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과 미국 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는 새로운 합동군사연습 개시
3月 8th, 2019 | Author: arirang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과 미국이 4일부터 《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남조선과 미국은 이번 《동맹》연습이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바꾼것으로서 12일까지 벌리며 《독수리》합동군사연습 역시 그 명칭을 없애고 대대급이하의 소규모야외기동훈련방식으로 년중 수시로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더우기 이번 연습이 《북의 전면적인 남침상황》을 가상한 전시작전계획을 콤퓨터모의실험을 통하여 점검하고 전쟁수행능력을 끌어올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언하였다.
남조선군당국은 이번 연습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륙해공군작전사령부, 국방부직속 합동부대를, 미국은 《한》미련합사령부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의 일부 성원들을 참가시켰다 한다.
남조선군당국과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적대관계해소와 군사적긴장완화를 확약한 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