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게양을 고집하는 일본의 오만성을 비난

주체107(2018)년 10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이 1일 일본군국주의상징인 《욱일승천기》(욱일기)를 달고 제주도에 기여들려고 하는 일본에 대한 각계의 분노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신문은 일본이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욱일기》를 달지 말고 참가할데 대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를 무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해상《자위대》는 발족당시부터 부대기로 《욱일기》를 사용해오고있다.

《욱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당시 구일본군이 사용하던것으로서 침략전쟁과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당시 구도이췰란드군이 사용하던 나치스기발과 함께 전범기로 불리우고있다.신문은 계속하여 《욱일기》를 달지 말데 대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에 대해 일본방위상이 《기발을 다는것은 국내법령상 의무》라며 무조건 달겠다고 우겨댔는가 하면 해상《자위대》의 한 상층인물이 《국가주권의 상징》이라고까지 망발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성신녀자대학교의 한 교수가 일본 해상막료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력사를 제대로 인식한다면 《욱일승천기》를 스스로 게양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것을 비롯하여 지금 남조선에서 반일여론이 끓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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