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와 부패행위혐의자 리명박을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라 -남조선진보단체들 역도의 범죄행위를 고발-
11月 21st, 2017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바른 력사를 위한 정의련대, 리명박심판 국민행동본부, 《MB잡자 특공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17일 괴뢰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리명박역도의 범죄행위들을 고발하였다.
단체들은 권력을 잡고있는 기간 국민의 인권을 억압하고 박근혜이상으로 《국정》롱락을 한자가 바로 리명박이라고 비난하였다.
리명박의 《국정》롱락을 뒤받침한것이 검찰이였다고 하면서 특검이 그의 죄를 감싸주어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되였다고 단체들은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검찰이 BBK주가조작사건, 《다스》회사의 비자금사건과 같은 리명박의 범죄사건들을 감싸주어 부패《정권》의 출현에 길을 열어준 후 권력의 시녀가 되여 언론, 초불시민, 쌍룡자동차로동자들에 대한 탄압 등 셀수 없는 악행을 저질러 이 땅을 악이 지배하는 사회로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다.
초불투쟁으로 《정권》이 바뀌여 검찰을 개혁한다고 하지만 검찰은 적페청산에 미온적일뿐아니라 오히려 반발하고있다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리명박의 범죄사건에 대한 수사는 이 땅에 정의를 세우는 중차대한 문제로서 부패검찰을 믿을수 없기때문에 할수없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찰이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은 부패검찰처럼 처신할것이 아니라 희대의 사기와 부패행위혐의자 리명박을 엄정하게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단체들은 수사의뢰서를 작성하여 경찰청에 들이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