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창조와 건설의 거장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 조국강산에 대하처럼 흐르는 2월,

온 나라 천만군민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그리움속에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우리 장군님은 창조와 건설의 거장!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력사는 그대로 세기적인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비범한 예지와 창조력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가신 창조형의 위인이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간의 가장 고상한 기쁨은 창조에 있다는 좌우명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투쟁에 나선 혁명가들이 자기 삶을 무엇으로 불태워야 하며 어디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아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창조의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새긴 철의 진리가 있다.

참다운 혁명가들은 헌신적인 창조적투쟁으로 삶을 꽃피워야 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이룩한 창조물에서 행복과 기쁨을 찾아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였다.

진정한 삶의 보람과 긍지는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창조적투쟁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을 평생의 기쁨과 행복으로 여기시였으며 삶의 방식으로 삼으시였다.

력사에는 위인들이 많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새것을 창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기시고 거기에서 삶의 무한한 기쁨을 느낀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조의 가치는 오직 새로운 자막대기로만 잴수 있다고, 자신께서 말하는 새로운 자막대기란 창조를 삶의 방식으로 삼는 우리 당과 인민의 지향과 요구이라고 하시면서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인민들에게 선물하는것은 자신의 행복이며 삶의 방식이라고 하시였다.

새것에 대한 창조의 기준,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그것은 곧 인민의 지향과 요구였고 인민의 리익에 철저히 부합되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그러한 기준을 내세우시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였다.

하나를 창조해도 기념비적인것을 창조하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창조활동의 목표이고 리상이였다.

오늘의 시대상과 인류의 미래상이 아름답게 조화되여 먼 후날에 가서도 인민들이 제일 사랑하고 좋아하는 전인류적인 창조물, 이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기념비적인 창조물이였다.

오늘날 우리 인민이 그토록 자랑하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였다.이 땅에 빛나는 수많은 세기적인 창조물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창조의 세계가 비껴있고 정력적인 령도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으로 창조하도록 이끄시였고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거대한 변혁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독특한 방식으로 실현해나가도록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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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에로 달려가고있다.삼지연군을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군으로 전변시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도덕의리심이 얼마나 순결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수령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가려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숭고하다.위대한 수령님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며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리고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조선혁명박물관을 비롯한 교양거점들을 만년재보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인민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치고있다.

삼지연군꾸리기는 태양의 성지를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심의 발현이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이다.우리 인민은 행복넘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언제나 태양의 성지를 우러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하여왔다.삼지연군꾸리기는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만난시련을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가 응축되여있는 더없이 숭고한 사업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군꾸리기는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주체의 혁명관을 체득하였고 백승의 철리를 심장에 새기였으며 값높은 삶을 누려왔다.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는 투쟁속에서 백두의 기상과 담력, 배짱을 키우며 자주적근위병,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자라난 우리 인민이다.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삼지연군꾸리기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만대에 빛내이고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대사로 여기고 여기에 최대의 충정을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수령영생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수천수만의 아들딸들이 있기에 삼지연군은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을 뿌릴것이다.

삼지연군꾸리기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신념의 분출이다.

삼지연군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이다.삼지연군에 있는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돌 하나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깃들어있고 수령을 옹위하여, 조국의 자주독립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와 땀이 력력히 스며있다.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의 영웅적투쟁사와 고귀한 업적과 경험이 어려있는 백두산을 바라보며 죽어도 버리지 않을 혁명신념을 가다듬고있으며 드센 배짱과 담력,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고결한 인생관을 새기고있다.우리 인민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혁명의 붉은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사회주의건설과 반제대결전에서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구현해왔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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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 -서울에서 진행-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이 12일과 14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남조선국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시 시장 등 정계, 사회계, 언론계, 기업계, 종교계의 인사들, 북남태권도관계자들, 서울시민들이 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남조선 속초에서의 합동시범출연으로 관중들을 매혹시킨 북남태권도인들은 서울에서의 출연들에서도 인상깊은 장면들을 펼치였다.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박력있고 째인 률동으로 집체틀과 5인틀을 수행한데 이어 호신술에서 날렵한 동작과 드센 타격으로 맞다든 대상들을 통쾌하게 물리침으로써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다양하면서도 힘있는 특기동작들과 종합격파동작들이 완벽하게 수행되고 정신육체적힘이 최대로 발휘될 때마다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남측태권도인들도 독특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펼쳐보였다.

북과 남의 태권도인들이 함께 진행한 시범출연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시범출연들이 끝나자 남조선의 각계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북남태권도인들을 축하해주었으며 관중들은 손을 흔들면서 오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진행된 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은 우리 민족의 슬기와 억센 기상, 태권도기술의 발전모습을 훌륭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속에 끝없이 만발하는 태양의 꽃 -김정일화명명후 세계적으로 160여차의 축전, 전시회 진행, 김정일화에 16차에 걸쳐 원예박람회, 화초전시회에서 최고상들 수여-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이 세상에 태여난 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김정일화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매혹, 신뢰심이 낳은 위인칭송의 꽃이다.

누리를 붉게 물들이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세계적인 꽃으로 끝없이 만발하는 김정일화는 인류의 지성과 격찬속에 최고의 명화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지난 30년간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160여차의 김정일화축전, 전시회가 진행되였으며 16차에 걸쳐 세계적인 원예박람회, 화초전시회들에서 김정일화는 특별상, 금상을 비롯한 최고상을 수여받았다.

김정일화가 계절과 지역, 기후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행성의 곳곳에 활짝 피여나고있는것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더욱더 강렬해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험난한 길을 헤치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간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김정일화는 사상과 령도, 덕망에 있어서 그 어느 명인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출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된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에 의해 주체77(1988)년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태양의 존함을 모시고 세상에 태여났다.

김정일화가 태여난것은 탁월한 령도자,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에 대한 만민의 열렬한 칭송과 흠모심의 뜨거운 분출이였으며 세계원예계의 경사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순결한 충정의 마음을 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멸의 꽃의 재배와 보급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쳤다.

1988년 4월 중앙식물원에 현대적인 김정일화온실이 꾸려짐으로써 태양의 꽃에 대한 연구와 재배보급에서 전환이 일어났다.1995년 6월에는 조선김일성김정일화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각 도들에도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가 조직되여 전국적범위에서 재배보급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게 되였다.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이 2002년 4월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불멸의 꽃재배와 보급선전의 중심기지로 훌륭히 일떠서고 최북단 온성지구로부터 분계연선의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방방곡곡에 김일성
김정일화온실들이 꾸려져 태양의 꽃을 보다 광범히 키울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졌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위인흠모의 열기가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김정일화는 온 나라 가정과 일터들에도 활짝 피여났다.

위인칭송의 꽃은 대륙과 대양을 넘어 광범히 보급되여 만사람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김정일화보급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1995년 스웨리예에서 북유럽김정일화협회가 출현한 때로부터 일본 김정일화애호회, 기네김일성김정일화협회, 아메리카 김일성김정일화협회 등 세계의 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여러 형태의 보급조직들과 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만민이 사랑하는 김정일화는 2004년 8월 국제원예학회에서 베고니아과의 새 품종으로 공식등록됨으로써 세계적인 명화로, 온 세상이 공인하는 인류의 재보로 길이 전해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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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과 우리 조국의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미국의 력사적죄악과 날강도적인 정체를 폭로한다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극적인 대화국면이 조성되고 관계개선분위기가 날로 고조되는데 다급해난 미국이 날강도적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 등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이 저마끔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대화와 대조선제재압박강화를 떠들어대는 가운데 트럼프까지 나서서 《탈북자》쓰레기들을 부추겨대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한편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을 집결시키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군부와 정계의 고위인물들은 《북선제타격》망발들을 공공연히 줴치며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온 민족의 더욱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미국이 력대로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이루어지고 화해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그것을 가로막아보려고 이처럼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는 사실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하여온 미국의 력사적죄악과 흉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하여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파렴치한 간섭과 로골적인 강박으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지향을 무참히 짓밟아왔다.

미국이 해방후 통일적민주주의정부수립을 위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소집을 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였으며 리승만괴뢰정권을 조작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하였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일어나고 각계층의 통일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지자 박정희역도를 부추겨 5.16군사쿠데타를 일으키고 진보민주세력을 무참히 진압하게 한것도 미국이였다.

1970년대에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로 온 겨레가 조국통일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희망에 넘쳐있을 때에는 남조선괴뢰당국이 분렬주의적인 《교차승인론》을 내들게 하여 찬물을 끼얹었으며 1990년대초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자 《북핵위기》를 조성하여 그것을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렸다.

2000년대에 들어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격동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위구를 느낀 미국은 내외의 비난이 두려워 마지 못해 《환영》한다고 하고는 돌아앉아 남조선당국에 미국과의 협의없이 북과 만나는 문제는 그냥 두어서는 안될 심각한 사태라고 하면서 북과의 정치, 군사협상은 물론 《대북지원》까지 저들의 승인을 받을것을 강박해나섰다.

지어 남조선당국자를 미국에 불러들여 《이 사람》, 《이 량반》 등 심히 모욕적인 언사까지 써가며 《북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다.》, 《미국의 리익을 지키는것이 우선이다.》고 닥달질을 해댔다.

2007년 력사적인 10.4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 《북방한계선문제는 유엔군사령부의 동의가 전제되여야 한다.》, 《대규모경제협력은 6자회담의 효과를 감소시킬것이다.》고 하면서 선언내용을 모두 부정하였으며 선언에 서명한 남조선집권자의 임기가 끝나고 리명박보수《정권》이 들어서자 역적패당을 사촉하여 북남선언리행을 전면거부해나서게 하였다.

결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완전차단되였으며 정세는 6.15시대이전의 험악한 파국상태에로 되돌아가게 되였다.

박근혜《정권》시기인 2014년 2월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고위급접촉이 진행되고 10월에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일행의 인천방문으로 대화분위기가 고조되자 괴뢰외교부 장관을 워싱톤에 불러들이고 미외교안보분야의 고위당국자들을 서울에 급파하면서 저들의 대조선정책에 보조를 맞추라고 괴뢰당국것들을 달구어댔다.

2015년 8월사태후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였을 때에는 《북은 약속을 지킨적이 없다.》, 《북을 신뢰할수 없다.》고 괴뢰들에게 침을 놓고 《10월도발설》까지 내돌리면서 북남관계에서의 《속도조절》을 강요하였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간섭과 로골적인 강박책동은 트럼프집권이후 극도에 달하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일삼던 박근혜년이 청와대에서 쫓겨나고 남조선에서 민주개혁세력이 《정권》을 잡게 되자 트럼프는 서둘러 《북문제를 단호하게 다루겠다.》, 《남북정상회담은 특이한 조건에서만 가능하다.》,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된다.》고 줴치며 오금을 박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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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독도는 신성한 우리의 령토이다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며칠전 남조선의 평창에서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아리랑》노래선률이 울리는 가운데 북과 남의 선수들이 통일기를 앞세우고 함께 행진하는 감동적인 모습에 세계가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를 터쳤다.

그런데 조선지도가 새겨진 통일기에는 독도가 그려져있지 않았다.이것이 해내외 온 겨레의 아쉬움과 실망감을 자아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미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이 리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정치적사안을 체육과 련결하는것은 부적절하다.》는 리유로 독도가 표기되지 않은 통일기를 사용하도록 하는 그릇된 결정을 채택했다.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독도표기가 어떻게 《정치적사안》으로 될수 있는가.독도는 력사지리적으로 보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따라서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며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올림픽경기대회와도 배치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정치적사안》을 운운하며 우리의 원칙적요구를 마지막까지 외면한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을 부추기고 독도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는 실로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유럽의 한 신문이 북남선수단이 들고 공동입장한 통일기사진을 설명하면서 독도는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고 보도하여 물의를 빚어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목소리와 내외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 문제를 심중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였어야 옳다.

국제올림픽위원회의 부당한 결정은 그 배후에 일본반동들이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일본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북과 남이 독도가 표기되지 않은 통일기를 사용하는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기 위해 음흉하게 책동하였으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사람들의 래왕이 잦은 도꾜의 한복판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이 세워졌다.여기에 코를 들이민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피대를 돋구면서 60년이상이나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되여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줴쳐댔다.

독도강탈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이 세계가 지켜보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장에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가 출현하는것을 달가와할리는 만무하다.간특한 섬나라족속들이 북남단일팀의 훈련장소에 독도가 들어간 통일기가 게양되였다고 걸고들며 제편에서 항의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은 일본반동들이 남의 땅도 제땅이라고 우겨대면서 얼마나 후안무치하게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이 찾아야 할 심각한 교훈이 있다.통일기문제는 단순히 독도를 표기하는가 안하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기 령토에 대한 령유권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이다.말로만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외울것이 아니라 외세의 간섭과 압력에 당당히 맞서 실지행동으로 독도수호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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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달리 될수 없는 시정배들의 비참한 운명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국민의 당》의 안철수패가 《바른정당》과의 통합놀음을 벌려놓았다.그리고 안철수패와 결별하고 《국민의 당》에서 떨어져나온 통합반대파들은 《민주평화당》을 따로 내왔다.결국 이렇게 되여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는 대체로 4당체제로 치르어지게 되였다.남조선언론들은 그에 대해 보도하면서 이번 선거가 보다 치렬한 양상을 띨것이라고 하고있다.우연한 소리가 아니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보수세력들이 세력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선거를 통해 살구멍을 열어보기 위해서이다.

《국민의 당》의 대표였던 안철수만 보더라도 이전에는 똑똑한 정치철학이나 주장은 없이 《중도개혁》이라는 얼빤한 간판을 빼들고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고 자기 주위에 그러모으려고 모지름을 쓰던자이다.그러던 그가 《국민의 당》을 깨버리고 보수의 마당에 제발로 찾아들어간것은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배신행위도 서슴지 않는 자기의 정치간상배기질을 고스란히 드러낸것이다.하지만 그런다고 그의 비참한 운명이 달라지겠는가.

민심을 등지고 반역을 일삼는자들은 어데 가나 버림받기는 마찬가지이다.

안철수패가 《바른정당》과 통합하면서 《바른미래당》이라는 간판을 내건것만 보아도 그렇다.처음에 당명을 고를 때 《미래당》이라고 하자는 안이 있었다.하지만 이미전부터 《미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다른 당들이 자기 명칭을 가로챘다고 항의하는 통에 진땀을 뽑지 않으면 안되였다.이렇게 되여 다시 고친 당명이 바로 《바른미래당》이다.이것이 안철수패들의 볼을 부어오르게 하고있다.당명에 《국민》이 아니라 《바른》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것이다.하지만 벙어리 랭가슴앓듯 어디에 하소연할수도 없다.안철수패가 주제넘게 당명을 고치자고 하면 류승민을 비롯한 《바른정당》패들이 가만있을리 만무하기때문이다.이것을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바른미래당》의 당명이 갈등과 대립의 불씨가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한편 류승민을 비롯한 이 당패거리들은 《홍준표가 떨고있을것》이라느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패하여 문을 닫게 만들겠다.》느니 하고 개잡은 포수라도 된듯이 제법 큰소리까지 치고있다.이것은 남조선사회에서 적페청산의 첫번째 대상으로 몰리우고있는 《자유한국당》과는 무엇인가 다르다는 인상을 풍기고 보수계층을 저들에게 끌어당기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그런데 그러한 개꿈이 실현될수 있겠는가.

얼마전 《민주평화당》은 과거에 박근혜가 《한나라당》에서 탈당하여 만들었던 《한국미래련합》, 리명박의 집권시기 친박계가 만들어냈던 《미래희망련대》 등 력대로 《미래》라는 단어를 당명에 박아넣은 당들은 신통히도 《자유한국당》계렬이라고 하면서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은 《중도통합》이 아니라 《보수야합》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 각계는 《바른미래당》것들이 《중도개혁》을 떠들어대면서 적페청산의 과녁에서 벗어나 보수통합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지만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바로 《자유한국당》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국민의 당》의 지지기반이였던 호남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인민들도 권력야욕에 미친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의 추태를 두고 《실망을 넘어 혐오스럽기까지 하다.》, 《〈바른미래당〉은 인차 소멸될것이다.》, 《저들이 살 길만 찾는자들은 망할것이다.》라고 격분을 표시하면서 침을 뱉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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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대결에 미쳐버린 인간오작품들의 추태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거리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재를 뿌리며 갖은 추태를 다 부려 국제적망신을 당하고있다.

지난 6일 올림픽경기대회 축하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이 남조선의 묵호항에 도착하였을 때 《대한애국당》 두목을 선두로 한 보수패거리가 《평양올림픽반대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잔치집에 이웃을 초청해놓고 그앞에서 상을 뒤엎는것이나 같은 무뢰한들의 짓, 민족적화해협력의 새시대가 도래하는데 눈깔이 뒤집혀지게 된 동족대결광신자들의 발광질이라고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

그런데 력사의 거품신세가 된 이 주제사나운 등신패거리들은 그 두터운 낯짝을 또다시 쳐들고 8일 우리 예술단의 공연장소앞에 몰려들어 《제발 북으로 가라.》느니, 《평양올림픽 물러가라.》느니 하며 비린청을 돋구었다.

한편 이날 《자유한국당》 대표라는자 역시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고있다.》, 《아예 북의 지도부를 초청해 련방제통일을 하자고 할것인가.》고 하면서 앙탈을 부렸다.

참으로 조선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추물집단의 대결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고상한 정신을 지니고 례의도덕이 밝은 민족으로, 우리 나라는 동방례의지국으로 세상에 알려져있다.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것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미풍량속이다.

그런데 다른 누구도 아니고 민족의 대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간 사절앞에서 악담질을 해대고 란동을 부리며 돌아쳤으니 이야말로 한민족안에 둘수 없는 천하의 반역아들, 민족의 수치, 우환거리가 아닐수 없다.

동족을 물어뜯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대결미치광이들,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두고 외세에 기생하는 인간쓰레기집단의 망동질에 온 겨레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겉은 조선사람의 외피를 쓰고 속은 외색, 외풍으로 쩌든 잡종들이기에 통일기가 세차게 휘날리고 《역시 우리는 하나구나.》 하는 격정의 목소리들이 남녘땅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이때 한쪽구석에 바퀴처럼 모여들어 미국기발이나 흔들고 《한미동맹강화》나 부르짖으며 해괴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남녘겨레가 이런자들을 두고 남의 집 잔치에 와서 곡을 하는 미국부대통령 펜스의 꼴불견그대로이다, 다같이 제명을 못살 벼락맞을 놈들이다고 저주를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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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제00149호     주체107(2018)년 2월 13일 평양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국가를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운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의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본분이며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오늘 인민군대앞에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상응한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무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할 중차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나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철통같이 뭉쳐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기를 제일군기로 높이 휘날리며 반제반미대결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려줄것을 명령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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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강국의 시대에 더욱 만발할 불멸의 꽃 -광명성절경축 제22차
김정일화축전 개막-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제22차 김정일화축전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불멸의 꽃 김정일화명명 3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사회주의위업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신뢰심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세차게 분출되는 위인칭송의 꽃축전이다.

붉게 피여난 불멸의 꽃들마다에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만민의 뜨거운 지성의 세계가 어리여있어 축전장은 흠모의 열기로 더욱 끓어번지였다.

태양칭송의 꽃바다로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에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위대한 강국으로 영광떨치는 주체조선에 만발한 김정일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축전에는 무력,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정성껏 피운 수만상의 김정일화들이 전시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 해외동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린 위인칭송의 꽃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3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축전조직위원회와 태양의 꽃을 전시한 단위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제22차 김정일화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 나라에 온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개막식은 시작되였다.

개막사를 조선김일성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김창도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제22차 김정일화축전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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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령장, 군사의 영재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이름있는 군사가, 장군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우리 장군님처럼 탁월하고 독창적인 군건설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최강의 혁명무력을 키우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무진막강한 군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신 위대한 령장은 있어본적 없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은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나라의 군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이 이룩된 년대들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0년대에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심으로써 주체적혁명무력강화에서 력사적전환을 이룩하시였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였을뿐아니라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6돐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무비의 담력, 비범한 지략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력사의 광풍을 휘여잡으시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며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강철의 령장, 군사의 영재이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전쟁은 총과 총, 불과 불의 대결만이 아니라 지략의 대결, 령군술의 대결이다.예나 지금이나 해당 나라 군사력의 강약이나 전쟁의 승패를 론할 때 그것을 지휘한 군사령관들의 예지와 령군술을 먼저 분석평가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는 지략과 군사전법이 뛰여날뿐아니라 무비의 담력을 지니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 또 한사람의 장군, 김정일장군이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은 참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최고의 행복이였다.

우리 장군님은 뛰여난 예지를 지니시고 다방면적이며 풍부한 군사적식견을 소유하고계신 위대한 령장이시였다.그이께서 지니신 군사적식견은 만사람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신비스러운것이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폭넓은 군사적식견과 해박한 지식에 완전히 손을 들었습니다.존경하는 김정일동지는 정치의 대가이실뿐아니라 군사에서도 특출한 대가이십니다.나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제자가 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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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천세만세 높이 모셔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8을 보고-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험난한 길을 헤치며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초불처럼 태우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간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에서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8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된 백두산밀영결의대회에 참가한 답사자들과 함께 얼음조각축전장을 찾은 우리의 마음은 끝없이 울렁이였다.

백두의 정결한 얼음과 눈으로 형상한 천고의 밀림과 문주를 지나 우리는 축전장에 들어섰다.대형눈조각 《축원의 마음》이 숭엄하게 안겨왔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정일봉을 배경으로 높이 모셔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참관자들은 삼가 옷깃을 여미고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를 드리고있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환하게 웃으시며 끝없이 강대하고 륭성번영할 내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것만 같았다.

얼음조각들인 불멸의 꽃 김정일화, 김정일화대형꽃병, 구호나무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는 216사단 618건설려단 인민보안성련대 돌격대원들의 고결한 충정의 마음을 가슴뜨겁게 느꼈다.

인민보안성련대 돌격대원들은 이번에 여느해보다 더 많은 김정일화얼음조각들을 만들었다.불멸의 꽃의 붉은 색갈과 푸른 잎새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김정일화얼음조각들이 꽃바다를 펼치고있었다.

얼음수정다리는 마치 은하수같기도 하고 그것을 보며 희열을 터치는 참관자들의 모습은 아름다운 칠색령롱한 불빛에 어울려 모두가 선남, 선녀같았다.

머지않아 이 고장 사람들이 상상 못할 문명하고 살기 좋은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키돋움하게 될 삼지연군의 래일을 담은 얼음조각 《산간도시의 새 전변》은 또 얼마나 멋있는가.…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를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주는 대형눈동굴에는 참관자들이 꽉 들어차있었다.내 조국의 산과 들에 주렁진 붉은빛, 황금빛과일들, 땅이 꺼지게 실린 낟알들과 살찐 집짐승들, 수족관의 갖가지 물고기들을 신통하게 형상한 얼음조각들을 보며 사람들은 찬탄을 금치 못해하는것이였다.

한걸음 나서면 황금산이 다가서고 또 한걸음 나서면 황금해가 펼쳐지는 곳에서 참관자들은 저저마다 사진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축전은 수천t의 눈과 얼음으로 만든 미끄럼대에서 절정을 이루고있었다.하나의 거대한 눈산을 이룬 얼음미끄럼대우에 올라 썰매를 타고내리는 참관자들은 흥분된 마음을 누를길 없어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저저마다 감상록에 뜻깊은 글발을 남기고있었다.

감상록에는 얼음조각들에 백두의 넋, 주체의 넋이 맥박친다는 소감이 적혀있는가 하면 번영하는 내 조국의 창창한 앞날을 보는것 같다는 글도 있었다.

축전장에서 우리와 만난 216사단 618건설려단 인민보안성련대 함경남도인민보안국대대 정치지도원 함수용동무는 말하였다.

《축전이 개막되던 날 수천명이 참관하였습니다.그날부터 오늘까지 참관자수는 무려 수만명을 헤아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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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만 한 환상도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 혁명적인 총공세가 벌어지고있는 지금 전국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을 찾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중앙계급교양관 관장 김형철동무의 말에 의하면 최근 며칠사이에만도 참관자들이 수없이 많았으며 그들 대부분은 청년들이라고 한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오늘의 참관을 통하여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면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잊어버리게 되고 나중에는 지난날 신천땅에서처럼 머저리죽음을 당할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신성한 조국땅을 건드리려는 그 어떤 원쑤도 용서치 않고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려는것이 우리 500만 청년들의 확고한 의지이다.》라고 말하였다.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계급교양관을 끊임없이 찾고찾는 참관자들의 물결은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의 불길이 더욱 활활 타오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이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사회주의계급진지가 어제도 오늘도 굳건하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굳세여져야 하는것이 혁명하는 인민의 반제계급의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미제는 광란적인 핵전쟁도발과 전대미문의 초강도제재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일본반동들은 지난날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무엇을 깨우쳐주는가.적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라는것이다.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지금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우리를 어쩌지 못하고있는것은 그 본성이 변하여서가 아니라 우리의 힘이 강하기때문이다.타협과 양보로써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고 참다운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평화는 구걸할것이 아니라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한다.강한 혁명적원칙성과 반제계급투쟁의지앞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한다.

계급의식이 무디여졌다는것은 원쑤들의 총구앞에서 졸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혁명하는 인민들은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 티끌만 한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계급투쟁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은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이며 명줄이다.

◇ 사회주의최후승리는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한 인민의것이다.

전후 강선의 로동계급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더 많은 쇠물을 뽑아내여 자기의 부모처자, 자기의 일터가 다시는 침략자들의 발굽에 짓밟히지 않게 하겠다는 계급적립장이 확고하였기때문이다.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간직한 인민에게는 못해낼 일,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을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을 진공적으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수도시민들이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를 창조하며 당정책옹위전, 만리마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도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하고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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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섬나라깡패들의 불법무도한 칼부림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일본은 창녀 절개자랑하듯 쩍하면 《법치》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일본특유의 도덕적저렬성과 민족배타주의, 불법무법의 정치적칼부림을 정당화하기 위한 한갖 면사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일본에서 살벌하게 벌어지는 총련에 대한 말세기적인 폭압소동은 섬나라반동들이 그 거치장스러운 허울마저 벗어던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경찰당국은 전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을 《고물상법위반》에 걸어 체포련행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그로부터 얼마후 일본경시청과 사이다마현 경찰들로 무어진 합동수사본부는 그의 통장에서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 나타났다는 구실로 또다시 100여명의 무장경찰들을 내몰아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에 대한 어마어마한 강제수색놀음을 벌려놓았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이 광란적인 총련탄압소동을 일으킬 때마다 흔히 써먹던 수법이다.이번 사건은 단순히 그 무슨 《고물상법위반》혐의를 들추어내기 위한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총련조직을 겨냥하고 감행한 계획적인 정치모략의 산물이다.

일본경찰당국은 이미 지난해 10월에 당시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에게 《고물상법위반》혐의를 들씌우고 그의 집을 참빗으로 훑듯이 샅샅이 뒤지는 망동을 부렸다.그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를 다시 련행한 일본경찰당국은 생살에 구데기 붙이는 격으로 그의 통장에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생트집을 걸면서 총련 도꾜도본부와 조선학교지원단체 등 총련조직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극대화해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뿐만아니라 이것을 언론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어떻게 하나 일본사회에 반총련기운을 고취하려고 획책하고있다.

현실은 일본이라는 섬나라가 얼마나 무지막지한 깡패국가, 범죄의 소굴로 전락되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아직도 1923년 간또대지진때 일제가 어떻게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는가 하는것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 《불을 질렀다.》 등의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한 일제의 치떨리는 민족배타주의사상과 범죄수법들은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도 사무라이후예들의 고유한 생리로 고스란히 유전되고있다.

이번에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지원단체에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마구 난탕질한 경찰깡패들을 배후조종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아베정권이다.아베는 대조선적대감이 뼈속까지 꽉 들어찬자이며 재침열을 고취하는데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일본반동집단의 두목으로 악명떨치고있다.

이번에 총련조직에 대한 강제수색놀음은 아베정권이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 《북조선위협》나발을 불어대면서 미국과의 반공화국압살공조책동에 피를 물고 매달리고있는 때에 감행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우리의 주도적인 역할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지금 일본반동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저들의 골수에 찬 재침야망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것이다.

아베일당이 그 앙갚음으로 고안해낸것이 바로 이번 총련조직과 단체들에 대한 강제수색놀음이다.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불법단체》, 《위법단체》로 몰아 일본전역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더한층 고취시키고 이를 기회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저들의 더러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보자는것이 아베일당의 흉악한 속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긴장격화를 노린 불순한 불장난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평화의 분위기를 심히 흐려놓는 전쟁불장난소동이 그치지 않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과 함께 그 누구의 《대량살상무기제거》를 위한 《워리어 스트라이크》훈련을 로골적으로 강행해나선것이 그 실례이다.그에 이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5일부터 경기도일대에서 《혹한기훈련》을 벌리는 등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이것을 어떻게 례사로운것으로 대할수 있겠는가.미국과 야합한 남조선군부의 전쟁연습강행책동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분위기에 역행하고 남조선 각계층의 련북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는 시대착오적인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누구나 목격하고있는것처럼 지금 북남관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우리의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의 파견으로 북남관계개선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여가고있다.여기에는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그것을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고 조선반도긴장완화를 위한 전환적계기로 만들어나가려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이 깃들어있다.우리의 이러한 주동적인 조치들에 대해서는 내외가 한결같이 지지, 환영해마지 않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좋게 발전하고있는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분위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청개구리같은짓만 일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대량살상무기제거》를 노린 《워리어 스트라이크》훈련과 그에 이은 《혹한기훈련》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이것은 우리의 선의와 아량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를 바라는 민족의 지향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내외호전광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는 너무도 상반되는 전쟁불장난소동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으면서 화염을 피워대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저들의 핵전략자산들과 특수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여기에 남조선군부의 우두머리들까지 나서서 미국의 호전적망언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결을 고취하는 등 갈수록 경망스럽게 놀아대고있다.이것이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정세완화추이를 긴장격화에로 되돌려세우기 위한 술책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남조선군부깡패들이 미국의 핵전쟁장단에 멋없이 춤을 추며 그와 작당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불장난을 버젓이 벌려놓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민족적대사를 그르치게 하려는 고의적인 망동이 아니고 무엇인가.(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담화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과 화해의 분위기가 고조되여가는데 당황망조한 미국과 일본이 어떻게 하나 그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미국과 일본이 온 세계가 환희에 넘쳐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북남이 하나로 된 모습을 기쁨속에 맞이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 와서까지 우리와의 대결과 적대적앙심을 고취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뚜렷이 나타나고있는 때에 미국과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행동은 그저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미국과 일본의 망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은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적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와 완화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이고있다.

미국과 일본이 우리의 성의를 그 무슨 《선전깜빠니야》요, 《매력적인 평화공세》요 하면서 비하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이 저들의 세계제패야망과 군사대국화실현에 장애로 된다고 보기때문이다.

북과 남이 마주앉아 관계개선문제를 론의하고 그로 하여 민족의 통일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미국과 일본은 어김없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강행과 같은 고의적인 긴장격화책동으로 그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군 하였다.

현실은 미국과 일본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정세격화의 주범, 통일의 근본장애물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

지금 우리 민족은 물론 전반적인 국제사회가 모처럼 찾아온 북남대화의 분위기가 비정상적인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완화에로 이어지기를 고대하고있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념원과 그에 대한 세계적인 지지분위기에 역행하여 독선적으로 나간다면 고립밖에 얻을것이 없다.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서 북남체육인들의 공동입장을 열렬히 환영하는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혼자 자리에 버티고앉아 랭담하고 교만한 태도를 취한것으로 하여 비난과 경멸의 대상으로 된것이라든가, 일본수상 아베가 제 푼수도 모르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문제를 거론했다가 면박을 당한것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일본은 저들의 불순한 말과 행동이 음흉하고 교활한 본색만을 드러내고 국제적인 반대배격만을 불러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심중히 처신하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될수록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계속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결광신자들의 《색갈론》소동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화해의 열기로 들끓고 정세발전에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으로서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하지만 남조선보수패당은 동족의 선의와 아량에 고맙다고 절을 하지는 못할망정 도리여 그것을 언턱거리로 삼아 극악한 대결망동을 벌려놓으면서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하여 사사건건 악랄하게 헐뜯으며 못되게 놀아대다 못해 집권여당을 대상으로 《색갈론》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현 당국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있다.》느니,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고있다.》느니 하며 때를 만난듯이 독기서린 이발을 드러내고있다.

그런가 하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드는것도 모자라 련방제통일을 하자고 한다.》, 《평양올림픽이 끝나면 현 〈정부〉에는 좌파만 남을것이다.》라는 속삐뚤어진 소리로 현실을 외곡하면서 남조선당국과 집권여당이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지 못하게 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안팎으로 막다른 궁지에 몰릴 때마다 케케묵은 《색갈론》소동에 무턱대고 매달리는것이 보수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남조선인민들은 보수떨거지들의 진저리나는 《색갈론》소동에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댄지 오래다.하지만 지금과 같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때에 온갖 더러운 악다구니질로 민족의 지향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고 우롱하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을 어떻게 그저 스쳐보낼수 있겠는가.

북남관계개선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로서 결코 《자유한국당》과 같은 시정배무리의 정치적롱락물로 될수 없다.

최악의 위기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방향을 타고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흐름이 형성되여가고있는 현실을 두고 온 세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앞으로의 사태발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세흐름에 뛰여드는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그러나 꼬물만 한 인간의 량심과 민족적자존심마저 줴버리고 외세의 사타구니에 매달려 기생해온 보수패당은 력대로 동족에 대해서는 덮어놓고 부정하고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색갈론》에 걸어 탄압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악랄하게 방해하여왔다.이번에 보수패당이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집권세력의 립장을 걸고들면서 《색갈론》소동을 벌리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속통에는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를 광기어린 《색갈론》싸움판으로 만들어 지리멸렬되여가는 보수세력을 다시 집결시키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밖에 없다.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은 한사코 외면하고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며 란동을 부리고있는 이런자들을 과연 조선사람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의 《색갈론》소동은 이자들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의 암적존재이며 우리 민족내부에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세상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것도 모르고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사나운 이발을 드러내며 물고뜯는 개싸움질만 일삼는 보수패거리들은 민족의 망신이고 수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우리의 《위협》을 집요하게 걸고드는 일본의 흉심을 발가본다

주체107(2018)년 2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와 온 세계는 대결과 불신의 한파로 얼어붙었던 조선반도에 모처럼 화해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데 대해 환호하면서 그것이 그대로 봄날의 눈석이로 이어지기를 한결같이 기대하고있다.그러나 일본은 조선반도에서의 이 극적인 정세변화를 아니꼬운 시선으로 넘겨다보면서 싸늘한 랭기를 몰아오기 위해 무진애를 쓰고있다.

우리의 고결한 민족애와 정이 넘치는 대용단이 세상에 공포되기 바쁘게 일본당국은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비뚤어진 심사를 드러냈다.그리고 해외를 돌아치며 《북조선이 윌뉴스와 베오그라드도 사거리에 넣을수 있다.》, 《핵, 미싸일개발을 위한 시간벌이를 하고있다.》, 《〈미소외교〉에 헛눈 팔아서는 안된다.》는 등 악의에 찬 압력선동에 광분하였다.

옆집 잔치상에 돌팔매질하는 격으로 놀아대던 아베일당이 아닌보살하고 겨울철올림픽경기마당에 코를 들이민것도 실은 대조선압박공조의 흑심을 추구하려는데 있다.

아베일당이 《최대의 압박》을 집요하게 웨쳐대며 노리는것은 다름아닌 조선반도정세의 극단한 악화이다.

일본의 행태를 두고 지금 세계여론이 고약한 이웃의 심술이 자칫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일치하게 우려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러면 일본당국이 어째서 우리의 《위협》을 검질기게 물고늘어지는가 하는것이다.그 흉심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첫째로, 우리의 《위협》을 대의명분으로 걸어놓고 전쟁국가수립의 정치기반을 마련하려는데 있다.

아베일당이 우리의 《위협》을 집권연명의 필수적인 구실로 삼고있다는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다.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밑천으로 집권야욕을 성취하고 집권위기에 몰릴 때마다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실각을 모면한 근간의 실례들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그 밑바닥에는 보다 뿌리깊은 정치적흉심이 은페되여있다.

력대로 일본은 대국화야망을 실현하는데 《외압》을 리용해왔다.

1868년 《명치유신》이후 곧 《정한론》의 야망을 부풀려온 일본은 청나라와 짜리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을 식민지로 병탄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패망후에도 조선전쟁, 윁남전쟁을 《고도성장》과 재무장의 계기로 요긴하게 써먹었고 랭전종식후 미국의 《반테로전》을 구실로 해외파병의 길을 열었다.

현 일본당국은 전쟁국가수립에 방해되는 정치세력들을 평정하는데 우리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써먹고있다.

1990년대의 《정치개혁》으로 혁신세력을 각개격파하고 모든 정당, 정치세력들을 보수일색으로 물들여놓은데 이어 오늘은 《아베 1강》체제를 구축해놓았다고는 하나 《평화헌법》옹호세력을 비롯하여 아직 잔여야당세력들이 저마끔 발목을 잡고있다.

지난 세기 중엽 일본파쑈군부세력이 《국체에 대한 위협》을 제창하면서 정우회, 사회대중당을 비롯한 5개 정당모두를 《대정익찬회》라는 하나의 관제조직에 가두어넣고 침략전쟁찬가를 합창시킨 때가 있었다.

일본당국은 바로 그때와 같은 《외압》을 필요로 하고있으며 그것이 다름아닌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인것이다.

둘째로, 우리의 《위협》을 절호의 구실로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서의 사회경제적기반을 재구축하려는데 있다.

군국주의일본이 패망한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에 달하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일본사회에는 패전의 좌절감과 염전분위기가 자리잡았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였다.

경제구조도 군수산업분야가 민수산업에 비해 훨씬 위축되거나 미국의 군산복합체에 눌리워 적지 않게 기형화되였다.

이러한 사회경제구도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영원히 전쟁을 할수 없는 나라로 전락되고만다는것이 일본당국의 절박한 위기의식이며 그래서 찾아낸 가장 적절한 구실이 다름아닌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다.

일본의 우익반동통치배들은 이미 1990년대초의 조일관계개선움직임에 찬서리를 들씌웠고 2002년의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을 휴지장으로 구겨버리였으며 《북조선을 말려죽이라!》는 악랄한 대결의식을 고취하여 사회적으로 대조선적대감을 적지 않게 만연시켜놓았다.

이를 더 고조시켜 일본당국은 지난 1월 22일 정기국회의 개회날에 맞추어 도꾜 한복판에서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대피훈련소동을 일으킨것을 비롯하여 지난해 4월부터만도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 근 70차례의 전국적인 대피 및 정보전달훈련을 벌려놓았으며 지어 미싸일발사《오보》를 빈번히 연출해내면서 우리를 《악마화》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측지역을 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시였다

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월 12일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남측지역을 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최휘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고위급대표단 성원들과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표단성원들과 수행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로고를 높이 치하하시고 그들로부터 구체적인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대표단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와 청와대방문을 비롯한 활동내용을 상세히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명을 받고 활동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한 남측고위인사들과의 접촉정형, 이번 활동기간에 파악한 남측의 의중과 미국측의 동향 등을 최고령도자동지께 자상히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표단의 귀환보고를 받으시고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남측이 고위급대표단을 비롯하여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측 성원들의 방문을 각별히 중시하고 편의와 활동을 잘 보장하기 위하여 온갖 성의를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고 하시면서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의 강렬한 열망과 공통된 의지가 안아온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금후 북남관계개선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를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울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위급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측지역에서 축하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돌아온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측지역에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축하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돌아온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꿈만 같은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은 공연준비기간 여러차례 훈련장에 나오시여 곡목선정으로부터 형상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시연회를 몸소 지도하여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사무치게 그리며 최고의 공연성과를 위해 혼심을 다하던 잊을수 없는 시간들을 되새기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훌륭하고 감동적인 공연활동으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과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우리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준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성과를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로부터 공연장분위기와 공연에 대한 반향을 보고받으시고 문재인대통령내외를 비롯하여 남녘동포들이 공연을 보면서 뜨겁게 화답하고 환호하며 만족을 표시하였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높은 예술적기량과 성실한 연주자세로 짧은 기간에 공연을 준비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진행한 삼지연관현악단성원들에게 감사를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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