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최우선적으로 청산해야 할 사대매국집단 -남조선신문 강조-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6일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조국이 해방된지 70년이 지났지만 3.1봉기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제에 복무하던자들이 이 땅에서의 친일파청산을 가로막았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친일악페에 뿌리를 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최우선적으로 청산해야 할 사대매국집단이라고 까밝혔다.
지금도 《자유한국당》이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분렬을 획책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유한국당》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방해하는 반민족정당이자 민중의 자유와 권리보장을 막아서는 반민중정당이며 경제위기, 민생파탄의 원인을 제공하는 반민생정당이다.
《자유한국당》해체는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전제이자 최우선과제이다.
100년전 일제의 총칼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주독립을 웨쳤던 우리 민족은 오늘날 《자유한국당》악페세력을 청산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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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629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5.18시국회의가 5일 서울의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5.18민중항쟁을 외곡하고 모독한자들이 여전히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국민이 《자유한국당》의 처사에 분노하고있다고 하면서 전두환과 박근혜의 잔당이 모여 해만 끼치는 《자유한국당》은 차라리 해체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5.18민중항쟁을 외곡하고 박근혜탄핵까지 부정하는 적페의 소굴 《자유한국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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