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괴뢰당국의 《북인권》소동을 규탄
11月 20th, 2017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6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서울에서 1145차 목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재 남조선에서 량심수들과 북의 녀성공민들이 인권침해를 받고있는 상태에서 당국이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최근 유엔총회에서 조작된 《북인권결의안》은 미국과 유럽동맹, 일본, 현 남조선당국이 벌린 모략책동의 결과물이라고 까밝혔다.
인권상태가 한심한 미국과 일본이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이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살륙한것은 가장 큰 인권침해이고 범죄행위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 북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단죄하였다.
현 당국이 북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억류한 북의 녀성공민들을 북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보안법》철페와 통일문제해결만이 참다운 인권문제의 해결이라고 주장하고 보수《정권》의 적페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근혜가 감옥에 갔는데도 보수《정권》의 희생자들이 감옥에 갇혀있다고 까밝히고 현 《정부》가 량심수들을 올해안으로 석방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적페세력의 준동을 막기 위해 모든 민주, 진보세력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량심수들을 즉각 석방하라!》, 《당장 석방하라!》라는 구호를 웨치며 당국과 보수세력에 대한 분노를 터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