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실현을 요구

주체107(2018)년 7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지지환영하면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다.

지난 7일 민족자주통일대회 준비모임은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 등으로 마련된 조선반도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다지였다.

그들은 북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것처럼 미국도 단계적이고 동시행동적인 실천을 해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조선반도가 아직 전쟁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전쟁과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전세계와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안겨줄수 있는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조롱당한 《혁신》놀음

주체107(2018)년 7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자유한국당》것들이 자다가도 웃을 희비극을 연출하였다.《당을 혁신》할 비상대책위원장후보로 왕청같이 정치와는 거리가 먼 한 외과의사를 점찍은것이다.

《당을 통채로 수술대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어 등돌린 민심을 돌려세우려는 잔꾀가 비낀 유치한 놀음이였다.

문제는 청을 받은 외과의사가 어이없어하면서 자기는 《자유한국당》에 들어갈 의사가 없다고 단박에 거절한것이다.이통에 《자유한국당》것들은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

하긴 어느 누가 이미 만신창이 되여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는 역적당에 눈길을 주겠는가.

더우기 가관인것은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바른미래당》패들이 야료를 부린것이다.이자들은 《자유한국당》이 정치경험이 전혀 없는 외과의사에게 치료를 해달라고 청하는 꼴이 정말 웃긴다고 하면서 가뜩이나 바쁜 사람들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고 하루빨리 자진해산하라고 비꼬았다.

화가 독같이 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가만 놔둬도 없어질 처지인 주제에 한가하게 무슨 상관질인가고 하면서 저들이 《바른미래당》을 살려낼 주치의사도 소개해줄 의향이 있다고 이죽거렸다.남조선언론들은 이를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보수야당들의 유치한 싸움》으로 야유하였다.

결국 기만적인 《혁신》놀음으로 어지러워진 당의 영상을 바꾸어보려던 반역패당의 꿈은 또 깨여지고 끝이 안보이는 보수의 집안싸움만 심해지는 꼴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이번에도 도박을 잘못 놀았다.애당초 기둥이 무너져앉는 집에 서까래 고치는 격의 부질없는 놀음으로 민심을 낚을수 있다고 타산한것이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살길을 열기에는 때가 너무나도 늦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쿠데타음모의 진상을 밝히고 군기무사를 해체하라 -남조선여야당과 시민단체들 주장-

주체107(2018)년 7월 15일 로동신문

 

10일 남조선의 《KBS》방송에 의하면 박근혜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할 음모를 꾸민 군사깡패집단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는 가운데 여야당이 기무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초불시위에 나선 국민을 폭도로 본 군기무사령부가 본래의 사명을 수행하기는 어렵다고 하면서 전면개혁할것을 주장하였다.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쿠데타음모의 진상을 밝히고 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6일 민중당이 《내란획책 군기무사를 해체하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지난해 3월 군기무사령부가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문건을 작성하여 당시 국방부 장관 한민구에게 보고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기무사령부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기각되고 이에 저항하는 각계층의 초불투쟁이 거세지는 경우 무력으로 진압할 계획을 세운것이라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쿠데타를 일으켜 《군정》을 하려고 준비한것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국민을 폭도로 보고 무력으로 진압할 계획을 작성한데 대해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명백한 내란획책이다.

《국정》롱단에 분노해 초불을 든 시민에게 발포하겠다는자들이 과연 우리 군이 맞는가?

문건작성에 가담한자들을 찾아내여 처벌하고 그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세월》호유가족과 시민단체에 대한 불법사찰과 정치개입에 내란까지 획책한 군기무사령부는 더이상 필요가 없다.당장 해체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장강경제지대에서의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주체107(2018)년 7월 15일 로동신문

 

장강은 중국의 어머니강으로서 자연경치가 아름다울뿐아니라 경제대동맥이기도 하다.

장강경제지대의 발전을 다그치는것은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내린 중대한 결정으로서 국가발전전반과 관련되는 중대한 전략이며 《두개 백년》목표를 달성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습근평총서기는 지난 4월 24일과 25일 호북성과 호남성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호북성의 의창시와 형주시, 호남성의 악양시, 삼협언제 등을 돌아보면서 화학공업기업들의 이설, 비법적인 부두들의 정리, 강물오염관리, 호안공사, 물길관리, 습지수복, 수문관측 등을 비롯하여 장강경제지대발전전략실시정형을 료해하였다.이에 기초하여 26일 무한에서 장강경제지대발전을 심도있게 추동할데 관한 좌담회를 열었다.그는 《대보호를 공동으로 틀어쥐고 대개발을 하지 말것》을 호소하고 《장강경제지대는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장강경제지대에 속해있는 여러 성과 시들에서는 이 경제지대발전을 추동할데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정신을 관철집행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얼마전 상해시와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의 검찰기관들에서는 장강삼각지대 생태환경보호사법협력체제를 수립할데 관한 의견에 공동으로 서명하였다.

최근년간 장강삼각지대에서 오물과 위험한 페기물들을 몰래 내다버려 강을 심히 오염시키는 사건들이 발생하고있다.그와 관련하여 검찰기관들에서는 일상사업련락, 정보자원공유, 사건처리, 연구토론과 교류, 보도선전에서의 사법협력체제를 수립하고 그러한 범죄들을 타격하기 위한 사법환경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한편 국가심계서(다른 나라들의 감사원에 해당됨)에서는 장강경제지대의 생태환경보호에 대한 심계보고를 발표하였다.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심계서는 장강경제지대의 11개 성과 시의 2016년부터 2017년까지의 생태환경보호관련정책과 조치집행 및 자금관리사용정형에 대한 심계를 진행하고 수십개 시(구)를 중점적으로 선택조사하였다.그 주요목적은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정신과 당중앙, 국무원의 결정과 포치의 집행을 추동하는데 있었다.

심계의 주요내용에는 장강경제지대의 생태환경보호에 관한 중대한 방침과 정책, 결정과 포치의 관철집행정형과 물자원 및 물생태보호정형, 오염방지정형, 공업구조 및 공업분포최적화조정정형, 생태환경보호관리항목실시 및 관련자금관리와 사용정형이 포함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강력한 토대, 자립경제를 건설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7월 14일 로동신문

 

우리는 머지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기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자립경제의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시여 우리 공화국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은 민족만대의 부강번영을 위한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정치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국가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경제의 자립화이다.자립경제를 건설하여야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다.자립경제의 밑받침이 없는 강국건설이란 꿈도 꿀수 없다.

지금까지 독립과 번영을 지향하는 정치가들치고 자립에 대하여 론하지 않은 사람들은 없다.그러나 자립경제를 일떠세운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특히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새로 독립한 나라들과 발전도상에 있는 나라들인 경우 경제적자립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다른 모든 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자립의 길도 옳바른 사상과 로선, 정확한 령도, 인민대중의 의지가 하나로 결합되여야 끝까지 걸어갈수 있는것이다.때문에 자립경제를 일떠세운 령도자의 업적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높이 칭송되는것이다.

자립경제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에서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자체의 원료와 기술, 자기 힘에 의거한 자립경제건설방향을 밝혀주시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주시였다.이 길에는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자욱도 새겨져있고 대국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경제의 명맥을 굳건히 수호해오신 이야기도 있으며 우리 경제를 종합적이고 다방면적인 구조를 갖춘 현대적인 공업으로 발전시켜오신 서사시도 수놓아져있다.자립은 곧 자주이고 주체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에 의하여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립경제의 굳건한 기둥이 세워지게 되였다.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자력갱생의 창시자이시며 자립경제건설의 대담하고 성공적인 실천가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우리의 자립경제는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사상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번영의 일로를 걸어올수 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그 어떤 외자도입이나 남의 지원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 경제의 우월성에 의거하고 그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경제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명확한 로선이 제시되고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추호도 잃지 않고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식은 최대의 재부

주체107(2018)년 7월 14일 로동신문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자연과 사회에 대한 다방면적이고도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는것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이다.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도 있듯이 지식수준을 부단히 높이지 않고서는 무슨 일이나 시대의 요구에 맞게 해나갈수 없으며 문명하고 유족한 사회를 건설할수 없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풍부한 지식을 소유한 인재들로 키워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지식은 최대의 재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주신 이 고귀한 진리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벅찬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켜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창조와 건설에서 지식은 최대의 재부라면 무식은 최대의 빈곤입니다.》

어느해 봄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속에서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식은 막힌 길도 뚫고나갈 방도를 밝혀주지만 무식은 열린 길도 내다볼수 없게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풍부한 지식은 나라의 발전을 촉진시키지만 지식의 빈곤은 나라를 쇠퇴시킨다고 교시하시였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과학기술지식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가에 대한 참으로 의미깊은 말씀이였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과학기술지식,

비록 지난날에는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연부원, 많은 인구수와 억대의 자금 등에 따라서 해당 나라들의 경제발전수준과 국력이 평가되였다면 오늘날에는 그 모든것이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인재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있는가 하는데 의하여 결정된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세계무대에서는 인재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를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것이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수 없다고,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꾸준히 학습하고 정열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뛰여난 수재의 지식도 꾸준하고 정열적인 학습에 의해서만 쌓아질수 있다.지식은 유전되지 않는다.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자식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지 않는것처럼 아버지가 박사라고 하여 자식이 저절로 박사로 되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며 계속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4) :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격동의 년대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비약하며 내달린 1970년대를 돌이켜보며-

주체107(2018)년 7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주체59(1970)년 11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실현과 주체사상의 전면적승리에 대하여 총화하시고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와 혁명의 전국적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될 6개년계획의 웅대한 강령을 내놓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또다시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비약하며 줄달음친 1970년대, 바로 그 격동적인 날과 달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하루빨리 세상에 으뜸가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충정과 애국심이 세차게 맥박치였다.

 

100일전투의 장엄한 포성, 70일전투의 기적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으로 접수한 우리들은 기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올해 8월 15일까지 4천 500대의 공작기계를, 명년 4월 15일까지 1만대의 공작기계를 기어이 생산해냄으로써 6개년계획말 공작기계생산수준을 1.3배로 돌파할것을 수령님께 엄숙히 맹세합니다.…

이것은 주체60(1971)년 2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를 받은 희천공작기계공장(당시) 로동계급이 심장의 피를 끓이며 그이께 올린 맹세문의 한대목이다.

이어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과업관철을 위한 새 기술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희천의 로동계급은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1972년 4월 15일전으로 6개년계획의 2년분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였다.희천로동계급의 호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당 제5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와 그이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벽두부터 100일전투에 떨쳐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던 전국의 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구성공작기계공장 로동자들이 1만대, 만경대공작기계공장 로동자들이 2천 500대의 공작기계를 다음해 4월 15일까지 생산할것을 결의하고 그 실천에 떨쳐나선데 이어 함흥, 청진, 김책 등 각지의 로동자들이 공작기계생산을 전해보다 4~6배이상으로 늘일 목표를 내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궐기하였다.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민족최대의 명절인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0돐전으로 생산해낼것을 결의한 공작기계대수는 3만대에 달하였다.

공작기계 3만대 생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 바치는 우리 로동계급의 끝없는 충정의 열매였다.

《어버이수령님께 맹세다진대로 명년 4월 15일까지 공작기계 1만대를 생산하지 못하고서야 어찌 수령님의 혁명전사라고 말하며 로동당원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희천의 한 로력영웅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자기들을 그토록 내세워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가슴 불태운 우리의 로동계급, 그들은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마저 없다는 억척같은 신념과 혁명적열정을 안고 힘차게 달리였다.

희천로동계급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전국의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들이 종전의 2배, 3배가 아니라 10배, 20배를 뛰여넘는 놀라운 기적들을 창조하였으며 낮과 밤을 모르는 전투장들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7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연회 마련

주체107(2018)년 7월 14일 로동신문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7돐에 즈음하여 10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왕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공현우 중국외교부 부부장, 서록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지재룡 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 주은래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중국을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켜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을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의도를 받들어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동하며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왕신 부위원장은 57년전 주은래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두 나라가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맺은 두터운 친선을 법률조약의 형식으로 고착시키고 서로의 국가적의지로 상승시키시였다고 언급하였다.그는 올해에 들어와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상봉들을 진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계승발전시키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할데 대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심으로써 두 나라 친선협조의 새 장을 열어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이 조선인민을 이끌어 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을 잡고 중조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중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민을 매혹시키신 20세기의 위대한 태양

주체107(2018)년 7월 14일 로동신문

 

희세의 정치원로로서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시고 만민의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만나주신 외국인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직위와 사회적영향력도 서로 다르고 피부색과 언어, 사상과 신앙도 판이한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수령님의 친근한 벗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주체68(1979)년 9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인디아주체사상연구학회 서기장 비슈와나스와 부인을 만나주시였다.우리 수령님과 비슈와나스와의 상봉은 례사로운것이 아니였다.당시 우리 나라로 오던 도중 다른 나라에서 급병으로 쓰러진 비슈와나스의 치료를 위해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주신분도, 그의 건강과 치료를 위해 그 누구보다 마음을 써오신분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그러시고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몸소 접견해주신 자리에서 내가 당신들을 도와주는것은 의무이라고, 형제로서, 동지로서 당신이 병치료를 잘할것을 권고한다고 뜻깊은 교시를 해주시였다.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인디아에 있는 그의 가정에 근심되는 일이 없으면 우리 나라에서 오래동안 휴식하라고 하시면서 미처 본인도 생각지 못했던 생일상까지 차려주시였다.

외국의 평범한 주체사상신봉자를 투사로, 동지로 불러주시며 친어버이의 다심한 마음으로 건강을 념려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 그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비슈와나스가 위대한 수령님을 한평생 마음의 기둥으로, 스승으로 믿고 따르며 주체사상선전에 정력을 쏟은것은 그이의 사상에 탄복하였고 동시에 인간에 대한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에 감복되였기때문이였다.

사람들의 마음을 대번에 끌어당기는 우리 수령님의 무한한 견인력에 대해 어느 한 외국인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그것은 향기였다.하늘이 낸 위인만이 지닐수 있는 류다른 향기였다.김일성주석의 접견을 여러차례 받는 과정에 내가 강렬하게 느낀것은 그이께서만 풍기는 특출한 인간향기였다.꽃의 향기에 반하여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듯이 위인이 지닌 그 향기에 매혹되여 만민이 그이를 따르고 그이의 두리에 뭉치는것이다.

그이께서 지니신 인간향기는 자주성에 기초한 뜨거운 인간애이며 가장 숭고한 인정미였다.》

그렇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순간에 인간의 온넋을 매혹시키는 인간애, 인정미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의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뽀르뚜갈의 고메스는 1950년대부터 자기의 실지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강철의 령장으로 우러러 흠모하여왔다.그는 군참모장, 대통령경력을 가진 관록있는 정치인이였다.

그가 우리 수령님을 처음으로 뵈온것은 주체70(1981)년 7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두손을 따뜻이 잡으시고 오랜 친구를 만나는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공로도 평가해주시고 그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명철한 대답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달라질수 없는 반역당의 대결적본색

주체107(2018)년 7월 14일 로동신문

 

북남관계의 개선과 평화,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비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받아안고 지금 온 겨레는 커다란 희망과 신심에 넘쳐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이러한 때에 민족의 기대와 열망,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여 골수에 찬 반공화국적대감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해나서는자들이 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다.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원내대책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대결광기를 부리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특히 이 역적당의 원내대표인 김성태는 《안보적긴장의 끈을 먼저 놓으려 해선 안된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북남대결을 극구 부추겼다.

지금껏 겨레앞에, 력사앞에 저지른 엄청난 반역적죄악으로 하여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자유한국당》것들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아직까지 기가 살아 민족의 중대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악을 써대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증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역적당의 동족에 대한 체질적거부감, 추악한 대결적본색은 어디 갈데 없다.

북남관계개선과 담을 쌓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극악한 반통일역적들이 바로 남조선보수패당이다.이자들은 특히 북남사이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문이 열리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결의 랭기를 몰아오려고 지랄발광하군 하였다.

1972년 북남사이에 고위급정치회담이 마련되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힌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박정희역도가 《이 한장의 종이장에 우리의 운명을 점칠수 없다.》고 줴치면서 공동성명의 합의사항들을 란폭하게 뒤집어엎고 《대화있는 대결》, 《대화있는 공존》을 부르짖으며 민족의 통일념원에 악랄하게 역행한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역도는 조선민족끼리 통일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민족자주의 원칙을 부정하고 《유엔은 외세가 아니》라느니, 《미군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동족대결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지어 북과 남의 《유엔동시가입》을 주장하는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장기집권을 꾀하며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뛴 박정희역도와 그뒤를 이은 군사파쑈독재자들, 《문민》독재광의 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 북남사이에는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상태가 지속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녀성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독재자

주체107(2018)년 7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법원이 《미군위안부》문제에 대해 당국이 법적책임을 인정할것을 요구하는 경기도지역 기지촌피해자녀성들의 배상청구소송에서 성매매를 조장한 당국에 책임이 있다고 판결하였다.법원은 《유신정권》이 기지촌내에서 성매매를 적극적으로 조장하고 정당화하면서 녀성들의 존엄을 짓밟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국이 경기도지역의 기지촌피해자녀성 117명 전원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알려진바와 같이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역도는 《미군을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다.》고 줴치면서 1961년 12월 미군부대주변 2㎞구간을 《미군위안을 위한 특수지구》로 정하였다.이것이 바로 남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 섬겨바치는 기지촌이였다.

《유신》독재자가 계획적으로 조성한 기지촌은 남조선에 104개나 되였다.그 대표적인것이 전라북도 군산의 《아메리칸 타운》이다.《아메리칸 타운》은 군산미공군기지부근의 땅 1만평을 사들여 1969년에 세운것이다.이 기지촌을 꾸린자는 5.16군사쿠데타에 직접 가담한 박정희역도의 심복이였다.

《유신》독재자는 조직폭력배들을 내몰아 《직업소개소》의 간판을 내걸고 《위안부》모집을 판이 크게 벌리도록 하였는가 하면 경찰들을 동원하여 녀성들이 달아나지 못하게 엄격히 통제하였다.일단 기지촌으로 끌려들어간 녀성들은 제발로 나올수 없었으며 강제적인 성매매 등 극심한 인권침해를 당했다.당시 서울역앞의 《직업소개소》에서 인신매매업자들에 의해 팔려 성노리개로 전락된 한 피해자녀성은 대부분의 녀성들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기지촌에 끌려왔으며 도망가려고 시도하면 고용주들에게서 뭇매를 맞았다고 폭로하였다.

박정희역도는 《기지촌정화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남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 적극 제공하는 한편 성매매업소들의 활동을 장려하였다.

《아메리칸 타운》의 포주라는자는 《외화벌이》에 기여했다는 리유로 《대통령표창》까지 받았다고 한다.

수많은 남조선녀성들이 박정희역도의 망동으로 하여 꽃다운 청춘을 유린당하고 억울한 생죽음까지 강요당하였다.

남조선의 한 인권단체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오랜 기간의 성노예생활로 온몸이 만신창이 된 피해자녀성들은 나이가 들어 악마의 소굴을 벗어난 후에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질환에 시달리며 빈곤속에 살아가고있다고 한다.그들은 저들의 과거를 수치로 여기면서 가족, 친척들은 물론 이웃들과의 련계도 단절하고 외롭게 죽어가고있다.

《유신》독재자의 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남조선의 기지촌피해자녀성들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안고 자신들의 육체와 존엄을 유린하고 모독한 박정희역도를 단죄규탄해나섰다.그들은 《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당국의 법적책임을 인정할것을 요구하는 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여기에서 공개된 자료와 증언들은 박정희역도야말로 수많은 남조선녀성들을 외세에 섬겨바치고 그들의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극악한 역적, 용납 못할 범죄자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숱한 녀성들에게 성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유신》독재자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안고 역도의 반인륜적죄악을 반드시 결산할 의지밑에 반보수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륙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

주체107(2018)년 7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모리따니의 누악쇼뜨에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나라들에서 부정부패행위를 청산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다른 대륙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나타나고있는 부정부패행위는 경제발전과 사회적단합을 억제하고 정치적안정을 파괴하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뢰물과 자금횡령 등 각종 부정부패행위들로 법규범과 공공질서들이 무시됨으로써 대륙의 훌륭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이로부터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올해를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해로 선포한 아프리카동맹은 대륙나라들에서 온갖 부정부패를 청산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대륙내 여러 나라들에서 이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졌다.

모잠비끄가 부정부패행위를 청산하기 위한 계획작성에 착수하였다.이 나라 정부는 2022년까지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모든 기관들에서 투명성을 보장하고 사회경제분야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마로끄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부정부패건수가 줄어들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정부가 부정부패를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운데 기초하여 국가반부패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회단체들과 협력하여 전국적인 범위에서 반부패전략을 엄격히 리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부정부패청산을 위한 나라들사이의 협력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 추진되고있다.이번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부정부패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기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한것은 바로 전대륙적범위에서 부정부패현상을 뿌리채 뽑아버리려는 대륙나라들의 의지를 반영하여 취해진 조치이다.

회의에서는 또한 지역나라들에서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문제도 토의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 르완다의 끼갈리에서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이 협정은 대륙나라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이 협정에 수표하고 성원국들의 법적비준하에서만 리행될수 있다.특별수뇌자회의에서는 44개의 아프리카동맹 성원국 대표들이 협정에 서명하였었다.

이번에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끝에 남아프리카, 시에라레온, 나미비아, 레소토, 부룬디대표들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였다.이로써 서명국수는 49개로 되였다.챠드와 스워질랜드가 이 협정을 국회에서 비준하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의 체결은 대륙적인 범위에서 무역을 활성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 굳게 단결하려는 아프리카동맹 성원국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평화와 안전보장, 아프리카동맹의 기구개혁 등 여러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단결과 협조를 통하여 대륙의 부흥을 안아오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좋은 결실을 맺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류동층가스발생로건설 완공, 조업준비 활발

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인민을 기쁘게 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여 짧은 기간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류동층가스발생로를 훌륭하게 일떠세우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하여 석탄가스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는 확고한 물질기술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대규모야금기지로 전변시켜주시고 나라의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류동층가스발생로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당지도소조에서는 함경북도당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류동층가스발생로건설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당지도소조성원들과 함경북도당위원회를 비롯한 중앙과 도의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과의 련계를 강화하면서 건설조직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능숙하게 전개해나갔다.

당지도소조에서는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게 하였다. 또한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건설지휘부를 보강하고 도안의 력량을 총동원하여 용광로해체와 강철구조물제작을 비롯한 모든 공사과제들을 짧은 시일안에 와닥닥 해제끼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도당책임일군은 수시로 현지에 내려가 건설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전투현장들에 혁명적인 구호들을 게시하여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또한 기동예술선동대활동, 직관선동경연을 활발히 벌려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건설에 동원된 각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숭고한 사랑으로 전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

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장장 65년, 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이 땅우에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백전백승사와 더불어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총포성이 울부짖던 전화의 나날 몸소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백승의 지략을 펼쳐주시고 싸우는 전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인류력사에는 전쟁사와 함께 그 전쟁들에서 이름을 떨친 명장들에 대한 수많은 일화가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동서고금의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전쟁의 승리를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가지로 론의되여왔다.

군사령관의 지략과 령군술, 군인들의 용감성, 전투기술기재의 우월성…

하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의 위대한 승리는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을 떠나서 론할수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은 장군만 있으면 병사는 얼마든지 있다는 장군위주의 관점에 매달렸다면 우리는 병사 한사람한사람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라는 관점에서 전법도 활용하고 전투도 진행하였다.

일찌기 사람, 군인대중중심의 독창적인 원리에 기초한 주체적인 군사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 우리 병사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시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며 병사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시였다.

전선의 동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다고, 전선에서는 이 시각도 전사들이 피흘리며 싸우고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주저하겠는가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결연히 건느신 림진강철다리.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다.

발밑에서는 금시 집어삼킬듯 한 림진강의 검푸른 물결이 사품쳐흐르고 하늘에서는 갈가마귀처럼 검질기게 달려드는 적비행기가 언제 날아들어 폭격할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철다리로 대낮도 아닌 캄캄한 밤에 조명도 없이 차를 몰아간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였다.

침목을 넘고넘으며 한치 또 한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전사들을 찾아 포연속을 헤쳐가신 사랑의 화선천리길우에 새겨진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주체40(1951)년 8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들에게 공급할 겨울군복과 겨울모자, 솜신 등 시제품을 몸소 보아주시였다.그러시다가 전사들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하시며 군인들을 여러명 데려오도록 하시였다.

군인들이 도착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기서 마음에 드는 군복들을 골라서 입어보라고 하시였다.군인들은 곧 군복과 솜신발을 골라 착용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계급적성격

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공민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이 땅우에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우리가 경제강국의 고지를 점령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자면 누구나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우에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온갖 적대적요소들과의 첨예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사회주의건설은 그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계급투쟁이 벌어지지 않는 곳이 없다.경제건설도 마찬가지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경제건설은 단순히 먹고 입고 쓰는데 필요한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사업이 아니라 계급적원쑤들의 반사회주의책동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고 인민들의 건전하고 풍부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혁명투쟁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력사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박차며 위대한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겨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전후복구건설의 방대한 과제를 3년동안에 해제낀 기적도,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수세기를 도약하여 단 14년만에 수행한 창조신화도,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는 튼튼한 자립경제의 발전도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속에서 이룩되였다.온 나라를 완전히 재더미로 만들어놓고 조선은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에게 다시한번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제발전속도를 창조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는 정치군사적면에서뿐아니라 경제기술적면에서도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세대를 이어 전진시켜온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빛내이고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지금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최상의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다.

현시기 경제전선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주요전구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 개막

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이 개막되였다.

이번 체육경기에서는 축구, 롱구, 배구, 수영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벌어지게 된다.

개막식이 12일 평성중등학원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교직원, 원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김승두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원아들이 해빛밝은 교정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속에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이 열리게 된다고 말하였다.

새 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새로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원아들속에서 체육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려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원아들이 체육경기를 통하여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역군들로 준비해가는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평안남도와 함경북도사이의 중등학원부류 축구경기(남) 등이 진행되였다.

경기는 평성초등학원, 중등학원에서 18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실화 : 승리에 대한 추억

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밑둥을 자른 도람통들이 삽시에 모래전호속에 《심어지기》 시작하였다.

《우리 당위원장이 오랜 싸움군이였다더니 정말 신통한 생각을 해냈어.》

《이 도람통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전번처럼 적포격에 맹랑하게 부상을 당하는 일은 없어지겠구만요.이걸 뭐라고 부른다.〈도람통화점〉! 어때요?》

흙 한점 없는 모래판에서 전호 아닌 전호에 의지하여 가렬한 싸움의 낮과 밤을 이어가던 제47보병사단 124보병련대 1대대 병사들의 안타까움은 어느새 안개처럼 걷히고 충천한 사기는 래일의 전투를 갈망하고있었다.

전사들이 모래판에 파묻은 도람통속에 차례로 몸을 잠그어보게 하며 부족점을 퇴치해주던 대대당위원장 한동수의 발걸음이 한 《화점》앞에서 멈추어졌다.

《박동무,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오?》

《이렇게 모래를 퍼내느라니 우리 집독마다 듬뿍하니 넘쳐나던 흰쌀이 생각납니다.…

당위원장동지, 승리하는 날 난 온 중대를 내 고향 약산동대에 초청하겠습니다.우리 평북도사람들의 인심이 얼마나 후한지 아십니까?》

《평북도사람들?… 잘 알지.참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이요.》

어느덧 한동수의 주위에 모여앉은 병사들의 호기심어린 눈동자는 그의 다음이야기를 재촉하고있었다.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동지의 방송연설이 있은 다음날이였소.방금 별을 단 군관 6명을 소개해주면서 사단장이 명령하더군.〈이제 이 동무들과 함께 곧바로 남신의주에 가서 새로 입대하는 대원들을 접수하여 시급히 한개 부대를 조직하시오.〉

밤새 달리고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마침 군사동원부 지도원이 학교마당에 들어섰소.

〈인계받으시오.모두 600명입니다.명단은 없습니다.언제 그럴 짬이 있어야지요.난 또 새 사람들을 접수해야 합니다.그럼 수고하십시오.〉

그는 사라졌소.솔직히 아뜩하더군.

아직은 군복도 총도 없는데 군대라고 대렬을 편성하고보니 당장 저녁은 어떻게 먹이고 잠은 어디에서 재워야겠는지 걱정이 산더미같았소.

난 무작정 제일 가까운 부락으로 달려갔지.30호도 겨우 되는 자그마한 부락이였는데 그곳 녀맹위원장이 하던 말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오.

〈군관동무, 걱정마십시오.그게 우리 일입니다.저녁식사는 매 집에서 한개 소대씩 맡겠습니다.〉

그날 밤 학교강당바닥엔 온 마을의 이불이며 멍석이 다 펴져있었소.자식들을 한지에서 재우는 부모심정이 편하겠는가고 하면서 말이요.그 부모들은 우리에게 식량을 해결하는 방법도, 밥가마며 화식기재를 마련하는 방도도 차근차근 다 가르쳐주었소.

〈중대밥을 지을만 한 가마는 락원에 가야 있습니다.〉

〈북중에 가보시오.전쟁전에 거기서 식기랑 밥죽이랑 만들었수다.〉

어디서나 물심량면이였고 누구나 혈육이였지.그 혈육같은 인민들은 군복을 지어놓고 마을마다에서 우리를 기다렸고 우리는 행군하면서 군복을 갈아입었소.그 평북도사람들은 자기 이름 석자도 대주지 않았소.그런 인민이 바로 우리뒤에, 우리 총을 믿고있지!》

대대당위원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단합을 위한 위대한 헌신

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차넘치는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의 첫 시기부터 민족의 단합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시면서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본다.

돌이켜보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곧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현명하고 애국애족적인 령도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시였습니다.》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군사적강점으로 하여 해방의 환희로 들끓던 조국땅에는 민족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게 되였다.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비극을 가시자면 철저히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야만 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쌓이고쌓인 피로도 푸실새 없이 새 조국건설과 함께 조국통일이라는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자체의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시였다.

해방직후 나라의 정세는 참으로 복잡하였다.형형색색의 정치세력은 저저마다 제나름의 주장들을 내세우면서 우리 민족을 사분오렬시키려고 획책하였고 내외반동들은 북과 남의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이 단합하지 못하도록 갖은 비렬하고 교활한 수법을 다 썼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각 정당,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울데 대한 독창적인 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층의 애국력량을 민족자주위업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대한 발기였고 애국력량의 결정적우세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명하고 정당한 로선이였다.

민족운명개척의 주체는 민족자신이며 단결된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나라의 통일도 자주독립국가건설위업도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 각계층의 대중을 망라하는 사회단체들이 결성되고 각 정당, 사회단체들의 공동행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주체35(1946)년 7월 평양에서는 북조선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대표회의가 열리였으며 북조선의 각 정당, 단체들은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를 결성하였다.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통일전선운동은 위력한 거점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조직적인 운동으로 힘차게 전개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조선애국력량과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해방후 혼탁된 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 진정으로 애국의 길을 모색하던 남조선의 각계층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하여 사선을 헤치고 평양으로 찾아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한 민간인불법사찰행위

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역적패당이 기무사령부를 동원하여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해 민간인들을 불법사찰한 범죄행위가 공개되였다.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이후인 2014년 5월 기무사령부는 참모장을 비롯한 60명의 요원들로 모략기구를 내오고 그해 10월까지 운영하였다.

이 기구는 《세월》호참사희생자유가족들과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가족대책위원회 성원들의 이름, 가족관계, 경력, 동향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그들을 《강경》과 《중도》 등으로 갈라놓았다.

그리고 이들을 상대로 실종자들의 시신을 찾는 사업을 포기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방안과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는 사회적분위기를 막기 위한 대책안 등을 작성하였다.

기무사령부는 보수깡패단체들에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시위, 집회 등을 훼방할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관련자료들을 제공하였다.이 모든 과정을 기무사령부 사령관이 매일 청와대에 보고하고 해당한 지시를 받아 집행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 남조선사회계는 《정신나간 기무사》, 《〈세월〉호 가족들이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가?》, 《군인이 〈세월〉호사건에 왜 끼여들었는가?》고 하며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역적패당의 군사쿠데타음모 폭로

주체107(2018)년 7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시기의 군사쿠데타음모가 담긴 기무사령부 문건이 공개되였다.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제목을 단 이 문건은 전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역도의 지시로 전 기무사령부 1처장에 의하여 지난해 3월에 작성된것이라고 한다.

문건의 기본내용을 보면 박근혜역도의 탄핵심판이 기각되는 경우 군의 장비와 병력을 투입하여 2개월내에 사태를 수습하게 되여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내에 땅크 200대와 장갑차 500대, 병력 4 800명과 특수전사령부병력 1 400명을 투입해 초불집회를 진압하고 《계엄령》을 선포한다는것이다.

탄핵심판기각을 가정하여 작성된 이 문건은 《위수령》 발령, 《계엄령》선포, 차후조치순서로 구성되였으며 거기에는 매 단계마다 출동되는 병력과 사법, 행정체계를 장악할 인물들까지도 상세히 밝혀져있다고 한다.

특수전사령부의 핵심으로 불리우는 707특수임무대대는 대기병력으로 남겨두었다가 서울에서 소요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투입할 계획이였다.

문건을 료해한 한 관계자는 박근혜《정권》이 명백히 군사쿠데타를 준비하였으며 내란음모죄를 범하였다고 까밝혔다.

남조선언론들은 만일 문건에서 계획된 작전이 실행되였더라면 광화문광장에 모인 초불집회참가자들은 학살되였을것이고 《계엄령》선포시 군부는 수많은 정치인들과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을 모두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징역형에서 사형판결까지 내렸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군사쿠데타음모가 담긴 기무사령부 문건의 공개로 남조선 각계는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떤 치떨리는 인민대학살만행도 서슴지 않으려 한 박근혜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건관련자들을 모두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