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나토에 의한 군사적위험성 언급

주체108(2019)년 3월 26일 로동신문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서기장이 자국의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나토로부터 산생되는 군사적위험성은 이미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으로 번져지고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동안 나토성원국들의 수가 2배로 확대된것과 최근 2년동안 긴급동원된 나토무력의 수가 1.6배 증가된것이 그 실례로 된다, 이밖에도 발뜨해연안나라들에 대대급의 다민족전술그루빠가 전개되였다, 나토성원국들의 30개 기계화대대와 30개의 비행대대, 30척의 전투함선을 30주야동안 리용할것을 예견하는 미국의 구상이 실현되고있다, 로씨야와의 국경일대에 대규모적인 련합군그루빠들을 전개하기 위해 미국과 카나다의 증강무력을 대서양을 횡단하여 유럽으로 이동시키는 랭전시기의 체계가 부활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도 확대되고있는데 이 체계는 이란으로부터의 위협을 방지한다는 구실밑에 전개되였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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