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권연구회 미국의 총기류폭력을 통한 인권문제에서의 이중기준과 허위성을 폭로

주체108(2019)년 8월 26일 로동신문

 

중국인권연구회가 24일 《인권을 엄중히 유린하는 미국의 고질적인 총기류폭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의 총기류폭력을 통한 인권문제에서의 이중기준과 허위성을 폭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에서 련이어 일어난 엄중한 총격사건은 미국에서 총기류범람으로 인한 엄중한 후과를 또다시 보여주었을뿐아니라 미국의 정치 및 사회제도가 처한 심각한 위기와 미국식인권의 근본결함을 반영한것으로 된다.

미국에서는 총기류범람과 총기류폭력문제가 심각하다.미국은 세계적으로 개인이 총기류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로서 현재 개인의 총기류보유량은 미국의 인구수를 넘어섰다.

총기류범람은 반드시 총기류폭력을 초래한다.

2018년 미국에서는 도합 5만 7 103건의 총기류관련사건이 일어나 1만 4 717명이 목숨을 잃고 2만 8 172명이 부상을 입었다.그중 미성년사상자수는 3 502명에 달한다.

빈번히 일어나는 엄중한 총격사건은 이미 미국을 상징하는 특징으로 되였다.

총기류통제문제에서 우리는 량당분렬하에서의 미국식민주주의의 효과를 찾아볼수 없다. 그것은 두 당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미국의 사회적현실이 제기한 요구에 반응할수 없기때문이다.

매일 매 시각 미국사회는 총기류폭력사건이 일어날 위험에 처해있으며 인권유린의 경종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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