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8

부강조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을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 -증산투쟁의 불길속에 전진해온 기적창조의 나날을 더듬어(1)-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하게 경축한 기세드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섰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걸음새가 빨라지고 일터마다에서는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높은 목표, 방대한 일감앞에서 순간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증산돌격전에 용약 뛰여들게 하고있는것인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혁명의 중대한 시기마다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온 영광스러운 전통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만대에 길이 빛날 투쟁과 업적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력사이며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는 생활과 투쟁의 불멸의 교과서입니다.》

우리 나라 인민경제발전의 자랑찬 행로는 그 시작부터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증산돌격운동을 강력한 추동력으로 하여 전진해온 빛나는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

 

믿음과 사랑이 펼친
거창한 변혁

 

해방직후 나라의 경제형편은 말이 아니였다.

일제는 쫓겨가면서 공장과 광산, 철도와 체신 등 중요산업시설들을 모조리 파괴하였다.가뜩이나 쇠약하였던 우리 나라의 산업은 말그대로 령이나 같았다.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와 민족의 륭성발전과 완전한 독립을 이룩하자면 하루빨리 파괴된 나라의 산업을 살리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켜야 하였다.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향 만경대보다 먼저 북조선전기총국(당시), 평양곡산공장, 강선을 찾으시였으며 당창건후 처음으로 소집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1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토지문제에 대한 결정》을 채택하신 사실들은 당시 우리 나라에서의 경제문제해결의 절박성을 말해준다.

주체34(1945)년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으신 평양곡산공장의 실태는 일제가 우리 나라의 산업시설들을 얼마나 혹심하게 파괴하였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현장의 구석구석까지 다 돌아보고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로동자들은 해방된 조선의 주인이며 공장의 주인이다.파괴된 공장을 복구할 사람은 바로 공장의 주인인 동무들이다.

물을 뿌린듯 조용하던 군중이 술렁거리기 시작하였다.로동자들은 공장의 주인이라는 말을 입속으로 되뇌이며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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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정신의 진수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자력자강의 거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전당, 전국이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강원도의 모범을 본받아 당정책관철을 위한 자력갱생의 동음,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자면 무엇보다 강원도정신의 진수를 옳바로 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정신의 진수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입니다. 당정책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관점,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립장이 바로 강원도정신의 핵입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는 그 시대를 선도하는 위대한 시대정신이 있다. 시대정신은 혁명의 전진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강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시대정신이 일터와 초소마다에 세차게 나래칠 때 수령의 구상과 의도가 자랑찬 현실로 펼쳐져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우리 혁명의 발전행로에는 위대한 시대정신으로 미증유의 대변혁과 기적을 이룩해온 영웅적서사시가 자랑스럽게 아로새겨져있다. 남들이 수세기를 거쳐 수행한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수행한 위대한 승리도, 세상사람들이 생존하는것자체가 기적이라고 하던 고난의 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한 자랑찬 성과도 천리마정신, 강계정신과 같은 시대정신의 위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시대와 혁명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오늘 새로운 시대정신의 탄생은 보다 높은 단계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마침내 번영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직선대로에 들어섰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에서 강원도가 기치를 들고나가고있다.

강원도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풀어드리겠다는 충정의 마음을 안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고 모든 분야에서 선구자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고있다. 우리 혁명이 중대한 력사적국면을 맞이한 지금 천리마정신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안아온 그때처럼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마냥 타번지게 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그러면 강원도정신의 진수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당정책은 무조건 결사관철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이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은 혁명가들의 생명이다. 당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죽으나사나 그 어떤 리유와 구실도 없이 관철하려는 의지가 투철할 때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기치를 들고나갈수 있다.

강원도인민들의 정신세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정책을 즉시접수, 즉시관철하는 관점과 립장이다. 강원도인민들에게 있어서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은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다. 이들은 당정책을 가지고 저울질할줄 모른다. 당정책은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 전에 하늘이 무너져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 당에서 바란다면 산도 통채로 떠옮기는 불굴의 기상, 정책적과업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하나도 빠짐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즉시집행해나가는 기풍, 이것이 강원도사람들의 정신세계의 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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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위대한 힘을 보았습니다  부영욱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이번에 저는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조국에서 맞이하는 행운을 지니게 되였습니다.70년전 우리 재일동포들이 공화국창건을 축하하여 처음으로 조국에 경축단을 보냈던 일이 되새겨지면서 그 감회가 더더욱 새롭습니다.

조국을 여러번 방문하였지만 이번 방문기간은 저에게 있어서 그 존엄과 위상이 하늘에 닿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속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이루어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 주체조선의 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을 본 격동적인 나날이였습니다.

 

 

몇해전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유럽의 한 정객은 《오늘의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든지 미국이나 유럽의 눈밖에 나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제재와 봉쇄를 당하게 되면 어떻게 될가, 불피코 그런 나라는 하루아침에 붕괴를 면치 못할것이다.하지만 조선에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조선에는 세계가 알지 못하는 거대한 힘이 있다.》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축하단으로 조국을 방문하는 과정에 저희들은 바로 그 힘이 무엇인가를 더욱 똑똑히 깨닫게 되였습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일가는 국력에 대하여 제나름의 일가견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어마어마한 군사장비들을 쌓아놓고 강대함을 뽐내는 나라도 있고 광활한 령토와 억대의 자원우에서 부유함을 자랑하는 나라도 있으며 유구한 력사와 훌륭한 문화, 뿌리깊은 전통을 자부하는 나라도 있습니다.그러나 첨단무장장비나 거대한 인적, 물적자원, 오랜 문화전통이 결코 절대적인 국력으로는 될수 없다고 봅니다.조국방문기간 저를 비롯한 축하단성원들은 우리 조국이 준엄한 난국을 뚫고 자기의 력사를 빛내여올수 있은 비결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조국의 70년사는 사상의 힘으로 력사의 험산준령들을 넘어온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해방후 일제의 야만적인 파괴행위로 하여 적수공권으로 시작된 건국의 초행길에서 유일무이한 힘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이였습니다.이 위대한 자주의 사상, 이민위천의 사상을 무기로 하여 우리 조국은 자주강국건설의 최상의 목표를 내세우고 전인미답의 길을 용약 헤쳐올수 있었습니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으로 새 조국건설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것도,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력량상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것도, 전후 재더미속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라 조국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흥하며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선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이룩된 력사의 기적이였습니다.

이번에 저는 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여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이 사면팔방에서 이리떼처럼 달려들고 자연재해에 식량난까지 겹쳐들던 지난 세기 90년대의 고난의 시기에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나아가신 우리 장군님의 숭엄하신 영상이 눈앞에 어려와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습니다.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위대한 사상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애국헌신의 불멸의 장정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토록 어려웠던 시기에도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었습니다.

정녕 우리 장군님께서 고난의 언덕에서 더 높이 추켜드신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떠받들어올린 백승의 힘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조선의 힘을 천백배 떨쳐주신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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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치정세흐름의 방향타를 틀어쥐신 세기적위인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으로 온 삼천리강토는 물론 전세계가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다.

4.27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되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관람장에 일어번진 민족의 열화와 같은 통일열망, 오찬과 만찬회장들에 차넘친 뜨거운 동포애적분위기,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 북남수뇌분들의 백두산탐승…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펼쳐진 이 감동깊은 화폭들은 조선반도정세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확고히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궤도우에서 긍정적으로 변화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세계평화와 직결된 조선반도정세의 완화움직임은 많은 나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중국정부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이 전체 조선민족의 복으로 될뿐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각국 인민들의 념원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이를 열렬히 축하하며 확고히 지지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로씨야외무성도 제5차 북남수뇌회담의 결과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모든 관련국들이 정치외교적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핵문제와 기타 문제들을 조속히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남조선에서도 광범한 인민들이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채택소식에 접하고 《가슴벅차오르는 력사적인 날이다.》, 《하나가 된다는것이 정말 감격적이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정계와 사회계의 인사들과 단체들은 물론 보수계의 개별적인물들과 단체들까지도 이를 지지한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지금 국제사회는 이번 북남수뇌상봉에서 이룩된 성과 역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주동적이며 주도세밀한 정치외교활동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하면서 그이를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흐름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세기적인 위인으로 높이 격찬하고있다.

불과 다섯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세차례의 북남수뇌회담과 세차례의 조중수뇌회담, 한차례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된것은 력사에 없는 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에 벌리신 정력적인 정치외교활동들은 그야말로 전세계의 파문을 련속 불러일으켰다.이를 목격하며 터치는 국제사회의 존경과 찬탄, 칭송의 목소리들은 끝이 없다.

세계언론들은 《세계외교사에 전례없는 일》, 《김정은식외교의 가장 전형적인 실례》, 《올해 김정은위원장의 주동적이고 련속적인 외교공세에 세계시간이 전례없이 빨라진것 같은 느낌》 등으로 격찬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21세기 자주외교의 거장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미국의 어느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는 《미국과의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김정은위원장의 영상 부각》,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지역의 력학구도가 크게 변한 상태》 등의 내용의 기사가 실려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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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북남수뇌상봉》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소식을 19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아르구멘띠 이 팍띠》, 《꼼메르싼뜨》, 인터네트신문들인 《포름》, 렌따.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근 200개 언론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하는 문재인대통령을 따뜻이 맞이하시고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시였으며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신 소식을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속보로 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문재인대통령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통일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맞이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김대중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였고 2007년에는 로무현대통령이 김정일령도자와 상봉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신데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와 문재인은 올해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두차례의 상봉과 회담이후 긍정적으로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상황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호상 관심사로 되고있는 중요문제들에 관한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선언의 상세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인디아-아시아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북남수뇌회담을 마치시고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성산 백두산에 대한 력사적인 탐승의 길에 오르시였다, 백두산탐승은 북과 남사이에 날로 깊어가는 화해뿐아니라 수뇌분들사이의 훌륭한 조화를 다시금 과시하였다고 평하였다.

이란의 이르나통신은 김정은위원장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문재인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남조선대통령이 백두산에 오른것은 조선민족분렬력사상 처음있는 일이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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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재와 대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지난 14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서는 대조선제재리행이 결정적》이라고 역설하면서 유엔제재결의들을 계속 리행하려는 미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법에 따른 일방적인 제재에 강한 반대립장을 표명해나섰다.세계 많은 나라들이 이에 합세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을 계기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흐름은 새로운 격류를 일으키고있다.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이제는 미국이 행동할 차례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제 할바는 하지 않고 제재압박타령만 하고있는 미국을 보는 국제사회의 눈길이 곱지 않다.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일부 나라들이 대조선제재를 약화 혹은 방해하고있는 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할것을 요청한 문제도 그렇다.

로씨야가 지난 8월 유엔의 독자적인 제재감시단성원들에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할 보고서내용을 수정할것을 강박했다는것이다.

로씨야는 중국과 함께 자국의 2개 해운회사들과 그 회사들에 소속된 선박들을 유엔의 대조선제재명단에 포함시키는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718위원회에서 통과시키려던 미국을 강하게 견제하였다.

중국은 미재무성이 대조선제재위반에 걸어 자국의 한 기술회사에 제재조치를 적용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그 어느 나라도 자국법에 따라 중국회사나 개인에게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는것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미국에 엄중히 항의하였다.

이것은 제재를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삼는 미국에 의해 복잡한 문제들이 계속 산생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6.12싱가포르공동성명에서 조미는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량국관계를 새롭게 수립해나갈것을 약속하였다.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며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해나가자면 조미 두 나라 수뇌분들이 인식을 같이한것처럼 신뢰조성을 앞세우면서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문제에 관계있는 나라들 다시말하여 대조선제재를 약화 혹은 방해하고있다고 하는 나라들이 미국의 제재에 반기를 들고나선것은 지난 시기에 비해 상상할수 없이 좋아진 오늘의 판세를 깨지 말고 그 흐름을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합되게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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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패권주의로 초래되는 국제적인 반미기운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는 반꾸바경제, 무역, 금융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제4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는 인민들을 위한 평화, 정의, 존엄국제위원회, 워싱톤에 본부를 두고있는 정책연구소, 꾸바와의 련대성을 위한 전국망이 소집하였다.

미국의 40여개 단체, 조직대표들, 평화를 지향하는 목사들, 꾸바의학대학을 졸업한 미국의사들 등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는 미국의 반꾸바봉쇄정책을 폭로하였으며 그와 관련한 자료들을 공유하기로 하였다.

또한 봉쇄가 꾸바뿐아니라 여러 나라들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세계 많은 나라들이 봉쇄를 철회하기 위한 투쟁에 합세할것을 호소하였다.

최근시기 미국의 반꾸바봉쇄정책을 반대배격하는 국제적움직임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는 꾸바혁명이 시작된 날을 기념하는 의식에서 자국을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시도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자국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과거와 현재뿐아니라 앞으로도 우세를 차지할것이라는 신심을 피력하였다.

꾸바는 미국의 봉쇄책동으로 커다란 경제적손실을 입고있다.지난 8월말에 꾸바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사이의 경제적손실액은 모두 43억 2 120만US$에 달하며 근 60년동안 루적된 손실액은 9 336억 7 80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꾸바는 미국의 봉쇄책동에 대처하여 다각적인 외교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로씨야,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비롯한 여러 지역 나라들과의 협조에 힘을 넣고있다.

꾸바는 이러한것들이 자국에 보다 많은 기회와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며 미국의 봉쇄책동에 파렬구를 내는 과정으로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꾸바는 미국의 위협과 압박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사회주의원칙을 놓고 협상하지도 양보하지도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이란의 반미립장도 나날이 강경해지고있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계속 악화되고있다.미국은 이란을 《테로지원국》으로 몰아붙이고있으며 이 나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있다.

이란외무상은 미국의 제재책동을 전 이란수상 모싸데크를 축출한 1953년의 정권전복행위와 비교하면서 력사가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

미국이 대이란적대시정책을 강화하는것은 무기판매실적을 올리고 중동의 자원을 무제한하게 략탈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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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자주와 평화번영은 시대와 인류공동의 요구

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9월은 주체조선에서 일어난 뜻깊은 사변들과 더불어 온 세계가 들끓었던 격동적인 달이다.이달에 위대한 인민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탄생 70돐을 민족사적인 대경사로 맞이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70년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강대한 나라가 력사의 모든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백승을 떨쳐온 영광과 승리의 력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중국, 로씨야, 도이췰란드, 오스트리아, 에스빠냐, 먄마, 인디아, 파키스탄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과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와 모임들에 참가한 각계 인사들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있다.》, 《빛나는 승리만을 이룩하여온 조선의 모습은 세계 많은 나라들에 있어서 본보기로 된다.》, 《형제적조선인민과 함께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의무이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와 오늘의 자랑찬 현실을 격찬하였다.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각국의 수많은 친선의 사절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국가수반들과 정당, 단체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보내여왔다.

세계언론들은 앞을 다투어 9월의 경축행사소식들을 특별소식, 특대소식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경축행사! 완전무결하다.》, 《일심단결은 조선의 상징》, 《조선의 위대함과 강대함을 목격하였다.》는 찬탄의 목소리들이 전파에 실려 우주공간을 가득 채우며 메아리쳐갔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해도 조선은 력사의 변두리로 밀려나 세계지도에서 이름없던 나라였다.하지만 오늘은 세계의 중심에 서서 인류력사발전의 한페지를 빛나게 수놓아가고있다.

이달에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여 온 행성이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졌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세계는 또다시 조선열풍으로 달아올랐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을 적극 지지환영하는 기운이 고조되였다.여론들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의 의지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매우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취하고있는 주동적이며 실천적인 조치들과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실로 이해의 9월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세계만방에 과시되고 온 민족과 세계의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방향으로 세차게 흘러가고있음을 증명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70돐을 맞이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방문하시여 교원, 연구사들을 축하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70돐을 맞이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방문하시여 교원, 연구사들을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홍서헌동지, 당위원장 김룡일동지가 맞이하였다.

꿈결에도 그리며 자나깨나 안기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뵈옵는 순간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참가자들은 창립 70돐을 맞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시고 오늘은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려 바쁘신 시간을 내여 대학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우리 나라 과학기술교육과 인민경제의 자립적발전, 국방력강화에 커다란 공헌을 해온 대학이라고, 이 영예로운 대학의 창립 70돐을 맞으며 교원, 연구사들을 직접 만나 축하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미래를 위하여 교육과학연구사업에 헌신분투해가고있는 대학의 전체 교원, 연구사들에게 우리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전략적구상을 관철하는데 있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하는 선두마차, 기관차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김책공업종합대학 혁명사적관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종합적인 첫 공업기술대학을 창립하여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열여섯번째로 열린 평양국제영화축전을 성과적으로 마친 우리들은 존경하는 원수각하께 숭고한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뜻깊은 9월의 축전기간 우리들은 민족영화창작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체류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황홀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관람과 여러곳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있는 귀국의 약동하는 기상과 밝은 모습을 감동속에 볼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원수각하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 현실을 보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영화인들은 크나큰 힘과 용기를 얻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 국사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축전대표들이 즐겁고 유익한 나날을 보내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롭고 독특하며 참신한 민족영화창작에 정열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영화인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존경하는 원수각하께서 세계평화의 봄을 안아오시고 귀국의 통일과 강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을 령도하시는데서 보다 새로운 성과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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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벌리자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산림복구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이다.

지난 7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완공된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여 산림복구전투를 현시기 가장 중차대하고 선차적인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중단없이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우리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하루빨리 조국산천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하게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우리는 산림복구전투를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와 잇닿아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조국의 만년대계인 산림복구전투를 한시도 중단하지 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최근년간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는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1단계 산림복구전투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면적에 많은 나무를 심었으며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양묘장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나무모생산능력이 비할바없이 확대되였으며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확립되고 산림조성에 필요한 새로운 기계들이 연구개발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내밀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2단계 산림복구전투의 첫해인 올해에 평안남도 문덕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들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 교훈에 기초하여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 나라의 산림자원을 적극 늘여가고있다.강원도양묘장이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도들에 건설하는 양묘장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건설되고 봄철나무심기와 나무종자파종, 심은 나무가꾸기, 산불 및 병해충피해방지, 사방야계공사를 비롯하여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현실은 산림복구전투를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산림복구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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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페막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영화인들의 관심속에 지난 19일에 개막되였던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28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박춘남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문화성 부상 겸 영화총국 총국장 김인범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영화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시내근로자들과 여러 나라의 대표단, 대표들, 국제심사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 체류중 외국손님들이 페막식에 초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에 대한 소개가 있은 다음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참가자들이 올리는 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페막연설을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세계영화발전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국제영화축전의 숭고한 정신과 리념을 고수하고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참가자들이 이번 축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살려 훌륭한 영화들을 더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인류의 정신문화적재부를 보다 풍부히 하며 평양국제영화축전이 세계적인 영화축전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하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평양국제영화축전 기발이 내리워졌다.

제16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영화상 : 중국예술영화 《훌륭한 남자뒤에는 훌륭한 녀자가》

문학상 : 이란예술영화 《특별한 날》

연출상 : 로련예술영화 《우주정류소 〈쌀류트-7〉호》

촬영상 : 인디아예술영화 《자신을 찾으라》

남배우주역상 : 중국예술영화 《훌륭한 남자뒤에는 훌륭한 녀자가》의 남주인공

녀배우주역상 : 중국예술영화 《불굴의 녀인들》의 녀주인공

남배우단역상 : 로련예술영화 《우주정류소 〈쌀류트-7〉호》의 왈레리역

녀배우단역상 : 중국예술영화 《불굴의 녀인들》의 혜아가씨역

미술상 : 로련예술영화 《우주정류소 〈쌀류트-7〉호》

음악상 : 로련예술영화 《우주정류소 〈쌀류트-7〉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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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길을 열어놓은 리정표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이어진 격동의 나날이 흐르고있다.

판문점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몇달만에 평양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와 세계는 커다란 감격으로 설레이고있다.《9월평양공동선언》은 발표되자마자 우리 민족의 심금을 울려주고 국제적판도에서 지지와 환영의 열풍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는 《평양수뇌상봉은 영원히 잊지 못할 력사의 순간이다.》, 《9.19평양공동선언은 정말 큰 의의를 가진다.》, 《70여년의 분렬력사를 뛰여넘는 하나의 동력이 만들어졌다.》는 격정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이것은 《9월평양공동선언》이 비상한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사변으로서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크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북과 남은 선언을 통하여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데 대해 확약하였다.선언에는 북남사이의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참으로 《9월평양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과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체현되여있다.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여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단일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간절한 념원이다.나라가 분렬되여 7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다.하지만 우리 민족은 어느 하루도 조국통일의 기치를 내려본적이 없다.조국통일의 길에는 우여곡절도 많고 시련과 난관도 겹쌓였지만 그 무엇도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신념은 꺾을수 없었다.우리 민족이 나라의 통일을 그토록 바라는것은 바로 거기에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의 생존과 발전, 존엄과 번영이 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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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집단 상회의 진행,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의 성실한 리행을 호소하는 선언 채택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77개집단 상회의가 27일 유엔본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120여개의 성원국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를 비롯한 60여개 나라 대표들이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회의에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회담과 조미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을 환영하고 그 리행을 호소하는 선언이 발표되였다.

선언은 판문점선언과 조미공동성명의 성실한 리행이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기여할것이라는것을 강조하였으며 평화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흐름이 조선반도와 지역나라들이 지속개발목표들을 포함한 2030년의정을 달성하고 경제적번영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인 평화적환경을 조성해준다는데 대하여 지지를 표시하였다.

선언은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일방적인 경제제재를 배격한다는것을 재확인하고 그러한 제재들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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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광신자들의 가증스러운 추태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계속 긍정적으로 발전하고있다.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들이 진행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변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지난 14일에는 개성공업지구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되여 온 겨레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개성공업지구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된것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온 겨레의 뜨거운 열망이 안아온 소중한 열매이며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길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의의있는 성과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개성공업지구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개설된데 대해 《남북을 잇는 튼튼한 다리》, 《평화와 경제협력의 새로운 전환점》 등으로 적극 지지하고있다.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겨레와 국제사회는 이번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통일의 흐름이 한층 고조되기를 바라고있다.

이러한 때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게 반통일책동에 광분하여 각계의 저주와 비난을 받고있다.

이자들은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하여 《국민혈세를 가져다줄 궁리》만 한다느니, 《퍼주기》니 하는 악담들을 줴치면서 이번 특대사변의 력사적의의를 감히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평양수뇌상봉이 진행되기 전부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결기운을 극구 고취하였다.《자유한국당》것들은 《국회》에 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이 제출된것과 관련하여 《위험한 도박》이라느니, 미국과의 《동맹균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느니 하면서 법안의 처리를 한사코 거부하였다.《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여당을 비롯하여 각계가 판문점선언비준동의안의 《국회》통과를 요구하고있는데 대해 그 무슨 《정치공작》이라고 걸고드는 추태도 부리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은 외세와 민족분렬에 기생하며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놓은 반민족적망동이다.

남조선보수패당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민족적단합과 자주통일의 도도한 흐름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을 심산밑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며 그 리행을 악랄하게 가로막은 천하의 역적무리들이다.

2000년 6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여 온 겨레가 평화와 통일열기에 휩싸여있었지만 당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용공리적문서》니, 《무책임한 합의》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고 우리 민족끼리를 가지고서는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선언의 백지화를 제창해나섰다.2007년 10월 평양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되였을 때도 《퍼주기》라는 터무니없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대결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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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게 날뛰지 말라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을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와 지향을 목격하면서 그에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를 보내고있으며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유독 바다건너 섬나라 일본반동들만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짙은 화약내를 풍기며 살벌한 군사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얼마전 일본해상《자위대》는 미국 하와이앞바다에서 이지스함 《아따고》호에 탑재된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해상《자위대》가 이 요격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번 시험발사가 우리에 대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공공연히 감행된것이다.

심보고약한 일본반동들은 대결적인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획기적인 사변들이 도래할 때마다 시샘을 하며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군 하는것들이 다름아닌 고약하기로 소문난 일본반동들이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에서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자 일본반동들은 이 나라, 저 나라 쏘다니며 《북조선의 미소외교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느니, 《북조선에 대한 제재강화를 한시도 늦출수 없다.》느니 하며 비루한 구걸외교에 매여달렸다.

조선반도에 흐르는 평화적분위기를 한사코 가로막고 지역에 긴장상태를 조성하여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일본사무라이후예들의 체질적인 악습과 흉심은 털끝만큼도 달라지지 않았다.

지금 현 일본반동지배층의 목표는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자는것이다.

아베패당이 군비증강과 헌법개악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일본은 지금까지 우리 국가의 《위협》타령을 계속 늘어놓으며 저들의 행위를 합리화하여왔다.

그런데 그 구실을 내들기가 점점 힘들게 되여가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들과 적극적인 노력, 담대한 결단에 의해 조선반도에서는 화해,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더욱 짙어가고있기때문이다.

일본이 아무리 우리의 《위협》타령을 늘어놓아도 세계가 믿지 않고있다.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본이 조선반도문제에서 배제되여 외토리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밸이 꼬인 일본반동들은 요격미싸일시험과 같은 도발행위들을 집요하게 일삼으며 조선반도의 긍정적흐름에 한사코 제동을 걸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어떻게 하나 북남관계, 조미관계의 개선을 차단하고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되돌려세우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가기마련이다.

일본이 아무리 지랄발광하여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9월 29일 로동신문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그들은 사상의 《자유》와 《순수한 문화의 공유》를 운운하며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과 생활양식을 다른 나라들에 전파시키고있다.지어 경제협조와 각종 교류의 공간을 리용하여 저들의 사상문화를 들이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못한 나라들에서 엄중한 결과들이 빚어지고있다.사람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의 포로가 되여 사회가 썩고있다.내부가 와해분렬되여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고 국가의 운명을 위협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

현실은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마땅히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를 제패하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여기에서 그들이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큰 기대를 걸고있는것이 바로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이다.어제날에는 침략의 길잡이노릇을 하던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오늘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군사적힘을 동원하여 얻기 힘든 침략적목적을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로 손쉽게 달성하고있다.이미 여러 나라들에서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을 벌리고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켜 정부를 뒤집어엎고 저들에게 고분고분하는 정권을 세웠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미전부터 이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기 위한 책동을 끈질기게 벌려왔다.방송선전의 도수를 높이고 여러 경로를 통하여 서방식생활양식을 찬양하는 영화와 출판물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여기에 응당한 각성을 가지고 대하지 않았다.부르죠아사상문화가 사회전반에 전파되였으며 이에 물젖은자들은 서방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자기 나라 정부를 반대하는 길에 나섰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런자들을 《자유민주주의투사》로 춰주고 자금과 무기까지 대주면서 소요에로 내몰았다.부르죠아사상문화에 푹 절어 타락변질된자들은 자기 조국을 배반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일부 나라들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태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지 못하면 어떤 후과가 초래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켜 내부로부터 부패변질시켜보려고 그 어느때보다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그들은 사상문화적침투로는 군사적힘을 동원하는것보다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도 침략적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며 여기에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쏟아붓고있다.

세계 100여개 나라들에 공보원과 문화원을 설치하고 해당 나라들의 실태와 주민들의 동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면서 반동적인 사상과 생활양식을 선전하는 정기간행물을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들이밀고있다.방송으로 다른 나라들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으면서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는 편집물들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류포시키고있다.《자유아시아방송》만도 매일 15시간씩 각이한 민족어로 방송하는데 그 내용의 80%가 서방식문화를 전파하고 다른 나라들의 사상과 문화 등을 비방중상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가 공인하는 정치군사강국 -수리아언론들 특집-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언론들이 특집하였다.

중앙TV방송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을 방영하였다.

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시였다.

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막강한 군력을 다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왔다.

사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세계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조선의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에 있다.

그 기초는 김정은각하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있다.

김정은각하의 뜨거운 사랑과 정에 매혹된 전체 군대와 인민은 그이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다른 하나의 위력은 강한 군사력이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나가시려는 김정은각하의 드팀없는 의지에 의해 조선은 무진막강한 힘을 보유한 나라로 더욱 전변되였다.

또 다른 하나의 위력은 자강력이다.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강력제일주의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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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각하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이 편지를 삼가 올립니다.

세계 여러 나라 대학들과 과학연구기관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과학발전과 인간의 복리증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토론회는 우리들로 하여금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하고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과의 교류와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이 과학발전으로 인간의 복리증진을 담보해갈 하나의 지향을 안고 정을 두터이하며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눌수 있도록 의의있는 국제학술토론회를 마련하여주신 존경하는 각하께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토론회기간 우리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세계적인 인재양성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 과학자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제무대에서 각광을 받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가까운 앞날에 과학과 교육분야에서도 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바와 같이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사회의 모든 재부를 근로인민대중의 복리증진에 돌리고있으며 가장 안정된 정치제도와 무적의 군력, 나날이 강화되는 과학기술력에 의거하여 인민의 참다운 행복과 리익을 굳건히 담보하고있습니다.

특히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신 각하께서 최근시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인민의 행복과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정력적이며 전격적인 대외활동으로 안아오신 세기적인 성과들은 조선이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과 과학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되고있습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학자들은 세계일류급대학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학술교류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것이 인류의 과학기술발전에 매우 유익하며 절실히 필요하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번 학술토론회에서 달성한 훌륭한 성과에 토대하여 앞으로도 김일성종합대학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한 각하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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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창조대전은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부른다

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경축한 끝없는 감격과 환희를 안고 우리 인민은 더욱 용기백배하여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위대한 당을 따라 폭풍도 격랑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세기적인 기적과 불멸의 위훈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다시한번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할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대중의 앙양된 이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야 할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바로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일군들은 한 단위, 한 부문의 사업을 당과 혁명앞에 책임지고 집행하는 지휘성원들이다.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가 되여 실력으로 우리 당을 받들 때 대고조진군속도는 그만큼 빨라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당의 혁명적로선과 방침을 현실로 전변시키자면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야 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녕 그날의 말씀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고 간곡한 당부이다.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안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일군의 참모습이다.

돌이켜볼수록 뜨거운 감회가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우리 일군들이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우리 일군들을 금싸래기처럼 여기시며 그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갖추도록 하시기 위해 그처럼 마음쓰신 절세위인들의 다심하신 은정, 자애로운 손길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지혜가 모자라면 지혜를 주시고 열정이 식을세라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며 시련과 난관이 막아설 때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신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어엿한 혁명의 지휘성원들로 자라난 우리 일군들이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른다는 말도 있듯이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충정의 열도는 실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높은 실력을 지니고 사업에서 실적을 내는 일군이 현시기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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