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또다시 드러난 민간인불법사찰행위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이 기무사령부를 동원하여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들을 조직적으로 감시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기무사령부는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후인 지난 2014년 4월 28일 현장상황파악을 위한 부서를 조직하였다.기무사령부 참모장을 책임자로 하여 총 60명으로 구성된 이 부서는 피해자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관련단체의 동향을 탐지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다.특히 피해자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관련단체 성원들의 이름과 가족관계, 경력 등을 조사하고 그들의 정치적동향을 강경, 중도 등으로 분류하였으며 팽목항과 안산의 단원고등학교에 요원들을 파견하여 대상들의 활동을 일일이 감시하였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기무사령부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들의 투쟁에 대응하여 맞불집회를 열려는 보수단체들의 요구에 따라 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들이 계획한 집회장소와 날자 등을 알려준것이다.이 모든 사실들에 대해서는 당시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세월〉호 180일간의 기록》이라는 문건에 명백히 기록되여있다고 한다.
반역《정권》유지를 위해 폭압기구들을 내몰아 민간인불법사찰 등 온갖 파쑈적폭거를 감행하며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란폭하게 유린한 극악한 독재광 박근혜역도의 죄악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덜미잡힌 반역당패거리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저지른 각종 사기협잡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드러나고있어 각계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검찰당국은 《자유한국당》의원 홍문종을 뢰물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하기로 하였다.
홍문종은 경민학원이라는 한 학교재단의 리사장으로 있는 기간에 학교운영자금 75억원을 빼돌리고 어느 한 기업체의 관계자들로부터 수천만원이상의 뢰물을 받아먹은 혐의를 받고있다고 한다.또한 이자는 개별적인물들의 청탁을 받고 《정부》 산하기관들에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그 대가로 고급승용차를 제공받아 1년이상 타고다니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뿐이 아니다.홍문종은 자기의 죄악을 감추기 위해 불법적인 자금세탁놀음까지 벌리였다.
매일과 같이 드러나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범죄사실들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썩을대로 썩은 반역당을 통채로 매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욱 첨예화되는 대립과 마찰
로씨야와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유럽동맹이 로씨야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미전부터 실시해오던 대로씨야제재를 1년 더 연장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유럽동맹은 로씨야에 대한 제재를 실시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령토완정과 주권을 확고하게 지지한다는 립장표명을 하였다.
우크라이나를 저들에게 더욱 끌어당기자는것이다.
2009년에 유럽동맹은 벨라루씨, 아르메니야, 아제르바이쟌, 그루지야, 몰도바,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과 동부동반자관계를 맺는 등 세력권확장에 힘을 넣어왔다.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을 끌어당겨 로씨야를 제압하고 지역에서 우세를 차지하려는것은 유럽동맹이 추구하는 기본목적이다.
이를 간파한 로씨야도 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섰다.
로씨야가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사이의 경제적련계를 회복할것을 목적으로 2014년에 유라시아경제동맹을 창설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그와 관련한 조약은 2015년부터 효력을 발생하였다.여기에는 로씨야와 까자흐스딴, 벨라루씨, 아르메니야, 끼르기즈스딴이 속해있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을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집단안전조약기구와 같은 경제, 군사동맹에 결속시키고 이것을 확대하여 지역의 일체화를 실현함으로써 이전 쏘련지역에서 영향력을 높이려는것이 로씨야가 추진하는 주요전략이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창설된 후 서방나라들이 겪고있는 채무위기, 재정위기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로 하여금 유럽동맹에 의존하던 방향에서 벗어나 점차 이전 쏘련시기 하나의 경제체계에 망라되여 가깝게 지내던 나라들사이의 협조관계에 낯을 돌리게 하였다.
최근에도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로씨야벨라루씨련맹국가 최고국가리사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와 벨라루씨는 1996년 4월에 로씨야-벨라루씨공동체수립을 선포하고 그로부터 2년후에는 두 나라를 련맹국가로 통합할데 대한 선언을 채택하였다.2000년 1월에 로씨야벨라루씨련맹국가의 창설에 관한 조약이 효력을 발생하였다.
련맹국가의 최고립법기관은 련맹의회이고 최고집행정권기관은 최고국가리사회이다.
이번 최고국가리사회 회의에서 두 나라는 정치경제적문제들에서 일치한 행동을 보장할데 대해 합의하였다.
벨라루씨대통령은 이번 회의가 쌍방이 형제적인 동반자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되였다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로씨야는 서방과 당당히 맞대응할수 있는 위력한 지반을 닦고 그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여 친서방으로 기울어지는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 자극을 주려 하고있다.
현재 두 나라는 유라시아경제동맹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외교적노력을 적극화하고 기구의 국제적권위를 높이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두 나라사이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놓고 많은 정세분석가들은 이전 쏘련공간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로씨야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평하고있다.
유럽동맹이 이것을 달갑지 않게 여기고있다.(전문 보기)
온 세계가 공인하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 혁명의 대성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김일성주석회고 로므니아전국위원회가 6월 19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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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에티오피아위원회가 6월 19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인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 회고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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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동지회고 벌가리아위원회가 6월 20일 쏘피아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회고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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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방글라데슈위원회가 6월 21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엠디.하룬 아르 라쉬드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회고모임, 토론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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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벨라루씨위원회가 6월 21일 민스크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엘.슈꼴리니꼬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회고모임을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력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이 자기 력사에 일흔번째의 백승의 년륜을 새기는것은 참으로 의의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장구하고도 간고한 그 불멸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뇌리를 치는것이 있다.
백절불굴의 정신력!
력사에 류례없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위상, 가장 강한 사상정신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가 함축되여있는 말이다.
우리는 긍지높이 말한다.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70년의 영웅서사시,
그것은 바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손길아래 자라난 주체조선의 정신력강자들의 성스러운 행로이라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과 신념의 위력, 불굴의 정신력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통적특질이며 백승의 원천입니다.이 위대한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점령하지 못할 요새는 없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되새겨진다.
《멀지 않아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김일성주석께서는 60여성상 조선혁명을 령도하시고 세계혁명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였습니다.이 과정에 가장 깊이 느끼신 문제들은 어떤것들입니까?》
이것은 주체81(1992)년 3월 위대한 수령님께 어느 한 나라의 신문사 편집국장이 올린 질문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자신께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왔다고, 이 과정에 많은 시련과 난관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영원히 잊을수 없는 기쁜 일과 가슴아픈 일도 많이 체험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지나간 일을 돌이켜보는것은 교훈을 찾고 앞으로 더 전진하기 위해서입니다.이러한 견지에서 내가 말하고싶은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은 마땅히 인민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높이는데 선차적으로 주목을 돌려야 한다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혁명승리의 근본요인은 인민대중의 사상의식, 정신력을 높이는데 있다는 심오한 진리가 담겨져있다.
정신력을 추동하는것은 사상이다.이런 의미에서 정신력은 곧 사상의 힘이라고 하는것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 사상의식이 사회발전과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밝히신분,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사람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 있다는것을 확신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폭발시켜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은 한평생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해방후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인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전개하도록 하시여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출시키시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터전을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그리고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시던 나날을 비롯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과 함께 전투적인 구호들을 제시하시여 온 나라가 활화산의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시였다.(전문 보기)
북남통일롱구경기 평양에서 개최 -북과 남의 선수들 혼합경기 진행-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이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높아가고있는 속에 평양에서 북남통일롱구경기가 개최되였다.
북과 남의 남녀롱구종합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통일롱구경기는 북남선수들이 함께 어울려 구성된 팀들사이의 혼합경기와 북남종합팀들사이의 친선경기방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북남롱구선수들의 혼합경기가 4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있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과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선수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경기에 앞서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체육상 김일국동지는 북남수뇌분들의 높은 뜻에 의하여 이번 통일롱구경기가 마련된데 대해 언급하고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남측의 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한피줄을 이은 겨레의 따뜻한 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북과 남이 하나가 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힘있게 떨친다면 아리랑민족의 위상은 온 세상에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가 평화번영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마음과 발걸음을 맞춰 전진해나가려는 북남체육인들의 지향과 의지를 시위하고 서로의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하면서 남북수뇌분들이 채택한 판문점선언에 의하여 남과 북은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전진해나가고있으며 그 선두에는 남북체육교류가 있다고 말하였다.
이번 통일롱구경기는 체육교류를 확대발전시키고 민족화해와 단합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선수들이 실력과 우정을 겨레와 세계앞에 아낌없이 보여주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평양시민들이 남과 북이 하나된 함성을 남녘동포들과 전세계가 들을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통일롱구경기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반갑습니다》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속에 북과 남의 남녀선수들이 서로서로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자 관중들은 동포애의 정으로 그들을 따뜻이 환영하였다.
북과 남의 선수들은 장내를 돌면서 관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였다.
먼저 선수, 감독, 심판원들에 대한 소개가 있은 다음 북과 남의 남녀선수들은 평화팀과 번영팀으로 나뉘여 혼합경기를 각각 진행하였다.
경기들에 출전한 북남선수들은 보조를 잘 맞추어나가면서 다양한 전술로 적극적이고 대담한 공격들을 시도하였다.
먼거리던져넣기, 꽂아넣기 등 높은 기술과 재치있는 특기동작으로 선수들이 멋진 득점장면들을 펼칠 때마다 박수갈채와 환호가 터져올랐다.
휴식시간에 녀성취주악단이 펼친 세련된 연주와 우아한 률동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선수들의 열띤 경기활동과 관람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하여 장내에는 민족화합의 후더운 열기가 차넘쳤다.
이날 녀자경기는 번영팀이 이기고 남자경기는 비긴 가운데 끝났다.(전문 보기)
북남산림협력분과회담 진행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합의에 따라 북남산림협력분과회담이 4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류광수 산림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남산림협력사업에서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반통일분자들의 죄악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대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는 시기에 7.4공동성명발표 46돐을 맞이한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의 지난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크게 고무추동하였으며 새 세기에 들어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그리고 4.27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이 변함없이 존중되고 리행되였더라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는 이미전에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을것이다.
하지만 북남사이에 이룩된 합의들은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그것은 남조선의 력대 보수패당때문이다.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과 선언들을 부정하고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책동에 광분해온 용납 못할 반통일역적무리이다.
남조선의 《유신》독재자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을 서슴없이 줴버리고 민족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날뛰였다.역도는 공동성명에 합의하고 돌아앉자마자 《이 한장의 종이장에 우리의 운명을 점칠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합의사항들을 란폭하게 뒤집어엎었으며 《대화있는 대결》, 《대화있는 공존》을 부르짖으며 민족의 통일념원에 악랄하게 역행하였다.지어 북과 남의 유엔동시가입을 노린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역도가 들고나온 《특별성명》은 사실상 7.4공동성명을 전면부정하고 《두개 조선》조작흉계를 정책으로 선포한 민족분렬선언, 북남대결선언이였다.
7.4공동성명을 반대해나선 《유신》독재자에게 있어서 조국통일3대원칙은 안중에도 없었다.역도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배치되게 《유엔은 외세가 아니》라느니, 《미군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느니 하는 반통일적인 궤변을 늘어놓았다.그리고 평화통일원칙에는 대결과 전쟁준비로, 민족대단결의 원칙에는 극악한 《반공》소동으로 도전해나섰다.
《유신》독재자가 《통일의 비극이 분렬의 비극보다 더 크다.》고 공공연히 줴치면서 대결책동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린 결과 북남사이에는 정치, 군사적으로 첨예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전쟁위험은 나날이 커갔다.
남조선의 《유신》독재자가 지난 세기 70년대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핵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유린하였다면 그 후예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의 리행을 가로막는 반통일적망동을 부리였다.
리명박역도가 겨레의 통일념원이 짙게 어리였던 6.15시대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운것은 《유신》독재자의 반통일적죄악을 찜쪄먹을 극악한 민족반역행위였다.역도는 《대통령》벙거지를 쓰자마자 《6.15식통일은 없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을 《편협한 민족주의》, 《배타적민족주의》로 걸고들었다.그리고 6.15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로 매도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최후의 궁극적목표》라고 줴쳐댔다.
리명박역적패당이 6.15시대를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차단하는 한편 10.4선언을 감히 《할것》과 《못할것》, 《나중에 할것》 등으로 칼질하다 못해 《전면무효》를 선고하는 망동을 부린것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폭거를 규탄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28일 일본 간사이국제비행장 세관당국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기념품을 비롯한 물품들을 강제압수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재일조선학생들이 가지고간 물품들은 조국에서 사는 가족, 친척들이 일본에 있는 가족, 친척들에게 보내는것으로서 일본이 부당하게 실시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의 그 어느 항목에도 해당되지 않는것이다.일본세관당국의 무분별한 민족차별적, 비인도주의적만행을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이 6월 29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기자회견에는 총련과 일본 그리고 일본주재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기자들이 참가하였다.기자회견에서는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 국장과 허경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장이 발언하였다.발언자들은 일본세관당국이 부당한 반공화국《제재》의 명목으로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의 기념품 등을 압수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세관당국은 학생들이 조국방문기간에 입었던 운동복도 공화국기와 《조선》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다는 리유로 빼앗았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그들은 세관당국이 밤 12시가 넘도록 검사를 하면서 학생들이 회수문서에 수표할것을 강요하며 집에도 못 가게 하였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세관당국이 무도한 인권침해행위에 대하여 사죄하며 일본정부는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철회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그들은 또한 일본당국이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탄압책동을 즉시 중지하고 국제법에 따르는 모든 권리들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전문 보기)
론평 : 반인륜적악행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옹졸하고 좀스러우며 비렬하고 악착하기 그지없어 저속한 정치난쟁이로 국제사회의 조소와 비난을 받고있는 일본반동들이 력사에 오명으로 새겨질 또 하나의 추악한 망동을 저질렀다.
지난 6월 28일 일본세관당국은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짐을 샅샅이 뒤지던 끝에 조국의 가족, 친척들이 보내는 기념품은 물론 《조선》이라는 글자와 공화국기가 새겨진 운동복과 생활용품까지 압수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그야말로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국책으로 장려되고있는 일본의 정치풍토하에서만 감행될수 있는 백주의 날강도질,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악의적인 편견으로 가득찬 일본식《법치》제도하에서만 볼수 있는 살풍경이 아닐수 없다.이 전대미문의 엄중한 인권유린행위는 지금 우리 인민의 민족적분노를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박해책동은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의 도도한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되여 속이 뒤틀린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의 발로로서 우리 동포들의 인권은 물론 인도주의와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한 용납할수 없는 야만행위, 반인륜적악행이다.
우리 공화국에서 국력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펼쳐질 때마다 악에 받쳐 날뛰면서 총련을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적악습이다.
종로에서 뺨맞고 행랑뒤에서 눈흘긴다고 수틀리면 총련과 우리 동포들을 정치적인질로 삼으면서 폭압과 협박, 테로행위를 일삼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 속꼬부라진 망동이 한두번이 아니였다.하지만 이번과 같이 재일조선학생들의 동심마저 란도질하는 비렬한 망동은 일찌기 없었다.사회적보호의 대상으로 되여야 할 나어린 학생들이 테로와 협박의 주요목표로 되고있는 이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서도 일본반동들이 얼마나 좀스럽고 악착한자들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국제사회의 흐름에는 아랑곳없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강경책동의 북을 계속 두드려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은 그 연장선에서 재일조선학생들을 탄압의 대상으로 삼았다.
지난 시기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첨예한 긴장상태를 구실로 군사대국화와 아시아재침의 칼을 영악스럽게 갈던 일본반동들은 화해와 평화의 새시대가 열리는 바람에 저들이 상투적으로 써먹어온 《북조선위협론》이 더이상 통할수 없게 되자 부아통이 터져 발광하고있다.바로 그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광기적인 탄압으로 그 분풀이를 하고있는것이다.
섬나라졸부들의 그 못돼먹은 속통은 어디 갈데 없다.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살게 된 력사적경위로 보나 총련의 합법적인 지위로 보나 일본당국은 마땅히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주고 우대해야 할 법적, 인도주의적의무를 지니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일조선인들을 억누르고 괴롭히는 정치적탄압과 박해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한자들인가.
이로써 저들의 범죄적인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일본고유의 간악성과 도덕적저렬성,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권유린국의 진면모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사실 자국에 거주하는 다른 민족의 성원들에 대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여 가혹한 탄압을 감행하고있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일본말고 더는 없다.일본반동들이 줄곧 떠드는 《법》이라는것은 불법무법의 깡패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한갖 방편일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동평화파괴자의 횡포무도한 범죄적망동
최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3월 30일부터 6월 22일까지 이스라엘군이 실탄과 최루탄을 마구 쏘아댄것으로 하여 팔레스티나인 130여명이 살해되고 약 1만 4 000명이 부상당하였다.사망자들가운데는 어린이들과 녀성들 그리고 부상자들을 치료하던 위생병도 있었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령토팽창야망이 극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팔레스티나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지향하고있다.이 나라는 국제사회의 지지밑에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다.
이스라엘은 꾸드스가 오래전부터 저들의 수도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영원히 타고앉으려고 획책하고있다.하지만 이스라엘의 망동은 국제사회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령토팽창야망을 버리지 않고 다른 나라들에 텔 아비브에 주재하고있는 그 나라들의 대사관들을 모두 꾸드스로 이설할것을 구걸하는 한편 불법무도하게 유태인정착촌확장에 계속 광분하면서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반이스라엘감정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은 대규모적인 항의시위를 열고 이스라엘의 강점정책과 폭압책동을 규탄하였으며 시위진압에 나선 이스라엘군에게 돌과 화염병을 던지면서 시위행동을 벌리였다.
이스라엘당국은 팔레스티나인들의 고조되는 독립정신을 짓뭉개버릴 목적밑에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시위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완전무장한 이스라엘군은 시위자들을 향하여 실탄과 최루탄을 쏘아대며 탄압에 미쳐날뛰였다.그들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야수적으로 탄압하였으며 지어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의료일군들을 목표로 삼는짓도 서슴지 않았다.하여 팔레스티나에서는 류혈참극이 벌어졌다.
이번에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발표한 이스라엘군의 만행자료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도 팔레스티나에서는 민족적자주권과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무자비한 탄압만행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쓰러지고있다.
이스라엘의 범죄적망동은 국제사회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얼마전 유엔총회 비상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인한 무력사용을 반대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결의는 이스라엘당국이 팔레스티나인들 특히 가자지대 주민들을 반대하여 무력을 행사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강점밑에 신음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을 보호할것을 호소하였다.
이 결정은 팔레스티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다시금 확인해주는 계기로 되였다.
아랍의회 의장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들을 규탄한 유엔총회결의를 환영하면서 이번 결의와 함께 팔레스티나와 관련된 유엔의 기타 모든 결의들이 리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전국각지에서 대규모적인 반이스라엘집회들이 벌어졌다.집회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침략정책과 살인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강점과 억압을 끝장내고 꾸드스를 되찾으려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요르단외무상은 유럽동맹 성원국 대사들과의 회의에서 꾸드스를 팔레스티나의 수도로 인정할것을 강력히 호소하였다.그는 가자지대에서 감행된 이스라엘군의 민간인대학살을 조사하는 국제위원회구성을 지지하여 즉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의 합법적권리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도군인민들과 신의주화장품공장 종업원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도군인민들과 신의주화장품공장 종업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조국의 서북단 신도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을 주체적인 화학섬유원료기지,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화장품공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신도군인민들과 하신 사랑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섬에서 사는 인민들의 교통조건까지 헤아려 뻐스를 보내주시였으며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거둔 성과에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이어 문화용품까지 안겨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들이 1일과 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 평안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문경덕동지, 도와 신도군, 신의주화장품공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선물전달사가 있었다.
연설자들은 은정어린 선물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빛내여가는 신도군인민들과 신의주화장품공장 종업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각별한 사랑이 깃들어있으며 갈농사와 화장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행복에서 제일 큰 기쁨을 찾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꿈만 같은 영광과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체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이 영광, 이 행복을 한시도 잊지 말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들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크나큰 은덕을 받아안은 격정을 토로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헌신의 한평생
해마다 7월이면 꿈결에도 그리운 어버이수령님 생각으로 더더욱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끝없이 흐르는 충정의 대하,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는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수십년세월 울려온 축원의 선률이 뜨겁게 메아리친다.
…
찬이슬 맞으시며 농장을 찾으시고
눈오는 이른새벽 공장을 찾으시네
크나큰 그 은덕은 만대에 길이 빛나리
인민들은 심장으로 충성을 노래하네
…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혁명을 하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끝없는 행복을 누리는 기쁨에 넘쳐 그이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고 해와 달이 다하도록 모셔갈 흠모의 송가를 불러온 우리 인민,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실 불같은 충정으로 심장을 끓이는 김일성민족의 후손들의 심장에서 이 노래의 선률은 인민의 어버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끝없이 울리고있다.
인민의 어버이, 여기에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한평생을 수놓으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위인상이 얼마나 소중히 담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품에 안으시고 보살피신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헌신의 서사시였다.
조국의 최북단 온성으로부터 분계연선의 농장마을, 서해의 간석지건설장으로부터 동해의 자그마한 수산사업소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령님께서 끊임없이 새겨가신 자욱들마다에 생겨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이던가.
언제인가 한 일군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50(1961)년 4월 어느날 신포시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식료품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매대에 진렬되여있는 반찬들의 질을 헤아려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판매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상점을 다녀가신 때로부터 반시간이 지났을 무렵이였다.한 일군이 급히 상점에 달려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매대에 진렬되여있는 그릇중에서 열세번째 그릇을 찾으신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북남통일롱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남측대표단, 선수단이 평양에 도착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통일롱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선수단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원길우 체육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이날 체육성은 옥류관에서 남측대표단과 선수단을 위하여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오늘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6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여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시였으며 그 나날에 우리 민족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해주시였다.감회도 새로운 주체61(1972)년 7월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7.4공동성명이 온 세계에 울려퍼졌다.이것은 분렬과 대결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일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을 명확히 확정하고 그것을 통일위업실현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매우 관건적인 문제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기의 요구와 근본리익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틀어쥐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지난 46년간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길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국통일3대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도록 하시였을뿐아니라 그에 기초한 현실적인 통일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그이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전진해온 위대한 계승의 력사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실 확고한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온 겨레를 그 실현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주동적으로 열어나가시였다.그이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초석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론평 : 과거청산부터 바로해야 한다
아베패당이 《랍치문제》를 가지고 쉴새없이 떠들어대고있다.한편 판에 박은 대조선제재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얼마전 아베는 무소속국회의원들앞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현재의 제재를 유지할것》이라고 줴쳐댔다.
아베패당은 집안에서 떠들다 못해 밖에 나가서까지 심사가 뒤틀린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일본외상 고노는 인도네시아에 날아가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협력》할것을 청탁하였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있은 군축회의에서 일본대표라는자는 《조선에 비핵화노력을 강화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떠들어댔다.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환장한자들의 주제넘은 언동이다.
전세계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이전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사변들이 펼쳐지고있는 현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적극 환영하고 지지를 표시하고있다.
조선반도문제에 리해관계가 있는 나라들은 지역의 정세발전에 합류하기 위하여 긍정적인 외교적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일본정객들이 정치감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전략적구도가 어떻게 변하고 그에 따라 대세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를 가늠해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마땅하다.그러나 아베패거리들은 아직도 낡은 제재보따리를 들고다니면서 저들의 가긍한 처지만을 부각시키고있다.
일본이 변천된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제재소동에 지꿎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을 보면 확실히 《정치난쟁이》라는 오명이 붙을만 하다.
제 처지를 모르면 푼수없이 놀기마련이다.
전문가들은 일본정객들의 행태는 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중국, 미국 등이 조선과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에서 저들이 지역에서 배제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에서 출발한것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일본이 제재소동에 매달리는것은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대결에로 돌려세워보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은 조선반도문제에 함부로 간참하지 말아야 하며 자기 할바가 무엇인가를 잘 알고 처신해야 한다.
일본은 지난 세기 전반기에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국가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문제에 머리를 들이밀겠다고 하기 전에 세기가 바뀐 속에서도 회피해오던 과거청산부터 똑바로 해야 한다.
일본정계와 학계에서는 《지금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조선반도를 식민지화한데 대하여 사죄를 하는것이다.》, 《일본의 의무는 침략력사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이다.행동에 옮겨야 한다.이러한것으로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지원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계파싸움으로 망해가는 반역당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출로를 찾는답시고 그 무슨 《재건》과 《혁신》이니, 《리념의 재정립》과 《당명교체》니 하고 떠들어대며 계파간에 서로 옥신각신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자유한국당》내부가 소란하기 그지없다.
지금 《자유한국당》안의 비박계와 신진세력들은 당을 《혁신》하려면 《수구적보수리념을 재정립》하여야 한다고 떠들면서 《정책쇄신》을 주장해나서고있다. 반면에 친박계와 중진의원들은 선거패배는 무능이 빚어낸 결과이지 로선때문이 아니라고 고아대면서 리념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르렁대고있다.
한편 비박계와 신진세력들은 친박계와 중진의원들의 정계은퇴를 통한 《세대교체》와 《인적청산》만이 당을 건질수 있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이에 맞서 친박계와 중진의원들은 비박계가 당이 위기에 빠진 기회를 리용하여 당권을 장악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자유한국당》의 계파갈등은 얼마전 이 당의 대표권한대행인 김성태가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내오면서 그 수장자리에 안상수를 들여앉힌것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였다.그것은 안상수가 지난 2016년의 《국회》의원선거후보추천시 친박계의 전횡에 반발하여 탈당했던 인물로서 친박계에 대해 앙심을 품고있는자이기때문이다.
그를 주요직에 들여앉힌 김성태의 처사가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틀어쥐고 친박계를 비롯한 반대파세력을 몰아냄으로써 당권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속심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되자 친박계패거리들은 《당이 새 출발》을 하려면 김성태가 사퇴하여야 한다, 김성태가 구성한 준비위원회를 해체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들고일어났다.친박계의 이러한 반발은 그 무슨 《당쇄신》을 위한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역할을 론의하는 의원총회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처음부터 김성태가 사퇴해야 《당개혁》의 동력이 생긴다고 기염을 토하던 친박계패거리들은 새로운 당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요구했는가 하면 김무성을 비롯한 복당파들의 탈당을 요구하면서 전면적인 공세를 취하였다.
바빠난 김성태와 안상수가 그 무슨 《단합》에 대해 운운하고 중요한 문제들은 《협의》하겠다고 하면서 친박계의 반발을 눅잦히려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친박계패거리들은 김성태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더라면 지금쯤 새 원내대표를 뽑았을것이라느니, 복당파들은 홍준표의 둘러리노릇을 하였다느니 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였다.결국 근 4시간동안이나 진행된 《자유한국당》의 의원총회는 아무런 결실도 내지 못하고 김성태의 사과로 막을 내리게 되였다.친박계의 공세에 그동안 눈치놀음을 하던 중도파들까지 합세함으로써 《자유한국당》내부는 그야말로 수라장으로 화하였다.(전문 보기)
철저히 쓸어버려야 할 대결잔재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부가 《북인권재단》사무실을 페쇄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북인권재단》이라는것은 박근혜보수패당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정치적흉계에 도용하여 동족대결광란을 일으키기 위해 《북인권법》과 함께 조작한 반공화국모략기구이다.
역적패당이 《북인권재단》을 통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지원한 사실은 이 기구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데서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 평화가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반공화국모략기구를 비롯한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는 마땅히 청산되여야 한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민족분렬이후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7.4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이 채택발표되여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 전기가 마련되였었다.그러나 대결에 명줄을 건 보수역적패당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각종 법적, 제도적장치를 만들어놓고 동족압살책동에 광분하였다.
보수패당이 조작한 《정보원법》, 《통신비밀보호법》, 《테로방지법》, 《비밀보호법》, 《싸이버위기관리법》, 《북인권법》 등 각종 대결악법들은 아직도 존재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올해에 진행된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4.27선언의 채택으로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때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사소한 행동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것이다.
특히 보수패당의 대결잔재는 민족화해와 통일을 지향시켜나가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손발을 얽어매놓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온 겨레의 목소리는 하늘땅에 메아리치고있다.보수패당의 대결잔재를 철저히 쓸어버려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겨레의 념원이 실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성행하는 테로행위, 강화되는 반테로투쟁
최근 세계도처에서 각종 테로범죄행위가 성행하여 커다란 국제적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6월 중순 나이제리아동북부에서 두차례의 자폭공격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테로분자들은 실황중계된 나이제리아와 흐르바쯔까사이의 축구경기를 보고 돌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테로공격을 감행하였다.참사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폭발현장에 모여든 사람들을 목표로 수류탄공격이 또다시 가해져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안전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의 배후에 테로그루빠인 보코 하람이 있는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이라크중부에서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호전분자들이 두차례의 공격을 단행하여 2명의 화물자동차운전사를 살해하고 15명을 랍치하였다.
아프가니스탄의 난가르하르주에서는 테로공격사건이 일어나 26명이 죽고 54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소식에 의하면 폭발물이 부착된 조끼를 입은 테로분자가 사람들이 회의를 마치고 건물을 나서는 때를 겨냥하여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한다.이 테로공격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한 성원이 단행한것이다.이보다 앞서 이 나라의 카불시에서는 자폭테로공격으로 12명이 목숨을 잃고 31명이 부상당하였다.
테로공격사건은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도 발생하였다.
지난 5월말 벨지끄의 리예쥬시에서는 무장한 범죄자가 사람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3명이 살해되고 4명이 부상당하였다.그후 범죄자는 한 고등학교에 뛰여들어 종업원을 인질로 붙잡고 란동을 부리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죽었다.
카나다의 온타리오주에서는 정체불명의 범죄자들이 한 식당에 쳐들어가 폭탄을 터뜨려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국제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성행하는 테로범죄행위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사람들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테로방지의 절박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절감하면서 반테로투쟁을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최근 나이제리아군대가 테로조직에 대한 소탕작전의 일환으로 챠드호부근에 둥지를 틀고있던 23명의 악당들을 소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로씨야련방안전국은 공공장소들에서 테로를 설교하고 테로분자들을 모집하여 수리아와 아프리카나라들에 파견하던 국제테로조직들과 련계되여있는 종교단체를 적발하였다.
이란안전군은 수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무질서와 불안정을 조성하려고 획책하던 27명의 테로분자들을 체포하고 각종 무기와 수류탄, 폭발물 등을 압수하였다.
인디아의 반테로군은 자르칸드주에서 테로분자들의 은신처를 공격하여 4t이상에 달하는 폭발물을 압수하였다.
인도네시아경찰은 동부쟈바주에서 테로행위를 일삼던 4명의 악당을 체포하였다.이 나라 국회는 반테로법을 수정함으로써 군대가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에서 보다 큰 역할을 놀수 있도록 하였다.
반테로투쟁에서 나라들사이의 호상협력도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승리의 신심드높이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매진하자
전체 인민이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맹렬한 공격전을 개시한 때로부터 반년이 흘러갔다.이 나날은 독창적인 혁명로선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과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였다.
지금 우리앞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경축하여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가장 성대하고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나라,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들이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에 지향되고 인민적인것이 최우선시되는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장장 수십성상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삶을 누려왔으며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오면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올수 있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 후손만대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우리 공화국의 창건 70돐을 기념하게 되는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공화국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가 지난 상반년기간에 뚜렷이 과시되였다.나라의 맏아들인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렸으며 농업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알곡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 일념안고 다수확운동에 박차를 가하였다.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한결같이 떨쳐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에 전심전력하였다.전체 인민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해상철길다리가 일떠서고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단천발전소건설 등 중요대상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 농업과 경공업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어나고있는 생산적앙양과 대비약적혁신의 불길은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충정의 힘있는 분출이다.
앞으로 공화국창건 70돐까지는 몇달 남지 않았다.
승리와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우리는 오늘의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총공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어떤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도 과감히 뚫고 공격, 공격 또 공격하여 9월의 푸른 하늘가에 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려야 한다.공격전은 우리 당과 인민의 불변의 투쟁방식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