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력사에 류례없는 사람사냥전쟁
일본침략자들은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어 무고한 백성들을 살해하고 랍치해가는 범죄적만행들을 수많이 일삼았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진행된 임진조국전쟁은 일본이야말로 력사에 류례없는 극악한 랍치국가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전쟁기간 일본침략자들은 임진조국전쟁을 일명 사람사냥전쟁이라고 부를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유괴, 랍치하여 일본으로 끌어갔다.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남들보다 뒤늦게 문명의 길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침략자들은 도자기공들을 비롯한 기술자들을 대량적으로 랍치하여갔다.
우리 나라 도자기생산의 중심지의 하나였던 전라도 남원에서만도 박평의, 심당길 등 43명의 도자기공들이 랍치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심지어 산간오지의 가마터까지 뒤져가며 도자기공들을 랍치해갔다.
일본으로 끌려간 우리 나라 도자기공들은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수십년 지어 대를 이어가며 도자기제조에 종사하였다.그들에 의하여 일본에서는 도자기문화가 개화되게 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한 학자는 자기 나라의 문화유물과 관련하여 《일본국보라고 세계에 자랑하고 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 미를 찬양하고있는 작품의 거의 모두가 대체 누구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인가.그것은 실로 조선민족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이 아닌가.이것은 력사가들도 립증하는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사실이다.》고 지적하였다.
정녕 일본의 도자기발전력사에는 조선사람들의 피와 땀, 노력이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이 스며있다.
일본침략자들은 도자기공들뿐아니라 옷만드는 사람들, 의사, 인쇄기술자, 유학자들까지 랍치하여 끌어갔다.
전쟁후 일본의 여러 지방들에서 우리 나라의 정서가 짙은 염직기술이 오래동안 전해져왔는데 이것은 조선에서 랍치해간 염직기술자들에 의해 전파된것이였다.
전쟁기간 수많은 조선녀성들을 랍치하여 일본으로 끌어가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일본사무라이정권의 괴수 도요도미 히데요시는 부하들에게 내려보낸 명령서라는데서 조선인포로가운데서 세공을 하는자와 봉관(옷만드는 사람), 재간좋은 녀자 그리고 젊고 예쁜 녀자들을 진상할것을 지시하였다.일문도서 《나베시마가문서》에 이 내용이 밝혀져있다.
이것은 일본의 유괴, 랍치, 성노예범죄가 력사적으로 국가정책으로 되여왔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쇄미록》(상 권1)은 《왜적들이 령남의 량반가문의 녀인들가운데서 예쁘장한 녀자들을 골라 5척의 배에 가득 실어 먼저 일본에 보내였는데 그들에게 머리를 빗고 분칠하고 눈섭을 그리게 하였다.…저들의 뜻을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여러 놈들이 돌아가며 간음하였다.》고 일본침략자들의 죄악을 폭로하였다.
이것만 봐도 일본의 성노예범죄가 임진조국전쟁시기에 벌써 감행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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