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유지비협상저지를 위한 항의행동에 돌입
12月 21st,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이 16일 국민항의행동단을 결성하고 미국과의 미군유지비협상저지투쟁에 돌입하였다.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미국이 미군유지비로 6조원을 내라고 남조선에 계속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에 단 한푼도 줄수 없다고 하면서 국민들이 미군유지비인상저지와 미군철수투쟁에 떨쳐나서자고 단체는 호소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미군유지비인상을 위한 협상장소라는것은 미국의 불법과 강요만이 판치는 혈세강탈, 주권강탈, 평화강탈의 마당일뿐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미국의 리익실현에 필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에는 장애로 된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강도적인 미국의 미군유지비인상요구를 반대하여 강력히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방위비분담금인상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한미동맹 필요없다.미국을 규탄한다!》, 《단 한푼도 줄수 없다.굴욕협상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국과의 미군유지비협상저지를 위한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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