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피할수 없는 초불민심의 징벌
최근 리명박역도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개재판에서 범죄혐의를 모두 부정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여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역도는 재판정에서 뻔뻔스럽게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고 고아대며 놈의 범죄사실을 폭로한 하수인들을 《정신병자》로 몰아댔는가 하면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하였다.》느니, 《재판부가 객관적인 자료와 법리에 기초하여 판단하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지어 앞으로의 재판이 비위에 맞지 않으면 참가하지 않겠다고 옹고집을 부리면서 2차재판에 나가지 않았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 각계각층은 《리명박이 궤변으로 국민을 우롱하고있다.》, 《철면피와 자기합리화로 일관된 변명이다.》고 하면서 모든 범죄혐의들을 철저히 따져 역도를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범죄혐의대상들에 올라있는 정보원정치개입사건, 싸이버사령부의 《대글공작》사건, 보수단체들에 대한 불법지원을 비롯하여 역도의 죄행은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도가 저지른 죄행에 대해 반성할 대신 오히려 뻔뻔스럽게 놀아대는것은 인민을 개, 돼지로 치부하는 놈의 본색을 다시한번 드러낸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의 발악적망동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역도의 죄행을 끝까지 밝혀 준엄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는 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해주었다.
지금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리명박의 범죄혐의에 동의할수 없다.》, 《리명박과 박근혜가 공동의 적에게 똑같이 침해당하고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보복이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역도에 대한 심판을 막아보려고 발악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리명박역도의 권력을 악용하여 갖은 모략과 협잡,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공범자들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
민심은 리명박역도와 공모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이미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리명박역도를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심판할 시각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가며 발악해도 절대로 피할수 없는것이 초불민심의 징벌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