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12일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인 박광호동지, 안정수동지, 로두철동지, 노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당중앙위원회, 무력,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216사단 지휘관, 돌격대원들, 량강도와 삼지연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특수작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부대, 216사단, 량강도와 삼지연군의 당, 정권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참가자들은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조국의 강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매진해나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결의대회 진행-
【삼지연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만리마대진군길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불세출의 위대한 태양의 거룩하신 존함과 더불어 주체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으로, 승리의 기치로 빛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2일에 진행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생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오시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백두산밀영에 차넘치고있었다.
밀영상공에는 《광명성절경축》, 《수령복, 장군복》, 《결사옹위》,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인 박광호동지, 안정수동지, 로두철동지, 노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당중앙위원회, 무력,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216사단 지휘관, 돌격대원들, 량강도와 삼지연군의 일군들, 공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광호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령도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무진막강한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온 나라 천만군민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자라난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오직 장군님식대로 투쟁하며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 증산, 증송, 증수투쟁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정신을 높이 받들고 당세포의 위력으로 만리마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온 나라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백옥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촌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전인민적인 총공세를 벌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결의하였다.(전문 보기)
불멸의 꽃 김정일화명명 30돐 기념보고회 진행
불멸의 꽃 김정일화명명 30돐 기념보고회가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김창도동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제22차 김정일화축전에 참가할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 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불멸의 꽃 김정일화명명 3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설레이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걸출한 령도자의 위대성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이며 만민의 존경과 매혹, 신뢰심이 낳은 위인칭송의 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보고자는 탁월한 사상과 리론, 거창한 실천으로 자주시대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격찬이 지난 세기 80년대의 시대적흐름으로 되고 그 지향을 반영하여 김정일화가 태여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화가 태여난것은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흠모하고 따르는 만민칭송의 열기가 안아온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우리 인민의 뜨거운 충정에 의하여 만발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의 엄혹한 시련의 시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갈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마음에 떠받들려 제1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온 나라에 불멸의 꽃재배와 보급을 위한 전문기술일군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으며 각지에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수많이 일떠서 그 어떤 자연기후조건에서도 태양의 꽃을 광범히 피울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졌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 불멸의 꽃이 온 나라에 더욱 활짝 피여나고있는것은 절세의 위인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의 숭고한 화폭이다.(전문 보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칭송의 열기가 온 누리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는 경사로운 2월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광명성절경축행사들을 성대하게 진행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뜻깊은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그리운 조국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우리 전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영생을 기원하며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숭고한 덕망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피어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는 순간까지 애오라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인류의 사회주의위업과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력사와 인민앞에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는 없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조국땅우에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습니다.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야전복과 야전승용차》,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쪽잠과 줴기밥》, 《야전리발》과 같은 눈물겨운 시대어들로 자욱자욱을 수놓으시며 전대미문의 악랄한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켜내시고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핵보유국, 인공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여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민족과 시대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업적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갈라진 민족의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은 분렬의 장벽우에 통일의 열기가 차넘치게 하시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이 실현되는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심으로써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만고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동유럽에서 사회주의진영이 허물어지던 지난 20세기 말엽 천리혜안의 예지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인류에게 사회주의의 필승의 신심과 보검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종말》을 떠드는 세계반동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김정일화명명 30돐을 맞으며 우표가 나왔다
불멸의 꽃 김정일화명명 30돐을 맞으며 국가우표발행국에서는 우표(소형전지 1종)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타원형의 소형전지에는 우리 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시대와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지성에 떠받들려 아름답게 피여난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부각되여있다.
소형전지 웃부분에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명명 30돐》, 《주체77(1988)-주체107(2018)》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우표는 지금으로부터 30년전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태여난것은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특기할 사변이였으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세계제일명화와 더불어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으로, 승리의 기치로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빛나고있음을 감동깊게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민족사의 대전환을 예고하는 대통령 방북초청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천금의 기회-
뜻깊은 2018년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을데 대한 김정은원수님의 구상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의 북남공동입장이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 분단민족의 드놀지 않는 통일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이튿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담은 원수님의 친서와 그이의 방북초청 의사를 문재인대통령에게 전달하였다.
청와대를 방문한 김여정 제1부부장과 악수를 나누는 문재인대통령(조선중앙통신)
조건성숙의 판단
원수님의 특사로서 청와대를 방문한 김여정 제1부부장이 문재인대통령을 만난 석상에서 전달한 초청의사의 무게는 서로 가깝게 지내려는 나라들사이에 흔히 오가는 외교사령과는 차원을 달리 한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력학구도가 변하고 분단극복의 지름길이 마련된 천금과 같은 기회를 놓침이 없이 북과 남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실현하는 화해와 협력의 공정에 단번에 진입하자는것이 최고령도자의 뜻이다. 그이의 중대한 정치적결단이 화해와 협력의 동반자로 지목된 대통령에게 전달되였다.
올림픽을 계기로 한 특사파견에는 과거 두차례의 북남수뇌회담에서 쌍방이 다짐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리념을 북과 남의 당국이 힘을 합쳐 대담하게 실천할수 있는 주객관적조건들이 성숙되였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2017년안에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두는 ICBM을 기어이 완성한다는 목표를 어김없이 달성하시여 분단의 원흉인 미국의 급소를 찌르며 조미대결의 전략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으신 최고령도자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금이야말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을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구상에 따라 평창올림픽성공을 위한 북남협력이 공론화되고 짧은 기간에 실현되였으며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의 고위급대표단이 남쪽을 방문하는 기회에 대통령에게 방북초청의사를 전달할 특사가 파견되였다.
수세에 몰린 미국
방북초청의사를 전달받은 문재인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기켜나가자.》고 말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언급한 《여건》과 관련하여 남측 사회의 일각에서는 《북의 비핵화》에서 진전이 없으면 미국의 강경자세는 바뀌지 않으며 평창올림픽 이후에 미남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면 북남화해의 기운은 사라질수밖에 없다는 관측을 내놓고있다. 민족의 관점을 잃고 미국의 정보전에 휘말리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비관론에 빠지게 된다.
오늘의 조미핵대결에서 주도권은 조선이 쥐고있으며 미국은 수세에 몰리고있다. 신성한 올림픽까지 대결모략에 악용하려 하던 미국 부대통령 펜스의 비렬한 추태는 그 뚜렷한 증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악의 제국은 파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트럼프일당의 무분별한 핵전쟁광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핵무기현대화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합법화한 그 무슨 《2018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한편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은 미국과 우방국들에 대한 《핵공격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핵무기를 사용하고 생존할수 있는 경우는 없다.》느니 하는 무지막지한 폭언들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이것이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도 불사하여 조선반도와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넣겠다는 깡패국가의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조선반도핵문제의 주범, 세계적인 핵악마인 미국의 정체는 다시금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한 범죄적인 전쟁문서이다.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의 본질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이다.지난 시기 미국은 형식상으로나마 보고서에 자국과 동맹국이 적국으로부터 핵무기, 생화학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의 공격을 받았거나 그러한 징후가 포착될 때 핵무기를 사용한다고 명기하였었다.그러나 이번에는 재래식무기공격을 비롯한 《심각한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핵무기로 대응한다고 규정하였으며 효과적인 핵공격을 위해 《저강도소형핵무기》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쪼아박았다.이로써 미국은 《심각한 위협》의 간판밑에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뻐젓이 핵무기를 사용하고 《저강도소형핵무기》로 우리의 핵, 미싸일시설들을 정밀타격할수 있는 발판을 닦아놓았다.바로 여기에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의 위험성이 있다.
트럼프것들이 고안해낸 《핵태세검토보고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려 침략야망을 이루어보려는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다름아닌 미국의 대조선압살야망이다.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조선정책을 내든 트럼프것들은 우리의 《핵위협》과 《비핵화》를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지난해에만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사사건건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유엔에서 《제재결의》라는것을 4차례나 조작해내는 한편 군사적대결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렸다.미국은 《수뇌부제거작전》과 《대량살상무기시설타격》을 운운하면서 군부우두머리들을 남조선에 파견하여 전쟁준비태세를 총점검하는가 하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뻔질나게 끌어들이면서 위험천만한 불장난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그러나 미국의 그 어떤 발악적인 책동도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해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다.우리는 극도에 달한 원쑤들의 핵위협공갈과 초강도경제제재, 외교적압박소동속에서도 각종 핵운반수단과 함께 초강력열핵무기시험도 단행함으로써 우리의 총적지향과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달성하였다.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대결에 미친 패륜아들의 히스테리적광기
지금 북남관계에서 일어나는 극적인 변화들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다.내외언론들은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동결상태에 놓였던 북남관계에 파격적인 전환의 기운이 감돌고있는 현실을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고있다.특히 우리 선수단과 예술단을 비롯한 대규모사절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파견으로 남조선 각계는 커다란 감동과 흥분에 휩싸여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를 아니꼽게 여기면서 민족적대사에 재를 뿌리려고 발악하는 불한당들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이다.이자들은 우리 예술단의 묵호항 입항에 대해 《제재를 무력하게 만드는 심각한 사안》이라느니, 《입항을 막아야 한다.》느니 하고 가시돋힌 악담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는가 하면 《평양올림픽반대기자회견》, 《예술단방문반대시위》, 《태극기집회》 등의 더러운 광대극들을 련일 벌려놓으며 소란을 피워대고있다.이런 속에 보수패당은 우리의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92》호가 입항하는 묵호항에까지 나타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불망나니짓을 또다시 벌려놓아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초보적인 례의도 갖추지 못한 인간쓰레기들, 동족을 물고뜯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추악한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훼방을 놓는 보수패당의 도발적망동은 대세의 흐름에 밀려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올해 정초부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통이 큰 제안과 주동적인 노력을 《화전량면전술》이니, 북남대화는 《핵문제해결을 전제》로 진행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헐뜯다 못해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북남단일팀구성, 공동입장 및 통일기사용 등 북남합의에 따라 이루어지는 행사들에 대해 그 누구의 《전략에 말려드는것》이라고 시시콜콜 걸고들었지만 차례진것이 도대체 무엇인가.가는 곳마다에서 비루먹은 개취급을 당한것밖에 더 있는가.추운 날씨에도 달려나와 묵호항에 입항하는 우리 예술단을 격정속에 맞이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되게 여러 나라 취재진들이 붐비는 속에서 수치도 창피도 모르고 《평양올림픽반대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대결광란에 정신없이 돌아친 괴뢰보수패당의 지랄발광은 이자들이야말로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서 밀려난 한갖 력사의 오물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동족대결을 업으로 삼고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미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지금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더이상 헤여날수 없는 가련한 처지에 빠졌다.곪아터지는 썩은 종처처럼 날마다 내부싸움만 벌리면서 갈수록 지리멸렬의 위기에 더 깊숙이 처박히고있는 너절한 시정배무리가 바로 《자유한국당》의 보수떨거지들이다.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이자들이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보수세력을 다시 규합하여 살구멍을 열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망동은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놓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보수떨거지들의 방해책동은 잔치집에 초청된 손님도 모르는 무례무도한 망동으로서 내외의 더 큰 저주와 규탄만을 불러일으키고있다.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고 민족의 지향에 도전하는자들은 한줌도 못된다.하지만 민족적대사를 같이 기뻐하며 성의를 다하는 동족의 진정어린 노력에 대해 고맙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마저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보수깡패들의 란동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이제 겨우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이 또다시 가로막히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언제 가도 실현할수 없게 된다.(전문 보기)
총련에 대한 계획적인 정치테로행위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이 보다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본경찰당국은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을 확인한다는 구실밑에 100여명의 무장경찰들을 내몰아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을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일본경찰당국이 문제로 삼는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라는것은 전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이 지난해에 총련 도꾜도본부의 선전문화사업담당 일군에게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의 대금을 발송한 기록이다.
이에 대해서는 일본의 전문가들도 인정하고있다.그러나 일본반동들은 다짜고짜로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에 대한 수색소동을 벌리도록 하는 한편 언론들이 이를 대대적으로 떠들도록 하였다.
이것은 총련을 의도적으로 박해하고 탄압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계획적인 정치테로로서 검은것도 희다고 우기며 정의도 국제법도 란폭하게 유린하는 사기협잡의 능수, 정치모략가들의 무리 섬나라 쪽발이들만이 할수 있는짓이다.
총련을 《불법단체》, 《위법단체》로 몰아 종국적으로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정체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금 세계는 력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으로 보나 보호해야 할 재일조선인들을 인질로 삼으며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에 매달리는 비렬한 음모책동에 경악을 표시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분노의 피를 끓이며 천백배로 복수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일본당국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단체인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을 감행하며 반공화국압살소동에 매달릴수록 테로국가로서의 정체만 드러낼뿐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아베일당은 비렬하고 유치한 총련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남조선의 민중당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보수세력을 규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당이 5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가로막는 미국과 보수세력을 규탄하는 긴급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의 트럼프가 《평창올림픽이후는 아무도 모른다.》고 지껄이고 부대통령이라는자는 《전략적인내의 시간은 끝났다.》고 떠벌인데 대해 언급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려는 미국지배층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특히 미국내에서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진 트럼프가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미국과 올림픽경기대회이후 미국남조선합동군사훈련실시를 주장하고있는 일본, 《색갈론》을 떠들어대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올림픽경기대회를 망치는 3대세력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미국과 일본집권자들의 망발은 주인집잔치상을 뒤엎겠다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훈련을 완전히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들은 《정부》가 《대북확성기방송》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일본사회
일본은 경제대국으로 자처하면서 《복지사회건설》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하지만 일본에서는 복지가 아니라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도꾜도에서 한 늙은이가 자기 딸을 목졸라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74살 난 살인자는 경찰의 조사과정에 37살 난 둘째딸의 앞날이 걱정되여 죽였다고 진술하였다고 한다.
알려진데 의하면 살인자는 67살 난 자기 처, 둘째딸과 함께 살고있었다.
아마 둘째딸에게 안정된 직업이 없었던것 같다.자본주의사회인 일본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하면 그것은 곧 죽음이나 같다.결국 늙은이는 앞날이 없는 자기 딸자식을 제손으로 죽이는 범죄의 길을 선택하였을것이다.일본사회의 진속을 다시한번 들여다볼수 있게 해주는 범죄사건이다.
사람들은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자기의 생활을 창조해나가고싶어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근로자들이 온전한 직업을 구한다는것이 하늘의 별따기와 같으며 생계나 겨우 유지할수 있는 일자리를 얻는다는것도 말처럼 쉽지 않다.설사 취직을 했다 하더라도 기업체들이 앞을 다투어 일자리축감계획을 발표하고있는 실태앞에서 언제 실업자로 굴러떨어질지 모르는 위구심을 안고 하루하루를 불안속에 살아가고있다.
황금만능의 일본사회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도 직업을 얻기가 힘든 형편이다.그러니 학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직업을 얻는다는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직업을 얻지 못한 사람들의 앞날이 밝을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거기에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각종 생계비는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령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이런 사회에서 사람들이 그 무슨 희망을 안고 살겠는가.
이번 범죄사건은 일본사회에서 앞날을 비관하며 불우한 생을 살지 않으면 안되는 제 딸의 처지에 대한 부모의 고민의 폭발인 동시에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어놓은 사회에 대한 항거의 표시이기도 하다.
일본사회에 존재하는것은 날을 따라 성행하는 절도, 살인, 강도, 마약범죄와 같은 사회악뿐이다.
최근 이 나라 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91만 5 110여건의 각종 범죄가 감행되였으며 2만 1 14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절망과 비관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사태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일본의 히로시마시에서 30대의 청년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던 한 늙은이를 무턱대고 칼로 찔러죽이였다.가나가와현에서는 18살 난 청년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무참히 살해하였는가 하면 부부가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애기에게 먹을것을 제대로 주지 않아 숨지게 만든 범죄행위가 드러나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남조선대통령과 우리 예술단의 축하공연 관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은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내외와 함께 11일 서울에서 우리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의 주요성원들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 시장 등 남측인사들, 각계층 군중들, 서울주재 외교대표들과 공연을 함께 보았다.
문화성 국장 권혁봉동지와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동지가 이끄는 우리 예술단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8일 남조선 강릉에서 축하공연의 막을 올린데 이어 서울에서 또다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남조선각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관람자들로 공연장소는 성황을 이루었다.
서곡 《반갑습니다》의 경쾌한 음악선률이 울리는 속에 소개자가 뜨거운 동포애가 담긴 북녘인민들의 인사를 전하자 관람석에서는 열렬한 박수와 환성이 터져올랐다.
우리 예술인들은 녀성중창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현악합주와 녀성독창 《새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세계명곡들을 새롭고 특색있게 형상하여 펼쳐놓은 관현악련곡 《친근한 선률》에서 출연자들은 훌륭한 연주기량을 선보이며 관람자들의 찬탄의 목소리를 이끌어냈다.
공연무대에서 우리 예술인들이 남조선노래들을 부를 때에는 관중들이 노래에 맞추어 손을 흔들며 따라부르기도 하고 재청도 하였다.
공연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은 무대에 올라가 남측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의 노래를 직접 부르며 관중들의 관람열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의 합창으로 막을 내린 공연은 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민족의 념원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내외와 함께 손을 흔들며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남조선통일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울시장이 무대에 올라 우리 예술인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은 리락연 남조선국무총리가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
오찬에는 우리 고위급대표단전원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남측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우리 고위급대표단은 공연에 앞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차린 환송만찬에도 초대되였다.오찬과 만찬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을 태운 우리 정부비행대 전용기 《참매-2》호기는 21시 55분경 인천국제비행장을 리륙하여 22시 40분경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공화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가 항공역앞 정류장에 정렬해있었다.
김영남동지는 환영곡이 주악되는 속에 명예위병대 제1부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은 다음 조선인민군 군종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최휘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김영철동지, 양형섭동지, 리수용동지, 리용호동지와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인 박영식동지, 최부일동지가 대표단을 마중하였다.
내외의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의 이번 남조선방문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2월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마음 더욱 뜨거워지는 2월이다.진정 날과 달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그리움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한평생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신분,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하고 풍족하며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겠는가 하는 생각뿐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변함없이 내세워오신 위대한 장군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당들도 많지만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인민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최대의 힘을 기울여온 당과 국가는 없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벌써 산간지대들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을 현지지도하시며 인민의 생활과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하여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를 적극 보좌해드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당과 국가가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킬데 대한 자기의 최고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에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기 위하여 몸소 중점적으로 풀어야 할 인민소비품생산의 10가지 목표도 정해주시고 이미 마련된 경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면서 생산공정과 생산방법을 더욱 현대화, 과학화하고 새로운 경공업공장들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수많은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편의봉사기지들이 마련되고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크게 향상되였다.
그러나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사랑은 끝이 없으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주체73(1984)년 2월 16일 자신의 탄생일에도 인민생활문제를 두고 마음쓰시며 우리 일군들에게 그처럼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잊지 못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에 하신 가르치심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사회에 맞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충분히 보장해주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였다.(전문 보기)
론설 :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신 우리 식의 위력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다.
당의 령도밑에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은 지난 수십년간 혁명실천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해결하여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혁명사적보존사업과 국방력강화, 사상문화전선에서 대혁신을 안아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이 운동이 심화되는 과정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도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이다.언제나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받들어가는 견실하고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며 힘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당의 핵심돌격대, 과학기술척후대로서의 위력을 최대로 떨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당의 의도에 맞게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옳바른 원칙을 구현해나가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은 무엇보다도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상들에 파견하며 연구과제를 잘 설정하는것이다.
현실에는 과학기술적해결을 기다리는 대상들이 많다.그렇다고 하여 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이 모든 대상들에 다 파견하며 제기되는 연구과제들을 모두 맡겨줄수는 없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국가적으로 중요한 대상들에 파견하며 연구과제를 잘 설정한다는것은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략적의의를 가지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위들에 내보내며 제일 걸린 과학기술적문제 즉 해당 단위의 기술력량으로써는 풀기 어려운 문제들, 주로 기초과학이나 첨단기술에 의거해야 풀수 있는 힘든 문제들을 돌격대과제로 제시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이 연구집단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원칙적요구이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의 본질적특성은 돌격대형식의 연구집단이라는데 있다.돌격대는 말그대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대오이다.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자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요한 대상 즉 해당 분야, 해당 부문에서 중추적인 위치에 있고 중심고리로 되는 단위들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이런 단위들에서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문제, 하나를 앞세워 열백을 끌고나갈수 있는 요진통으로 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가 열리고 다른 단위들과 련관단위들이 따라서게 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우리 당이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운동을 발기한 중요한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주체교육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스승
지난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평양교원대학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그이의 현지지도소식과 더불어 전체 교육자들의 가슴속에 올해를 또다시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차넘치고있다.
우리의 주체교육이 만리마속도로 비약할수 있도록 본보기를 창조해주시고 현명한 령도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온 나라의 교육기관들이 또다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창조와 비약의 나래를 한껏 펼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1월 16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소한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학을 찾아주실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우리 원수님께서 새해 정초부터 찾으셔야 할 곳, 만나보셔야 할 사람들이 그 얼마나 많고많으시였으랴.
하지만 국가과학원에 이어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앞에 온 나라가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이였다.
과학과 교육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변함없이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웅심깊은 혁명세계를 마음속으로 새기며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가슴뜨겁게 그려보았다.
뜻깊은 그날 이곳 일군들은 자기 대학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본보기대학으로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주체57(1968)년 9월에 창립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속에 자랑스러운 발전행로를 걸어온 평양교원대학이였다.
바로 이 대학을 훌륭히 꾸릴 구상을 하신분은 우리 원수님이시였다.지난해 2월 평양교원대학을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본보기대학으로 잘 꾸리고 전국에 일반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던것이다.
그이께서 평양교원대학을 본보기대학으로 꾸릴 결심을 하신데는 깊은 의도가 있었다.
사람의 지적두뇌가 발전하는 중요한 단계인 어린시절에 어떤 교육을 어떻게 받는가에 따라 현실을 보고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달라지며 공고해진다.뿌리가 든든한 나무에서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것과 마찬가지로 학령전어린이교육과 소학교교육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워야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새 세대 혁명인재로 튼튼히 키워낼수 있었다.
이처럼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교원대학들의 임무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기에 평양교원대학개건사업에 그렇듯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많은 품을 넣으신것이였다.
대학을 찾으신 뜻깊은 그날 연혁소개실에 들리시여 전시된 자료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학일군들과 교직원들은 대학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과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교수교양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조국의 밝은 앞날이 보인다
희한하게 변모된 평양교원대학구내에 들어선 우리는 선뜻 발걸음을 뗄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일떠선 훌륭한 교사들과 인공잔디를 입힌 시원한 운동장이 뜨겁게 안겨와서였다.
보고 또 보아도 가슴에 일어번지는 격정은 잦을줄 몰랐다.후대교육의 원종장인 대학이 우리에게 보여준 전변의 모습은 참으로 많은것을 새겨주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본보기대학으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교원대학은 명실공히 당의 교육중시사상이 안아온 고귀한 창조물이다.
절세위인의 발자취를 따라 대학을 돌아보는 우리에게는 보고듣는 모든것이 새로왔다.
건축미학적으로도 손색없는 대학의 내외부도 감탄을 불러일으키지만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대학의 모습은 또 얼마나 놀라움을 자아내는것인가.
오늘날 과학기술을 떠나 교육사업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대학에는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여 교육의 질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한마디로 대학에서 첨단교육설비들을 가지고 우리의 실정에 맞는 현대교육기술을 창조도입한것은 교육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을 보여주는 귀중한 성과이다.
우리 식으로 만들어 도입하고있는 교육과학행정관리체계를 놓고보자.이 체계를 리용하여 대학의 교육과 과학사업전반을 지휘조종하고 모든 교육행정사업을 학생들의 학습열의와 학과실력을 높이는데로 지향시켜나가고있는것은 대학관리운영사업의 정보화, 과학화가 교육사업에서 가지는 의의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교실들이 실천실기를 위주로 하는 교육을 진행할수 있게 다기능교실로 꾸려짐으로써 지식경제시대,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사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게 되였다.
소학교교수방법실기실들만 보아도 여기에서 가상정황과 실지정황속에서 소학교학생들의 심리를 체험하며 이들의 심리를 조종하는 정황처리기술을 터득하게 하는 등 여러가지 실천실기능력을 키워주게 되여있다.
소학교교실, 유치원교실, 교육평가실, 어머니교실, 가상교실로 되여있는 어린이지능계발기술보급실도 교육학적인 요구에 맞게 꾸려져 흥미를 자아낸다.
실례로 교육평가실에서는 학생학업성적평가와 교원교수평가방법을 배워주게 되여있다.(전문 보기)
새 세기 교육혁명의 주인공으로 준비해갈 드높은 열의
만민의 칭송을 받으시는 영원한 태양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 몇 안되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수소탄까지 보유한 당당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
우리 조국의 빛나는 이 모습은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오늘도 국제사회는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인류자주위업의 운명과 전도를 책임지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고 하면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렬강중심의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시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미제와의 정치군사적대결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필승의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분쇄해버리시였다,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조선이 막강한 핵억제력을 갖추고 주체의 핵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것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각하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신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은 그 혁명성과 과학성, 불패의 생활력으로 하여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확신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라의 진정한 자주와 독립을 이룩하자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깊이 연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제 운명을 망칠 야망을 버리라
조선반도정세완화로 열병을 앓는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속통머리가 밑바닥까지 드러나고있다.
최근 일본당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노린 조선의 《미싸일공격》이 발생할 경우 일본인관광객들의 신속한 피난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춘다고 하면서 올림픽경기대회장주변의 지하주차장을 비롯한 대피소들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렸다.
여기에 합세하여 일본국회 중의원이 조선의 《미싸일발사》에 대비하여 460여명의 의원들이 회의장밖으로 긴급히 탈출하는 대피훈련광대극을 벌릴 계획을 세웠다.국회의원들이 지진에 대비하여 보호모자를 쓰는 훈련을 진행한적은 있어도 회의장밖으로의 탈출소동은 처음이라고 한다.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의 불씨를 되살려보려고 사그라져가는 대결의 재무지를 정신없이 쑤셔대는 간악한 섬나라족속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다.
올림픽경기대회를 노린 《미싸일공격》나발은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정치저능아들의 무지막지한 악담, 돈 끼호떼도 얼굴을 붉힐 낮도깨비같은 수작이며 흑백을 전도한 궤변이다.
조선반도에서 모처럼 안정에로 방향을 잡은 대세의 흐름이 우리의 평화수호의지와 민족애의 대용단에 따른 결과이라는것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주장이다.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의 비상사태를 몰아오는 장본인은 아침저녁으로 《최대의 압박》과 군사적선택을 떠들어대는 미국과 그에 맞장구를 치며 해외팽창현훈증에 미쳐있는 일본반동들이다.
아베패거리들이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잘 속는다는 지난 세기 나치스도이췰란드의 파렴치한 교리로 자국민들을 얼려먹고 국제사회까지 우롱하려 하고있다.
섬나라정객들의 수법이 너무도 치졸하고 저급하다.
일본수상 아베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손님이라는 감투를 쓰고 머리를 들이밀고는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떠들어대며 분위기를 흐려놓는 검은 속내가 보다 명백해졌다.
흉악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들뜬 아베패당이 자국의 수도복판에서 벌린 대피훈련소동으로도 성차지 않아 올림픽무대에서까지 광대극을 연출하려고 꾀하고있다.경기장에서 고무풍선이 터져도 조선의 《미싸일공격》이라고 호각을 불어대며 대피소동을 피울 판이다.
세계는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파괴하려고 남의 대사에 재를 뿌리는것도 모자라 대결의 칼을 물고 현해탄을 건너와서까지 뜀뛰기하는 진짜 평화파괴자들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일본국회 중의원 의원이라는자들까지 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한 대피훈련소동에 합세해나선것은 참으로 꼴불견이다.조선의 《미싸일위협》설에 그 무슨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짜낸 궁여지책이다.
국회의원들까지 회의장밖으로의 긴급탈출을 떠들며 반공화국광대춤을 추어야 할 정도이니 일본정계가 통채로 우리와의 대결에 환장이 되였다.아주 더럽게 미쳤다.
일본반동들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유치한 속구구로 누워서 침뱉기를 하고있다.분수에 넘치는 야망이 섬나라에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수 있다.(전문 보기)
무덤속에 처박아야 할 친미대결광
남조선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대결망발을 또다시 늘어놓아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다자안보회의》라는데 참가한 이자는 《북이 핵무기를 사용한다는것은 시대착오적발상》이라느니, 《한미에 핵무기를 사용하면 북정권이 지도에서 지워질것》이라느니 하고 떠벌였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성과적으로 치르며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때에 송영무가 이러한 대결망언을 꺼리낌없이 줴쳐대며 돌아치는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해치려는 불순한 망동이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성대히 치르어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떨치자는 우리의 제의와 노력에 매우 불편해하면서 악착하게 훼방질을 하고있다.남조선당국에 《제재결의에 위반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관계개선은 북핵문제해결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못박는 한편 내외에 우리의 정치군사적《위협》을 극대화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조선반도에 평화분위기가 무르익을수록 북침핵전쟁의 명분이 사라지고 아시아제패전략실현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는데로부터 북과 남을 영원히 대결하게 만들고 이 땅에 항시적인 정세긴장을 조장하려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심보이다.
이러한 때 조선민족의 한성원이라면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에 맞게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송영무는 온 겨레가 지향하는 동족대결의 종식이 아니라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전략에 따르는 대결격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다.
그가 미국과 남조선에 대한 우리의 핵무기사용을 애써 가상하면서 객기를 부렸는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어디에서 밀려오고 그 근원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미국과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지 않았고 지금처럼 《북과의 전쟁》을 로골적으로 떠들며 우리를 먹어보려고 미쳐날뛰지 않는다면 우리의 핵보유도 없었을것이고 그들자신이 그처럼 불안해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우리는 바로 미국의 핵위협때문에 미국본토를 재가루로 만들수 있는 자위의 전쟁억제력을 보유한것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핵위협을 걷어치우면 우리의 핵보검이 미국을 겨냥하는 일도 없을것이다.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무엇보다 귀중하기에, 평화가 그처럼 소중하기에 우리는 전략국가의 높은 지위를 피로써 쟁취하고 그 위력으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가고있다.
더우기 미국은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적수들의 공격이 핵공격이든 비핵공격이든 관계없이 핵선제공격을 가한다는것을 정책화하고 전세계에 핵선전포고를 하였으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둔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수단들을 대거 들이밀면서 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송영무가 눈뜬 소경이거나 머저리가 아니면 이 엄연한 현실쯤은 알고도 남음이 있겠는데 굳이 모르쇠를 하면서 우리를 핵전쟁도발자처럼 묘사하며 한사코 동족압살을 고취하는것은 그가 상전에게서 점수를 따는데나 신경을 쓰며 밥벌이를 하는 천하의 숙맥, 외세의 더러운 주구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이런 정신빠진 작자가 남조선군부에 틀고앉아 망녕든 짓거리를 일삼는 한 우리 민족이 어떤 화를 입을지 알수 없다.
민족의 우환이고 수치이며 재앙덩이인 송영무같은자들이야말로 영원히 무덤속에 보내여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해야 할 인간오작품, 력사의 퇴물들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