고있다.그들은 현대과학기술의 성과를 악용하여 더 많은 리윤을 짜내는 기업관리제도와 방법을 적극 도입하고있다.《예정시간표준제도》, 《인간관계제도》, 《산업공학》, 《감량경영법》, 《임금등급제》와 같은 기업관리제도와 방법들은 고용로동자들의 육체적능력뿐아니라 정신적능력까지 깡그리 짜내기 위해 고안된 가장 가혹하고 악랄한 반인민적착취제도이며 방법들이다.그러다가도 경제위기를 겪을 때에는 채용했던 근로자들을 가차없이 해고해버린다.

자본가들은 또한 저들끼리 만날 때에 악수를 나누고 자리를 권하며 례의를 지키는 흉내들을 낸다.그러나 제배를 불리기 위해 기회만 조성되면 가까운 친구도 사정없이 물어제낀다.자본주의사회에서 기업의 합병, 매수와 같은 생존경쟁의 탁류가 흐르고있는 속에서 살아남고 비대해진 독점재벌들은 자본의 검은 마수를 세계곳곳에 뻗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광고하고있지만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 언제 그랬냐싶게 자본가계급을 위해서만 복무하고있다.평범한 사람, 근로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사회적존재, 력사발전의 주체로 보는것이 아니라 저들의 한갖 정치의 대상으로 보고 대하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의 고약한 정치적, 도덕적관념이다.그들이 떠벌이는 《민중》, 《국민》이라는 말은 계급적착취와 압박을 미화분식하고 근로인민대중의 반항과 투쟁을 무마하기 위한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

거짓과 기만, 사기와 협잡, 랭혹과 인간증오만이 휩쓸고 량심과 의리, 따뜻한 사랑과 정, 단결과 협조는 잔뿌리마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살되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현실은 적대적모순과 갈등을 산생시키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진실한 도덕의리의 사회적관계가 이루어질수 없고 발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야수화, 불구화, 기형화되고있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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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군사적위협공갈은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조미사이의 군사행동이 가져올 후과를 분석한 미국방성의 보고서내용을 전하였다.그것을 요약해보면 조선의 핵무기를 제거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미지상군투입이라는것이다.지상군을 우리 령토에 들이밀지 않고서는 우리의 핵무기가 보관되여있는 지하장소들을 찾아내여 장악할수 없다는데로부터 내린 결론이다.

군사적선택을 비롯한 모든 안들이 탁우에 있다고 떠들어대는 미국이 국제사회에 다시금 호전적본색을 드러냈다.

우리는 미국이 지상군투입을 여론화하고있는것을 얼마전에 있은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과 련결시켜보지 않을수 없다.유엔총회마당에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이라는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 트럼프는 아시아행각기간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거부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우리 나라와 국제사회를 대치시켜보려고 꾀하였다.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빼앗아내려는 호전광의 대결행각이였다.가는 곳마다에서 미국의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제창하며 《힘으로 평화를 지키겠다.》고 떠들어댔다.

우리가 핵을 보유한것은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과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부터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하고 불가피한 자위적선택이다.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립장이다.

트럼프가 《힘으로 평화를 지키겠다.》고 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졸개들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였다.전쟁열에 들뜬 미군부고위인물들은 연습이 조선에 《강력한 메쎄지》를 보내기 위한것이라고 뇌까리였다.

미국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핵전쟁발발의 전주곡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로씨야의 한 해군퇴역장령이 기자회견에서 미군이 태평양상에서 벌리는 새로운 해상군사연습에 근 100대의 현대적인 다목적전투기들을 적재할수 있는 능력의 항공모함을 1척도 아닌 여러척이나 참가시켰다는것자체가 명백히 조선에 대한 선전포고로 된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우리가 도발자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 막강한 보복능력을 갖추지 않았다면, 항시적인 전투동원태세에 있지 않았다면 이 땅에서 핵전쟁의 불집은 이미 터지고도 남았을것이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누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자이며 누가 위험천만한 핵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수호자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트럼프와 같은 늙다리미치광이의 전쟁망발은 결코 우리를 놀래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하며 오히려 우리가 선택한 병진의 길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정신병자의 추태는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건설대업완성에로 더 빨리 질주해나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핵공갈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미대결의 력사적교훈은 미국이 우리 국가를 과소평가하거나 시험해보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가르쳐주고있다.

1950년대에 미국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얕잡아보고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다.짧은 기간에 공화국북반부 전령토를 강점, 지배할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 어리석은 망발들을 줴쳐댔다.그러나 3년간의 그 전쟁에서 패하고 우리에게 항복서를 바친것은 미국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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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심해지는 녀성인권유린범죄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영화제작업체들이 있는 로스안젤스의 헐리우드에서 성적학대사건이 폭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녀성들에 대한 성적학대행위를 일삼은자는 헐리우드의 거물급영화제작자라고 한다.

수많은 녀배우들이 이자의 성적학대행위에 참을수 없어 사실들을 고발한것이 발단으로 되였다.

녀성들에 대한 성범죄가 사회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미국에서 이번에 일어난 사건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과거 성추행론난이 끊기지 않고있다.

지난해 미국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에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언론들이 트럼프가 과거 성추행때문에 된매를 맞고있지만 힐러리 역시 남편 빌 클린톤의 과거 성추행때문에 적극적인 공세를 펴지 못하고있다고 야유한바 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번 미국의 헐리우드에서 일어난 성적학대사건의 불티가 영국에까지 튕긴것이다.영국의 레이버당에 소속되여있던 한 녀성이 헐리우드의 녀배우들의 이번 고백에서 신심을 얻었다고 하면서 자기가 당내의 고위인물에 의해 강간을 당하였다고 공개하였기때문이다.

이로 하여 영국의 정계가 뒤흔들리고있다.적지 않은 정객들이 녀성들에 대한 성적학대에 관여했기때문이다.

현재 국방상이 사임하고 웨일즈자치정부의 한 각료가 실각되여 조사를 받던중 자살하였다.여야당국회의원 10여명의 성적학대행위가 련이어 드러났다고 한다.

혐의자들중 한명의 개인용콤퓨터에서는 성록화물까지 발견되였다.영국의 TV방송과 신문들은 련일 이 사건들을 특종소식으로 전하고있다.

영국국민들은 정계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에 부끄러움과 수치감을 느끼며 영국국회의 나쁜 문화를 쓸어버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국내에서 끔찍한 테로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 민심을 불안케 하고있다.올해 3월 영국 런던의 국회의사당부근에서 차량돌진에 의한 흉악한 테로사건이 발생하였고 그후에는 만체스터시의 한 경기장에서 폭탄테로사건이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피해가 나는 등 테로범죄들이 련달아 일어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은 이번 특대형성추문사건으로 또다시 난처한 처지에 빠졌다.자본주의나라들의 정계에서는 성범죄가 급속히 증가하고있다.

몇해전 이스라엘에서는 내무상 겸 부수상이 급작스레 사임하는 일이 벌어졌다.7명의 녀성들이 그가 자기들에게 성추행을 강요하였다고 진술하였기때문이다.

이외에도 2009년 이딸리아잡지 《엑스쁘레쏘》에 의해 당시 이딸리아수상이 매춘업체에 소속되여있는 한 녀성과 나눈 추잡한 대화를 록음한 테프내용이 폭로된것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사건은 허다하다.

이미 녀성의 인격과 권리보장문제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치의 병으로 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침방울을 마구 튕기며 남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지만 그것은 제코도 못 씻는자들의 주제넘은 추태라는것을 웅변으로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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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과 지배실현에 복무하는 매문가들의 행위

주체106(2017)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가나대통령이 아프리카대중보도개선에 관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지역나라들의 기자들이 대륙의 영상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연설에서 그는 지금 아프리카에 대한 보도는 외국기자들의 렌즈와 말을 통하여 전해지고있으며 대부분이 분쟁과 질병, 기아와 빈궁에 대한것뿐이라고 개탄하였다.

가나대통령의 발언은 서방언론들이 판을 치는 불공평한 현 국제공보질서에 대한 예리한 비판이며 아프리카나라들을 대상으로 외곡된 보도를 하는데 대한 로골적인 불만의 표시이다.

흔히 사람들은 인터네트의 출현과 그의 광범한 리용, 려행수단들의 빠른 발전 등으로 세계가 좁아졌다고 말한다.하지만 아직도 수십억인구는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있는것이 많다.

주되는 원인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반동적인 공보정책에 있다.자료에 의하면 세계적범위에서 서방나라들이 인터네트하부구조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국제공보교류의 대부분을 통제하고있다.이 모든것은 정의의 목소리를 짓누르고 허위와 날조로 사회여론을 저들의 리익에 맞게 오도하는데 복무하고있다.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활동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과 《원조》와 《협력》의 탈을 쓴 각종 지원단체들의 활동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부룬디에서는 미국기자가 내란과정에 죽은 사람들의 무덤을 몰래 촬영하다가 법기관에 단속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해에 뛰르끼예에서도 미국기자가 몰래 위수구역에 침입하였다가 이 나라 사법당국에 체포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캄보쟈에서 활동하던 미국의 한 비정부단체가 캄보쟈녀성들이 딸을 팔아 생계를 이어간다는 내용의 기록영화를 만들어 언론에 공개하려다가 이 나라 정부의 단호한 조치에 의해 추방되였다.

미국은 마치 저들의 이러한 활동이 《진실》을 그대로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을 목적으로 한것처럼 선전하고있으며 해당 나라들이 이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면 그것을 《언론의 자유》를 구속하는것이라고 제편에서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있다.

하다면 미국은 자국의 언론에 얼마만한 자유를 부여해주고있는가.

2005년에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에서 발생한 코란경모독사건에 대하여 보도하였던 미국잡지 《뉴스위크》가 공개적으로 사죄한 사실은 미국이 떠드는 《언론의 자유》실상에 대해 잘 알수 있게 해준다.당시 이 감옥에서 미군취조자들에 의해 코란경모독사건이 자주 일어나고있다는것이 이슬람교도수감자들을 만나보았던 적십자국제위원회 대표들에 의해 명백히 증명되였다.하지만 《뉴스위크》는 진실을 보도한탓에 사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전 주필은 자국의 출판보도물들이 돈에 팔리우고 권력에 치여 지배계급의 시녀노릇을 하고있다고 자인하였다.

이것은 미국언론들이 돈주머니에 명줄이 걸려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다는 실증이다.그들은 미지배층과 독점자본가들의 강요에 따라 침략과 내정간섭, 지배를 위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는데로 렌즈와 기사의 초점을 맞추고있다.그 대표적실례를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볼수 있다.이 나라들이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긍정적인 현실은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비본질적이며 부차적인 문제점들을 극대화하거나 허위자료들을 날조하여 선전하고있는것이 서방언론계의 보도실태이다.

서방의 적지 않은 언론들은 조선반도의 현 사태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구미에 맞게 외곡하여 불어대고있다.우리의 핵보유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되고 우리 나라에 심각한 《인권문제》가 존재하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다.이에 대해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서방언론들은 그 누구도 위협하지 않는 한 민족을 파멸시키기 위해 안달아하는 핵대국의 가장 저렬한 처사에 놀아나는 멍텅구리들이다.》라고 신랄히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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