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 방위비분담금인상과 관련한 국민의 립장 발표
11月 26th, 2019 | Author: arirang
21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들이 방위비분담금인상과 관련한 미국의 강요를 배격하는 국민의 립장을 발표하였다.
민주로총은 립장문을 통해 미국이 남조선에 방위비분담금 50억US$를 요구하며 무례하고 로골적인 압박을 가하고있지만 여야당대표들은 미국의 눈치를 보며 그 무슨 《공정한 분담금인상》을 운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미국의 편에 서서 방위비분담금인상을 주장하는 어느 세력도 가만두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진보련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안하무인격으로 방위비분담금 대폭인상을 강요하는데 《국회》가 그에 대해 아무런 립장도 내놓지 못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더우기 《자한당》 원내대표 라경원이 《미국의 불신이 깊어진게 화근》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고 하면서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에 분노한 국민들을 무시하는 망발을 걷어치우라고 단체는 요구하였다.
단체는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는 국민의 립장은 명확하다고 하면서 만일 그렇게 되지 않으면 분노의 함성이 미국의 압력에 추종한 《국회》에로 향하게 될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