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패당의 군사쿠데타음모 폭로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시기의 군사쿠데타음모가 담긴 기무사령부 문건이 공개되였다.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제목을 단 이 문건은 전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역도의 지시로 전 기무사령부 1처장에 의하여 지난해 3월에 작성된것이라고 한다.
문건의 기본내용을 보면 박근혜역도의 탄핵심판이 기각되는 경우 군의 장비와 병력을 투입하여 2개월내에 사태를 수습하게 되여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내에 땅크 200대와 장갑차 500대, 병력 4 800명과 특수전사령부병력 1 400명을 투입해 초불집회를 진압하고 《계엄령》을 선포한다는것이다.
탄핵심판기각을 가정하여 작성된 이 문건은 《위수령》 발령, 《계엄령》선포, 차후조치순서로 구성되였으며 거기에는 매 단계마다 출동되는 병력과 사법, 행정체계를 장악할 인물들까지도 상세히 밝혀져있다고 한다.
특수전사령부의 핵심으로 불리우는 707특수임무대대는 대기병력으로 남겨두었다가 서울에서 소요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투입할 계획이였다.
문건을 료해한 한 관계자는 박근혜《정권》이 명백히 군사쿠데타를 준비하였으며 내란음모죄를 범하였다고 까밝혔다.
남조선언론들은 만일 문건에서 계획된 작전이 실행되였더라면 광화문광장에 모인 초불집회참가자들은 학살되였을것이고 《계엄령》선포시 군부는 수많은 정치인들과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을 모두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징역형에서 사형판결까지 내렸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군사쿠데타음모가 담긴 기무사령부 문건의 공개로 남조선 각계는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떤 치떨리는 인민대학살만행도 서슴지 않으려 한 박근혜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건관련자들을 모두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