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역행하는 반역당을 단죄규탄

주체108(2019)년 3월 3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자유한국당》이 있는 한 적페청산과 개혁은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반역당을 단죄규탄하고있다.

대전지역 85개 단체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는 대표자회의를 열고 초불투쟁의 력사를 되돌리려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보수의 터밭》이라고 하는 대구에서도 66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황교안역도가 초불민심을 거역하고 박근혜탄핵을 부정하는 등으로 자기 정체를 완전히 드러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도로박근혜당》으로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현실은 《자유한국당》이 민중을 위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이미 초불시민의 이름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투쟁은 서울에서도 있었다.

4.16련대를 비롯한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은 초불행사를 열고 전두환역도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 등을 규탄하면서 반역당해체를 요구하였다.참가자들은 민주와 정의를 위한 초불투쟁이 부정당하는 사태를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해체, 적페세력청산, 개혁은 초불의 념원이고 명령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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