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응당한 봉변
대낮에 마른벼락이라고 얼마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김성태라는자가 뜻밖의 봉변을 당하였다.《국회》청사앞에서 그 무슨 선거부정사건에 대한 특검도입을 요구하며 단식을 하는 추태를 부리다가 한 청년으로부터 된매를 맞은것이다.적지도 않은 나이에 단식까지 하느라 비들비들해진 김성태는 단매에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반역정치와 동족대결에 환장해 날뛰면서 온갖 못된짓을 다해온 특등범죄자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가증스러운 역적에게 주먹을 날린 청년은 《맞는자에게는 맞아야 할 리유가 있다.》고 웨쳤다.당연한 말이다.
김성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며 매국반역에 얼마나 열을 올리였는가.이자들이 지금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를 부리는것은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런 판에 남까지 걸고들며 단식롱성을 한다, 특검도입을 요구한다 하고 소란을 피우니 누군들 참을수 있겠는가.사건이 있은 후 인터네트에는 김성태는 매맞아 싸다고 조소하는 글들이 무데기로 올랐다.김성태에 대한 징벌은 각계의 드높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반통일역적당에 대한 민심의 엄정한 단죄규탄이다.김성태의 해괴한 단식놀음은 시작부터 만사람의 조소와 손가락질을 받았다.이자의 추악한 꼬락서니를 조롱하듯 음식물이 배달되는 일도 있었다.그야말로 갖은 멸시속에 단식을 근근히 이어가던 김성태인데 낯모를 청년에게서 주먹맛까지 톡톡히 보았으니 이 얼마나 가련한가.
미련한 송아지 백정을 모른다고 《자유한국당》것들이 계속 반역질에 열을 올리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오늘은 김성태가 한대 얻어맞았지만 래일은 반역패당모두가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백두의 칼바람에 혁명신념 억세게 벼리여간다 겨울철답사기간 전국각지의 수만명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 미일한의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집념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 새날도 혁신의 하루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된 비날론로동계급의 아침출근길
-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은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세기를 이어 높이 울리는 전인민적송가들을 들으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