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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11月 24th, 2017

연평도포사격전투승리 7돐기념 군민련환모임 진행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하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그 주구들을 죽탕쳐버릴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가 활화산처럼 분출되고있는 속에 연평도포사격전투승리 7돐기념 군민련환모임이 23일 강령군에서 진행되였다.

신성한 우리의 령해에 총포탄을 쏘아대는 가증스러운 원쑤들에게 복수의 명중탄을 들씌워 무적강군의 진짜총대맛, 불벼락맛을 보여준 연평도포사격전투의 자랑찬 승리는 침략자, 도발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단호히 징벌하고야말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쾌거이다.

모임장소는 연평도포격도발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감히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며 조선민족을 멸살시키려고 날뛰는 미제와 그에 편승하여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무모한 불장난에 광분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참가자들의 멸적의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제4군단장 륙군상장 리성국동지, 조선로동당 황해남도위원회 부위원장 리윤재동지, 연평도포사격전투에 참가하였던 군인들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장병들, 강령군안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연평도포사격전투에서 승리를 떨친 군인들에게 근로자들이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혁혁한 군공을 축하해주었다.

모임에서는 륙군상장 리성국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한 도발자들에게 참혹한 패배를 안겨준 연평도포사격전의 통쾌한 승리는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높이 모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고 주체조선의 백전백승의 력사에 자랑스러운 페지를 아로새긴 일대 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연평도포사격전투에 참가한 구분대들을 《연평도영웅중대》, 《무도영웅방어대》로 명명해주시고 적들의 총구가 항시적으로 도사리고있는 위험천만한 서남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섬초소들을 찾고찾으시며 섬구분대 군인들에게 육친의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지난 5월 무도영웅방어대를 또다시 시찰하시고 연평도불바다와 더불어 원쑤들에게 조선인민군 포병의 본때를 보여준 자랑이 깃들어있다고, 무도영웅방어대 군인들의 위훈은 우리 당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빛나는 군공이라고 다시금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연설자는 불철주야의 혁명령도로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의 혁명무력은 적들이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우리 령토에 떨군다면 천금같은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즉시에 멸적의 포문을 열어 침략자들을 완전히 괴멸시킬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입니다.》

연설자는 조국의 서남전선 최대열점지역을 굳건히 지켜선 인민군장병들은 일단 명령만 내린다면 연평도타격전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즉시적이고도 무자비한 타격으로 서남해상을 원쑤들의 최후멸망의 무덤으로 만들어버릴 멸적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대련합부대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천겹만겹의 천연요새, 무쇠방탄벽이 되여 당중앙위원회를 결사보위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군인들이 적들과의 대결은 불과 불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기고 5대교양공세전의 열풍속에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않는 정신력의 최강자, 계급투쟁의 제1선을 지켜선 사회주의수호자들로 믿음직하게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통일을 위한 싸움준비를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갖추며 서남전선의 모든 초소들을 오늘의 월미도, 불침의 전함으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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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백승의 투쟁방략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는 혁명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간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엄혹한 난국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백승의 투쟁방략이 있기에 혁명의 모든 전선에서는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당의 당면활동과 경제건설방향, 그 실현을 위한 전략적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진것으로 하여 우리 천만군민은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가 가리킨 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리론으로 현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정확히 밝혀주고있으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고 인민대중의 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고있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로선의 승리이다.옳바른 사상리론이 없이는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을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으며 그러한 혁명은 등대잃은 쪽배와 같다.령도적정치조직인 당에 있어서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는것은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

사상과 로선, 정책의 정당성과 진리성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인민대중의 지향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정확히 반영하는데 있다.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사상리론이야말로 사소한 오유나 편향이 없이 혁명을 전진시키는 가장 위력한 무기로 되며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된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기적창조의 묘술과 명안을 제시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혁명과 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방식이다.

우리 당이 70여성상 혁명을 이끌어오면서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내놓은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런것으로 하여 20세기와 21세기를 진감시키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들이 이룩될수 있었다.

우리 당은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조성된 현정세를 깊이 통찰하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혁명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하였다.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류례없이 복잡다단한 시기에 우리 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고조시키기 위한 투쟁방향과 과업이 명시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방략은 우리가 나아갈 불변의 진로와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선 기본임무를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투쟁과업도 달라질수 있다.혁명의 전진방향이 정확히 설정되고 수행해야 할 임무가 명확히 제시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게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사회주의를 건설할 때 완전히 실현되는것만큼 사회주의의 길은 변함없이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이다.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가는 행정에서 나서는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는 방도를 밝히는 여기에 혁명적당의 위대성이 있다.

사회주의는 조선혁명의 좌표이고 기본주로이다.정세가 어떻게 변한다 해도 우리가 버릴수도 포기할수도 없는것이 사회주의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떠난 우리의 혁명과 건설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할수록 제국주의반동들은 더욱 발악적으로 나오는 법이다.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높이 솟아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진군앞에 당황망조한 온갖 적대세력들이 지금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의 길로 계속 힘차게 나아가며 그 위업을 성과적으로 완성해나가자면 악착스럽게 도전해나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한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또한 미제의 핵공갈위협을 종식시키며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과 혁명적대응전략을 밝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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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기 : 우리는 언제나 만선의 배길로만 간다 -락원수산사업소 뜨랄선 《0-뜨-1291》호를 타고-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강렬한 조명빛에 반사되여 은빛으로 번들거리는 물고기들이 폭포처럼 쏟아져내리는 통천수산사업소 하륙장에서 우리는 락원수산사업소 뜨랄선 《0-뜨-1291》호의 김동춘선장을 만나게 되였다.선창에 가득 차있던 백수십t의 물고기를 부리고 출항준비를 끝마쳤다는 그의 자랑담긴 말속에서 우리는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단숨에 돌파할 만만한 투지를 느낄수 있었다.

당이 제시한 수산물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만선의 주인공들, 당정책옹위전의 한길에서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이곳 어로공들의 투쟁모습을 전하고싶어 우리는 동해중심어장에로의 동승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전선에서 비약을 일으켜 황금해의 력사를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오른 뜨랄선 《0-뜨-1291》호가 부두를 떠난것은 자정이 훨씬 넘은 새벽녘이였다.고르로운 기관소리도 밤의 정서와 어울려 가락맞게 들려오고 배전을 치는 파도소리도 유정하게 우리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조타실에 들어선 우리는 그곳에서 승선지도에 오른 함경남도수산관리국 당책임일군인 신철민동무를 만나게 되였다.휴대용콤퓨터로 최근어황과 바다밑자료, 다른 단위들의 물고기잡이경험 등을 선장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에게 알기 쉽게 차근차근 깨우쳐주고있는 당일군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어느덧 날이 밝아 수평선 저멀리에서 아침해가 불덩이처럼 이글거리며 떠오르기 시작했다.

약동하는 새날의 개시와 함께 선원들의 아침 첫 일과가 시작되였다.밀대와 호스를 들고 갑판과 선원실내부를 깐깐히 청소하는가 하면 투망작업준비를 다그치는 모습들도 보였다.한손으로 쌍안경을 들어 멀리 다른 배들의 작업과정을 지켜보는 선장의 모습에는 드센 경쟁열이 엿보였다.배에 설치된 어군탐지기에는 신비로운 바다밑의 세계가 펼쳐지고 콤퓨터화면에는 1급, 2급, 3급의 어장상태가 여러가지 색갈로 현시되고있었다.이 모든 자료들을 유심히 주시하던 선장은 새 어장에로 진출할것을 결심하며 호기있게 구령쳤다.

《키 우로, 전속 앞으로!》

어장에 도착하자 선장이 투망을 알리는 첫 종을 울렸다.

어로공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자기 자리를 차지하고 민첩하게 움직였다.권양기의 가동상태를 감시하며 능숙한 솜씨로 한껏 긴장된 쇠바줄을 조금씩 놓아주는 운전공들, 여기에 보조를 맞추며 갑판원들이 그물을 바다에 떨구기 시작하였다.마지막에 벌림판이 물면을 《철썩-》하고 치면서 바다물속으로 들어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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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법무법의 날강도적인 폭거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미국의 늙다리정신병자 트럼프가 우리에게 또 한차례의 선전포고와 같은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며칠전 트럼프는 백악관 각료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악담을 늘어놓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을 끝끝내 강행발표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덴겁하여 《테로지원국재지정》이니, 《군사적조치를 포함한 보다 강경한 제재》니 하며 날뛰던 백악관의 미치광이가 자기의 흉심을 실천에 옮긴것이다.

지금 트럼프패당은 저들의 이번 조치에 토대하여 우리 공화국은 물론 우리와 거래하는 나라들과 개별적인물들에 대한 최고수준의 추가제재와 압박조치가 련속 취해질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삽살개같은 일본반동들과 괴뢰패당도 트럼프의 이번 폭거에 대해 《지지환영》이니, 《기대》니 하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설쳐대고있다.그야말로 미친개무리들의 발작적인 지랄증세가 아닐수 없다.

트럼프패당의 오만무례한 망동은 우리에 대한 미제의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적태도의 집중적발로로서 천만군민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은 아무런 명분도 없고 근거와 타당성도 없는 불법무법의 특대형정치적도발이다.미국무성것들이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구체적인 근거자료들이 《기밀》이므로 공개할수 없다고 하면서 얼버무리고있는것만 놓고보아도 그 부당성을 잘 알수 있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량살상무기보유국》이니, 《테로지원국》이니 하는 별의별 감투를 다 씌워놓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도발자로 몰아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군사적침공을 감행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테로지원국》명단이라는것을 발표하고있다.이것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반테로》의 명분밑에 범죄시하고 압살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술책이다.오죽했으면 국제사회가 미국이 발표하는 《테로지원국》명단에 대해 테로와는 상관이 없고 단지 《미국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명단》으로 조소하였겠는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또다시 테로와 련관시켜 중상모독한것은 그야말로 터무니없고 날강도적인 폭거이다.

우리 공화국은 모든 형태의 테로행위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여왔으며 주요국제반테로협약들에도 가입하여 테로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고있다.테로가 생존수단으로 되고있는 미국과는 정반대로 우리 공화국은 그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압살에 환장한 미제는 쩍하면 우리를 테로와 결부시키며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발광하였다.남조선괴뢰들도 상전의 나발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의 랍치, 테로기도》에 대해 떠들어대고 지어 《국제테로조직과의 련계》를 운운하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그 연장선우에서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이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또 하나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만행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사실 미국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테로국가, 테로지원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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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추악한 음모군들의 죄악의 력사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이 고안해낸 악랄한 수법들중의 하나는 우리에게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이고 그것을 구실로 제재압박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

그에 대해 력사가 고발하는 사실들을 놓고보자.

1987년 남조선괴뢰들이 조작한 려객기폭파사건을 턱대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던 미제는 이듬해인 1988년 1월 우리에게 끝내 《테로지원국》이라는 감투를 씌웠다.그리고는 《수출관리법》, 《대외원조법》, 《무기수출통제법》, 《국제금융기관법》 등 온갖 제재법을 다 동원하며 우리를 압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그때부터 미제는 계속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에 올려놓으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왔다.

21세기초 포악한 부쉬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부쉬패당은 우리에 대해 《불량배국가》, 《인권유린국가》, 《무법국가》 등으로 미친듯이 헐뜯으며 조미관계를 최악으로 격화시키였다.특히 미국은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대는데 열을 올리였다.

부쉬패당은 2001년의 9.11사건을 계기로 《미국민들을 위협하는 테로분자들의 온상》을 없애버리기 위한 세계적인 《반테로전쟁》을 선포하면서 테로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우리 공화국을 무작정 《테로의 편》으로 분류하는 망동을 부리였다.그리고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의 맨 첫자리에 올려놓으면서 반공화국압살광풍을 일으켰다.

미국은 저들의 파렴치한 망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우리가 테로를 반대한다고 하지만 그를 위한 실제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나중에는 뚱딴지같이 《랍치문제》까지 거들며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지정을 합리화해나섰다.그야말로 완전한 생억지가 아닐수 없었다.

당시 이러한 사실을 두고 로씨야의 소리방송을 비롯한 외신들은 미국이 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지정했지만 그것을 립증하는 실제적인 증거는 내놓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을 공격하기 위한 여러가지 구실을 만들어내는데서 명수이다.》라고 야유조소하였다.

지난 2008년 미국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못이겨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한다는것을 발표하지 않을수 없었다.

하지만 미제의 악랄한 흉심은 어디 갈데 없었다.미국은 우리 나라가 《테로지원국》이 아니라는것을 공식 선언하고도 핵문제와 관련한 그 무슨 《검증》을 운운하며 《테로지원국》명단삭제조치를 계속 연기하였다.내외여론들은 미국의 이러한 술책에 대해 《테로지원국》명단이라는것이 실지에 있어서 테로와 관련된 명단이 아니라는것을 자인한것이나 같다고 평하였다.

당시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한다고 했지만 그것은 형식에 불과한것이였다.실제적으로 반공화국제재조치가 해제된것은 없었다.오히려 미제는 다른 각종 리유들을 붙여 수많은 국내법들을 동원하며 반공화국제재를 2중3중으로 강화하였다.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대며 한사코 압살하려는 미제의 흉악한 계책은 오바마가 집권하면서 또다시 로골화되였다.

지난 2015년 새해벽두에 오바마가 《대통령행정명령》으로 새로운 대조선추가제재를 선포하자 미국의 정계와 군부우두머리들은 기다렸다는듯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과 《초강도추가제재》를 부르짖으며 반공화국압살광기를 부리였다.

오바마에 이어 백악관에 들어앉은 늙다리깡패 트럼프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압살흉계를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우리에게 《테로지원국》의 딱지를 붙이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볐다.지난 21일 트럼프가 존엄높은 평화애호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감히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것은 골수에 배긴 반공화국압살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트럼프패당이 《테로지원국》재지정이라는 고리타분한 수법에 매달리며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은 조미대결에서 쓰디쓴 참패를 거듭해온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는 어리석은 추태이다.미제의 그 어떤 발악적망동도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력사가 이것을 론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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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로왕초, 깡패제국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멸적의 기상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테로의 소굴을 깔아뭉개는 심정으로

 

트럼프놈이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모독했다는데 가소롭기 그지없다.왜 세상사람들이 미국의 백악관을 두고 《정신병동》, 《성인탁아소》로 손가락질하는지 더 잘 알았다.

이 땅에 태를 묻고 자라난 우리에게는 《테로》라는것이 너무도 귀에 선 말이다.하지만 지난 조선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에 기여들었던 미국놈들이 무고한 인민들을 대상으로 어떤 귀축같은 살륙만행을 감행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어느 한순간도 잊어본적이 없는 우리들이다.

그런데 이런 죄많은 력사를 가지고있는 테로왕국인 미국이 도리여 우리 공화국을 테로와 억지로 련결시키며 어째보겠다고 으르렁대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트럼프가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명단에 다시 올리고 《최대의 압박》을 가하겠다고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린다는데 우리에게는 그것이 한갖 정신병자의 객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그따위 부질없는 놀음이 미국의 《성인탁아소》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자력자강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에게는 아무런 소용도 없다.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트럼프가 무슨 큰일이나 친듯이 놀아대는것을 보면 이놈이 얼마나 어이없는 몽상속에서 헤매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정신병자를 대통령으로 들여앉힌 미국이라는 나라도 불쌍하기 그지없다.

지금 우리 농장의 기계화초병들은 《천리마》호뜨락또르로 침략과 테로의 소굴인 미국의 백악관을 가차없이 깔아뭉개는 심정으로 영농계획을 앞당겨 수행할 결의를 다지고있다.우리는 이 땅우에 황금벌의 새 력사를 해마다 자랑스럽게 펼쳐놓는것으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의 면상을 보기 좋게 후려갈기겠다.

수안군 수덕협동농장
기사장 정인도

 

늙다리미치광이의 대갈통을 박살내자

 

백악관의 불망나니가 존엄높은 우리 국가에 대해 감히 《살인정권》이라는 개나발까지 불어대면서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인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격분을 금할수 없는 악랄한 도발이다.

미국의 《테로지원국》지정놀음이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짓밟고 말살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책동이라는것을 모르지 않는다.저들에게 순종하지 않고 저들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세상을 소란하게 하는 미국이야말로 절대로 내버려둘수 없는 깡패국가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야수들이 신천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을 잊지 않고있다.이놈들이 남조선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살륙행위들은 또 얼마나 몸서리치는것인가.

그런데 천하에 둘도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악마들이 저들때문에 가슴에 천추의 한을 새긴 우리에게 《살인》이니, 《테로》니 하는 딱지를 붙이겠다고 발광하고있으니 이것을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오늘도 눈을 감지 못하고 피의 복수를 부르고있는 령혼들이 우리 국가를 감히 《살인정권》으로, 《테로지원국》으로 모독한 트럼프의 망발을 듣는다면 땅을 차고일어나 당장에 늙다리깡패의 목대를 분질러놓았을것이다.

지금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누구나 트럼프의 대갈통을 박살내고 악의 소굴 백악관을 송두리채 폭파해버려도 시원치 않겠다고 윽윽하고있다.

트럼프가 노랑개상통에 피에 주린 이리새끼마냥 우멍눈깔을 희번덕거리며 우리를 물어뜯으려고 지랄발광할수록 천만군민의 분노와 징벌의지는 더욱 활화산처럼 폭발할것이다.

우리 공장의 전체 로동계급은 가증스러운 트럼프패당을 모조리 때려잡는 심정으로 생산과 혁신의 동음을 더 세차게, 더 기운차게 울려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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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본격화되는 미싸일방위체계가담책동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트럼프에게 미국산 첨단무장장비들을 구입하겠다는것을 약속한 괴뢰들이 지금 바다의 《싸드》로 불리우는 이지스구축함탑재용 해상대공중요격미싸일 《SM-3》과 지상배비용요격미싸일 《PAC-3》의 도입을 검토한다고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괴뢰들은 이미전부터 그 무슨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미싸일방어체계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괴뢰들의 미싸일방어체계는 《PAC-2》와 《천궁》에 의한 40㎞이하의 저고도요격을 기본으로 하고있었다.이로부터 괴뢰들은 보다 높은 고도에서 새로운 미싸일방어층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떠들면서 미국으로부터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를 끌어들이였다.

그리고 《싸드》가 《가장 효률적인 수단》이라느니, 《싸드》와 남조선형미싸일방어체계를 《중첩해서 운용하면 안보에 도움이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저들의 대미굴종행위를 정당화하였다.

하지만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전적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변대국들을 미싸일방어망으로 제압하기 위한 미국의 패권전략에 따른것이다.괴뢰들이 저들을 위한 새로운 고도의 미싸일방어층형성을 위해 《싸드》를 도입했다는것은 터무니없는 기만이다.미국이 박근혜역도와 현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요구하면서 어떻게 압력을 가했는가 하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내외전문가들은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서곡이라고 주장하였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들의 반역적망동으로 남조선에 《싸드》가 배치되자 미국은 이번에는 이지스구축함탑재용 해상대공중요격미싸일 《SM-3》을 도입할것을 요구해나섰다.

미국은 사거리가 500㎞인 《SM-3》은 요격효과가 크고 가격도 《싸드》의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괴뢰들을 유혹하였다.여기에 귀가 항아리만 해진 괴뢰들이 이제는 《SM-3》을 도입하겠다고 팔걷고나서고있는것이다.

지금 괴뢰들은 이지스구축함 3척을 구입하여 거기에 《SM-3》을 탑재하고 그것을 지상의 《싸드》와 련동시키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이것이야말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놀아나면서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매국노들의 쓸개빠진 추태이다.

괴뢰들이 《SM-3》의 도입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여 독자적인 미싸일방어체계를 완성하기 위한것이라고 우기고있지만 그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

《SM-3》은 미국이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의 전략무력을 무맥하게 만들것을 꾀하며 전개하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의 주되는 요소이다.얼마전 괴뢰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SM-3》은 중국과 로씨야의 탄도미싸일공격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다.남조선에 《SM-3》을 배치하면 괴뢰들은 미국, 일본과 주변나라들의 전략무력움직임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수 있다.이것은 《SM-3》의 남조선배치가 전적으로 미국을 위한것이며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괴뢰들이 본격적으로 편입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세계제패야망에 사로잡힌 미국은 주구들을 내몰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할 심산밑에 일본반동들을 부추겨 이지스구축함들에는 《SM-3》을 탑재하게 하고 지상에는 《PAC-3》을 배치해놓았다.미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남조선괴뢰들도 저들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적극 끌어들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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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당국의 《싸드》기지공사에 맞서 격렬히 투쟁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경상북도 성주의 주민들, 원불교인들이 21일 괴뢰패당의 《싸드》기지공사에 맞서 완강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괴뢰당국이 공사장비들을 기지안으로 들여간다는 소식에 접한 단체 성원들과 성주주민들, 원불교인들 100여명은 새벽부터 기지로 통하는 도로의 다리를 자동차들과 짐함들로 가로막고 항의투쟁에 나섰다.

기지주변에 배치되였던 5 000여명의 파쑈경찰이 이들의 투쟁을 진압하는데 투입되여 강제해산에 돌아쳤다.

투쟁참가자들은 굴하지 않고 바줄로 서로 몸을 련결하여 묶거나 자동차밑에 몸을 들이밀고 《폭력경찰 물러가라.》고 웨치며 결사적으로 항거하였다.

《싸드》반대투쟁단체 성원들은 열려진 자동차들의 창문안으로 서로 손과 팔을 잡고 롱성을 벌렸다.그들은 《싸드》배치는 시작도 불법, 과정도 불법, 결과도 불법이라고 규탄하였다.

림시배치라는 구실로 공사를 재개하며 권력으로 주민들을 짓밟아도 소성리를 미군에 넘겨주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원불교인들은 짐함우에 올라가 《정당성없는 공사장비반입을 중단하라.》고 웨쳤다.

파쑈경찰이 투쟁참가자들을 강제로 끌어내며 무차별적인 폭압을 가하였다.경찰의 살인적인 폭력행위로 수십명의 주민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은 항의성명을 통해 당국이 소규모의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된것을 구실로 《싸드》추가배치와 공사장비반입을 정당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전반적인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소규모의 평가놀음은 명백히 불법이라고 하면서 공사장비반입과 경찰의 폭압행위를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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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세계최대의 테로지원국, 국제테로왕초를 고발한다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우리의 국가핵무력건설의 최종완성을 더이상 막을수 없다는 현실앞에 절망한 트럼프가 단말마적인 발악으로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명단에 다시 올리였다.그런데 그 리유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어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트럼프가 우리 국가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을 강행발표하면서 두서없이 늘어놓은 허무맹랑한 랑설들중에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다해 국제적인 테로행위를 지원하는 《살인정권》이라는 궤변도 있다.

행성에서 첫째가는 테로원흉으로 지탄받는 미국이 피칠갑한 범죄의 몸뚱이를 가리우지도 않은채 존엄높은 평화애호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으로 물고늘어진것은 파렴치의 극치이며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미국이 1988년 1월에 우리 나라에 붙였던 《테로지원국》딱지를 왜 2008년 10월에 삭제하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근거가 없기때문이다.우리 공화국은 이미 모든 형태의 테로행위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한다는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주요국제반테로협약들에도 가입하여 테로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고있다.우리 공화국은 테로와 인연이 없다.그러니 근거라는것이 애당초 있을수가 없다.

테로는 깡패국가 미국의 생존수단이다.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첫째가는 테로지원국, 세계최대의 국가테로범죄국이다.

지금 세계는 테로의 악몽속에서 헤여나지 못하고있다.끊임없는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공포의 새날이 밝고 악몽의 한밤을 지새야 하는 중동이나 아프리카나라들의 형편은 차마 말 못할 지경이다.이제는 상대적으로 평온하다고 하던 북유럽이나 남유럽에서까지도 테로행위가 성행하고있다.

국제사회가 반테로를 웨치고있지만 테로는 근절되지 않고있으며 한정된 나라와 지역을 벗어나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여 주되는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많은 나라들은 《이슬람교국가》의 존재를 그 주되는 요인으로 간주하고있다.하다면 《이슬람교국가》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전세계를 테로의 악몽속에 빠뜨린 《이슬람교국가》의 출현은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중동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이슬람교국가》는 지난 세기 후반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쏘련군에 대항하기 위하여 미중앙정보국이 이슬람교도들로 조직한 무장부대인 《무쟈헤딘》에 뿌리를 두고있다.당시 미국의 후원을 받으며 현지에서 《무쟈헤딘》을 조직한것이 전 미국대통령 부쉬의 일가와 긴밀한 련계를 가지고있던 《알 카에다》의 빈 라덴이다.그가 《알 카에다》를 조직할 때 그에 공모한 사람들모두가 《무쟈헤딘》성원들이였다.

빈 라덴이 실제에 있어서는 악의 제국의 중동개입정책을 보다 손쉽게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의 모략가들이 돈을 대주며 양성해낸 인물이라는것이 공통된 인식이다.

이렇게 《무쟈헤딘》을 뿌리로 한 조직이 미국이 감행한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의 혼란속에서 급격히 세력을 확대하여 오늘의 《이슬람교국가》를 이루었다.

세계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는 테로조직들은 미국의 손탁에서 생겨났다.미국이 중동에서 민족간, 종족간 분쟁을 야기시키지 않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국가권력공백상태를 조성하지 않았다면 세계는 《이슬람교국가》라는 전대미문의 테로집단과 맞다들지 않았을것이다.

이 시각도 미국은 저들의 지배주의적탐욕으로부터 순니파이슬람교도들과 시아파이슬람교도들사이의 알륵과 갈등을 조장하면서 중동지역에서의 종족분쟁을 격화시키고있다.

이것이 바로 특등테로지원국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짓거리들이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각방으로 정치, 경제적제재와 압박을 가하다 못해 백주에 국가지도자를 암살하거나 공공연히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정권을 붕괴시키는것과 같은 날강도질도 서슴지 않는다는것이다.

다음의 수자들을 보고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미국이 지난 세기 60년대와 70년대에 여러 나라들의 저명한 정계인사들, 정부요인들을 대상으로 실행한 암살테로작전은 900여건,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암살음모는 무려 630여차,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의하여 지난 세기 90년대에 약 50개의 나라들이 내란에 휘말려들고 그로 하여 사망한 민간인수는 400만명…

이것이 국제사회가 경악하고 력사가 저주하는 미국의 피비린 테로범죄행적의 일단이다.

진보적인 정권들을 겨냥한 미국의 테로범죄행위들은 전지구적범위에서 벌어졌다.1961년의 루뭄바암살사건, 1970년대에 칠레의 견결한 반제투사 알옌데대통령을 살해한 사건, 1986년 남아프리카인종주의앞잡이들을 내세워 모잠비끄대통령 마셀이 탄 비행기를 공중폭파시킨 사건 등은 물론 베네수엘라대통령이였던 우고 챠베스의 의문스러운 사망의 배후에도 반미자주적인 나라의 국가수반들을 제거하기 위해 암약한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정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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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의 반로씨야대결광기로 악화되는 동유럽정세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에 대한 나토의 대결광기가 극도에 이르러 동유럽지역에서 정세가 계속 악화되고있다.

얼마전 나토사무총장은 로씨야의 군사적움직임이 활발해지고 그들의 군사훈련에서 그 무슨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에 대해 강력한 방어와 심도있는 대화를 결합시키는 이중적인 방법을 적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떠들었다.

나토의회의 한 관리는 나토의 동쪽면에서의 안전은 《최근 호전적으로 처신하고있는》 로씨야와의 긴장격화에서 볼 때 관건적인 문제이라고 하면서 대결정책을 정당화해나섰다.

8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나토는 로씨야국경주변의 동유럽 및 발뜨해연안나라들에서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30여차례의 각종 군사훈련들을 벌려놓았다.

그루지야에서 지난 9월 미국, 벌가리아, 라뜨비야, 로므니아 등에서 온 1 500여명의 다국적병력과 수많은 군사기술기재들을 동원한 나토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여기에 참가하였던 나토성원국 대표들은 이 연습이 띠고있는 반로씨야적성격을 로골적으로 강조하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뽈스까에서는 《드라곤-17》군사연습이 올해 최대규모로 벌어졌는데 여기에 약 1만 7 000명의 병력과 3 500대의 전투기술기재가 동원되였다.

라뜨비야에서도 발뜨해지역에서의 《로씨야에 의한 사태악화》를 가상한 《볼틱 호스트-2017》훈련이, 리뜨바에서는 10일동안 화약내나는 나토의 반땅크훈련이 벌어졌다.

지난해 6월 나토는 로므니아에 병력을 증강하는것을 통해 흑해지역에서 로씨야의 군사력을 억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결정에 따라 최근 나토는 로므니아에 다국적부대를 창설한다고 선포하였으며 여기에 로므니아와 이딸리아, 카나다 등 9개 나라의 3 000~4 000명의 병력을 인입시켰다.

나토의 군사훈련에 참가한다는 미명하에 동유럽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도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미국은 로므니아의 각지에 약 900명의 병력을 분산배치한데 이어 최근에는 병력수를 더 늘이고 5대의 직승기를 끌어들였으며 얼마전에는 뽈스까에 기계화사단무력을 전개하였다.

나토의 대결책동에 맞서 로씨야는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

10월 26일 로씨야대통령이며 로씨야무력 최고사령관인 울라지미르 뿌찐이 로씨야전략핵무력지휘를 위한 훈련에 직접 참가하였다.훈련에서는 로씨야전략로케트군과 북함대 및 태평양함대의 잠수함들, 로씨야항공우주군 장거리비행대의 협동작전이 진행되였으며 뿌찐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4발의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발사되였다.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는 국방성 참의회회의에서 미국과 나토가 방대한 무력을 집중시키고 작전 및 전투훈련의 강도와 규모를 계속 확대하고있다고 밝히면서 로씨야무력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하는 도발과 위협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종합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전략로케트군 사령관은 이동식미싸일종합체들을 가지고있는 모든 미싸일사단들이 《야르스》미싸일종합체로 재무장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으며 2026년까지 완료되게 된다고 밝혔다.

최근 로씨야는 서부군관구의 기계화보병사단 구분대들에 300여개의 《스뜨렐레쯔》종합체를 공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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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는 딸라배척움직임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국제무대에서 미국딸라를 배척하기 위한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지난 10월 이란과 로씨야가 은행지불체계를 통합하기로 합의한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이란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지불체계통합의 1단계사업이 완료되면 이란과 로씨야의 공민들이 이란국내신용카드와 로씨야 미르 비지니스은행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두 나라를 오가며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이란중앙은행은 다음단계목표로 다른 나라 은행들, 국제적인 은행지불기관들과 협정을 체결할 준비를 다그치는 등 사업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란과 로씨야사이에 강화되는 은행업분야에서의 협조는 미국의 끈질긴 제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얼마전 이란국가복리리사회 위원장은 이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과의 대외무역에서 딸라에 의한 결제를 없애는것이 미국이 강요하는 제재로 인한 부정적영향을 크게 줄일수 있는 방도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세계적인 원유수출국의 하나인 이란은 이미전부터 자기의 민족화페인 리알을 국제무역거래에서 널리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였다.특히 원유거래에서 민족화페와 함께 수입국들의 화페로 결제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란이 이번에 로씨야와 은행지불체계를 통합하기로 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이란과 렬강들사이에 이룩된 이란핵합의를 《가장 잘못된 합의》라고 하면서 공공연히 그 파기를 운운하였으며 대이란제재를 해제하기는커녕 부당한 리유를 내들면서 그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있다.이러한 실정에서 이란이 대외무역에서 딸라에 의한 결제를 완전히 없애면 미국의 금융제재가 맥을 추지 못하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무역거래에서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동행동을 취하고있다.

로씨야는 딸라주도의 국제금융통화제도를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책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에 맞서 민족화페의 사용범위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라틴아메리카의 알바성원국들은 공동화페 쑤끄레를 성원국들사이의 무역화페로 정식 리용하고있으며 전망적으로 대륙의 모든 나라들에 도입할것을 예견하고있다.아프리카대륙의 서부지역에 위치한 5개 나라가 서부아프리카통화지역창설을 위한 공동화페도입을 결정하였다.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 성원국들은 2018년까지 단일화페를 내올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만지역 원유생산국들이 단일화페도입을 론의한것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단일화페도입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금융봉쇄, 경제제재책동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미국은 핵무기와 함께 딸라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2대기둥으로 여기고있다.딸라주도의 국제금융통화제도를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압력과 공갈, 내정간섭을 일삼으면서 온갖 전횡을 다 부리고있다.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에 한해서는 국내법은 물론이고 국제통화기금, 세계무역기구를 비롯하여 저들의 통제밑에 있는 기구들까지 발동하여 경제제재와 봉쇄를 들이대고있다.

《미국제일주의》를 떠들어대는 미치광이 트럼프가 대통령벙거지를 쓴 때부터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제재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정치란 꼬물만치도 모르는 트럼프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수전노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놓으며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이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제일주의》라는 독선적인 구호를 내들고 기울어져가는 딸라제국의 운명을 건져보려고 발악할수록 국제적인 딸라배척운동, 금융체계의 다극화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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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경찰의 탈을 쓴 범죄자들이 살판치는 세상

주체106(2017)년 11월 24일 로동신문

 

미국의 어용나팔수들은 저들 사회를 《복지사회》, 《문명사회》, 《인권이 충분히 보장되는 사회》라고 미화분식하고있다.그러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테로행위가 횡행하는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어느 한 나라 신문은 미국경찰에 소속되여있는 특수기동대가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사실자료들을 폭로하는 기사를 실었다.

그에 의하면 어느 한 집에 들이닥친 특수기동대는 철부지어린이에게 수갑을 채운 다음 한시간동안이나 꿇어앉혀놓았는가 하면 당뇨병을 앓고있는 소녀에게는 총부리를 들이대여 그가 약을 먹지 못하게 함으로써 저혈당발작까지 일으키게 하였다.또 다른 한 집을 불의에 습격해서는 발로 문을 걷어차고 집안에 수류탄을 던져 집주인과 함께 텔레비죤을 보고있던 그의 친구를 살해하는 범죄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총을 꺼내든 특수기동대가 어느 한 집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할 당시 안주인이 《쏘지 말아요.아이가 있어요.》라고 간청하였지만 사람잡이에 미친 이자들은 집주인을 향해 70발의 총탄을 마구 발사하였다.판명된데 의하면 그들이 무참히 살해한 집주인은 그 어떤 범죄조직에도 가담한적이 없다고 한다.

경찰들의 무고한 사람잡이는 흑인들이 사는 지역에서 더욱 성행하고있다.피부가 검다는 단 한가지 리유로 경찰들은 흑인들을 차별시하면서 범죄행위를 례사롭게 감행하고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범죄자들이 자기들의 행위를 공무집행중의 《실수》라고 주장하면서 죄를 인정하지 않고있는것이다.더욱 엄중한것은 사법당국이 살인자들을 《무죄》라는 판결로 감싸주고 경찰당국은 그들을 자기 직무에서 계속 일하도록 하고있는데 있다.

《법치》의 허울을 쓰고 경찰들이 저지르고있는 흉악범죄의 증대는 인간증오사상, 약육강식의 생존원리, 말세기적생활방식이 지배하는 썩고 병든 미국사회의 일단을 보여준다.

오죽하면 미국의 어느 한 지역공동체가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살해하며 인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특수기동대의 만행에 대해 개탄하였겠는가.

지금 미국 각지에서는 백인경찰들에 의한 흑인사냥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사법당국의 날치기판결에 격분한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자주 벌어지고있다.

공개된데 의하면 미네소타주에 있는 수백명의 경찰들이 범죄를 감행하여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단 한건도 시행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1995년이래 500여명의 전직 및 현직경찰이 최소한 한건이상의 범죄를 감행하여 유죄판결을 받았다.그러나 그중 4분의 3이 형벌을 받지 않았다.140여명이 유죄판결을 받고도 현직에서 근무하고있다고 한다.그들가운데는 무고한 사람들을 목을 졸라죽이고 권총으로 쏘아죽인 살인마들도 있다.

이 시각도 미국에서는 무고한 사람들이 범죄자들의 사냥대상으로 되고있다.이러한 사실자료만을 놓고서도 미국이야말로 범죄의 왕국,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수 있다.

실태는 바로 이렇다.

미국이 갖은 미사려구로 반인민적이고 반동적인 사회제도를 치장하려 해도 그것은 오물을 비단보자기로 감싸는것이나 다름이 없다.이런 미국이 주제넘게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을 웃기는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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