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조국청사에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 인민대학습당

주체107(2018)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학습당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사상이 그대로 구현되여있고 수령님에 대한 추억을 한없이 불러일으키는 고귀한 유산이며 우리 식의 독특한 전민학습의 대전당입니다.》

인민대학습당에는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인민대학습당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평양시안에서 제일 좋은 명당자리인 남산재에 그 터전을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민이 학습하는 전당이라는 뜻에서 인민대학습당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새로 짓는 학습당의 이름도 몸소 지어주시였다.

건설의 전행정에 현명한 령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완공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인민대학습당은 그 규모와 형식으로 보나 건축미학적견지로 보나 어느모로 보든지 조금도 손색이 없으며 광장주석단뒤에 조선식건축물을 웅대하게 지어놓으니 수도가 조선맛이 더 나고 평양시의 미가 더 올라간다고 하시면서 그토록 만족해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구상을 받드시여 인민대학습당건설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주시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하여 인민대학습당은 불과 1년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우리 인민의 만년재부로 일떠서 주체71(1982)년 4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개관되였다.

인민대학습당은 연건축면적 약 10만㎡에 10층으로 된 조선식건물로서 10개의 호동으로 구분되는데 크고작은 조선식지붕이 30여개에 달한다.

웅장화려하게 건설된 외부뿐아니라 그 내부도 훌륭히 꾸려져있다.

인민대학습당에는 방대한 장서능력을 가진 서고를 중심으로 6천석의 좌석을 가진 20여개의 열람실들과 10여개의 강의실들, 여러 문답실, 음악감상실들이 배치되여있으며 강의실들에는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우리 나라의 중심적인 문헌기지로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수록한 수많은 도서들이 정중히 보관되여있으며 국문, 외국문으로 된 출판물, 민족고전들 등이 보관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중심적인 사회교육기지로서의 인민대학습당은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 등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강의, 강연, 강습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국가망을 통하여 과학기술보급기지로서의 역할도 원만히 수행하고있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수도의 중심부에 웅장화려하게 건설되고 나날이 더욱 훌륭히 꾸려져 각계층 인민들에게 리상적인 학습조건을 제공하고있는 인민대학습당은 오늘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업적 만대에 전하는 불멸의 글발

주체107(2018)년 7월 8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모두의 마음은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가 세워져있는 력사의 땅 판문점으로 달린다.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남기신 불멸의 친필글발!

김 일 성

1994.7.7.》

보면 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치신 한생의 로고와 쌓으신 위대한 업적이 가슴가득 안겨오는 고귀한 친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민족의 분렬로 인해 우리 겨레가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늘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망국적인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민족분렬의 위기를 막고 북과 남의 애국력량의 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로서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온 민족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분렬을 막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내외분렬주의자들의 반통일책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고 통일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채택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선견지명과 숭고한 동포애를 지니시고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원칙과 방안들을 천명하시여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은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분렬된 조국의 력사가 하루하루 지속되는것이 가슴아프다고, 통일만 되면 자신께서는 10년은 더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어느 한시도 편히 쉬신적이 없으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일대 사변을 안아올 력사적계기로 될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친히 구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애국의 길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주체107(2018)년 7월 8일 로동신문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기 위해 쉬임없는 로고와 헌신의 낮과 밤을 보내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통일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신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한생은 오늘도 우리 겨레를 한없는 격정에 휩싸이게 하고있다.

 

여름밤의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인 주체55(1966)년 여름에 있은 일이다.

당대표자회에서 하실 보고를 준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깊은 밤 회의준비사업을 하는 일군들의 숙소를 찾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애에 넘치는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시며 하루에 몇시간씩 자는가, 생활에서 불편한것이 없는가를 알아보시였다.그러시고는 창문밖을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밤이 되면 남조선인민들생각이 더 난다고, 어쩐지 남조선인민들생각만 떠오르면 가슴이 아프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전쟁때 서울에 나가보았는데 그때 그곳 동포들에게 인사의 말도 한번 못했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해방직후 서울사람들은 역전광장에 모여 김일성장군님께서 서울에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밤을 지새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말을 자신께서도 들었다고, 자신께서는 아직 조국개선의 인사도 남녘동포들에게 하지 못했다고, 조국통일의 인사를 겸해서 해야겠는데 분렬의 력사만이 깊어가고있다고 가슴아픈 심정으로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정권》안보에 환장한 독재광들의 죄악

주체107(2018)년 7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집권시기 기무사령부를 비롯한 군부의 정보기관들이 《정권》안보의 도구로 완전히 전락된 사실들이 폭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최근의 조사과정에 밝혀진데 의하면 기무사령부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특정현안들에 보수단체들을 써먹기 위해 그것들에 대한 예산지원에 적극 개입하였다.그리고 보수단체의 명의로 인터네트에 모략글들을 게재하여 당국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였으며 당국을 지지하는 글을 올린 보수단체성원들에게는 사례금과 명절선물을 제공하고 해외초청행사놀음까지 벌려놓았다.

또한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직후에는 현장정황을 파악한다는 구실밑에 특별위원회를 조직하고 피해자유가족들의 동향장악 등 대대적인 감시활동을 진행하였다.특히 피해자유가족들과 진보단체들이 진행하는 집회 등을 《좌파시위》로 매도하는 보수세력에게 정보를 넘겨주어 보수단체들이 그에 대응하는 맞불집회를 벌리도록 하였다.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 등 보수《정권》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인민들의 비난여론이 고조될 때마다 보수단체들을 적극 내세워 당국을 지지하는 여론을 조성하도록 하였다.심지어 기무사령부는 진보적경향의 인물들을 대상으로 하는 《척결명단》과 《전교조》와 관련이 있는 교육부문 공무원들의 《인적쇄신명단》을 작성하여 청와대에 보고하는 등 인사정책에까지 관여하였다.

싸이버사령부의 불법적인 여론조작행위도 새롭게 드러나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싸이버사령부는 2010년 7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청와대에 《싸이버 일일동향》과 《싸이버 대응활동보고서》를 비롯한 여론조작활동정형을 담은 근 2 000건의 문건을 보고하였다.싸이버사령부것들은 2012년의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작활동력량을 증강할데 대한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그 인원을 17명으로부터 79명으로 대폭 늘이였다.

김관진역도는 국방부 장관으로 있던 지난 2012년에 《싸이버심리전 작전지침》이라는 문건에 수표하고 그에 따른 싸이버사령부의 활동을 적극 뒤받침하였다.

남조선 각계는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기무사령부와 싸이버사령부를 비롯한 군부의 정보기관들을 반역《정권》유지와 독재통치실현에 악용한 사실이 끊임없이 폭로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범죄사건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격한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업체와의 더러운 결탁관계 폭로

주체107(2018)년 7월 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인 지난 2013년 고용로동부가 삼성전자의 비법적인 로동력고용행위에 대한 보고서를 깔아뭉개고 이 기업체의 업주측과 공모결탁한 사실이 폭로되여 각계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2013년 8월 고용로동부에는 삼성전자측이 비법적인 로동력고용행위를 하고있다는 내용의 조사보고서가 제출되였다.

그러나 고용로동부패거리들은 해당 문건에 기초하여 삼성전자측에 처벌을 내린것이 아니라 그와 결탁하여 사태수습에 팔걷고나섰다.

이자들은 삼성전자측과 이마를 맞대고 사람들의 눈을 속여넘기기 위한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결과 삼성전자의 비법적인 로동력고용행위는 합법적인 기업활동으로 인정되게 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당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였지만 검찰당국은 고용로동부와 삼성전자의 편을 들며 아무러한 수사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한다.

박근혜《정권》시기의 고용로동부가 대기업과 결탁하여온 사실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로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나서야 할 고용로동부가 삼성의 대행기관, 협력기구로서의 역할을 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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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패륜패덕의 란무장인 일본사회

주체107(2018)년 7월 8일 로동신문

 

자본주의세계에서 일본은 《물질문명》을 요란하게 떠드는 나라들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하지만 이곳의 정신문명은 혹심하게 파괴되고있다.

인두겁을 쓴 야만들의 활무대, 패륜패덕의 란무장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극악한 살인범죄

 

일본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적부패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혈육관계와 인륜도덕 등에 기초하여 유지되고 발전하는 인간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극악한 범죄들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이와데현에서 한 남성이 1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들을 굶겨죽인 사실이 드러나 사회계의 경악을 자아냈다.이보다 앞서 아오모리현의 하찌노헤시에서는 한 남성이 자기 안해를 식칼로 찔러죽였으며 히로시마시에서는 딸이 어머니를, 아버지가 그 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밖에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부모간의 싸움을 말린다고 하면서 아버지를 식칼로 찔러 살해하였는가 하면 한 무직건달군이 76살 난 아버지를 전기코드선으로 목을 졸라매여 죽였으며 57살 난 남성이 로쇠한 어머니를 제손으로 목졸라죽이는 등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사람들을 아연케 하는것은 부모처자를 죽이고도 《내가 죽였다.》고 거리낌없이 목을 빼드는 인간백정들의 추악한 몰골이다.

실업과 빈궁, 타락의 세계를 헤매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혈육들을 대상으로 구타를 하는것으로 분풀이를 하고 때로는 그것도 성차지 않아 서슴없이 살인을 하고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그밖의 모든 사람은 필요없다, 이것이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일본사회에서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하고있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적생활관, 륜리관이다.존경과 사랑이 차넘쳐야 할 한가정안에서 부모형제, 처자들사이의 관계가 야수들사이의 관계로 변하여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가 떠도는 무시무시한 일본사회야말로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34) : 창조와 기적의 년대를 펼치신 걸출한 령도

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시기관에 대한 참관을 이어가던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1980년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데 대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호실에 들어섰다.

참관자들과 함께 우리가 닿은 곳은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벽면앞이였다.

벽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8기 제1차회의에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불멸의 화폭을 경건히 우러르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해설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에서 제3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한 기본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제3차 7개년계획은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웅대한 경제건설계획이였으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목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을 수행하는데서 오늘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당면한 투쟁과업은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것입니다.》

강사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공화국창건 40돐을 맞으며 200일전투를 벌릴것을 결정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의 해설은 참관자들의 추억을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력사적인 20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령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는 력사의 그 나날에로 이끌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일전투를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권위를 옹호보위하는 사업으로 매우 중시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다시한번 전투를 벌려 제3차 7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어야 하며 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여야 합니다.이것은 수령님의 결심이며 나의 결심입니다.

이런 숭고한 의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화국창건 40돐을 맞으며 전국영웅대회를 열도록 하시고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영웅대회와 관련하여 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우리가 계속 잘 투쟁하여 제3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주체77(1988)년 9월초에 열린 력사적인 전국영웅대회는 200일전투의 자랑찬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전투에서 발휘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킬것을 온 나라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미고위급회담에 참가할 미합중국대표단 평양 도착

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합중국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채택발표된 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한 첫 조미고위급회담에 참가하게 된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외무상 리용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어버이의 숭고한 통일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4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7월을 맞이한 삼천리강산에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겨레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끝없는 헌신으로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거룩한 한생이였다.그이께서는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줄기찬 령도의 나날을 이어오시였다.나라의 통일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겨레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큰 선물로 여기신 주석님이시였기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에도 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력사의 친필을 남기시였다.

김 일 성

1994.7.7.》

이라는 력사적친필에는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주석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애국애족의 뜻이 그대로 슴배여있다.력사는 위인들의 생애를 무수히 전하고있지만 김일성주석님처럼 한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초인간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하기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통일친필비를 세워 주석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도록 하여주시였다.

력사의 땅 판문점에 숭엄하게 건립된 친필비는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전하며 온 겨레를 통일성업실현에로 부르는 불멸의 기념비로 길이 빛날것이다.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높이 모시여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남북관계와 자주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펼쳐주시고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로 대결과 적대의 기운이 팽배하였던 이 땅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을 안아오시였다.특히 국무위원장님께서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의 대용단으로 두차례의 남북수뇌상봉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5.26합의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주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공적으로 된다.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며 8천만겨레는 민족의 장래운명을 품어안고 가꾸어주실분은 오직 김정은국무위원장님뿐이심을 온넋과 페부로 절감하였다.지금 남녘의 각계 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분》, 《민족의 영웅, 진정한 평화의 조정자》, 《2018년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통일대통령》으로 높이 칭송하며 《미구에 도래할 위대한 새시대가 보인다》, 《세계의 정상에 설 통일조국, 세계가 우러러볼 통일민족 만세!》의 환희를 터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3) : 천리마를 타고 세기적기적을 창조한 격동의 시대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수행한 전세대들의 투쟁을 돌이켜보며-

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70년,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더듬을 때마다 우리 인민모두가 가슴벅차게 회억하는 시대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천리마를 탄 기세로 힘차게 내달려 전쟁의 후과를 가시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온 세상에 영웅조선의 기상을 떨친 천리마시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후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모르고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습니다.》

3년간의 전후인민경제복구사업이 기본적으로 끝난 후인 주체45(1956)년 4월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제1차 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을 제시하시였다.5개년계획의 기본과업은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경제적기초를 더욱 튼튼히 하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개년계획의 첫해인 주체46(1957)년 인민경제계획이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를 이룩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데 이어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다.그날은 함박눈이 펑펑 쏟아져내리던 주체45(1956)년 12월 28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더 많은 강재를 생산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그이께서는 로동자들에게 나라안팎의 정세를 그대로 알려주시면서 우리는 지난날 어렵게 살아왔고 지금도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에서 남이 한발자국을 걸으면 열발자국을 걷고 남이 열발자국을 뛰면 백발자국 뛰여야 한다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우리 함께 조성된 혁명의 난국을 뚫고나가자고 절절하게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선을 찾아주셨던 그날 밤 분괴압연직장(당시) 휴계실에서는 1만t의 강재를 더 생산하기 위한 당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 참가한 20명도 안되는 당원들의 얼굴은 자못 비장했다.

오늘의 시련을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누가 돌격대로 나서야 하는가.다름아닌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공화국의 주인으로 자라났으며 수령님을 따라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온 우리 로동계급이 아닌가.

정전직후 생산면적 1㎡당 1.8발의 폭탄이 떨어져 형체조차 알아볼수 없는 제강소를 복구하여 전후 40일만에 쇠물을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하던 나날을 더듬으며 분괴압연직장의 당원들은 앞을 다투어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우리 어찌 한시인들 잊을수 있겠습니까.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당원구실은 고사하고 사람구실도 못하게 됩니다.》

《어느놈이 감히 우리 당정책을 헐뜯으려 한단 말인가? 1만t의 강재를 더 뽑는것이 수령을 보위하는 일로 된다면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라도 1만t증산과제를 기어코 해내자!》

불을 뿜는듯 한 당원들의 심장의 웨침은 우리 혁명의 난국을 진두에서 헤쳐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강선로동계급의 신념의 목소리였다.

압연공들은 1인1건창의고안운동을 발기하고 로라의 공형을 능률적으로 개조하고 발생로가스관에 제진기를 창안도입하여 가열로의 능력을 높이였다.강편을 자르는 절단기도 그 능력을 배로 높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은 불멸의 친필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이 땅우에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4돐을 맞이하고있다.

김 일 성

1994.7.7.》

이 아홉글자의 친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애국애족의 한생과 숭고한 조국통일유훈이 깃들어있다.

지금 온 겨레는 나라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4돐에 즈음하여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외세에 의하여 국토가 량단되고 민족이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이다.

해방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조직령도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고 1950년대와 1960년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였을 때 조선인민은 자주적으로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여야 한다는 립장과 의지를 밝히시고 남조선당국이 외세의 간섭없이 민주주의적원칙에 기초한 전조선적인 자유선거를 통한 통일정부의 수립에 응할수 없다면 우선 민족적으로 제기되는 긴급한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한 과도적대책으로서 북남련방제를 실시할것을 제안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70년대초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채택하도록 하신것은 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은 획기적사변이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단체들 재일조선학생들에게 감행한 일본당국의 인권유린행위를 규탄

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남측위원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를 비롯한 224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3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재일조선학생들에게 감행한 일본당국의 인권유린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6월 28일 북을 다녀간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이 일본에 도착하자 세관당국은 그들이 가지고간 기념품들을 비롯한 물품들을 모두 빼앗았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학생들의 가방을 마구 검사하며 물품을 압수하는 반인권적인 행위에 학생들과 학부형들, 재일동포들이 항의를 들이댔지만 세관측은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태도로 반응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정치적인 리유로 재일동포학생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로골적인 차별정책을 통해 사회적폭력을 가하고있는 일본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일본정부가 재일동포학생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직권을 람용하여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품들을 압수한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압수한 물품전량을 학생들에게 반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일본정부가 일본에 있는 모든 고등학교에 적용하는 고등학교지원제도에서 유독 조선학교만을 배제시켰으며 보조금지급도 중단하도록 하였다고 까밝혔다.

그 어떤 리유도 한창 배우고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할수 없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일본정부는 과거의 식민지지배에 대한 청산과 함께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신문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주장

주체107(2018)년 7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일 《자유한국당에 완전해체외에 다른 길은 없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방자치제선거이후 《자유한국당》에서 계파들사이의 갈등과 내부분렬이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사설은 분단수구악페세력으로서 시대에 역행하는 망언과 망발로 꾸준히 제 무덤을 판 《자유한국당》이 선거에서 참패한것은 응당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유한국당》의 당내《혁신》이라고 하는 민중기만책은 더 큰 화를 불러올것이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혁신안》을 통해 중앙의 해체와 당명개정, 인적청산 등을 발표하였지만 그것은 중앙조직과 비용의 축소, 계파간의 책임떠넘기기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자유한국당》은 력사적으로 박정희군사파쑈《정권》의 기반인 《민주공화당》에서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까지 간판만 바꾸는 기만적인 《혁신》과 《청산》을 거듭해왔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반민주수구악페, 반통일분단악페이며 악페중의 악페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중의 심판은 공정하고 정당하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이 당을 완전해체하라는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거부한다면 궤멸적인 타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건군사와 더불어 빛나는 첫 무장조직 -조선혁명군결성기념일에 즈음하여-

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우리 혁명을 주체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절세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더욱 사무쳐오는 7월 조선혁명군결성 88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천만군민은 주체적건군위업의 개척자이시며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보위하는 참다운 인민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신것입니다.》

지금도 조선혁명군이 결성되던 력사의 그날 백두산청년장군을 우러러 신념의 맹세를 다지던 열혈투사들의 열띤 목소리가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고 첫 무장대오가 울리던 원쑤격멸의 총성이 세차게 울려오는듯싶다.

돌이켜보면 일제의 야수적인 폭압과 강도적략탈에 굴종하여 노예의 운명을 계속 강요당하느냐 아니면 침략자들과 맞서싸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느냐 하는 생사존망의 갈림길에서 결연히 일떠서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투쟁을 과감히 벌린 우리 인민이였다.

하지만 일제의 가혹한 탄압으로 하여 독립운동자들도 화승총을 땅속깊이 묻어버리고 뿔뿔이 흩어지고있었다.

삼천리강토가 강도 일제를 몰아내고 나라를 독립시킬 자기의 진정한 무장력의 탄생을 학수고대하고있을 때 시대의 요구를 한몸에 체현하시고 성스러운 무장투쟁의 길에 나서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도 일제와 전면적인 무력항전을 벌릴데 대한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무장투쟁로선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상대로 하여야 하는것만큼 보통의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서는 내놓을수 없는 로선이였다.

그때 새 세대 혁명가들에게는 무장투쟁을 벌리는데 필요한 지식도 별로 없었으며 본보기로 삼을만 한 군사교범이나 경험도 없었다.

무장투쟁을 전개해나갈수 있는 밑천이라고 할수 있다면 독립군출신 몇명과 화성의숙을 다닌 얼마간의 사람들이 있었고 몇자루의 권총이 전부였다.

오직 조선혁명가들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혁명적무장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조국을 해방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과도적인 정치 및 반군사조직인 조선혁명군을 내올것을 결심하시였다.

카륜회의후 불과 며칠사이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무장조직에 받아들일 청년들을 선발하는 문제와 무기를 마련하는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하시여 조선혁명군결성을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시였다.

카륜과 고유수일대를 활동거점으로 삼으시고 조선혁명군결성을 준비하시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지새우신 밤은 얼마였으며 걸으신 길은 그 얼마였던가.

주체19(1930)년 7월 6일 조선혁명군의 결성을 알리는 력사의 날이 밝아왔다.

조선혁명군결성식은 고유수의 삼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성식에서 《조선혁명군의 사명과 기본임무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군은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준비하기 위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정치 및 반군사조직이라고 규정하시였으며 조선혁명군을 기초로 하여 앞으로 상비적인 혁명무력이 창건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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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업에서의 성과는 일군들의 요구성에 달려있다

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현시기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대하여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매개 단위들에서 비약적발전이 이룩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일군들의 요구성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다 그러하듯이 일이 잘되자면 일군들이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업에 대한 강한 요구성은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고유한 품성의 하나이다.

요구성은 일군들이 사업과정에 제기하는 기준, 도달하여야 할 목표라고 할수 있다.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은 사업에서 어떤 요구성을 제기하고 어떻게 집행하는가 하는데서 중요하게 표현된다.손탁이 센 일군, 전개력이 있는 일군, 능력있는 일군이란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철저히 수행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일군이라면 요구성이 높은 혁명가가 되여야지 무맥한 호인이 되여서는 안된다.

우리 당은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을 믿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맡겨주었다.해당 부문과 단위의 일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그곳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당정책에 근거하여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아래사람들에게 과업을 명백히 주며 그 집행정형을 늘 알아보고 제때에 총화대책하면서 사업을 완강하게 내미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창조되는 법이다.

혁명은 이룩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는 부단한 전진과정이다.고인물이 변질되고 부패되듯이 답보와 침체상태에 빠진 혁명은 좌절과 붕괴를 면치 못한다.전진하는 혁명대오에서 견인기적역할을 하여야 할 일군들이 태평무사하게 앉아있다면 그는 이미 제동기가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들의 강한 요구성이자 높은 혁명의욕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비약이다.

우리의 모든 혁명사업은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일군들이 요구성을 높이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강한 요구성을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최대한으로 빨리 밀고나가면서도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무엇을 하나 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가 아니라 당과 인민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겠다는 관점을 가지고 질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 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다.

일군들의 높은 요구성은 사람들을 진정한 혁명가로 키우는 좋은 보약이다.사람은 누구나 칭찬속에서만 살아갈수 없다.비판도 받으면서 살며 일하여야 어떤 바람이 불어도 변심을 모르는 혁명가로 자라날수 있다.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도 있듯이 아래사람들을 어루만지지만 않고 요구성을 높여 조국의 참된 아들딸, 인민의 충복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할 때 그들의 운명을 진실로 책임진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첫째도 둘째도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하고있으며 모든 일군들이 대중의 힘을 최대로 발동시켜나가리라는 절대적인 믿음과 기대에 기초하고있다.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자면 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요구성이 최대로 높아야 한다.특히 오늘과 같은 혁명정세에서 일군들이 요구성을 더욱 높여야 단위안에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울수 있고 모든 력량을 경제강국건설에로 총집중할수 있다.

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높은 요구성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지만 의무감만으로는 저절로 발양되지 않는다.그것은 일군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훌륭히 갖춘 사람들에게서만 끊임없이 제기될수 있고 실제로 관철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의 위업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자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5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용을 떨쳐갈 신념과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우리 청년전위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조선청년운동의 영원한 수령으로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가 되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심장마다에 새기고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제일결사대가 되겠다.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누구나 영웅적조선인민군에 입대하여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이는 조국보위의 주력군이 되겠다.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가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력과 배짱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혁명의 성지인 삼지연군을 사회주의조선의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훌륭히 꾸리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겠다.

당의 과학기술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히 벌려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여나가는 제일기수가 되겠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며 군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세우는데서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 문명강국건설의 선봉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전 동맹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청년들속에서 위대성교양을 비롯한 5대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청년동맹조직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500만 청년전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겠다는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주체혁명위업의 미더운 계승자들인 영웅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철석의 의지가 담긴 구호들을 힘차게 불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과 남의 남녀롱구종합팀들사이의 친선경기 진행

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첫날 경기에서 민족화해와 단합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북남롱구선수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각계층 평양시민들, 체육인들과 해외동포들이 모여왔다.

북과 남의 남녀롱구종합팀들은 각각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여 친선경기를 하였다.

선수들은 팀의 전술적의도에 맞게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높은 기술과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발휘하였다.

재치있는 특기동작들로 련속 점수를 올리는 량팀 선수들에게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였다.

경기휴식시간에 민족의 슬기와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 우리 태권도인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북과 남의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장면을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선수들과 함께 뛰는 심정으로 응원하며 장내를 통일열기로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녀자경기는 청팀이, 남자경기는 홍팀이 이긴 가운데 끝났다.

경기를 관람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 선수단의 주요성원들이 선수들을 만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북과 남의 선수들은 한데 어울려 기념사진도 찍고 서로 얼싸안고 격려하면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나눈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관람자들은 통일롱구경기를 통하여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에 기여한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환호와 박수갈채를 터쳐올리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북남통일롱구경기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북남체육인들의 의지를 시위하고 북과 남이 하나로 뭉치면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더 높이 떨칠수 있음을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겨레가 안긴 민족단합의 위대한 품

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온 겨레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이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7월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분렬된 강토, 갈라진 겨레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언제나 민족을 우위에 놓으시고 민족적량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거를 탓하지 않으시며 한없이 넓은 품에 안아 믿음과 사랑을 주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인덕정치, 광폭정치에 매혹된 해내외의 수많은 동포들이 잘못된 과거와 결별하고 그이의 품에 안겨 조국과 민족을 위한 재생의 길을 걸으며 영생의 삶을 지니게 되였다.그들중에는 지난날 동족대결의 일선에 섰던 사람들도 있고 자산가나 종교인도 있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파와 정견, 신앙의 차이, 과거여하를 전부 불문에 붙이시고 그들을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광폭정치를 받들어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길에 나선 수많은 동포들가운데는 최덕신선생도 있다.

최덕신으로 말하면 남조선에서 군단장을 거쳐 외무부 장관까지 한 사람이였다.그런 그가 늦게나마 평양을 방문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최덕신이 조국에 오면 먼저 아버지생각을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아버지의 묘부터 찾아가보도록 하시였다.

최덕신선생은 소나무가 우거진 명당자리에 아버지의 묘가 자리잡고있는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그는 생전에 천도교인이였고 민족주의자였던 자기 아버지에게 이처럼 높은 영예를 주고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최덕신선생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부친인 최동오선생은 《화성의숙》 숙장으로서 독립운동도 하고 해방후에는 평화통일을 위해 공헌한분이였다고 하시면서 《화성의숙》시절에 숙장선생댁에 종종 찾아가시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최덕신은 지울수 없는 죄의식으로 하여 민족앞에 머리를 들수 없고 주석님을 대할 면목이 없다고 말씀을 올리였다.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와 손을 잡고 통일을 위하여 한몫하여야 하겠다고 고무해주시였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고매한 덕망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그 누구와도 손잡고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에 이끌린 최덕신선생은 통일애국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심을 다지였다.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최덕신선생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조국통일위업에 마지막까지 헌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위업실현에 바쳐진 고귀한 생애

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온 민족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숭고한 헌신의 한생이였다.

오늘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온 남녘땅을 진감시킨 자주통일대강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의 발표, 그것은 북과 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앉아 조국통일원칙을 합의한 력사적장거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온 민족을 격동시켰으며 대결과 분렬로 얼어붙은 삼천리강토를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들끓게 하였다.

7.4공동성명이 발표되자 남조선신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시고 《7.4성명은 새 민족사의 서광》, 《자주통일의 거보》라고 대서특필하였다.

부산의 한 신문은 《시내의 가정과 직장마다에서는 한꺼번에 박수소리와 환호소리가 터졌는데 이날의 감격에 찬 박수와 기쁨은 일제통치하에서 해방되던 지난 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의 감격을 재현하는듯 했다.》라고 전하였다.이에 뒤질세라 남조선의 다른 언론들도 《온 민중의 표정은 분렬의 장벽이 한꺼번에 무너지는것을 보는듯 경악과 흥분속에 휩싸였다.》, 《모든 업무가 중단될 정도였고 곳곳에서 〈와!〉 하는 함성과 놀라움이 겹친 환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등으로 보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민족의 앞길에 대통운이 텄다.》, 《김일성장군님의 도량과 애국애족의 뜻은 하늘보다 높다.》, 《통일을 눈앞에 보는것만 같다.》는 목소리들이 연방 울려나왔다.

그것은 민족의 분렬과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크나큰 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파멸을 앞당기는 보수역적당의 《혁신》놀음

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패거리가 파멸의 나락에서 헤여나보려고 최근 그 무슨 《혁신》놀음을 벌려놓았다가 오히려 개싸움판을 만들어놓은 꼴이 되여 사회 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중앙을 해체하고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는 《혁신안》이라는것을 내놓았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친박계는 의원총회에서 김성태의 《혁신안》을 문제시하며 《선거패배의 책임을 져야 할 당사자가 혁신을 주도하는것이 말이 안된다.》고 야단을 쳤다.

여기에 불만을 품은 김성태는 기자들앞에서 《강도높은 변화와 쇄신만이 정답》이라고 고집하였다.

그러자 친박계와 중진의원들은 선거에서의 패배는 무능때문이지 로선때문이 아니라느니, 리념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느니 하고 을러멨다.

완전히 침몰한 당을 다시 건진다고 해도 쓸모가 없으니 중도보수세력과 함께 새 보수정당을 내와야 한다는 친박계의 주장에 비박계는 당명을 바꾸고 당쇄신을 먼저 해야 하며 중도보수도 당이 수습되여야 흡수할수 있다고 맞섰다.

《혁신안》을 놓고 계파간 대립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속에 친박계의 일부 전, 현직 당원협의회위원장들로 구성된 《자유한국당재건비상행동》이라는것이 6월 24일 김성태, 홍준표,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계, 복당파의원들을 1차 제거대상으로 올린 명단을 공개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김성태는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라는것을 공식구성하며 《혁신안》의 강행추진에 나섰다.

이렇게 되자 친박계의 일부 중진의원들이 김성태의 《혁신안》을 걸고들며 그의 사퇴와 준비위원회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저마끔의 주의주장과 계파간 갈등으로 《자유한국당》내에서의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은 나날이 격렬해지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반성, 자기희생없이 친박, 비박의 싸움만 요란》, 《자유한국당 끝없는 집안싸움》, 《진저리나는 친박, 비박갈등이 결국 자유한국당을 집어삼키는 모양새다.》, 《친박이든 비박이든 누가 이겨도 자유한국당은 치명상》이라고 평한것은 내부개싸움질로 파멸을 재촉하는 보수역적당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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