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패당이 실지 쿠데타음모를 계획하였다고 주장
11月 26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20일 《군인권쎈터》가 초불항쟁당시 보수패당이 실지 쿠데타음모를 계획하였다고 주장하였다.
2017년 2월에 작성된 기무사령부의 문건에 《계엄》기간을 박근혜가 탄핵되지 않는 경우 2개월, 탄핵되는 경우에는 9개월로 한다고 씌여져있다고 단체는 밝혔다.
이것은 《계엄령》선포로 《대통령》선거를 파탄시키고 독재《정권》을 또다시 세우려는 계획이였다고 단체는 비난하였다.
단체는 검찰도 《계엄》관련내용을 파악하고있었다고 하면서 박근혜와 황교안이 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였다는것은 신빙성이 없으며 이것을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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