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최고령도자 세계정치구도를 변화시키다》 -로씨야출판보도물들 특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6월 5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위원장:새로운 력사의 창조자》, 《세계적인 지도자》, 《국제사회계의 관심 김정은위원장》, 《조선최고령도자 세계정치구도를 변화시키다》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심으로써 지금까지 영원한것으로 간주되여오던 대국중심의 전략구도에 종지부를 찍으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는 김정은동지는 가장 짧은 기간에 각국 언론들의 커다란 초점을 모으신 명인으로 되시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의 정치리념을 변함없이 구현해나가신다.
그이는 현대과학기술과 경제발전방향, 문학예술뿐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조예도 매우 깊은분이시다.
또한 비범한 군령도예술을 지니시였으며 현대전에도 정통하고계신다.
신문 《나호드낀스끼 라보치》,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날로 커가고 그이를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지도자》, 《전략적으로 능숙한 지도자》, 《자신감을 안고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로숙한 정치가》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반도는 지정학적위치의 중요성으로부터 여러 대국의 리해관계가 서로 얽혀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회담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고있다.
국가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김정은위원장의 현명한 령도와 드팀없는 평화수호의지, 단호한 결단에 의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이루어지게 되였다.
앞으로의 정세발전추이는 누구도 짐작할수 없지만 전략국가로서의 막강한 힘을 가진 공화국을 배제하고 조선반도문제에서 그 어떤 실제적인 조치나 행동을 취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의 새세대들
- 시대의 자랑인 새 농촌마을들이 날로 더욱 아름다와진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선경마을들에 지난해 가을철과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 66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뿌리내렸다
- 대대손손 받들어갈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
-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만이 나라에 충실할수 있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공동》의 간판은 전쟁국가 일본의 《위장망》이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는 향도적기치이다
- 위인칭송, 수령흠모의 노래 영원히 높이 울려가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개막
-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
-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나토의 무모한 행태
- 다하리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혁명의 성스러움도, 강용한 우리 세대의 고결함도 바로 여기에 있다
- 우리 수령님 한평생 걸으신 포전길
- 일군의 필수적징표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 기후변화는 어느 계선에 이르렀는가
- 백두의 칼바람에 혁명신념 억세게 벼리여간다 겨울철답사기간 전국각지의 수만명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 미일한의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집념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관세전쟁
-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