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당한 압박책동을 규탄
11月 15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11일 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미국은 우리의 우방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5배 증액요구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재연장압박, 《유엔군사령부》강화 등은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밝혔다.
방위비분담금증액이 조선반도의 분렬을 더욱 유지하고 동북아시아에서의 군사적대결을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분렬상태를 저들의 군사적리익을 위해 악용하는 부당한 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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