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정세론해설] :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의 고귀한 결실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미제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올해에만도 유엔《제재결의》를 여러차례나 조작해냈으며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정의로운 위업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이 아주 정당하며 우리의 선택이 옳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줄뿐이다.

우리의 핵무기는 장기간에 걸친 미제의 핵위협으로부터 조국의 운명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피어린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강점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야망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생겨나고 핵전쟁위험은 끊임없이 확대되여왔다.우리 국가에 대한 미국의 핵전쟁도발계획은 더욱 수정보충되고 완성되여왔다.그로 하여 조선반도는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며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최선의 전략적선택은 폭제의 핵을 정의의 핵으로 짓눌러버리는것뿐이였다.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피어린 투쟁을 벌려 핵보유의 위대한 민족사적사변을 안아왔다.

악에 받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에 더 악착스럽게 매여달렸다.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제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면서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로정도를 따라 힘차게 투쟁하여왔다.

우리 나라는 원자탄과 수소탄,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였다.이로써 자위의 핵방패를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날강도적인 힘의 론리만이 란무하는 오늘의 비극적현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새로운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그 절대불변의 진리성을 더더욱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우리의 핵무기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억제력이다.

미제는 우리의 핵무기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고있다.비대한 체통과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특권적지위를 악용하여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며 세인을 기만우롱하는 미국식파렴치성의 극치이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설교자인 브레진스키는 저들이 세계를 틀어쥐자면 유라시아대륙의 요충지, 가장자리를 지배하여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그 가장자리들중에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중동지역 그리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도 속해있다고 떠벌였다.

그에 따라 미국은 힘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포함한 여러 중동지역나라들을 전란의 참화속에 몰아넣었다.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은 심히 파괴되였다.여러 나라들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는 사정이 완전히 다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따라 동북아시아지역을 장악하려 하고있으며 그중에서도 전조선반도를 선차적으로 틀어쥐려 하고있다.조선반도전체를 타고앉아야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압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결정적돌파구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타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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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망동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수역에서 우리 국가를 겨냥한 《고강도련합훈련》이라는것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조선동서해에서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로날드 레간》호핵동력항공모함과 이지스구축함, 미싸일순양함, 전략핵잠수함 등으로 구성된 타격집단이 동원되였다.지난 13일에는 백수십기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이 탑재된 핵잠수함 《미시간》호가 연습을 위해 남조선의 부산항에 기여들었다.이보다 앞서 핵잠수함 《투싼》호가 경상남도 진해항에 입항하였다.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은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더욱 무모하게 강행하고있다.조선반도남쪽은 그야말로 화약내짙은 살벌한 전쟁터로 화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폭발직전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엄중한 사태는 조선반도에서 시시각각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바로 미국이다.

전쟁미치광이인 늙다리 트럼프는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고 죽음이 나도 거기에서 날것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다.다시말해서 미국이 피해를 입을것은 없다는것이다.유엔무대에 나서서는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인구를 절멸시키겠다는 광태를 부렸다.트럼프의 망언에 이어 미제는 괴뢰들과 함께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미제는 방대한 병력과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훈련을 벌리다가 일단 기회만 조성되면 이미 짜놓은 작전계획에 따라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전쟁의 불을 달려 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의 《B-1B》핵전략폭격기편대와 《F-35B》스텔스전투기편대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괴뢰공중비적들과 함께 우리를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야간비행훈련을 벌리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침략전쟁연습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미국방성의 고위인물들이 남조선을 비밀리에 행각하여 자국인들의 소개작전을 불의에 점검한것이다.남조선주둔 미군은 이달말에도 자국인들을 일본으로 소개시키는 훈련을 또다시 진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신통히도 미제의 1950년 조선전쟁도발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1950년 6월 17일 미국대통령의 특사로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는 군사분계선일대를 싸다니며 북침전쟁준비상태를 검열하고 트루맨이 최종적으로 결론한 전쟁비밀지령을 하달하였다.

《북조선이 먼저 침입했다는 역선전과 함께 북조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라.》는 《특별》지시였다.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

거의 1년내내 벌어지는 호전광들의 불장난소동은 그들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침략전쟁을 일으키려고 획책하고있음을 실증해준다.

평화는 오직 총대로 담보된다.

오늘의 사태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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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회동맹 제137차총회 로씨야에서 진행 -우리 나라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이 연설-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국제의회동맹 제137차총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을 비롯하여 160여개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인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총회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민족간, 종교간 대화를 장려하고 문화적다양성에 기초한 서로의 협력을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세계평화와 지속적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라고 언급하였다.

현시기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식과 노력과는 상반되게 인종과 문화, 종교와 정견, 성별의 차이에 따르는 차별과 대립은 극단주의적양상을 띠고 한 나라, 한 지역의 범위를 초월하여 세계적인 문제로 날로 첨예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기 식의 사상과 제도, 문화와 생활방식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 그에 맞서 자기의 민족성을 지키려는 자주적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하여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을 일삼는 지배주의적행태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세계의 평화를 론하는 유엔총회에서 사상과 제도가 다른 한개 주권국가, 한개 민족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반인륜적언사를 서슴없이 내뱉은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폭거는 사상과 제도,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을 파괴하는 주범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면전에서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미국집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라고 단호히 성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고 우리 인민을 핵전쟁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기도를 숨김없이 드러낸 미제와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말 불의와는 타협을 모르는 우리 전체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의지의 반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한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보다 문명하고 부럼없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정된 나라, 밝은 미래를 가진 하나의 대가정이다.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 장애자들의 생활을 국가가 책임지고 국가의 부담으로 돌보기 위한 사회적시책들이 확대되고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들이 외진 섬마을의 몇몇 아이들을 위하여 섬학교로 자원진출하는것과 같은 미풍들이 아름답게 꽃펴나고있다.

하지만 선량하고 평화애호적인 우리 인민은 자기 식의 사상과 제도를 선택하였다고 하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미국의 적으로 규정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생존 그자체를 말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오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타격수단들과 특수전병력들을 끌어들여 우리의 정권교체와 체제붕괴를 노린 대규모전쟁연습을 년중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다.

미국은 이러한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에 맞서 자기의 존엄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사상 류례없는 비렬하고 악랄한 경제적봉쇄와 제재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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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의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다 -우리 나라 대표 유엔총회 제72차회의 4위원회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가 17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4위원회(특별정치 및 비식민지화) 회의에서 안건 《우주의 평화적리용에서 국제적협조》에 관한 토의에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 우주개발을 통하여 경제발전을 추동하는것은 하나의 국제적인 추세로 되고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에 따라 평화적우주개발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1998년 8월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공적으로 쏘아올린 우리 공화국이 지난해 2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우주진입으로 실용위성개발단계에 들어섰으며 이어 9월에는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대성공함으로써 우주정복에로 가는 보다 넓은 길을 닦아놓았다고 언명하였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지난 3월 18일 진행된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의 성공은 우리 공화국이 로케트공업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하고 우주개발분야에서도 세계적수준의 위성운반능력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공화국은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에 따라 앞으로 정지위성을 비롯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릴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우주활동의 평화적리용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평등과 호혜의 기초우에서 우주분야의 국제적교류와 협조를 실현하는데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여러 우주관련조약들에 대한 체약국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우주활동이 합법적인 성격을 띠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우주개발이 이른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에 위반된다고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로 말하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한 불법비법의 문서장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위성을 발사한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주조약만 보더라도 우주공간은 인류의 공동의 재부이며 모든 나라들은 차별없이 우주개발을 할수 있다고 명백히 규제하고있다.

조약의 그 어느 조항에도 위성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내용이 없으며 더우기 위성을 발사하는데 탄도로케트기술을 리용할수 없다고 규제한 내용도 없다.

제반 사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이 아무런 국제법적근거도 없는 불법무법의 문서장이라는것을 세계앞에 명백히 실증해준다.

미국이 결의 아닌 《결의》를 내흔들며 우리의 정정당당하고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것자체가 국제법에 대한 위반이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우리의 평화적성격의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로서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우리의 지위는 미국이라는 일개 나라가 부정한다고 해서 결코 달라지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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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민간인살륙만행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수리아의 한 인권감시소가 지난 9월에 내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가 3 05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한달동안의 사망자수가 이렇게 많기는 올해에 들어와 처음이다.사망자들중 근 1 000명이 민간인들이며 그중 70%이상이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에 의한 공습으로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미국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은 이 나라에 평화를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살륙과 파괴의 참화만을 들씌우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수리아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를 소탕한다고 떠들어왔다.하지만 미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에 민간인들이 더 많이 죽고있다.

라까시뿐아니라 하싸카, 알레뽀, 데르조르를 비롯한 수리아의 곳곳에서 병원과 학교, 살림집, 피난민보호시설 등 민간대상물들이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의 무차별적인 공습대상으로 된 사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난 3일에도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이 나라의 라까시 북부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한 45명의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이뿐이 아니다.

지난 9월 26일에도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이곳에서 하루동안에만도 무려 160여차례나 되는 공습을 들이대여 수십명의 무고한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미국의 야만적인 공습만행은 현지주민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사실상 《반테로련합》은 미국이 《테로박멸》이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2014년에 만들어낸 비법적인것이다.원래 세계 또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은 해당 나라 정부와의 토의, 유엔의 동의밑에 결정되여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수리아를 비롯한 해당 나라들의 정부, 유엔과의 합의도 없이 제멋대로 저들에게 추종하는 나라들을 규합하여 《반테로련합》을 조작하였다.

테로와의 투쟁은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평화와 안정, 안전보장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며 절대로 그 나라들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침략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공간으로 되여서는 안된다.유엔헌장은 개별적나라들이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유엔성원국들을 반대하여 무력을 행사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있다.그러나 미국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수리아에 대한 침략의 마수를 더욱 깊숙이 뻗치고있다.

이것이 무엇을 노리고있는가는 너무나도 자명하다.

미국은 수리아에서 테로를 박멸하자는것이 아니다.반미자주적인 길로 나아가는 이 나라 정부를 뒤집어엎자는것이다.수리아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장애로 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수리아에 대한 무력간섭을 단행하려고 획책하여왔다.

2013년에 미국이 이 나라의 《화학무기사용설》을 요란스레 내돌리며 침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기 위해 책동한 사실이 그 단적실례이다.

당시 전쟁을 반대해나선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미국은 이 나라를 어쩌지 못하였다.그러던것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대두로 미국은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간섭의 구실을 얻게 되였다.전세계를 테로의 악몽속에 빠뜨린 《이슬람교국가》와 같은 국제테로조직이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중동지배정책을 추구하여온 미국때문에 산생된것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이슬람교국가》를 《소탕》한다는 미명하에 수리아정부군 진지는 물론 민간인지역까지 서슴없이 폭격하고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국제법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는 백린탄까지 민간인살륙에 거리낌없이 사용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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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치광이목에 걸린 현상금

주체106(2017)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어느 한 잡지의 발행인이 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보기 드문 광고를 냈다.구독률이 가장 높은 일요일부신문에 그것도 한개 면을 꽉 채우며 게재된 광고의 내용은 이러하다.

트럼프대통령을 탄핵할수 있는 결정적증거를 제공해주는 사람에게는 최대 1 000만US$의 돈을 지불하겠다는것이다.

묵돈을 주겠으니 트럼프를 대통령자리에서 끌어내리는 일을 도와달라는것이다.

결국 트럼프탄핵에 현상금이 걸린셈이다.

트럼프가 국사를 얼마나 혼탕시켜놓았으면 이런 광고까지 냈겠는가.

집권한 때로부터 9개월도 안되는 기간에 트럼프는 미친짓만 골라가며 하였다.《미국제일주의》를 줴쳐대며 이주민관련행정명령 발표, 빠리협정과 유네스코에서의 탈퇴선포와 같이 세계를 경악시키는 일만 저질러놓았다.결과 트럼프는 나라를 국제적인 고립에로 몰아가고 사람들속에서 불안과 공포, 수치, 적대감을 조성하였다.

사실상 정신병자, 불망나니로 지탄받는 트럼프의 몸값은 1 000만US$어치가 못된다.그러나 광고를 낸 당사자는 이제 더 3년간을 불안정속에서 살수 없다, 탄핵이 성공하려면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막대한 현상금을 내걸었다.하루빨리 화근을 들어내자는것이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미국에서 이 현상금에 현혹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비행을 들춰내기 위해 눈을 밝히고 동분서주할것은 뻔하다.

숱한 사람들의 사냥감으로 된 트럼프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게 되였다.자기가 초래한 응당한 대접이다.

세상사람들은 수전노인 트럼프가 차라리 이 기회에 1 000만US$의 현상금을 제 주머니에 넣고 스스로 대통령자리를 내놓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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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류원신발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우리 나라 신발공업부문의 전형단위,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전변된 류원신발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용수동지, 김여정동지, 조용원동지, 박명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015년 1월 류원신발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을 우리 나라 신발공업부문의 전형단위, 표준공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려 지난 7월까지 연건축면적 2만 4, 700여㎡의 건축공사와 169종에 1, 844대의 설비현대화공사를 끝냄으로써 공장을 각종 운동신발과 종목별 전문체육신발들을 년간 백수십만컬레 생산하는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신발생산기지로 전변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먼저 공장구내에 정중히 모신 모자이크벽화 《류원신발공장에서 생산한 신발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공장에 새겨져있는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자욱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건립한 현지지도표식비를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뵈옵는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질좋고 맵시있는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류원신발공장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리워 1988년 11월 우리 나라의 첫 사출운동신발생산기지로 창립된 공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우리 당의 손길아래 류원신발공장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어떤 성과와 경험을 이룩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도록 생동하면서도 교양적의의가 있게 꾸렸다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속에서 이곳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 그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을 더 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통합생산지령실, 재단직장, 재봉직장, 제화직장, 사출직장, 과학기술보급실, 도안실, 제품전시실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 및 생산정형, 제품의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오늘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제3차확대회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을 자주로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삼가 인사를 드립니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제3차확대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리사회의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김정일기금을 세계적인 기금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 대하여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으며 기금사업을 보다 활성화해나갈 결의들을 다지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우리들은 이번 귀국방문을 통하여 미국의 제재책동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조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조선반도정세를 놓고 국제사회가 우려를 표시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습니다.

조선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력에 대처하여 핵강국, 군사대국으로 솟구쳐올랐습니다.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반도에 반드시 통일된 강국을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인류력사는 수많은 정치가들과 명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와 같이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의 불멸의 혁명사상은 태양의 빛이 되여 정의와 진리,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세계에 유일무이한 수령영생기금인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의 성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기금사업을 보다 폭넓게 전개하여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모습이 인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게 하겠습니다.

선대수령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을 지니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흐를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계정신이 창조된 력사의 땅을 진감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가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 예술인들 강계시에서 첫 공연 진행-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준엄한 고난의 행군의 앞장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힘차게 휘날려온 긍지드높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자강도인민들의 심장마다에 비약의 불을 달아주며 혁명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조국의 동부와 서부지역에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국보급예술단체들의 공연을 보게 된 인민들의 기쁨과 흥분으로 온 자강땅이 설레이고있다.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황홀한 공연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는 속에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이 18일 강계시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의 첫막을 올리였다.

공연장소는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을 하고있는 시기에 천만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과 랑만을 안겨주는 혁명의 전진가를 높이 울리도록 하여준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위원장 김재룡동지,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형근동지를 비롯한 자강도와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일군들, 기술자, 로동자들, 강계시안의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경음악과 노래련곡 《당이여 그대 있기에》, 녀성2중창과 방창 《나에게 가장 귀중한것은》,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장군님 따르는 마음》, 경음악 《단숨에》, 녀성중창 《인생의 영광》,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가무 《보란듯이》, 무용 《달려가자 미래로》, 타프춤 《청춘시절》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주체의 당기를 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여온 조선로동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감사의 정을 숭엄한 예술적화폭에 담아 감명깊게 펼치였다.

관람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면서 오직 당을 믿고 당과 함께 력사의 광풍을 헤치며 강국의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온 성스러운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녀성독창 《아버지라 부릅니다》,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그이 없인 못살아》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도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워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수호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무대배경에 정중히 모셔질 때마다 열광적인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생명선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 오늘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것은 극악한 제재책동에 미쳐날뛰는 적들의 광태를 짓부시고 우리의 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올해신년사에서 전력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요구대로 인민경제의 생명선인 전력공업부문이 기치를 들어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오늘의 대고조시대를 자랑스럽게 빛내일수 있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정치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우리 나라의 경제토대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전력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잘 알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 전력생산단위들에서 대비약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문제를 푸는것은 5개년전략수행의 선결조건이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심고리입니다.》

지금 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발전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전력생산자들은 당면한 전력생산이 긴요하고도 절박한 문제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같은 로력과 설비, 석탄으로 더 많은 전력을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지금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일수 있는 예비는 얼마든지 있다.문제는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생산자들의 비상한 자각과 일본새에 달려있다.

모든 발전소들에서 전력증산예비를 더 많이 찾아내고 효과있게 리용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화력발전소들의 전력생산에 특별히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겨울철을 앞둔 지금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화력발전소들에서 설비보수를 빨리 다그쳐 끝내는 한편 전력생산에서 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투쟁에 박차를 가하여 발전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모든 전력생산자들이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전력생산을 최대한으로 늘여 긴장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 전력생산에 총력을 집중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련관단위들에서 발전소들에 필요한 설비, 자재는 만사를 제쳐놓고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석탄과 림업, 금속과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발전소들에 화력탄과 발전설비, 부속품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철도운수부문에서 화력탄수송에 필요한 기관차, 화차보장을 잘하여 수송량을 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교차생산조직을 치밀하게 짜고들고 각종 전기절약설비들을 도입하여 전력소비를 극력 낮추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세계를 소란하게 만들고있는 《북핵위협론》의 부당성을 까밝힌다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는 미국이 주도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초강도의 제재압박소동에 휘말려 전례없이 부산스럽게 끓고있다.

올해에만도 유엔안보리사회에서는 세차례의 가장 악랄한 대조선《제재결의》들이 조작되였으며 미국은 거듭되는 《대통령행정명령》과 형형색색의 《제재법》들을 련속 고안해내면서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선도하고있다.

미국대통령이라는자가 백악관업무탁에 우리에 대한 갖가지 정치군사적압살방안을 올려놓고 《완전파괴》니, 《단 한가지 선택만이 남아있다.》느니 하며 객기를 부려대는가 하면 미군부호전광들은 핵항공모함들과 핵동력잠수함, 핵전략폭격기편대들을 련이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들이밀면서 미치광이괴수의 호전적망발을 물리적으로 뒤받침하고있다.이 시각도 조선동해와 서해에서는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3척의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하여 수십척의 크고작은 함선들이 참가하는 류례없는 련합해상훈련이 벌어지고 여기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22》와 《F-35》, 전략폭격기 《B-1B》까지 동원되여 정세수위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있다.

합법적인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 압살하려는 이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는 미국이 제창하는 《북핵위협론》에 의해 정당화되고 합리화되고있다.우리의 핵보유가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는 얼토당토않은 락인을 찍어 우리를 죄인취급하듯 하면서 초강도제재가 마치도 그에 따르는 응당한 《형벌》로 되는듯이 둔갑시켜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고립매장시키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기도이다.

가장 위험한 거짓은 위장한 진리라는 말이 있다.

력사적이며 현실적인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립장에서 그리고 국제사회의 보편타당한 질서의 견지에서 볼 때 《북핵위협론》이라는것은 전혀 성립될수 없고 원인과 결과가 완전히 뒤집혀졌으며 주객이 전도된 거짓중의 최대거짓이다.

문제는 미국이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확산시키는 이 황당무계하고 엄청난 거짓에 적지 않은 나라들이 말려들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완전히 파괴되고 예측할수 없는 파국적후과가 닥쳐들고있다는것이다.

진정으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 있다면, 정의와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다면 미국이 떠드는 《북핵위협론》의 진상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북조선을 완전히 파괴하는것이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미국은 기꺼이 준비되여있으며 의지를 가지고있고 그렇게 할 능력도 있다.》

이것은 올해 유엔총회마당에서 미국집권자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해 한 연설내용의 한 대목이다.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에서 그것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최고통수권자가 줴친 이런 위험천만한 폭언을 무심히 스쳐보낸 사람들은 아마 없을것이다.

미국의 주요언론들까지도 트럼프의 망발을 두고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깡패두목처럼 들린 연설, 혼란스럽고 호전적이며 국수주의적주장으로 일관된 연설이라고 평하면서 가뜩이나 긴장된 조미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와 국제정세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것이라고 우려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차례질것은 가장 비참한 죽음뿐이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날로 격화되는 조선반도정세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는 때에 미국과 괴뢰패당은 16일부터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면서 현 긴장국면을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다.

이미 훈련수역에 전개한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미시간》호를 비롯한 3척의 핵동력잠수함, 이지스구축함을 포함한 40여척의 각종 전투함선들과 전투기들이 짙은 화약내를 풍기며 전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여기에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참가를 구실로 날아든 미핵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22》, 《F-35A》까지 합세하여 그 무슨 강도높은 타격능력을 과시한다며 발광하고있다.

남조선의 오산공군기지에는 미국본토와 일본본토의 이와구니기지로부터 미공군의 전투폭격기 《F-16》 10여대와 미해병대 추격습격기 《F/A-18》 수십대가 은밀하게 기동전개되여 《북핵심대상물》에 대한 실전타격훈련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미국과 괴뢰들은 훈련이 끝난 다음에도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계속 못박아두었다가 10월말경에 미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타격단을 추가투입하여 또 한차례의 대규모련합해상타격훈련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련합해상훈련이 절정기에 이르는 23일부터는 남조선에 있는 미국민간인들을 해외로 신속히 대피시키기 위한 《네오훈련》(비전투원후송작전)까지 강행함으로써 전쟁전야의 긴장성을 의도적으로 조성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대북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기회를 엿보다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기도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더욱 엄중한것은 미치광이폭언을 련발하며 세인을 경악케 하는 트럼프의 정신병적광태가 극도에 달하고 백악관과 미국방성에서 극악무도한 《참수작전》을 비롯한 특수작전의 실행여부를 두고 군부우두머리들의 군사적모의가 빈번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번 훈련이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금 미국과 괴뢰들은 이번 훈련이 규모에 있어서나 동원된 미전략자산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는 비교할수 없는 력대 최고수준의 실동연습이라고 내놓고 떠들면서 그 누구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경고메쎄지》로, 트럼프에 의해 군사적대응안이 선택되는 경우 실제적타격행동으로 이어질것이라고 광고해대고있다.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는 미국과 괴뢰들이 벌려놓은 련합해상훈련을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으로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망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전면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리성을 잃고 북침광기를 부려대는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전쟁훈련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에 질겁하여 그것을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우리는 이미 트럼프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완전파괴》와 《절멸》폭언을 늘어놓았을 때 그것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도발자들을 불로 다스리려는 단호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늙다리미치광이의 망언이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이어지고있는 조건에서 그에 따른 우리의 적절한 자위적행동이 임의의 시각에 단행되게 될것이라는것을 순간도 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적들이 이번 훈련이 우리에게 가할 실제적타격행동의 과시로 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는것만큼 그를 일격에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릴 우리 식의 초강력대응조치가 충분히 마련되여있다는것도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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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러운 정치모략군의 죄악

주체106(2017)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적페청산을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고있는 속에 박근혜역도에 이어 리명박역도 역시 적페청산대상으로 칼도마우에 올랐다.리명박역도가 집권시기 괴뢰군 싸이버사령부를 《정권》안보를 위한 수단으로 써먹었다는 범죄사실들이 폭로된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괴뢰군 싸이버사령부 530심리전단의 《심리전대응활동지침》이 담긴 문건이 공개되였다.여기에는 심리전활동의 목적과 임무, 구체적인 활동방식은 물론 신분이나 장소위장방법까지 구체적으로 기록되여있다고 한다.심리전단에 소속된 요원들은 비밀보장을 위해 저들의 거점들을 철저히 은페시키는 한편 6개월에 한번씩 장소를 변경하면서 활동하게 되여있었다.이자들은 작전용손전화기를 통해 임무를 받았으며 임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활동비를 삭감당했고 활동내용을 루설하면 가혹한 처벌을 받았다.

리명박역도는 이처럼 괴뢰군 싸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을 《안전보장》의 미명하에 저들의 《정권》안보를 위한 비밀조직으로 만들고 진보민주세력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의 반《정부》활동을 차단하고 탄압하기 위한 각종 정치모략극을 벌리였다.괴뢰군 싸이버사령부의 심리전단 요원들은 청와대의 지휘밑에 괴뢰당국을 지지하는 거짓여론을 조작하여 인터네트를 통해 류포시키고 대신 반《정부》적인 내용들은 삭제하는 등 비렬한 행위를 일삼았다.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괴뢰군 싸이버사령부의 처사는 《민중과 사회를 겨냥한 심리전》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도는 물론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빚어진 정보원과 괴뢰군 싸이버사령부를 비롯한 특수기관들의 불법적인 정치개입사건들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장본인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반면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의 각종 정치추문사건들을 파헤치는데 대해 이전 《정부》에 대한 《보복》으로, 《분풀이》로 오도하면서 적페청산기운에 도전해나서고있다.

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역적패당의 범죄사실이 계속 새롭게 밝혀지면서 적페청산에 대한 민심의 요구는 더욱 거세여지고있다.

얼마전 괴뢰군 싸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을 지휘한것으로 알려진 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의 범죄사실이 공개되였다.이자는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인 지난 2012년의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고려대학교의 싸이버국방학과 졸업생전원을 싸이버사령부소속 요원으로 받아들이라는 지령을 떨구었다.고려대학교의 싸이버국방학과는 괴뢰국방부와 고려대학교측의 공모결탁에 의해 생겨난것이라고 한다.이것은 리명박패당이 고려대학교를 보수《정권》유지를 위한 심리전단요원양성의 거점으로 꾸리고 그에 기초하여 괴뢰군 싸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범죄를 극구 조장하였다는 뚜렷한 증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전야에 총공격전의 기상 세차게 나래친다 -전국적인 벼가을실적 96%계선 돌파, 낟알털기 본격적으로 추진-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풍요한 10월의 사회주의전야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과 혁명적대응전략을 밝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은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각과 열의를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가 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하기만 하면 적들이 아무리 책동하여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배심있게 해나갈수 있습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16일현재 전국적으로 벼가을실적이 96%계선을 돌파하였다.뿐만아니라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실적도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당과 심장의 말을 나누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백옥같은 애국충정을 다해가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서해지구 농촌들의 일군들이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 총집중, 총동원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도당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들의 일군들은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고 높이 울릴 비상한 각오안고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도들에서는 벼가을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자기 지방의 기후조건에 맞게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였다.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의 포문이 열리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도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는 가운데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16일현재 벼가을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이곳 도들에서는 지금 벼단운반과 낟알털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특히 비가 자주 내려 포전에 륜전기재들이 들어갈수 없는 불리한 정황이 조성된데 맞게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가 혁신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벼단을 등에 지고 달리고 또 달리는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불같은 투쟁열로 하여 그토록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이곳 도들의 벼단운반실적은 16일현재 50%계선을 가까이하고있다.뿐만아니라 도들에서는 낟알털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놓은데 맞게 로력조직과 설비점검을 짜고들어 탈곡기마다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탄전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길이 빛나리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석탄전선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힘찬 투쟁이 그 어느 탄전에서나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한몸이 그대로 채탄기가 되고 동발나무가 되여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초석이 되려는 일념안고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고있는 미더운 탄부들, 석탄산의 높이이자 전력증산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속도라는것을 새겨안고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굳건히 지켜선 전초병들을 우리는 소리높이 자랑한다.

그 자랑스러운 모습들을 보며 사람들은 이 나라의 탄부들을 로동계급의 핵심부대, 나라의 보배로 내세워주시고 석탄공업의 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석탄공업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를 말할 때면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을 먼저 생각한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 조국을 해방한 후 우리 나라에 무진장하게 매장되여있는 석탄을 캐내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해방조국의 첫 기슭에서 석탄생산을 증대시키는것은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절실한 문제라고, 석탄생산을 증대시켜야 공장을 운영할수도 있고 기차를 움직일수도 있으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줄수도 있다고, 건국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려면 석탄생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석탄생산의 중요성에 대하여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탄부들을 부강조국건설에 한몸바치는 참된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시였다.

주체36(1947)년 11월 강동군 삼등면(당시)을 찾으시여 각계각층 군중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며 우리 탄부들은 안전한 곳에서 헐하게 일하여야 한다고, 우리는 일제때와 같은 방법으로 일할수 없으며 갱도를 잘 꾸리고 할수 있는 기계화를 다해야 로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면서 생산을 더 많이 낼수 있다고 간곡히 교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보수의 썩은 토양을 갈아엎어야 한다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시기의 적페들을 들추어내고 관련자들을 처벌할데 대한 민심의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이에 따라 괴뢰정보원, 검찰, 경찰, 국방부, 기무사령부 등 보수의 본거지들에서부터 적페청산이 진행되고있다.현재 재판중인 박근혜역도뿐아니라 리명박역도도 법적심판대에 올라서야 할 신세에 처하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이에 강하게 반발해나서면서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고있다.도적이 몽둥이 들고 큰길에 나선다고 이자들은 적페청산을 선행《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헐뜯으며 《국회 국정감사》에서 전면적으로 문제시하겠다고 이를 갈고있다.실제로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패거리들은 《국회》에서 진행되고있는 《국정감사》를 적페청산을 저지시키기 위한 계기로 삼으면서 집권세력에 대한 총공세를 들이대고있다.산송장같은 리명박역도까지 여기에 코를 들이밀고 적페청산이 《퇴행적시도》로서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고 떠벌이며 보수세력들의 적페청산반대기운을 부채질하고있다.

서로 피터지게 물고뜯으며 개싸움질을 하던 보수야당패거리들이 한짝이 되여 적페청산에 반발해나서고 전면붕괴의 위기에 빠져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보수단체떨거지들까지 그에 합세해나서고있는 사실은 보수역적패당이야말로 이제나저제나 되살아날 틈만 노리는 지독한 악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정의의 초불로 천하역적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그 기세로 역도년과 그 공범자들인 보수패거리들에게 최후의 철추를 내려야 한다.그러자면 괴뢰보수패당이 저지른 온갖 죄악들을 그 밑뿌리까지 깨깨 파헤치고 범죄자들을 모조리 징벌해야 한다.

괴뢰보수패당은 만고역적이며 인간오작품인 박근혜역도의 더러운 치마폭에 매달려 《유신》독재부활과 파쑈폭압, 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민족앞에 온갖 죄악을 덧쌓아온 극악무도한 역적배들이다.

현시기 남조선에서 적페중의 적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친미굴종, 동족대결범죄로서 이것을 철저히 청산하는것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는 길이다.특히 괴뢰보수패당이 6.15통일시대의 고귀한 성과를 깡그리 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것은 그 무엇으로도 씻을수 없는 반민족적죄악으로서 그에 대한 철저한 결산을 떠난 적페청산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보수《정권》들의 북남관계파괴죄악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반통일역적들을 력사의 무덤속에 완전히 처박을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이 체질화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 통일은 물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도 실현할수 없다.

오늘 남조선에서 줄기차게 벌어지는 적페청산투쟁은 사회의 질곡이며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괴뢰보수패당을 말끔히 청산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다.

적페청산이자 보수청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의 핵억제력은 평화수호의 유일한 담보이다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병진의 길로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전문들에서 자주의 핵보검을 틀어쥔 조선과 폭제의 핵을 휘두르는 미국과의 첨예한 대결에서 침략자 미제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인 제재와 압력속에서 그리고 그 어떤 외부적도움도 없이 가장 위력하고 완벽한 핵무기를 만들어냄으로써 크지 않은 나라로서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된 유일한 나라이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성과와 관련하여 미행정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법과 평화를 수호하기는커녕 미국의 침략과 군사적모험에 동조하고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범죄행위의 모든 후과에 대하여 미국과 함께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핵억제력을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장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유일한 담보이다.우리는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행동조치들을 지지한다.

이딸리아 로마청년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소조 서기장은 조선인민은 미국과 동등한 전략적지위를 갖추기 위해 필요한 모든 핵시험들을 진행할 권리가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권리를 억제하려는 외부의 그 어떤 시도도 국제적인 권리와 인민들의 자결권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의 성명은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전체 당원들은 물론 자주와 존엄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한 력사적선언이다.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온갖 부정의를 물리치며 조선인민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해나가시는 위원장각하의 의지와 결단성은 우리들을 더욱 크게 탄복시키고있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핵무력을 비롯한 모든 자위적억제력을 보유하고 행사하는것은 정정당당한 권리이다.

조선인민은 평화를 구걸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결단성으로 자기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서기장은 이렇게 지적하였다.

미국의 사촉하에 채택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새로운 《제재결의》는 안전보장리사회안에 지배하는 부정의와 조선인민의 최고리익을 무시하는 리사회의 이중기준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얼빠진 행위는 결코 조선인민을 놀래울수 없으며 민족의 강성부흥을 위한 이 나라 인민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뿐이다.

주체조선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절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을것이다.조선인민의 승리는 필연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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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 -우리 나라 대표 유엔총회에서 언명-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가 16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1위원회(군축 및 국제안전)에서 《핵무기》주제토의에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유엔이 창립되여 70여년이 지난 오늘도 평화와 안전은 유엔의 핵심주제이지만 사람들은 지금까지 핵무기없는 세계에로 접근하는것이 아니라 멀어져가는 현실을 목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현시기 랭전시기를 방불케 하는 핵군비경쟁이 부활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특히 미국이 핵을 탑재한 전략자산들을 여러 지역들에 전개하고 주권국가들에 로골적으로 핵위협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미국을 포함한 핵보유국들과 나토 등이 지난 7월 유엔에서 채택된 핵무기금지조약에 처음부터 거부적인 립장을 취하고 조약과 관련한 회의에 참가하지조차 않은데 대해 까밝히고 그는 우리 공화국은 핵무기전면철페와 전세계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일관하게 지지하지만 우리를 항시적으로 핵위협공갈하는 미국이 조약을 거부하는 조건에서 거기에 가입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가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의하여 산생되였으며 현시기 조선반도정세는 임의의 순간에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우리만큼 미국의 핵위협을 그토록 극심하게 장기간에 걸쳐 당해본적이 없으며 가장 악랄하고 횡포한 핵전쟁연습을 자기 문전에서 실지 목격해본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미국의 명백하고 현실적인 핵위협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며 앞으로도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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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상전의 강박에 굴복한 매국노들의 처사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에서 상전과 주구들사이에 《자유무역협정》개정을 위한 공동위원회 2차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여기에서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끝내 개정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8월에 있은 1차특별회의때만 해도 협정이 《불공평》하다고 제편에서 고아대면서 개정을 강박하는 미국에 호상 객관적으로 실태를 조사평가하자고 반발하는듯 한 자세를 취하였다.하지만 미국에 명줄을 잡힌 식민지주구들이 달리 처신할수 있겠는가.미국과 괴뢰들이 《자유무역협정》개정협상을 진행하기로 한것은 《미국제일주의》를 내세우며 주구들의 운명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트럼프패당의 날강도적이며 략탈적인 본색과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며 상전이 내리먹이면 아무리 내키지 않아도 그대로 받아물어야 하는 괴뢰들의 굴종적처지를 다시한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당국이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에 겁을 먹고 협상에 착수하기로 하였다.》, 《개정협상에 대한 합의는 전적으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한것이다.》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처사에 대해 《추가개방을 약속한것이나 다름없다.》, 《트럼프를 위한 〈자유무역협정〉이고 개정협상이다.》, 《지금처럼 미국과의 〈동맹〉을 신주모시듯 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된 미치광이 트럼프의 수작에 놀아난다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당국의 개정협상움직임을 반대하여 들고일어나고있다.

이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경제의 세계화》라는 간판밑에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지배와 예속을 더욱 강화할 흉심으로 리명박역도를 구슬려 체결한 심히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이다.

친미사대근성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리명박역도는 《어떤 손해가 있더라도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상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소고기시장개방이라는 커다란 《공물》을 미국에 섬겨바치였으며 인민들의 강력한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협정을 끝끝내 《국회》에서 통과시킴으로써 남조선경제를 예속의 함정에 깊숙이 몰아넣었다.당시 서울대학교의 한 명예교수는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의 본질을 파헤치는 글에서 《이 협정은 말이 〈자유무역협정〉이지 하나의 함정이다.이 협정은 무역만이 아니라 투자, 방송, 문화, 법제 등 모든 령역에서 남조선을 미국화하는 내용을 담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이런 수치스럽고 매국적인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한사코 정당화하며 그의 《국회》통과를 위해 팔걷고나선 특등사대매국노는 다름아닌 박근혜역도이다.괴뢰역도는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그 무슨 《민중을 위한 법안》이라고 우겨대며 그의 날치기처리에 적극 공모하였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의해 《자유무역협정》이 2012년 3월에 발효됨으로써 미국의 독점자본들과 상품들이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남조선에서 기업들이 련이어 파산당하고 농업과 수산업이 황페화되였으며 수많은 로동자들이 실업자로 전락되였다.현재 《자유무역협정》에 따르는 미국의 의무조항은 7개에 불과한 반면에 남조선의 의무조항은 무려 55개에 달한다.이것을 놓고서도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얼마나 치떨리는 매국역적행위를 저질렀는가를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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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위기의 진창속에 깊이 빠져든 정치시정배들

주체106(2017)년 10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도전하며 보수세력들과 어울려돌아가고있는 《국민의 당》것들이 각계의 비난과 배척을 받고 위기의 진창속에 갈수록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국민의 당》패거리들이 권력욕에 환장한 나머지 저들이 속해있던 당을 뛰쳐나와 딴살림을 편 더러운 정치시정배들의 집단이라는것은 잘 알려져있다.《국민의 당》은 안철수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처참하게 패한 이후 극심한 내부분렬과 지지기반와해로 하여 해체직전의 위기상태에 처해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국민의 당》의 막다른 처지에 대해 호남지역에서까지 《날개없는 추락》을 이어가고있다,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졌다고 평하였다.

이러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던 《국민의 당》패거리들은 얼마전 전당대회라는것을 열고 안철수를 대표로 내세웠다.그후에는 그 무슨 《당혁신》에 대해 떠들며 《민생돌보기》놀음을 벌리였다.

하지만 그런 얼림수에 속아넘어갈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남조선 각계는 안철수가 권력욕에 환장한 나머지 서푼짜리 술수로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지지세력을 긁어모으려고 너절하게 놀아대고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이자는 당대표감투를 뒤집어쓰자마자 현 집권세력을 《견제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피대를 돋구며 보수야당들과의 그 무슨 《국회공조》, 《정책련대》에 대해 극성스레 떠들었다.그런가하면 다음해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호남지역의 민심을 리용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광주시 등을 쏘다니며 별의별 감언리설을 다 늘어놓았다.한편 보수계층의 지지표를 구걸하기 위해 《바른정당》패거리들과의 정치적야합에 서슴없이 나서고있다.얼마전 《국민의 당》의 안철수파가 《바른정당》의 일부 의원들과 결탁하여 그 무슨 《국민통합포럼》이라는 정책련대기구를 내온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지금 안철수패거리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에 대해 걸고들면서 《북에 대화를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의 《동맹에 기초한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악담질하고 보수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는것도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고 그자들의 지지를 얻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려는 유치한 술책이다.

안철수의 이런 배신적인 처사를 지켜본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정체성이 의심되던 안철수가 드디여 본색을 드러냈다.》, 《안철수의 〈국민의 당〉은 보수야당의 2중대》라는 조소와 비난의 목소리들이 몰방으로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국민의 당》것들에 대해 크게 분노하고있는것은 한때 민주개혁진영에 붙어 기생해온 이자들이 변절과 배신을 서슴없이 일삼았기때문이다.《국민의 당》것들은 지난 시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계승》에 대해 줄곧 제창해왔고 괴뢰보수당국의 《싸드》배치책동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싸드》배치철회를 당론으로 정하고 그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처럼 호기를 부리며 진보냄새를 피우던자들은 《대통령》선거에서 참패하자 민심을 배신하고 보수패거리들에게 추파를 던지기 시작하였다.그 목적이 사방에서 몰리는 저들의 현 위기를 모면하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득세하여 궁극적으로는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으려는데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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