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특등죄인들을 비호하는 공범자무리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집권기간 온갖 권력형부정부패범죄들을 저지른 특등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는 한족속이다.그것은 이자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싸고돌면서 그것들의 범죄사실이 드러날 때마다 눈에 피발을 세우고 극구 비호두둔해온것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세상을 소란케 한 《국정》롱락사건으로 암독사와 같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민심의 초불바다가 온 남조선땅을 뒤덮었을 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하야는 〈헌정〉중단사태를 초래하여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느니, 《권력조급증에 걸린 중증환자들이 박근혜하야를 요구하는 정치선동을 하고있다.》느니 하면서 역도의 탄핵을 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그러면서 박근혜는 《사리사욕이 없는 사람》이라느니, 《신뢰할수 있다.》느니 하는 가소로운 망발로 민심의 저주와 증오의 표적이 된 역도를 감싸기에 급급하였다.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보수떨거지들의 박근혜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는 등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반기를 들었는가 하면 역도년이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처박혔을 때에는 《너무 가혹하다.》느니, 《법원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느니 하면서 력사의 심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박근혜가 특급범죄자로 재판에 기소된것은 역도가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온갖 죄악에 따른 응당한 대가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가 집권후 저지른 범죄행위들이 줄줄이 폭로되자 그것을 무작정 부인하면서 역도와 한짝이 되여 실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보수패거리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역도의 죄악을 어떻게 하나 감추려고 책동한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도가 수백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하고있는데도 태평스럽게 자기 침대에 나자빠져있었다는것은 검찰수사결과 낱낱이 드러났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대참사에 대해 뒤늦게 보고받은 역도가 시급히 대책을 세울 생각은 하지 않고 미용사를 불러 제 머리치장만 하고 주글주글한 상통의 주름을 펴면서 시간을 보낸것이다.재난을 당한 어린 생명들을 구원할수 있은 가장 중요한 시간에 이따위짓을 벌려놓은 역도의 행위야말로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다.
이와 관련한 검찰수사결과가 발표되여 남조선 각계가 분노하고있을 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박근혜를 비호하면서 역도와 저들의 범죄흔적을 감추는데만 미쳐돌아갔다.《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역도와 공모한 저들의 죄악을 감추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이였다.실제로 이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빚어졌을 당시 《〈대통령〉은 현장책임자만 잘 임명해주면 놀아도 된다.》고 너덜대면서 박근혜역도의 7시간행적을 밝힐데 대한 각계의 요구를 막아버렸는가 하면 대참사를 《교통사고》로 우겨대면서 《진상규명은 필요없다.》고 악청을 돋구었다.《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기를 쓰며 방해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게 방해한것도 바로 보수패당이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역도보다 더한 부정부패왕초로 단죄규탄하는 리명박역도도 적극 싸고돌았다.리명박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밑에서 인민들을 억압하고 반역통치를 일삼으며 부정부패행위에 열을 올려온 이자들은 역도에 대한 수사와 구속에 대해 《잔인한 정치보복》이라고 걸고들면서 《어느때든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반발해나섰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