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18

《김정은동지는 천리혜안의 통찰력을 지니신 세계적인 지도자》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국제사회에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흐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세계적인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미국에서 우리 나라와 관련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지역의 력학구도가 크게 변한 상태》, 《미국과의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영상부각》 등으로 강조하는 기사가 실렸다.기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탁월한 외교지략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결론적으로 조선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수립하는것이 미국의 목표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에는 아프리카가 조선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경험들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오늘 우리 공화국이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전략적지위와 그 근본요인에 대하여 쓴 한 교수의 글이 실렸다.교수는 글에서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조선의 경험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오늘의 전략적지위에 오른 과정을 지난해와 올해의 극적인 계기들과 결부하여 상세히 썼다.그러면서 필자는 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세계정치구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론거를 들어가며 서술하였다.교수는 《2018년 6월 12일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는 싱가포르의 회담장에서 악수를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모두를 놀래웠다.》고 하면서 올해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흐름의 시작도, 그 전진과정에 세계가 목격한 경이적인 현실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현 분위기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신감에 의해 이룩되였고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그이에 의해 마련되였다는것은 신문 《워싱톤 포스트》, 잡지 《네이슌》을 비롯한 미국언론들도 일치하게 내린 평가이다.

담대한 결단과 특출한 외교지략,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국제사회는 존경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적진행은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천리혜안의 통찰력을 지니신 현시대의 세계적인 지도자이시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천만군민이 자력자강의 노래, 만리마의 기세드높이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우리 조국력사에 승리의 7.27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전승의 날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시는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열화와 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낸 세계사적사변으로서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우는 군대와 인민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력사에 뚜렷이 새겨주었습니다.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성새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렬처절한 3년간의 전쟁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은 반제자주위업승리의 상징으로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의 업적을 그대로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대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조국의 경치좋은 곳에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훌륭히 세워주시여 영예로운 조국사수전에서 영용하게 싸우다 희생된 인민군렬사들의 고귀한 위훈을 영원히 빛내여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통일의 려명을 앞당겨오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세차례의 중국방문에 이어 조미수뇌회담의 력사적사변도 안아오시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펼쳐주시였습니다.

민족의 분렬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실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와 투철한 자주적신념으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마련해주시고 조미관계의 격동적인 전환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길이 전해질것입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거대한 대외활동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찌는듯 한 삼복철의 무더위에도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인민사랑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고계십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일떠선 또 하나의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준공식 진행-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수도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현대미를 자랑하며 멋들어지게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 개업하였다.

물우에 떠있는 배를 형상하여 특색있게 건설된 식당의 1층에는 철갑상어, 룡정어, 련어, 칠색송어를 비롯한 고급어족들과 조개류, 자라들이 욱실거리는 실내못과 낚시터 등이 꾸려져있다.

대중식사실과 가족식사실, 민족료리식사실, 초밥식사실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식사실들과 수산물가공품들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편리하게 갖추어진 2층과 3층에서는 사철 펄펄 뛰는 물고기로 만든 맛있고 영양가높은 수산물료리와 가공품들을 봉사하게 된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훌륭하게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식당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륙군대장 김수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식당의 위치를 몸소 잡아주시고 설계형성안들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력량편성으로부터 자재, 설비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닌 인민군군인들이 착공의 첫삽을 박은 그날부터 긴장한 건설전투를 벌려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의 준공은 당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경사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이 혁명강군의 비상한 창조기풍으로 이 땅우에 고귀한 인민의 재부들이 차넘치게 하며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식당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봉사활동을 깐지고 섬세하게 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식당으로 명성을 떨치며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대동강의 흐름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에 이어 첫 봉사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봄향기》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봄향기!

온갖 꽃 다투어 피여나는 봄날의 화원이 눈에 어려온다.

인민의 기쁨 사시절 피여나는 이 땅우에 가득 차넘치는 행복의 봄향기, 그것은 무엇으로 영원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 대답이 걸음마다 가슴을 치는 이곳은 《봄향기》화장품으로 명성이 자자한 신의주화장품공장이다.

누구든지 이 공장을 찾으시라.

그러면 내 나라의 영원한 봄향기의 참의미를 알게 될것이다.

드넓은 지구상에 오직 내 조국땅에만 넘치는 아름다운 《봄향기》,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리신 소중한 씨앗들이 우리 원수님 사랑의 해발아래 인민의 행복의 꽃으로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의 류다른 향취이다.이 세상 제일로 인민을 사랑하신 우리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념원과 만복의 씨앗인 우리 당정책을 백옥같은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 행복의 화원을 펼쳐가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아름다운 삶의 향기, 창조와 투쟁의 거세찬 열기이다.

 

* *

 

신의주화장품공장, 나라의 국경도시에 자리잡은 크지 않은 공장이다.

인민들이 리용할 화장품을 생산하는 평범한 이 공장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해 노도치는 조국땅우에 뚜렷한 모습으로 솟구쳐오른것은 무엇때문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찾으며 일터에 넘치는 《봄향기》를 소중히 가슴에 안고 가는것은 진정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마치 꽃밭에 서있는듯싶다.

각양각색의 화장품들이 눈부시게 펼쳐진 여기는 지난 6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기만 하여도 흐뭇하다고, 떠나고싶지 않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신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제품견본실이다.

기초화장품, 남자용화장품, 기능성화장품, 치료용화장품… 그 종류만도 미처 다 꼽을수 없다.세수비누, 투명비누, 직물세척제, 가루비누와 같은 비누종류만도 허다하다.각종 향수들이 있는가 하면 3.8절기념품, 결혼화장품, 어머니날기념품과 같이 첫눈에도 마음에 드는 화장품들이 이채롭게 진렬된 곳들도 있다.우리 생활에 아름다움과 향기를 더해주는 화장품이 이처럼 다종다양하다는것은 얼마나 놀라운가.

하지만 더 가슴을 치는것이 있다.이 눈부신 문명의 화원에 스민 뜨거운 사연이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화장품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사랑속에 살아온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이 가슴을 친다.

우리 수령님의 조국, 우리 장군님의 나라!

우리 얼마나 노래처럼, 시처럼 터쳐온 부름인가.그 참뜻이 지방의 이 크지 않은 공장에도 력력히 어려있는것이다.

진정 얼마나 뜻깊은 력사인가.우리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의 9월은 신의주화장품공장이 자기의 창립 69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계절이기도 하다.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해방후의 그 어려운 나날 나라의 중요공업과 함께 인민생활을 위한 화장품공업도 창설해주신 우리 수령님.

아시는가, 사람들이여.《봄향기》, 유정한 이 부름도 그 어느 도안가나 창작가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달아주신것이다.

그 나날의 추억은 또 얼마나 가슴젖는것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보건분야의 기관차, 견인기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의 앞장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기세좋게 나아가고있다.

사회주의우월성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보건부문도 례외가 아니다. 각지의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의료봉사의 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투에서도 맨 앞자리에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서있다.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고 힘있게 나아가는 보건부문의 령도업적단위들을 돌아보고 보건성의 최경철부국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이고 의리라는 관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승리의 함성이 울리기마련입니다.》

그렇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면 다른 단위들이 따라 일떠서게 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질수 있다.

◇ 보건분야의 기관차, 견인기!

여기에는 사회주의보건을 지키고 빛내이는 투쟁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할 보건부문 령도업적단위들의 투쟁목표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인민의 건강증진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은 중요하게 보건부문에 깃들어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어떻게 빛내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곳,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대표적으로 표현되는 곳이 바로 당의 령도업적단위이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일해나갈 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휘되게 될것이다.

◇ 령도업적단위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당의 보건정책관철의 맨 앞장에서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도 남먼저 승전포성을 울려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결사의 각오부터 가져야 한다.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정신이 령도업적단위들의 생명선이라면 모든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견인불발의 투지는 령도업적단위들의 전투력을 좌우하는 근본요인이다.

지금 조건이 어렵지만 기적을 창조하고 훌륭한 성과들을 내놓는 령도업적단위들을 보면 일군들부터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과 함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 몸에 꽉 차있는 실천가들이다.

령도업적단위의 일군들은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뼈와 살에 쪼아박고 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과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하루빨리 우리 나라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분발하고 또 분발하는것이야말로 일군의 본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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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엇이 북남관계의 새로운 려정을 가로막고있는가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먼길을 떠난 사람은 예상치 못했던 일들에 부닥치기마련이며 그것이 행운이든 재앙이든 그 모든것을 각오하고 헤쳐나갈 때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다.

하물며 온 겨레의 기대와 념원속에 새로운 려정을 시작한 북남당국의 경우에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지금 북남관계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채택이후 극적으로 마련된 평화번영과 화해단합의 훈풍속에 새로운 력사의 장을 펼치고 개선과 발전의 길을 헤쳐가고있다.

적대와 불신이 없고 전쟁과 대결을 모르며 우리 민족끼리 화해와 신뢰, 평화와 안정, 협력과 교류속에 북남관계개선의 휘황한 전도를 열어나가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다.

이 공통된 의지와 념원에 따라 북과 남사이에는 체육과 철도,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부문별 실무회담들이 련속 이루어지고 개성공업지구에 공동련락사무소개설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으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위한 준비사업도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한 군사회담과 접촉도 진행되고있다.

북남통일롱구경기대회가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성황리에 벌어지고 남조선 대전에서는 탁구단일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승을 거두는 등 민족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이 모든것은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 처해있던 지난해말까지의 북남관계에 대비해볼 때 상상밖의 경이적인 변화인것만은 분명하다.

문제는 펼쳐지고있는 이 광경들이 관계개선의 거세찬 실천적흐름으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분위기조성으로 그치고있다는데 있다.

오죽하면 거머쥐면 잡히지 않는 비누거품에 불과하다는 평까지 나오겠는가.

부풀었던 비누거품이 꺼지면 형체도 남지 않는다.

그렇다면 현 북남관계를 굳이 이렇게밖에 평할수 없는 리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현재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사업들이 분망하게 벌어지고있지만 그 내막을 현미경적으로 투시해보면 겉만 번지르르할뿐 실속있게 진행되는것은 거의나 없다.

여기저기에서 무엇을 한다는 여론만 무성할뿐 그 어디서도 실제적인 움직임은 볼래야 볼수 없다.

온 민족이 요구하는것은 북남관계의 부분적인 변화가 아닌 전면적인 대전환이며 대결국면과 전쟁위험의 일시모면이 아닌 항구적인 화해와 평화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취하고있는 관계개선조치와 협력교류를 위한 실행방식은 어떠한가.

북남관계를 다루는 남조선당국의 공식은 《비핵화진전에 따른 관계개선추진》이다.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석달이 되여오는 현시점에서 몇가지 실례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남조선당국은 5.24대북제재와 유엔제재라는 안경을 끼고 북남관계를 다루다나니 제입으로 말 한마디를 하자고 해도 이쪽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제 팔다리를 움직이자고 해도 저쪽의 기분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등 민망스러운 행태를 보이며 제스스로 곤욕을 치르고있다.

서해지구의 쥐꼬리만 한 군통신선을 련결하는 극히 사소한 문제까지도 대양건너의 승인을 받느라고 야단을 피우고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기 위한 공동련락사무소작업에 필요한 몇kW용량의 발동발전기를 들여오는것도 제 마음대로 결심하지 못하는 불쌍한 모습의 연출자도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다.

철도, 도로련결과 현대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그러하다.

이 사업은 군사분계선에 가로막혀 인공적인 섬의 신세가 된 남조선으로서는 그 무슨 《협력사업》이기 전에 자기자신의 숨통을 틔우는 절실한 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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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안정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이 지속적으로 내리는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로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었다.

이달에 들어와 전국각지에서 내린 폭우로 장강과 가릉강, 대도하, 황하를 비롯한 여러 강하천들의 수위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무섭게 범람하는 강물은 인명피해와 함께 숱한 살림집과 농경지, 도로와 공공하부구조의 파괴를 초래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큰물로 7월 18일현재 27개의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5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8명이 행방불명되였다.또한 2만 3 000칸의 살림방들이 무너지고 무려 175만 9 000ha의 농경지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다.총피해자수는 2 053만명, 경제적손실액은 약 516억RMB.Y(웬)에 달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재해구제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에 들어선것만큼 해당 지역의 당위원회와 정부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을 철저히 확립하고 긴급구조작업을 적극 벌려 인명피해를 막는 한편 리재민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고 재해로 인한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국가큰물 및 가물방지총지휘부, 자연자원부, 응급관리부를 비롯한 해당 부문들이 력량과 자원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동원하며 지방의 긴급구조사업을 지도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 및 재산안전과 사회의 안정을 적극 담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습근평주석의 지시에 따라 중국당과 정부는 전국의 피해지역들에서 폭우피해방지대책과 긴급구조대책을 취하는 한편 리재민들이 안착되여 생활할수 있도록 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응급관리부는 지난 13일 사천성과 감숙성의 큰물피해지역 리재민들이 리용할 8 000개의 천막과 8 000개의 접이침대, 5만벌의 옷과 침구류 등을 조달하였다.중국홍십자회는 사천성에서 폭우로 큰물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4급응급제도를 가동시켰으며 재해지역의 수요에 따라 94만여RMB.Y에 달하는 구제물자를 제공하였다.

중국당과 정부가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리익보장을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는것은 다른 계기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며칠전 길림성 장춘시에서는 생물왁찐사건이 발생하였다.장춘장생생물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가 법과 규률을 위반하고 미친개병왁찐을 망탕 생산하여 판매했던것이다.이 위법행위는 지금 사회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고있다.

습근평주석은 해당 기관에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여 사건관계자들을 법적으로 엄중히 처벌하며 조사결과를 제때에 발표하여 대중의 우려를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는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그는 지시에서 약품안전을 담보하는것은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의 의무로서 인민대중의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중국의 왁찐관리체제를 완비하며 안전한 계선을 확고히 수호함으로써 대중의 절실한 리익과 사회의 안정을 담보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리극강국무원총리도 조사그루빠가 왁찐생산과 판매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여 그 어떤 기업이나 사람들이 관계되든 절대로 용서하지 말고 가차없이 엄벌에 처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그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위법범죄행위들을 호되게 타격하고 불법분자들을 법에 따라 엄벌에 처함으로써 인민대중에게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 믿음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습근평주석과 리극강국무원총리의 지시에 따라 국무원은 전문사업제도를 내오고 장춘장생생물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에 조사그루빠를 파견하여 사건조사와 책임추궁, 위험요소에 대한 조사 등의 사업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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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평온이 깃들지 못하고있는 오늘의 세계

주체107(2018)년 7월 31일 로동신문

 

7월에 관세장벽을 둘러싸고 여러 나라들사이의 무역전쟁이 치렬해져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마찰이 매우 심각하였다.

지난 6일부터 미국은 340억US$에 해당되는 중국산 수입상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하였다.중국이 집중투자하고있는 정보통신과 로보트, 항공우주 등 여러 분야의 첨단제품들이 목표로 되였다.

중국이 강하게 대응해나섰다.

중국은 미국이 자기 하나의 리익을 위해 세계무역규칙을 위반하고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큰 무역전쟁을 일으켰다고 비난하였다.그리고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효력을 발생하는 시간인 베이징시간으로 6일 12시 1분부터 동등한 규모의 미국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였다.

중국언론들은 자국이 무역전쟁에서 싸워 승리할수 있는 자신심을 가지고있으며 또 그럴만 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무역전쟁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미국은 아직 관세부과를 보류하고있는 5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제품이 있다고 하면서 중국이 보복대응하면 관세부과규모를 10배로 확대하겠다고 하였다.얼마전에는 2 000억US$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의 추가관세부과계획을 발표하였다.첨단기술제품을 겨냥하여 조치를 취하였던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중국의 전략적자원인 희토류를 비롯하여 식료품과 화장품, 의복류, 동물사료 등 소비상품까지 관세부과대상에 포함시켰다.

전문가들은 악순환적인 관세부과조치로 하여 두 나라가 입게 될 경제적손실과 그것이 세계경제에 미치게 될 부정적영향을 두고 불안을 금치 못하였다.

무역의 자유화라는 밀물을 타고 서로에게 침투해들어가던 많은 상품들이 높아진 관세장벽에 부딪쳐 판로를 잃게 되였다.두 나라가 각자가 입게 될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나선것은 경제적리익을 둘러싼 모순과 대립이 얼마나 심각한가 하는것을 잘 말해준다.

미국은 자국으로 들어오는 유럽산 승용차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할수도 있다는데 대해 시사하는 등 강경한 태도로 다른 나라들과의 경제관계에서 주도권을 쥐려고 하고있다.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하여 미국과의 무역관계가 밀접한 여러 나라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급급하고있다.

이달에 이스라엘의 집요한 유태복고주의정책으로 인해 중동지역정세가 매우 험악하게 번져졌다.

이스라엘당국은 오는 10월에 꾸드스에서 자치선거를 진행하려 하는 등 령토확장책동을 집요하게 벌리였다.이것이 팔레스티나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속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에 더욱 열을 올리였다.

3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에 대한 봉쇄를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여 시위에 떨쳐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수십발의 최루탄을 발사하였다.그로 하여 수십명이 가스에 질식되였다.또한 이스라엘군병사들은 실탄을 발포하여 팔레스티나인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다음날에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부당한 구실을 내걸어 9채의 팔레스티나인살림집과 3동의 건물을 강제로 허물어버리는 폭거를 감행하였다.어린이들을 포함한 6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한지에 나앉았다.현지주민들이 항거해나서자 유태복고주의자들은 경찰을 동원하여 11명을 체포해갔다.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팔레스티나령토에 공습을 가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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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적으로 훌륭히 꾸려진 양묘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또한 나무모생산을 안전하게 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풍만한 산림자원은 경제건설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양묘장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일떠세우고 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묘장종업원들의 살림집을 방문하시고 그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중국의 환구망, 해외망, 로씨야의 수십개 언론들,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인디아의 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와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문 《참고소식》, 해외망,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일본의 교도통신, 에짚트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호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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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조선녀성들의 끝없는 환희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어느덧 72년의 세월이 흘렀다.

못 잊을 력사의 그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여 우리 녀성들을 남자들과 동등한 지위에 올려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력사적인 법령발포에 접하고 이 나라 녀성들이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친 《김일성장군 만세!》, 《남녀평등권법령 만세!》의 환호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남녀불평등을 해결하는 문제는 어느 나라에서나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였고 녀성해방을 표방하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 정치가들도 적지 않았지만 녀성해방을 인간해방의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그것을 법화한 사실은 없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로 굴욕과 천대, 멸시와 속박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조선녀성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사랑과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남녀평등권법령발포와 더불어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온 조선녀성들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온 나라 천만군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실 때 녀성들의 운명에서도 극적전환이 일어나고 참된 삶이 꽃피며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조국이 해방된 후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해방하는 문제를 민주주의혁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남녀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을 오랜 세기에 걸친 봉건적억압과 굴욕에서 해방하고 그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시였습니다.》

남녀평등을 실현하는것은 낡은 사회의 유습을 청산하기 위한 혁명과업이며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높여 혁명력량을 더욱 튼튼히 꾸리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과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각성한 녀성들을 내세워 녀성동맹을 뭇게 하시였으며 여기에 광범한 녀성들을 망라하여 교양하고 단련시키도록 하시였다.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성일군들을 자주 만나시여 남녀평등의 권리는 누가 선물처럼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녀성들자신의 노력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고 깨우쳐주시며 녀성들이 민주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새 조국을 건설하는 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토지개혁을 실시할 때에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은 자격으로 토지를 분여받게 하시고 로동법령을 실시할 때에도 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이 남성들과 평등한 권리를 가지게 하시기 위해 우리 수령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인지 모른다.

녀성문제해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신데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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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기 위한 요구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당일군들에게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여기에는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함으로써 각급 당위원회가 인민들이 어머니품으로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 당조직이 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과 당일군들은 세도와 관료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인민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우리 당을 어머니로 믿고 의지하며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와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모든 당조직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각급 당위원회들이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깊이 뿌리를 박고 모든 사업과 활동을 진행해나가는것이다. 당조직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하며 인민들이 마음속으로부터 당조직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를 때 당과 인민의 관계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그러면 당조직과 대중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모든 당일군들이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당에 자기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 어머니당, 이 말속에는 우리 당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함께 장래운명까지 보살펴줄것을 바라는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인민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것은 어머니당의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부모는 육체적생명의 보호자이지만 당일군은 정치적생명의 보호자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지 않으며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손잡아 이끌어주어 혁명대오에 다시 세워주어야 하는것이 당일군의 임무이다. 당일군들은 못난 자식,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한품에 안아키워주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막아나서는 어머니같이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일군의 자세이며 본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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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안고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찾은 우리의 눈앞에 류다른 광경이 안겨왔다.

만수대예술단과 국립교예단의 배우들이 특별히 준비해가지고온 종목들로 이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잘 대우해주어 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긍지감을 가지고 자기의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노래소리가 울리고 신비한 요술세계가 펼쳐질 때마다 전쟁로병들은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열광적으로 박수를 쳤다.

녀성배우가 《매봉산의 노래》를 건드러지게 뽑아넘기자 전쟁로병들이 어깨를 들썩이며 춤판에 뛰여들었다. 그 모습들을 보며 웃음짓던 한 전쟁로병이 우리에게 추억깊은 어조로 이런 생각을 터놓았다.

《배우동무들이 숙소에까지 찾아와 공연해주니 전화의 나날에 화선으로 찾아왔던 인민군협주단 배우동무들이 생각납니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가락에 맞추어 한바탕 춤판을 펼치고나면 멸적의 힘이 온몸에 솟구치고 승리의 신심이 넘쳐나군 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심정은 꼭 그날에로 되돌아간것만 같습니다.》

곁에 있던 전쟁로병도 머리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이번에 우리들이 관람한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에 올랐던 전시가요들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우리에게 전시가요들을 배워준것도 전선으로 찾아왔던 인민군협주단 배우동무들이였습니다.》

그래서였으리라.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면서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 《문경고개》, 《자동차운전사의 노래》를 비롯한 전시가요들이 울려퍼질 때마다 전쟁로병들의 눈가에 뜨거운 눈물이 고이던것은.

자기들에게 진정한 삶의 요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품인 조국을 지켜 불타는 고지마다에서, 육박의 돌격전마다에서 피를 뿌리며 쓰러진 전우들의 뒤를 이어 공화국기를 높이 날리며 섬멸의 길로 나아갔던 그들이였다.

피흘려 지킨 조국땅에서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로 떠받들리우는 긍지와 행복을 안고 추억깊은 노래들을 새겨보는 전쟁로병들의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재청을 요구하는 전쟁로병들의 청높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얼룩소야 어서 가자》의 노래를 흥겹게 불러 전쟁로병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남성배우가 이번에는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를 흥취나게 울려갔다.

전쟁로병들이 또다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춤판을 펼치였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번영하는 로동당세월속에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존경받으며 즐거운 여생을 보내고있는 전쟁로병들의 더없는 기쁨과 행복이 그대로 노래의 구절구절, 춤가락에 실려있는듯싶어 우리의 마음도 즐거워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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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어쩌면 그리도 친절하고 살뜰한지 려관이라는 생각보다도 마치 자기 집에 있는 심정입니다.정말이지 모두가 친자식들같습니다.》

이것은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4.25려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성의에 감동을 금치 못하며 터치는 진정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전쟁로병들을 귀중한 혁명선배로 존대하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고유한 풍모이며 전통입니다.》

지난 7월 26일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조영일, 문명건동무를 비롯한 려관의 일군들은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매일과 같이 열리는 협의회였다.토의안건은 하나 전쟁로병들의 편의를 최대로 돌보아주기 위한것이였다.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전승의 기적을 창조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로,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로 온 나라가 아끼고 우대하며 적극 내세워주는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피로써 조국을 지킨 전쟁로병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은인일뿐아니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였으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이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피끓는 가슴으로 화점을 막고 육탄이 되여 적기와 땅크를 맞받아나간 영용한 그들이 아니였다면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오늘의 행복넘친 생활도 없을것이라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지난 시기 대회에 참가한 전쟁로병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온 려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지만 그들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쟁로병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가닿도록 하기 위해 두어깨에 실린 임무의 중요성을 무겁게 되새기며 늘 자기들의 성의가 부족한것만 같아 더욱더 마음쓰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다.

이날도 일군들은 전승절을 맞는 전쟁로병들을 어떻게 하면 더 기쁘게 해줄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토론을 진행하였다.식사차림표며 예술소품공연 등 여러가지 사업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세운 그들은 빈틈이 있을세라 하나하나 다시 검토하면서 빠진것이 없는가, 무엇을 더 할수 있겠는가 생각을 더듬었다.그들은 몇가지를 더 보충하고서야 협의회를 마치였다.

전승절을 앞둔 려관은 명절준비로 더욱 흥성이였다.한쪽에서 전쟁로병들의 구미에 맞는 한가지 식찬이라도 식탁에 더 올려놓기 위해 왼심을 쓸 때 다른쪽에서는 예술소품공연종목선정을 놓고 토론이 활발히 벌어지고 밤늦게까지 기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 진행되였다.

다음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호실들을 찾아 전승절을 맞는 전쟁로병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밤새 불편한 점은 없었는가, 날씨가 무더운데 건강은 일없는가고 각근히 물어보며 호실온도도 가늠해보는 그들의 모습은 전쟁로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전시가요들과 흥겨운 민요들로 엮어진 예술소품공연 또한 전쟁로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려관에 도착한 순간부터 자기들을 위해 기울이는 려관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지성에 한두번만 감동되지 않은 전쟁로병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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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은 자랑한다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해방된 조국강산에 환희롭게 울려퍼지던 한편의 노래가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인민주권 받들고나가는 녀성들아 우리 힘에 조국터전 날마다 건설된다는 그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을 파고든다.

조선녀성들은 언제부터 복받은 삶의 주인공이 되였는가.

《…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또한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여 더욱더 우리 녀성에게 국가사회적보호를 주시며 아울러 여러가지 평등한 권리를 주심에 끝없는 감격의 눈물과 기쁨이 넘칩니다.이제부터 완전히 녀성도 인간적대우를 받고 국가사회에 공헌할것을 생각할 때 즐겁기 그지없습니다.이 감격과 기쁨을 새 조국건설에 초석으로 만들것을 맹세합니다.

…》

이것은 주체35(1946)년 7월 30일 북조선민주녀성총동맹원일동의 이름으로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감사편지의 한 대목이다.

남녀평등권법령 발포, 그것은 오랜 세월 내려오던 우리 녀성들의 예속적인 지위에 종지부를 찍고 그들의 처지와 생활에서 새로운 장을 펼쳐놓은 거대한 사변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작성하여 발포하신것과 같은 남녀평등권법령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 녀성운동은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그 과정에 수많은 녀성영웅들과 애국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오랜 세월 봉건적질곡에서 신음하던 조선녀성들에게는 결혼의 자유도, 배움의 권리도 없었다.해방전에는 조선녀성의 대부분이 문맹자였다.중세기적몽매와 무지속에서, 식민지적착취와 억압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말그대로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였다.

진정 1946년 7월 30일이 없었더라면 어찌 조선녀성의 오늘을 생각할수 있을것인가.

사회가 제대로 움직여나가자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한다.수레가 한쪽바퀴만 돌아가서는 제대로 굴러갈수 없듯이 남자들의 역할만으로는 사회가 빨리 발전할수 없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한 성전에 생명도 청춘도 가정도 다 바친 항일의 녀투사들을 회고하시면서 녀성들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다는 나의 주장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피로 물들여진 항일의 혁명력사와 우리 나라 녀성해방운동의 직접적인 참가자, 증견자로서의 산 체험에 기초한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온 자랑스러운 그 길에서 얼마나 많은 녀성들이 애국자로, 녀성혁명가들로 성장했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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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보란듯이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해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이 오면 우리의 남성들이 의례히 찾군 하는 곳이 있다.꽃상점, 꽃매대들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나이도, 성격도, 직업도 서로 다르지만 마음속에 하나같이 간직된것은 녀성들에 대한 사랑이고 존경심이다.

우리가 찾은 중성꽃금붕어상점도 손님들로 흥성이고있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상점에 들려 어떤 꽃을 선물해야 의의가 있겠는가를 의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제일 고운 꽃을 사랑하는 안해에게 안겨줄 생각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꽃을 고른다는 중년의 손님이며 첫아들을 보고 맞는 7월 30일이라고 하며 사람들사이로 조심히 비집고 들어와 빨간 장미꽃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청년, 일 잘하고 마음씨고운 직장녀성들에게 생각같아서는 이 꽃매대를 통채로 안겨주고싶다며 꽃을 고르는 청년들…

갖가지 모양과 색갈의 포장지들과 여러가지 형태의 장식띠로 손님들의 요구에 맞추어 꽃다발을 만들어주며 꽃과 관련한 상식들까지 즐겁게 이야기해주는 봉사자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여느때도 꽃매대가 흥성이지만 해마다 7월 30일이면 류달리 남자손님들이 많이 찾아와 더욱 이채를 띤다는것이였다.

오랜 세월 온갖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속에서 살아온 우리 녀성들, 그들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의의깊은 날이여서 이날에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녀성들을 위해 누구나 축하의 꽃다발을 정성껏 마련하는것이 이제는 례사로운 일이 되였다.

뜨거운 격정속에 잠겨있는 우리 귀전에 문득 들려오는 목소리들,

《봉사원동무, 고운 꽃송이를 부탁합니다.제자들을 위해 한생을 바쳐오신 우리 선생님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로병대회에 참가한 어머니에게 드릴 꽃다발을 정히 엮어주십시오.》

《우리 도로관리원할머니에게도 꽃을 주고싶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고상한 생활의 단면이였다.

뜻깊은 날 화려한 꽃다발들을 가슴벌게 받아안으며 우리 녀성들은 무엇을 생각할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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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제재속에서도 조선은 자기 힘으로 발전하고있다.그 어떤 제재도 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조선은 자립성이 강한 나라, 자기 식대로 살아나가는 나라이다.》, 《조선에 대한 제재가 강화될수록 국내상품들이 더 많이 생산되고있다.조선사람들은 다른 나라 상품들보다 자기 나라의것을 더 좋아한다.》, 《김정은시대에 조선은 주체사상과 자력자강의 정신에 의거하여 더욱 발전하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눈부신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해 각국의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의 일부이다.

최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서방사람들은 듣던것과는 너무도 판이한 현실을 목격하고는 외부세력의 끊임없는 제재압박책동속에서도 실업자가 없고 누구나 마음껏 배우며 부모잃은 아이들도 행복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영국신문 《엑스프레스》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은 결코 〈광고〉용도시가 아니다.평양은 웅장화려한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고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한 도시이다.오늘 평양의 모습은 발전과 번영, 창조를 의미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사회주의조선이 승승장구하는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자강력에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하여 광범히 전하고있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최근 조선에서 자강력이라는 말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조선의 자강력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각하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사상이다.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추동력으로 자강력을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조선에서는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가 강조되고있으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그 진두에는 김정은각하께서 서계신다.과학기술발전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는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식경제강국의 토대가 하나하나 구축되고있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조선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자강력을 키워왔기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고있는것이다,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에서 살려는 조선인민의 지향은 오늘에 와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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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문제해결의 빛나는 본보기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녀성은 부드럽고 아름다우면서도 강직하고 힘있는 사회적존재이다.녀성이 있음으로 하여 가정과 사회에 웃음꽃이 피여나며 생활의 향기가 넘쳐난다.이 행성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나라 녀성들처럼 당과 국가의 크나큰 은정과 혜택속에 자주적존엄과 행복을 마음껏 누리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적극 헌신해가는 녀성들은 없다.

언제인가 방글라데슈신문 《블리쯔》는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조선녀성들을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나라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되였다, 오늘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당과 정부의 시책에 떠받들려 많은 녀성들이 애국자로, 영웅으로, 시대의 선구자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서는 적지 않은 녀성들이 기관, 기업소와 협동농장들의 책임일군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되여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적극 활약하고있다.조선녀성들의 존엄과 긍지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높은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녀성권리, 녀성해방 등 녀성문제를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내세우고 실현해보겠다고 한 나라가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나라처럼 그렇듯 훌륭하게 녀성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있는 나라, 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고있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벨라루씨잡지 《사회교양》 책임주필 쎄르게이 제뱌띄흐가 집필한 도서 《민주조선의 녀성들》이 발행되여 이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이목을 끌었다.

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녀성문제가 빛나게 해결된데 대해서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은 삶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저자는 도서를 집필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녀성문제에 관한 조선의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이 도서를 집필하였다.왜냐하면 조선에서는 녀성문제가 국가정책에 반영되여있고 이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가 달성되였기때문이다.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그와 관련한 여러 로작들도 발표하시였다.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은 녀성들이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혁명과 건설에서 힘있는 력량으로 되여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도서집필자뿐이 아니다.광범한 국제사회가 지난날 온갖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버림받던 조선녀성들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모습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지난날 온갖 차별과 천대, 멸시를 받으며 시들어가던 우리 녀성들이 해방후부터 오늘까지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참된 인생을 꽃피워올수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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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특등죄인들을 비호하는 공범자무리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집권기간 온갖 권력형부정부패범죄들을 저지른 특등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는 한족속이다.그것은 이자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싸고돌면서 그것들의 범죄사실이 드러날 때마다 눈에 피발을 세우고 극구 비호두둔해온것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세상을 소란케 한 《국정》롱락사건으로 암독사와 같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민심의 초불바다가 온 남조선땅을 뒤덮었을 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하야는 〈헌정〉중단사태를 초래하여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느니, 《권력조급증에 걸린 중증환자들이 박근혜하야를 요구하는 정치선동을 하고있다.》느니 하면서 역도의 탄핵을 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그러면서 박근혜는 《사리사욕이 없는 사람》이라느니, 《신뢰할수 있다.》느니 하는 가소로운 망발로 민심의 저주와 증오의 표적이 된 역도를 감싸기에 급급하였다.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보수떨거지들의 박근혜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는 등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반기를 들었는가 하면 역도년이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처박혔을 때에는 《너무 가혹하다.》느니, 《법원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느니 하면서 력사의 심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박근혜가 특급범죄자로 재판에 기소된것은 역도가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온갖 죄악에 따른 응당한 대가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가 집권후 저지른 범죄행위들이 줄줄이 폭로되자 그것을 무작정 부인하면서 역도와 한짝이 되여 실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보수패거리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역도의 죄악을 어떻게 하나 감추려고 책동한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도가 수백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하고있는데도 태평스럽게 자기 침대에 나자빠져있었다는것은 검찰수사결과 낱낱이 드러났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대참사에 대해 뒤늦게 보고받은 역도가 시급히 대책을 세울 생각은 하지 않고 미용사를 불러 제 머리치장만 하고 주글주글한 상통의 주름을 펴면서 시간을 보낸것이다.재난을 당한 어린 생명들을 구원할수 있은 가장 중요한 시간에 이따위짓을 벌려놓은 역도의 행위야말로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다.

이와 관련한 검찰수사결과가 발표되여 남조선 각계가 분노하고있을 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박근혜를 비호하면서 역도와 저들의 범죄흔적을 감추는데만 미쳐돌아갔다.《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역도와 공모한 저들의 죄악을 감추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이였다.실제로 이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빚어졌을 당시 《〈대통령〉은 현장책임자만 잘 임명해주면 놀아도 된다.》고 너덜대면서 박근혜역도의 7시간행적을 밝힐데 대한 각계의 요구를 막아버렸는가 하면 대참사를 《교통사고》로 우겨대면서 《진상규명은 필요없다.》고 악청을 돋구었다.《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기를 쓰며 방해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게 방해한것도 바로 보수패당이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역도보다 더한 부정부패왕초로 단죄규탄하는 리명박역도도 적극 싸고돌았다.리명박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밑에서 인민들을 억압하고 반역통치를 일삼으며 부정부패행위에 열을 올려온 이자들은 역도에 대한 수사와 구속에 대해 《잔인한 정치보복》이라고 걸고들면서 《어느때든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반발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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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원유문제는 왜 심각해지는가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원유상이 석유수출국가기구(오페크) 성원국들이 원유생산량에 관한 자기들의 공약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기구가 손해를 보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오페크의 최신월간보고서에 의하면 6월중 일부 성원국들이 합의한 원유생산량을 초과하였다.

지난해 오페크는 원유가격의 하락과 시장에서의 판매, 소비의 균형을 맞출 목적밑에 올해말까지 원유생산량을 줄일데 대해 비오페크성원국들과 합의하였었다.

그러나 최근시기에 들어와 그러한 사정은 현저하게 달라지고있다.여러 원유생산국들에서 생산량증가추이가 나타나고있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격화되는 대립과 마찰은 국제사회에서 원유문제의 심각성을 한층 부각시키고있다.

미국은 이란핵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지난 5월부터 이 나라에 대한 압박조치를 또다시 강화하였다.이란의 에네르기와 원유화학, 금융 등 주요경제분야를 겨냥한 제재를 재개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무성은 모든 나라들이 이란으로부터의 원유수입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것이라고 위협하였다.

이란은 오페크에서 세번째로 큰 원유생산국으로 알려져있다.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이 나라의 원유에 의존하고있다.

외신들은 만약 미국의 동맹국들과 다른 나라들이 이란에서 생산된 원유에 대한 수입을 포기하거나 줄이는 경우 이란의 하루원유수출량은 약 150만bbl 줄어들것이며 이로 인한 공급부족량은 세계원유총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전하였다.

현재 미국은 이란을 세계원유시장에서 배제시킨 후에 초래되는 원유공급부족문제를 해결할 타산밑에 여러 원유생산국들에 생산량을 늘일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이미전에 국제사회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오페크성원국들과 비오페크성원국들이 협력하여 부족되는 원유량을 보충하기 위해 생산량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실질적으로 그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지난 7월 1일부터 오페크성원국들은 세계시장에서의 부족되는 원유량을 보충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이기 시작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여러 생산국들이 원유생산량을 늘일것을 요구하고있는 반면에 미국의 제재로 수출이 막힌 이란은 공급량을 늘이는것을 반대하고있다고 전하면서 원유생산국들사이에 또다시 의견불일치가 조성되고있다고 평하였다.

미국은 혈암유생산량을 급속히 늘이고있다.올해 미국의 원유생산량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도이췰란드신문 《쥬드도이췌 짜이퉁》은 이것은 미국의 《리기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신문은 글에서 최근년간 미국은 원유수출량을 대폭 늘이면서 저들을 잠재적인 공급자로 자처하고있다, 최근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는 뉴델리에서 인디아수상 모디에게 이란에 대한 원유의존도를 낮출것을 요구하면서 미국이 인디아의 에네르기수요를 충족시켜줄수 있다고 말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제재조치는 여러 나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이란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다.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고관은 자국산 원유의 수출을 미국이 금지할 경우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그는 《우리는 원유를 수송하는 그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이 통제하고있는 호르무즈해협은 만지역 및 인디아양과 련결되여있으며 이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를 서유럽과 미국, 일본 등지로 수송하는 유일한 통로로 되고있다.

만약 이 수송통로가 막힌다면 서방경제가 극도의 혼란에 빠지고 국제원유가격의 폭등을 초래하는 등 심각한 경제위기가 발생할것이다.이것은 나아가서 세계경제에도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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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비지출문제로 내부모순이 심화되는 나토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최근시기 미국과 나토성원국들사이에 군사비지출문제를 놓고 의견상이가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은 나토수뇌자회의중에 갑자기 성원국들에게 군사비를 배로 늘구어 4%로 정할것을 요구해나섰다.이것은 나토성원국들을 깜짝 놀래웠다.그야말로 미국의 요구는 상상밖의 일이였다.

지금 나토의 많은 성원국들은 이미 정해진 액수의 군사비도 기구에 제대로 지출하지 못할 형편에 있다.나토는 지난 2014년에 각국의 군사비를 2024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로 정할것을 목표로 내세웠다.그러나 현재 이 목표에 도달한 나라는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미국이 이에 불만을 표시하고있다.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국은 나토에 그 누구보다 훨씬 더 많은 지출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성원국들을 자주 비난해왔다.나토에서 탈퇴하겠다는 위협도 하였다.그로 하여 나토안에서는 미국과 다른 성원국들사이에 랭랭한 분위기가 떠돌았다.

이번 나토수뇌자회의에서 군사비를 배로 늘일것을 요구하여 성원국들을 당혹하게 만든 미국대통령의 발언은 나토의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켰다.

외신들은 이번 나토수뇌자회의가 성원국들사이의 《련대감》을 보여준것이 아니라 서로 적의감을 품게 하고 균렬만을 초래한 실패한 회의라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실지 나토성원국들이 미국의 요구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유럽리사회 의장은 《돈도 중요하지만 진실한 련대는 그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미국에 충고하였다.그러면서 그는 2001년 미국의 한복판에서 일어난 동시다발테로사건후 미국과의 련대를 위해 유럽나라들이 아프가니스탄에 파견한 병사들가운데서 800여명이 희생된 사실을 경시하지 말라고 역습하였다.

현재 29개의 나토성원국들중 22개 나라가 유럽동맹 성원국들이다.그들은 미국의 정책에 편승하여 지난 시기 《반테로전》에 적극 가담해왔다.자기 나라들에 대한 미군사기지설치 등 많은 요구들을 다 들어주었다.나토성원국들은 미국이 그에 대해 너무도 몰라준다고 하면서 반발해나서고있다.얼마전 도이췰란드 수상 메르켈은 미국대통령과 군사비지출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였다.

국내총생산액의 1%가 조금 넘는 자금을 군사비로 지출하고있다고 다불러대는 미국의 요구에 메르켈은 자기 나라가 나토에 기여하고있는데 대해 강조하는것으로 맞대응하였다.그는 자국군대의 많은 부분을 나토의 처분에 맡기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의연 아프가니스탄에 많은 인원을 주둔시키고있다.따라서 우리는 미국의 리익도 보호하고있다.》고 완강하게 주장해나섰다.

유럽동맹내의 일부 나라들에서는 독자적인 공동방위무력을 창설할데 대한 의견들이 나오고있다.지난 시기 유럽동맹은 방위문제에서 전적으로 나토에 의존하여왔다.그러나 그 손탁에서 벗어나보려는 유럽동맹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여러 유럽나라들이 《전략적인 독자성》을 주장하면서 동맹내에서 자체의 방위협조를 추동하고 행동능력을 강화할데 대해 합의하였다.

서로의 전략적리익과 관련된 군사비지출문제를 놓고 나토내부의 갈등과 마찰은 더욱 심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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