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북과 남, 해외 3자련대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8.15를 계기로 서울에서 《민족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를 크게 개최할것이라고 선포하고 그 준비를 다그치고있다.지난 2일에는 각계 통일운동단체들과 함께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결성선언문에서 조국통일촉진대회가 우리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민족공동행사와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집회로 될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판문점선언리행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 《대북제재》완전중단과 대결정책의 완전페기, 미군철수와 평화협정체결, 남조선미국《동맹》해체, 합동군사연습영구중단 등을 내용으로 하는 10대투쟁구호와 3대목표, 5대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는 8월 14일과 15일 반미투쟁과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성사방안을 토의결정하기 위한 대표자회의와 본대회, 거리행진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함으로써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의 결성은 남조선인민들이 자주와 대단결을 통일운동의 생명선으로 여기고있으며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위업실현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세월 우리 민족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당하였다.외세에 의하여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 둘로 갈라지는 민족사적비극이 생겨났으며 분렬의 력사, 동족대결의 가슴아픈 력사속에 겨레의 슬픔과 고통은 산같이 쌓아졌다.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으며 온 민족이 떨쳐나 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해야 한다는것이 남녘겨레들의 심정이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정세는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극적으로 전환되였다.제3차,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남녘겨레들에게 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얼마든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

이런 의지를 안고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은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과 종전선언의 채택,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활동을 힘차게 벌려가고있다.

얼마전 대전지역의 60여개 각계 단체들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4개의 종교단체들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랭전시대가 아니라 평화의 새시대를 원한다고 하면서 그 첫걸음이 바로 종전선언의 채택이라고 밝혔다.또한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는것과 함께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해 하루빨리 종전선언을 채택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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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에 대한 맹종맹동은 판문점선언리행의 장애물

주체107(2018)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인 4. 27선언이 채택된지 100일이 지난 오늘도 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려는 겨레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이러한 지향과 요구에 비해볼 때 지금 판문점선언리행에서는 응당한 결실과 진전을 보지 못하고있다.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후 북과 남사이에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으나 그것이 관계개선의 거세찬 실천적흐름으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분위기조성으로 그치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오죽하면 거머쥐면 잡히지 않는 비누거품에 불과하다는 평까지 나오겠는가.

그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제재책동과 그에 편승한 남측의 부당한 처사에 있다. 특히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대북제재》의 틀안에서 다루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전 보수집권시기 조작된 《단독대북제재》와 유엔《제재》라는것들을 부둥켜안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해도 이쪽저쪽의 눈치를 보는 민망스러운 행태를 보이고있다.

그러다나니 서해지구의 쥐꼬리만 한 군통신선을 련결하는 극히 사소한 문제까지도 대양건너의 승인을 받느라고 야단을 피우고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기 위한 공동련락사무소작업에 필요한 몇㎾용량의 발동발전기를 들여오는것도 제마음대로 결심하지 못하고있다. 철도, 도로련결과 현대화를 위한 협력사업에서도 《공동점검》과 《공동조사》, 《공동연구》 등의 《돈 안드는 일》들만 하겠다는 심산으로 수판알만 튕기면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푸념만 늘어놓고있다.

남측이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여건》이란 미국과 유엔의 대조선제재가 해제되였을 경우 다시말하여 그 누구의 비핵화가 이루어졌을 때로서 이를테면 저들은 감나무밑에 가만히 누워 홍시가 저절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겠다는것이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노릇인가.

판문점선언은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리행할수 없다.

지금은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 정치적리속이나 체면유지를 위해 급급할 때가 아니라 그 어느때보다 제정신을 가지고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나서야 할 때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우에 외세를 올려놓고 북남관계보다 《동맹》을 우선시하며 어려운 국면타개보다는 쉽고 평탄한 길만 골라짚고 분위기조성으로만 북남관계를 굼때려는 치졸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외세에 대한 맹종맹동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부정이다.

판문점선언에서 천명된대로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북과 남이 다같이 공동보조를 맞추어나갈 때 겨레가 그토록 바라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대통로가 열릴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판문점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근본정신에 맞게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책임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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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재침야망이 비낀 엄중한 력사외곡행위

주체107(2018)년 8월 12일 로동신문

 

일본반동지배층의 력사외곡책동이 집요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일본당국이 다음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교육하는것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초등, 중등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들에서도 강도적인 령토강탈교육을 공공연히 벌려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아무리 새 세대들에게 주입시킨다고 해도 제것으로 만들수 없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조선의 신성한 령토로 공인되여있다.

문학에서는 예술적허구가 있을수 있어도 력사에서는 날조가 허용되여서는 안된다.문학에서의 예술적허구도 진실한 자료에 바탕을 둘 때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줄수 있다.일본에서 당국의 강권과 우익세력의 협박에 의해 학생들에게 강제주입되고있는 외곡된 력사는 새 세대들뿐아니라 일본의 운명도 망치게 하는 근원으로 된다.

일본에 있어서 력사에 대한 태도문제는 단순한 학술상의 문제가 아니다.과거죄악을 인정하는가 안하는가,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청산할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예민한 정치적문제이다.또 군국주의, 재침의 길로 가는가 안 가는가를 가르는 척도로 된다.

아베세력은 사실그대로의 력사를 가르쳐야 할 교육의 신성한 사명을 저버리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시키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오래전부터 일본은 적지 않은 교과서들에서 저들의 과거범죄와 관련한 내용들을 외곡하거나 완전히 지워버리는 망동을 의도적으로, 체계적으로 강행하여왔다.

일본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일제의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내용을 삭제하도록 강권을 발동한 결과 현대사회학교과서와 정치경제학교과서들에서 일본군《위안부》와 《강제련행》이라는 문구가 전부 사라졌다.

이것은 일본이 과거사를 되풀이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은 저들의 과거범죄사실이 서술되여있는 다른 나라들의 교과서까지 시비질하고있다.

일본외무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와 그 부근의 공립고등학교들에서 사용되고있는 세계사교과서들의 내용이 《력사적사실과 어긋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수정을 미국에 공공연히 요구한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일본에서 력사외곡행위는 당국의 적극적인 지지비호밑에 은페, 축소의 범위를 벗어나 이제는 전면외곡, 전면부정으로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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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군의 역할을 높여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을 비롯한 여러 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여기에는 모든 군들을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는 위력한 생활밑천을 갖춘 군,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켜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군살림살이를 자체로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모든 군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자체의 실정에 맞게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들에 힘을 넣어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군은 지방경제발전의 기본단위이며 도시와 농촌, 공업과 농업을 련결시키는 지역적거점이다.당정책집행을 직접 조직하고 지도하는 말단단위인 모든 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하여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이 일어날수 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도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군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에서 군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군들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고 삼지연군과 대홍단군을 본보기로 꾸리고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군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면서 애민헌신의 길을 이어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지방경제발전의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도 끊임없는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를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목적은 인민생활향상이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과감히 벌려 경제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군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농촌경리도 군을 단위로 하여 지도관리하고 소비품생산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공업도 군에서 운영하고있다.나라의 200분의 1을 담당하고있는 군에는 인민생활과 직접 관련된 경제부문들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져있으며 여러가지 자연부원과 예비도 많다.모든 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높이고 지방의 원료원천과 잠재력을 옳게 동원리용한다면 군자체로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수 있으며 국가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군내인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

우리 인민이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기 위한 사업도 군의 역할과 잇닿아있다.군은 지방의 문화발전의 종합적단위이다.군에는 학교와 병원, 영화관, 도서관을 비롯하여 교육, 보건, 문화기관들이 갖추어져있다.군에서 자체의 강력한 건설력량과 교원진영, 인재대렬을 잘 꾸리고 당의 의도에 맞게 군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간다면 나라의 면모가 일신되고 우리 인민의 새 생활, 새 문화창조에서도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날수 있다.

모든 군들의 발전이자 나라의 전면적부흥이고 인민생활향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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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뜻깊은 날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기 위하여 7월 20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파키스탄 카라치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조선-영원한 승리의 력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창건된지 얼마 안되던 그때에 벌써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오늘까지 전승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오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찬탄과 지지성원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습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구현하여 거둔 놀라운 성과들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고있으며 귀국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에서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진로를 찾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마련하신 승리의 력사와 전통이 오늘 각하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는데 대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봉쇄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은 명실공히 기적중의 기적이며 승리중의 대승리입니다.

오늘 각하의 담대하고 주동적인 제안과 조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련이어 일어난 특대사변들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을 힘있게 추동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각하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번영과 통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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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조선의 7.27은 영원할것이다 -인터네트국제토론회 파키스탄에서 진행-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조선-영원한 승리의 력사》가 7월 20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으며 그앞에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파키스탄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의 기조보고가 랑독되였다.

보고문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한 7월 27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의의깊은 날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령활한 전략전술로 빛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또한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승리의 전통은 드팀없이 계승되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백승만을 떨쳐오신 김정일각하의 존함은 길이 빛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보고문은 오늘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 조선을 이끄시는분은 다름아닌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을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짓부셔버리시고 공화국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데 대해 찬양하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조선의 7.27은 영원할것이라고 보고문은 밝혔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와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레베제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 국제반제조정위원회 총서기 매니크 무케르지를 비롯한 60여명의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조선과 같은 크지 않은 나라가 침략자들을 쳐물리칠수 있었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력사적승리는 민족적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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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지난 7월 삼지연군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우리의 눈앞에 떠오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궂은날, 험한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삼지연군을 찾으실줄 누가 알았으랴.꿈결에도 그리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무한한 감격으로 하여 영광의 땅은 용암처럼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안의 여러 단위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군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삼지연군건설을 통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잘 꾸려야 한다고, 이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발전하는 현실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기준이 될수 있게 삼지연군과 군안의 농장들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리상군, 리상농장으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곳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수고와 노력을 치하하시면서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그이를 우러르는 군당일군들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그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제일 앞장에서 가장 훌륭하게 꽃피워갈 철석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였다.

못 잊을 그날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이 오늘도 천만군민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며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실 천출위인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이다.지역적거점으로서의 군의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의 모든 군들이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락원으로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이다.

군의 역할을 높여 지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내 조국의 장엄한 현실을 대할수록 천만군민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님들께로 달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성군에 깃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창성에 대한 이야기는 세계적인 이야기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세계적인 이야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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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견인기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7월 삼지연군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주신 금옥같은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군당위원회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우리와 만난 맹산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당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을 뼈속까지 새긴 정수분자들이 되여야 하며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여기에는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모든 군당위원회들과 군당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신 가르치심으로 받아안고 당정책을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기수가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만이겠는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와 립장을 가지고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생눈길을 남먼저 헤치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고 견인기가 되려는것이 군당일군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 군당위원회들이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는것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기관차의 힘이자 견인능력이다. 마찬가지로 군당위원회들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자면 마력수가 높은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문제는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당의 믿음과 사랑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자신을 초불처럼 불태우며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이끌어나가는 유능한 기관사, 기마수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 있으며 그런 곳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더욱 힘있게 울려퍼지기마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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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희세의 위인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끝없이 펼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로씨야신문,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조선의 정치방식》, 《환하신 미소》, 《조선의 승리》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을 실었다.

글들은 한결같이 극악한 제재속에서도 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이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으고있다고 지적하고 조선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이룩되고있다고 평하였다.그러면서 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수많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들로 수놓아진 그이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오늘날 행성에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분은 다름아닌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다.그이의 풍모는 한마디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닌분이시다.령도자가 위대하여 조선은 온 세상이 감탄하는 위대한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다.해빛처럼 밝은 세상, 그늘이 없는 행복의 무릉도원을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가꾸어나가신다.세계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모습에서 력사의 시련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불의를 짓부시며 강대해지는 정의의 힘을 보고있다.김정은최고령도자는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시는 강대성의 상징, 희세의 위인이시다.》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도 세계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사람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환하신 미소를 자주 뵈옵게 된다, 사람들을 끝없이 매혹시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미소에는 인민사랑, 후대사랑이 깃들어있다, 세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자신감에 넘치신 미소에서 보다 부강번영할 조선의 래일을 보고있다고 전하였다.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만민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 제목의 글을 싣고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변함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조선식사회주의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기때문이라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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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무라이후예들의 변함없는 재침야망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서는 일본을 따를 나라가 없다.아베패당이 8월중에 발간하려고 하는 2018년 방위백서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백서에는 우리를 걸고 《일본에 지금까지 없었던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 있다는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비롯하여 미싸일방위능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2016년과 2017년에 발간한 방위백서에도 우리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긴박한 위협》, 《새로운 단계의 위협》 등으로 걸고드는 문구들을 박아넣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협》을 걸고 군사력강화에 매달리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는 침략적, 범죄적망동이다.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철두철미 일본에서 오고있다.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해보려고 재침의 독이발을 부득부득 갈고있는 일본반동지배층은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아시아를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해보려 하고있다.임의의 시각에 재침의 포성을 울릴수 있는 준비를 착실히 갖추고있다.

일본은 무제한한 군비확장으로 실지 전쟁을 치를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국민총생산액의 1%라는 군사예산의 명목상 한계도 안중에 두지 않고있다.군사비가 증대되는 속에 《자위대》는 준항공모함과 신형잠수함 및 전투기들을 비롯하여 공격용무기들로 장비되고있다.

중장거리순항미싸일의 개발 및 보유도 꾀하고있다.이러한것들은 《자위》와 《방위》의 개념을 벗어난것이며 선제공격을 감행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다.《자위대》의 무장장비는 세계군사렬강들과 어깨를 겨루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열기는 달아오를대로 올랐다.그들은 전쟁에 뛰여들지 못해 몸부림치고있다.오래전부터 해외침략에 장애로 되는 거치장스러운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버렸다.

일본은 군국주의국가로서의 몰골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아베패당은 일본렬도와 그 주변에서 다른 나라들과 야합하여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며 정세완화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 하고있다.얼마전에도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들을 동원하여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와 공중합동군사연습을 벌렸다.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광기는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사실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파괴하는 가장 위험한 세력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을 놓고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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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죽어도 고칠수 없는 시정배들의 악습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막다른 궁지에 몰려 허우적거리는 속에서도 당권장악을 위한 파벌싸움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어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구성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지금 그 무슨 《혁신안》을 마련한다, 당내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한다 하면서 분주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문제는 그 《혁신》과 갈등해소의 간판밑에서 저들의 세력권을 다지고 반대파를 밀어내기 위한 《자유한국당》내의 각 계파들사이의 싸움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자리를 타고앉은 김병준이 취임후 처음으로 당소속 의원들앞에 나섰다.

여기에서 김병준은 당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할수도 있다고 오금을 박았다.자기 의사를 따르지 않는자들은 가차없이 청산해버리겠다는것이다.

김병준의 이 경고발언이 복당파의 독판치기로 《비상대책위원회》의 구성과정에 개 몰리듯 한 친박계패거리들을 심히 자극하였다.이자들은 김병준이 서슴없이 독단을 부리고있다고 하면서 《홍준표와 다른것이 무엇인가.》고 격분을 터쳤다.여기에 복당파니, 친박계니 하는 말을 서로 쓰지 말자는 친박계의 타협안이 김무성을 비롯한 복당파것들에 의해 단박에 거절당하는 일까지 생겨나면서 친박계의 반발심은 더욱 커지고있다.

친박계는 《비상대책위원회》의 핵심적인 자리들은 비박계가 모두 차지했다고 하면서 김병준이 오자마자 자기 세력을 구축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바빠맞은 김병준이 자기는 누구와 토론하고 《자유한국당》에 온것이 아니라느니, 계파갈등에 말려들지 않고 오직 원칙대로 하겠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지만 친박계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있다.

이자들은 당내에서 저들의 영향력과 발언권을 되찾고 《비상대책위원회》를 무맥하게 만들기 위해 소속의원들의 정기회의도 재개하고 《혁신안》에 대해서도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집체적으로 론의하자고 들이대고있다.심지어 《비상대책위원회》에 틀고앉은 복당파를 비롯한 비박계패거리들의 좋지 못한 경력과 전과기록 등을 은근히 여론화하면서 그들에 대한 부정적기운을 조성하려고 꾀하고있다.

한편 당내의 실권을 걷어쥔것으로 하여 기고만장해진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복당파것들은 김병준을 내세워 반대파들을 제거할 야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러한 속에 《자유한국당》안에 이미 존재하던 계파들과는 별도로 《통합과 전진》, 《포용과 도전》, 《보수의 미래포럼》 등 각이한 세력의 모임들이 새로 생겨나면서 당내 주도권장악을 노린 각 계파들사이의 개싸움은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

현실은 《자유한국당》것들이 아무리 《쇄신》과 《혁신》을 부르짖으며 여론의 환심을 사보려고 발광해도 민심과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계파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물고뜯는것을 체질화한 정치간상배들의 추악한 본색은 결코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을 걸고들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반역당패거리들의 못된 악습은 최근 이자들이 현 당국의 경제정책실패를 거들며 제편에서 그 무슨 민생과 경제문제를 운운하는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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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물을 재생리용하기 위한 노력

주체107(2018)년 8월 11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페기처분되는 각종 콤퓨터와 손전화기, 가정용전자제품 등 전자오물량이 급속히 증가되고있다.

2016년에 세계적으로 생겨난 전자오물량이 2014년에 비해 8% 늘어나 4 470만t에 달하였다.그중 회수 및 재생리용량은 겨우 20%에 불과했다.2017년에 이르러 세계전자오물량은 6 500만t을 기록하였다.

전자오물처리문제는 매우 심중하다.전자오물속에는 많은 중금속이 들어있다.전자오물처리과정에 중금속은 토지나 물속에 스며들고 이것이 인체에 들어가면 각종 중금속중독증상이 발생한다.또한 전자오물에 포함되여있는 수지재료들도 난문제이다.그 재료들은 좀처럼 분해되지 않는다.

지난 시기 전자오물처리는 대체로 매몰이나 소각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이것은 토지와 지하수, 공기 등의 오염을 초래하였다.전자오물이 많은 지역에서 암과 같은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것이 그때문이다.

전자오물을 그대로 내버리는것은 생태환경에 막심한 피해를 주는것으로 된다.동시에 그것은 막대한 량의 자원을 랑비하는것으로도 된다.

환경보호단체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년간 손전화기와 판형콤퓨터를 비롯한 전자제품판매총량은 10억대이상이며 그 생산과정에 30만t의 자원이 소비된다.코발트만도 세계총생산량의 약 10%가 소모된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회수처리기술과 비용 등 여러가지 문제들로 하여 재리용비률은 소비의 절반수준에도 못미치고있다.

전자오물을 재생리용하는것은 환경보호의 견지에서 보아도 리롭고 경제적리익의 견지에서 보아도 실용적이다.자료에 의하면 페기된 전자제품속에 들어있는 귀금속의 함량은 광석보다 높다.1t의 페기된 회로기판에서는 400g의 금과 500g의 각종 귀금속들을 추출할수 있다.

페기된 전자제품회수를 전문으로 하는 어느 한 회사의 관계자는 《우리 기업에 있어서 페기된 설비는 오물이 아니라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고 말하였다.

최근 어느 한 연구집단이 재생산업에 종사하는 8개의 기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전자페기물에서 금속 등을 회수하는데 드는 비용을 산출하였다.결과 광산에서의 채굴을 통해 금속을 얻어내는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든다는것이 판명되였다.이것은 전자오물재생리용의 경제적효과성을 잘 말해준다.

이미 여러 나라들에서 전자오물을 재생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전망성있게 진행되고있다.

도이췰란드가 대표적인 나라이다.도이췰란드는 전자오물회수처리에서 유럽의 본보기라고 할만큼 제도가 규범화되였으며 회수처리기술도 발전하였다.

1991년에 벌써 도이췰란드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전자오물법을 선포하였고 1996년에는 순환식경제와 페기물관리법을 발표하였다.

이 나라는 전국각지에 있는 여러 기업을 통하여 전자오물을 회수하고있다.인터네트를 통한 봉사체계를 활용하거나 소비자들을 찾아다니며 낡은 전자설비들을 수집하고있다.

공장에서는 페기된 전자설비들에서 쓸모있는 부속품과 페기물을 선별한 다음 말단처리공장들에 다시 판매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페기된 전자설비의 재리용률은 90%이상에 달하고있다.

중국에서도 전자오물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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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돌격운동에 총매진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인민경제 중요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결의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자력갱생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필승의 신심, 비상한 창조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맥박치고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총궐기하는 결의모임이 인민경제 중요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모임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련속적인 공격과 최대한의 증산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자기의 힘으로 부흥하는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갖추는 자력자강의 대진군운동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여 높은 생산적앙양과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온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에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온 그 정신으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최상의 성과, 최고의 로력적위훈을 창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 종업원결의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철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전통을 이어 생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증산의 가장 큰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며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철강재를 최대한 증산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에 맞게 기업관리를 과학적으로 실리있게 하고 계획규률, 재정규률, 로동행정규률을 철저히 지키며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월별, 분기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지니고 생산현장들의 면모를 문명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키며 후방공급사업에 힘을 넣어 종업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결사의 의지는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종업원결의모임들에서도 힘있게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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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관철전의 기수 일군들 앞으로!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희망찬 새해의 아침 2018년을 또 하나의 승리의 해로 빛내일 철의 의지로 천만의 대오를 격동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열렬한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장약하고 년초부터 비약의 폭풍을 일구며 향하여온 그 9월이 바야흐로 박두하였다.

비상한 의미로 분과 초가 흐르는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호소앞에 자기를 세우고 스스로 당적량심을 총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일군들이 그 어떤 가시적인 성과에 앞서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하였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량심적으로 총화해야 할 때이며 불사신처럼 떨쳐일어나 결사전을 벌려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어버이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것보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 큰 중대사는 없다.

이는 우리 일군들이 9월을 위하여 마련하는 성과중 가장 큰 승리의 보고이다.

또한 련속적인 미증유의 사변으로 천만군민의 가슴에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혀주는 격동의 우리 시대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에게 제기하는 중대한 과제이다.

 

* *

 

주체조선의 력사는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

우리 당이 공화국창건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에로 천만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킨것도 결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를 상징하는 우리 공화국의 승리의 력사를 더 큰 승리의 력사로 줄기차게 흐르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 아니던가.

위대한 충정과 의리의 최절정에서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우리 조국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더욱 장엄하게 흐르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심장마다에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생명으로, 최후승리의 표대로 심어주고 세워주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버이장군님의 슬하에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지휘성원으로 성장한 일군들, 유훈관철전에서 기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할 우리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숭고한 의지를 다시금 뼈에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사람들이여,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피눈물의 언덕에 자기를 세워보자.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자신께서는 장군님의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가 되겠다고 하신 그이의 그날의 엄숙한 맹약이 거대한 진폭으로 우리의 피를 끓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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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온 필승의 신념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 78돐을 맞이하고있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천만대오의 모습은 소할바령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하기 위한 최후결전에 나서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그대로이다.

력사의 그 나날을 되새겨볼수록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여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더욱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는데 우리 수령님은 정말 불세출의 위인이십니다.》

돌이켜보면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실현을 위해 최후발악을 하던 1940년대 전반기 우리 혁명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전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어 심각한 변화를 일으키던 당시 일제는 중국대륙에 대한 침략전쟁을 결속하지 못한채 동남아시아지역에로 전쟁의 불길을 확대하려고 미쳐날뛰면서 우리 인민의 희망의 등대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없애버리기 위한 갖은 모략과 책동을 다하였다.

피를 물고 날뛰는 일제의 발악적책동을 주동적으로 분쇄해버리지 않는다면 우리 혁명이 커다란 피해를 입을수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멸망은 확정적이고 시간문제이며 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날이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확신하시였다.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승리를 그토록 확신하신것은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과 지난 시기의 투쟁경험, 적아의 력량관계와 적의 전략전술적기도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것이였다.

우선 선행단계에서 규정한 전략적과제가 원만히 해결되였다.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축성,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결성과 확대발전, 국경지대에로의 진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는 문제…

무장투쟁의 전략적단계를 규정하는데서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다른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적아간의 력량관계의 변화였다.수자상으로 볼 때 적아간의 력량은 대비도 되지 않았다.그러나 우리 수령님의 력량대비방법은 순수 산술적비교법이 아니였다.우리 군대 한명이 백명의 적, 천명의 적을 당해낸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식의 비교법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성과의 중요한 담보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타오르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발기한 이 새로운 대중운동에서 승리의 보검은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인 과학기술이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환경과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든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다.

얼마전 자기 도의 여러 단위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가시는 곳마다에서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린 자력갱생의 강자,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다시한번 확증한 진리도 바로 이것이다.

끊임없이 창조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는 강원도의 현실은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하늘도 이길수 있는 기적의 열쇠는 과학기술에 있다!

◇ 훌륭한 과학연구성과에는 그것을 낳은 필수불가결의 조건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며 과학기술사업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이다. 바로 이 사업에서 과학기술전선의 기수, 전초병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과학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은 과학연구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상적각오와 과학기술지식수준이 아무리 높다 하여도 그들에게 급속히 발전하는 현대과학기술에 상응한 물질기술적수단과 정력적인 탐구, 끊임없는 사색에 필요한 충분한 과학연구시간을 비롯한 연구조건 그리고 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하여주지 않는다면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은 결코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사업, 필수불가결의 조건으로 된다.

◇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연구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과학기술을 최대로 중시하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애로를 풀어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일부 일군들이 과학기술발전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연구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않는것은 주요하게 과학기술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기술혁명수행에서 생명선이라는 확고한 관점이 부족한것과 관련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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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7) :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 이룩된 대혁신, 대비약 -주체조선의 막강한 위력을 만방에 과시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더듬어-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70년을 더듬는 우리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나날들을 가슴에 숭엄히 안아본다.격동적인 사변들은 얼마나 많았고 경이적인 성과들은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환희에 붓을 적시고 격정으로 글줄을 고르며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이야기하련다.

 

* *

 

주체조선의 새 100년대의 진군길은 평범한 날에 례사롭게 시작되지 않았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시기 위해 불철주야 심혈을 바치시며 천만군민의 진두에서 달리시던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이 그리도 뜻밖에 멈추어설줄 그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하였겠는가.

모진 상실의 아픔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땅에 두고 가신 사랑하는 인민을 크나큰 한품에 안으시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주며 손잡아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의 진두에 서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슬픔을 박차고 용기백배 일떠섰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돌이켜볼수록 격정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2012년-2018년, 이 기간에 이름을 단다면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충정의 력사,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이다.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피력하신 심장의 호소는 천만군민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총궐기시킨 장엄한 선언이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 우리 국가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의 의지였고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이였다.

마식령스키장건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펼친 거창한 애국사업이였다.

하기에 마식령스키장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가슴을 들먹이며 건설시작부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갔다.

세계일류급의 마식령스키장건설은 남들같으면 10년이 걸려도 해낼수 없는 대공사였다.하지만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은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스키장을 건설할데 대한 통이 큰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불같은 충정으로 모든것이 생소하고 간고하고 부족하였지만 1년도 못되는 사이에 험한 산발들에 방대한 면적의 스키주로들을 훌륭히 닦아놓고 전반적인 공사과제들을 계획대로 진척시키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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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경탄시킨 절세위인의 숭고한 미래사랑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집을 떠난 자식을 더 생각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해외에서 생활하는 우리 사람들이건, 우리 나라에 찾아온 외국의 벗들이건 한품에 안아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원수님들의 품에 우리 어린이들만이 아닌 온 세상 어린이들이 다 안기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인간사랑의 화원에서 꽃펴난 이야기들가운데는 미래를 위해 기울이신 사랑에 대한 감동깊은 일화들도 있다.

어느해 8월말이였다.

새 학년도 개학준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가지 사실을 보고받게 되시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외교일군들의 자녀들가운데서 4명의 소학교입학대상자들이 교통상조건으로 입국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이였다.

그이께서는 개학을 앞두고 조국을 그리워하고있을 어린이들을 위하여 특별비행기를 보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아프리카를 향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미래사랑이 어린 특별비행기가 단 4명의 어린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날아올랐다.특별비행기가 대륙과 대양을 넘어 머나먼 아프리카지역까지 날아온 사연을 알게 된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과 가족들은 물론 주재국사람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미래사랑에 감동되여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특별비행기가 우리 나라로 돌아오던 도중 연유를 보충하기 위해 어느 한 나라의 비행장에 착륙하였을 때에도 그 나라의 고위간부들은 몹시 놀라와하였다.그도그럴것이 특별비행기에 탄 《귀빈》이 단 4명의 어린이들이였던것이다.그들은 특별비행기라면 의례히 고위급대표단이 타는것으로 인식하고있었다.

모든 사연을 전해들은 그들은 김정일동지는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분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뿐만이 아니라 외국어린이들도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여 우리 나라에 와있는 어느 한 나라 고위인물의 미망인, 자녀들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부인이 본국에 남아있는 자식이 걱정되여 귀국한다고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잘 도와주며 평양에 두고가는 자녀들에 대한 근심을 하지 않도록 안심시키고 비행장에 나가 그를 따뜻이 바래워주어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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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 -본사와 민플러스, Web통일평론이 공동주최-

주체107(2018)년 8월 10일 조선신보

 

공동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

 

민족언론이 선언리행을 추동하자

조국해방 73돐을 기념하여 조선신보사와 Web통일평론, 남조선의 인터네트매체 민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공동토론회 《4.27판문점선언시대와 우리의 역할》(후원-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이 9일 東京文京区民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동포, 남측시민들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주최자를 대표하여 조선신보사 리정만사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4.27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수뇌회담공동성명이 마련된 오늘의 격동적인 정세는 5천년 민족사에 일찍이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는 《우리 민족언론이 뜻과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평화,통일,번영의 판문점시대의 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토론회가 북, 남, 해외 민족언론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재일동포와 남녘의 각계각층을 판문점선언리행으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민플러스 조헌정리사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먼저 재일동포들이 헌신적 노력으로 세계사에 류례없는 자랑스러운 민족교육을 이어온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였다.

그는 《남과 북이 하루빨리 하나된 독립국가를 이루어 후손만대의 평화와 번영을 이룰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의 제국주의적인 잘못된 관행을 고쳐잡는 평화의 주도국이 되자.》고 호소하면서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따라 개최된 토론회가 조선반도의 새 력사를 만드는 뜻깊은 마당이 되였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손형근의장이 축사를 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이 전민족적인 과제가 되는속에서 토론회가 판문점선언이 나오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인식을 깊이는 마당이 되였으면 한다.》 고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서 Web통일평론 최석룡대표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김지영편집국장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4.27판문점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이 채택, 발표됨으로써 북과 남의 주도로 조선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동북아시아의 국제질서재편에서 민족의 리익을 관철시켜나가는 구도와 흐름이 태동하였으며 그러한 변화의 중요한 요인은  조선의 국가핵무력완성에 의한 조미관계의 근본적인 변화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는 앞으로 새로운 조미관계의 수립이 두 수뇌분들사이의 믿음과 신뢰에 기초하여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방법으로, 단계별로 동시행동의 원칙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고 《6.15공동선언에 명기된듯이 통일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국제적환경이 조성된 오늘 <통일의 주인>인 우리가 민족념원의 실천에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4.27시대연구원 한충목원장의 기조발제 《4.27시대 자주통일운동의 과제》를 민플러스 심재환리사가 대독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에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민족대단합과 민족자주의 정신이 관통되여 있다고 지적하면서 랭전질서를 깨뜨리고 새 시대를 여는 민족적열망과 자주력량이 전면화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4.27시대의 실천과제로서 ▼민족적화해와 평화, 번영을 위한 주체적력량의 강화▼민족공동행사의 조직화▼각계각층의 다방면적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남북관계발전법》과 《남북교류협력법》의 개선, 《국가보안법》의 페지를 비롯한 분단적페 청산▼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페기,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체결을 비롯한 반전평화운동▼자주통일세력들의 연구, 언론활동과 교육활동의 련대성 강화 등을 제기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신보 김지영편집국장이 《새로운 세계질서와 4.27판문점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각지 재일동포들의 련대메쎄지가 담겨진 통일기가 6.15남측위
상임대표인 조헌정리사장에게 전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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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성명-

주체107(2018)년 8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당국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의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하였다.

이보다 앞서 채택된 학습지도요령해설서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이며 《불법적으로 점거》되여있다고 서술하고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여 《일본고유의 령토》로 가르치는 교육을 2019년부터 정식으로 시작하게 된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학습지도요령이라는것이 교수용참고서로서 과정안에 반드시 반영하게 되여있는 법적구속력을 가진 정부의 교육지침이라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력사적사실을 뒤집는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이며 날강도적인 령토강탈행위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독도는 우리 인민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며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독도의 조선령유권을 거듭 인정해왔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의 《근거》로 내세우는 1905년 독도《시마네현편입》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일제의 조선강점정책의 범죄적산물로서 완전히 불법무도한 령토강탈행위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의 전후령토처리과정에 독도는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으로 규정되여 일본령토에서 명백히 제외되였다.

오늘날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결국 일제의 령토강탈행위를 합법화, 정당화하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이며 용납 못할 반력사적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학자들은 천년숙적인 일본이 과거식민지범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파렴치한 령토강탈행위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며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인식과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그릇된 결정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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