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지에서 역적당해체, 적페청산을 위한 초불투쟁 일제히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23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자유한국당》해체, 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자유한국당》해체,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범국민초불집회가 있었다.4.16련대, 5.18시국회의,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적페청산 완수하자!》, 《력사외곡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민중항쟁의 력사를 외곡하며 파쑈독재통치를 정당화하는 반역정당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국민모두는 《자유한국당》이 《세월》호참사의 주범이라는것을 알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오늘날 5.18민주화항쟁의 력사가 훼손되는것처럼 《자유한국당》을 처벌하지 않는 한 앞으로 어떤짓을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범죄집단을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가 탄핵된지 2년이 되도록 아직도 반역세력이 활개치고있는것은 옳바른 적페청산을 하지 못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 등을 위해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범죄집단 《자유한국당》해체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체》, 《불태우자 자유한국당》이라는 글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하였다.
한편 이날 부산, 대구, 광주, 춘천시, 경기도 등에서도 초불집회들이 진행되였다.집회들에서는 《자유한국당》의 범죄행위들을 성토하면서 반역정당해체를 위한 범국민적인 초불집회들을 계속 이어나갈 참가자들의 립장이 표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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