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요구
7月 25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9일 남조선의 여러 단체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요구하였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성명에서 과거죄악청산은커녕 무역관계까지 흔들며 압박하는 일본과 군사정보를 공유하고 안보협력을 론의하자는것이야말로 위험천만한짓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안보는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단체는 지금이야말로 민중을 위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위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해야 할 때라고 주장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성명에서 일본이 오래전부터 군국주의부활을 꿈꾸어왔으며 그 일단을 박근혜《정권》에서 이루었는데 그것이 바로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라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초불에 의해 박근혜《정부》가 무너지고 남북이 힘을 합쳐나가는 시대가 열리게 되자 일본이 남조선에 대한 도발을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군사정보보호협정의 부당성을 까밝혔다.
민주로총은 립장문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일본《자위대》가 미군의 목적에 따라 조선반도에로의 진출을 요구할 때 거부할수 없게 만드는 위험천만한 랭전시대의 산물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일본이 경제전쟁을 선포한 이상 긴밀한 군사협력관계를 강요하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을 그대로 유지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분렬과 랭전체제를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가고있는 새로운 시대에 역행하는 일본과의 군사협정은 당연히 페기되여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