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미잡힌 반역당패거리
7月 6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저지른 각종 사기협잡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드러나고있어 각계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검찰당국은 《자유한국당》의원 홍문종을 뢰물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하기로 하였다.
홍문종은 경민학원이라는 한 학교재단의 리사장으로 있는 기간에 학교운영자금 75억원을 빼돌리고 어느 한 기업체의 관계자들로부터 수천만원이상의 뢰물을 받아먹은 혐의를 받고있다고 한다.또한 이자는 개별적인물들의 청탁을 받고 《정부》 산하기관들에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그 대가로 고급승용차를 제공받아 1년이상 타고다니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뿐이 아니다.홍문종은 자기의 죄악을 감추기 위해 불법적인 자금세탁놀음까지 벌리였다.
매일과 같이 드러나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범죄사실들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썩을대로 썩은 반역당을 통채로 매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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