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인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험산준령들을 넘고헤치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할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필승의 신심에 넘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야 할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바로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지휘성원!

일군의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하는 이 부름속에 한 단위, 한 부문의 사업을 당과 혁명앞에 책임진 우리 일군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돌이켜보면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쳐온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행로에서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였던 우리 일군들은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였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일군들을 통하여 실현된다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적을 공격할 때에는 대오의 앞장에 섰고 후퇴할 때에는 맨 뒤에 섰으며 위험한 곳에는 남먼저 뛰여들었다고, 지휘관들이 그렇게 하였기때문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그 모범을 따라 적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언제나 백전백승하였다고…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이 섰던 그 위치가 바로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라고 강조하시였다.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이 섰던 위치,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를 전해주고있는 성스러운 그 위치야말로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에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에게 강조하시는것은 바로 그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의 역할을 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한다고, 우리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도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것처럼 그렇게 일해나가겠다고 굳센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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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세계청년운동은 오늘도 반제련대성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력사의 광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세계청년운동이 자기 리념을 굳건히 고수하며 반제자주위업에 이바지하고있는것은 그 발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세계청년운동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전략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청년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시였으며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우리 나라 청년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였다.청년들을 혁명의 교량자, 보조적력량으로 보던 선행리론과는 달리 혁명의 주력부대, 조국의 운명을 걸머진 골간으로 여기시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조선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에게 선렬들의 넋이 어린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였다.또한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항일대전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세기적인 비약으로 끓어번진 천리마시대와 속도전의 시대, 류례없는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를 수호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을 심장에 간직하고 피끓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우리 청년들의 투쟁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어느 한 나라의 청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였다.조선청년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조선청년들의 투쟁기풍은 세계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은 세계청년운동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세계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5(1986)년 1월 17일 우리 나라에서 진행된 국제학생동맹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하신 연설 《세계 진보적학생청년들은 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투쟁하자》와 주체76(1987)년 12월 8일 세계민주청년련맹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하신 연설 《세계 진보적청년들은 단결하여 반제투쟁을 힘있게 벌리자》에서 현시대 청년들의 위치와 사명, 임무와 역할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담당자이며 앞날의 세계의 주인공들인 학생청년들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 행복하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는 투쟁의 앞장에 서야 하며 세계 모든 나라 진보적청년들이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단결하고 서로 긴밀히 협조하면서 투쟁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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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온 민족이 통일운동에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이해의 첫아침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절세위인의 신년사가 울려퍼진 후 겨레의 통일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애국애족의 호소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해내외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속에 남조선 각계에서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를 하신 소식을 일제히 싣고 《시종일관 자신심에 넘친 모습으로 연설》, 《부드러우면서도 강했다》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되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북남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조선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시키려는 의지가 천명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 환영해나서고있다.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 문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는 문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는 문제 등은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이다.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가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투쟁의 기치를 받아안고 신심드높이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힘찬 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해 락관하면서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주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조국통일운동이 전진할수록 그에 도전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도 악랄해지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력사적인 신년사의 파급력을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이것은 올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드높은 기세에 질겁한 대결광신자들의 용납 못할 반통일적망동이다.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으로 존재명분을 잃게 된자들의 필사적몸부림으로서 민심의 보다 큰 저주와 환멸만을 자아낼뿐이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가로막을수 없고 대세의 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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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보수정당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권력에 환장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2월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도부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렬한 개싸움을 벌리고있다.

친박계는 이전에 원내대표를 해먹던 정우택,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 김진태를 당대표후보로 내세우려고 획책하는 한편 박근혜년의 손발이였던 전 《국무총리》 황교안을 저들의 《구심점》으로 만들려고 발악하고있다.

비박계도 중도보수층속에서 인기가 있다고 보는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경상남도지사 김태호를 당권경쟁에 뛰여들게 하는 등 당대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자들을 물색하는데 급급하고있다.

남녘민심의 기본과녁으로 되고있는 친박계는 대표자리를 타고앉지 못할 경우를 타산하여 《집단적지도체제》를 우기는가 하면 비박계는 대표자리에 올라앉는것은 문제없다고 보고 《단일성지도체제》를 고집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내에서 친박계와 비박계가 당권을 둘러싸고 또다시 갈등을 빚고있다, 전당대회로 가면서 당권쟁탈전이 더욱 격화될것이다고 평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계파싸움도 혐오스럽지만 각 계파들이 대표후보로 내세우고있는자들은 신통히도 부정부패와 반역질을 일삼던 죄인들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박근혜역도가 모략을 꾸며 서울시장으로 올려앉혔던 오세훈은 반인민적악정만 일삼다가 민심의 버림을 받았는가 하면 김태호는 경상남도지사로 있을 때 도예산에서 거액의 자금을 빼돌려 고급승용차를 2대나 사들이는 등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여 물의를 일으킨자이다.

김진태도 마찬가지이다.

이자는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로서 박근혜년의 반역정책실현에 미쳐날뛰였으며 깡패들을 내몰아 진보, 민주세력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의 행적은 김진태야말로 인간쓰레기, 력사의 오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정우택은 옳바른 정치적신념이 없이 바람따라 돛달던자로서 《북의 본질을 직시하여야 한다.》, 《북에 대한 일관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떠들며 돌아치다가 각계의 비난을 받은자이다.

이처럼 지금 《자유한국당》내에서 대표자리에 올라앉을 꿈을 꾸고있는자들모두가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적으로 민심의 규탄을 받고있는자들이다.

이런 무리가 정치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민생문제해결은 뒤전에 놓고 당권쟁탈전에만 피눈이 된 보수역적당에 기대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력사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한다, 이것은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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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지난 4일 중앙군사위원회 군사사업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과 군사전략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는 군대가 나라의 안전과 발전대세를 정확히 인식하고 싸움준비를 위한 제반 사업을 착실히 진행함으로써 당과 인민이 부여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는 전투대오의 사상을 강화하고 각 부문의 력량과 자원을 모두 싸움준비에 집중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습근평주석은 지난해에도 여러 중요회의들에서와 중국인민해방군 부대들을 시찰하면서 평화적분위기를 없애고 싸움준비를 잘할데 대하여 강조해왔다.

중국은 군사력을 강화하는데서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중시하고있다.

지난해에 로케트군에 새형의 무장장비인 《동풍-26》미싸일을 배비하였다.

세계일류급의 해군을 건설할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중국은 지난해 첫 국산제항공모함의 시험항해와 무인잠수기구들에 대한 수중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자체로 연구제작한 소형다용도무인기 《해응 HW-350》의 첫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

각종 군사훈련을 통하여 중국인민해방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있다.

항공모함 《료녕》호와 여러척의 구축함 및 호위함, 함재기들로 구성된 항공모함편대의 원해작전운용훈련과 전투기, 정찰기, 조기경보기 등을 동원하여 진행한 실전훈련들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의지를 과시한것으로 된다.

중국당과 정부는 제대군인들을 내세워주는것을 사회적으로 군사를 중시하고 군인들이 군사복무를 잘하도록 하며 군사력을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보고 그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인민일보》는 인민대회당에서 《가장 훌륭한 제대군인》선진사적보고회가 진행된 소식을 실었다.

보고회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은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대군인들의 선진사적을 널리 선전하고 그들에 대한 봉사 및 관리, 보장사업을 착실하게 잘하여 광범한 제대군인들이 위훈을 세우도록 고무함으로써 높은 성과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인민해방군을 세계일류급의 군대로 건설할 목표를 내세우고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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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끈질긴 압박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가 혁명승리 60돐 경축행사에서 꾸바는 미국과의 대결에 준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가 60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꾸바인민은 혁명승리후 지금까지 보여준것처럼 앞으로도 미국의 봉쇄와 제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일부 당국자들은 꾸바를 지역의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적대적분위기를 계속 고취하고있다, 보다 많은 제재를 가하기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꾸바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으로써 미국에 의해 조성될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도 자국의 정권교체를 강행하려는 미국의 음모책동을 규탄하였다.

얼마전 베네수엘라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폭력사태를 조성하고 군사적개입을 강행하려 하였다고 까밝혔다.그에 의하면 미국의 고위인물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기 위한 계획을 주도하였을뿐아니라 직접 미국과 해외에 있는 군사기지에서 고용병들의 훈련을 지휘하였다.꼴롬비아의 어느 한 주에서는 꼴롬비아인들과 베네수엘라인들로 무어진 준군사무력이 훈련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특공대원들이 베네수엘라의 공군기지들을 공격하기 위한 훈련을 벌렸다고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2017년에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반정부세력과 합세하여 마두로대통령을 반대하는 군사쿠데타를 모의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미국의 반정부책동을 비난하면서 이러한 광란적인 계획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란도 미국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난해말 이란대통령은 미국이 원유수출을 비롯한 대외무역을 차단하여 자기 나라를 고립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원유수출을 전면차단하려고 시도한다면 한방울의 원유도 페르샤만을 통과하지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수십년간 압제적이며 독재적인 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승리만을 거두어온 이란인민은 미국의 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고위인물들은 미국이 제재로 자국의 경제를 마비시키려 하고있지만 오히려 자급자족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러한 제재는 실패하였으며 자기 나라의 경제활동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여러 나라의 이러한 립장표시는 군사적위협과 제재에 기초한 미국의 끈질긴 압박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강경대응해나가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볼수 있다.

올해에도 이 나라들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것으로 보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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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가》에서 계속 감행되는 인권유린범죄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의 후생로동성이 자국에서 장애자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는 2017년에 전국적으로 장애자학대행위가 약 2 620건으로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그중 《복지시설》의 직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의한 학대건수가 460여건에 달하였다.이것은 지금까지의 기록을 갱신한것이라고 한다.그 피해자수는 약 3 550명이였다.《복지시설》직원들에 의한 학대건수는 조사를 시작한 2012년부터 계속 늘어나고있다.그중 육체적학대건수는 50%이상 차지하고있다.

장애자들을 보호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며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쩍하면 《법치국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일본에서는 장애자들이 사회의 부담거리로, 멸시의 존재로 취급되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더 엄중한것은 일본에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행위들이 매일, 매 시각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아들이 전기선으로 아버지의 목을 졸라죽인 사건, 아들이 어머니의 몸에 석유를 끼얹은 다음 불태워죽인 사건, 23살 난 청년이 식칼로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혼수상태에 빠뜨린 사건, 아들이 어머니를 마구 때려죽인 사건, 아들이 함께 살던 늙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산송장취급하며 학대하던 나머지 제손으로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시킨 사건 등 일본에서는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며 서슴없이 죽이는 짐승도 낯을 붉힐 끔찍한 살인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그뿐이 아니다.

어머니가 젖먹이를 려행용가방에 넣어 내버려죽인것, 아버지가 태여난지 2개월밖에 안되는 딸을 주먹으로 때려죽인것, 안해가 남편을 목졸라죽인것,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5살 난 딸을 때려죽인것, 8개월밖에 안되는 아이를 위생실에 내버려두어 죽게 한것 등 혈육을 살해하는 야만적인 범죄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난것은 일본이야말로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온갖 사회악과 반인륜적범죄가 범람하는 썩고 병든 일본이야말로 극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이다.

원래 일본은 인권에 대해 떠들 자격도 체면도 가지고있지 못하다.지난 세기 전반기 일본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을 감행하였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킨 특대형반인륜죄악은 일본이 어떠한 야만국가였는가를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간또대진재때에 방화의 책임을 조선사람들에게 넘겨씌우고 무자비하게 학살한것도, 우리 나라와 중국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을 생화학전의 실험대상으로 삼고 악착하게 살해한것도 바로 군국주의일본이였다.

오늘에 와서 일본은 력사에 류례없는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모든 과거죄악을 감추고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오히려 저들의 한심한 인권허물을 가리워보려고 국제무대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날뛰고있다.

하지만 세계는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으로 놀아대는 일본의 뻔뻔스러운 추태를 비웃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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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자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올해 우리앞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하여서는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위력은 그 무엇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무진막강한 힘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자기의 첫걸음도 위대한 사상과 단결의 기치밑에 떼였고 전진발전의 전 로정도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합의 력사로 수놓아왔다.주체의 사회주의위업실현의 생눈길, 걸음걸음 막아나서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영웅적투쟁의 밑바탕에는 위대한 일심단결이 놓여있다.정치사상적위력의 강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국가의 존엄과 승리, 끝없는 륭성번영이 있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고있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인류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희생적인 애민헌신의 서사시를 펼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이 위대한 사상과 열화같은 사랑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비상히 높아졌으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멈춤없이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정치사상적위력이 어떤 위대한 국가, 위대한 시대를 탄생시키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은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

가장 리상적인 국가는 모든 공민들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이다.만민을 공감시키고 결합시킬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가 있고 그에 기초하여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룬 국가는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최초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혁명대오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적순결체로 다져지고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확립된 나라가 주체조선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모습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적청년운동발전에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영원히 빛내여가리 -청년운동사적관개관후 지난 3년간 5 800여개 단위의 40만여명 참관-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청년운동사적관이 개관 3돐을 맞이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0돐을 계기로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청년운동사가 집대성된 사상교양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청년운동사적관이 개관된 후 3년간 5 800여개 단위의 40만여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이것은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려는 계승자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이 걸어온 70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며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헌신이 수놓아온 력사입니다.》

청년운동사적관이 개관된 후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의 대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하여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먼저 총서홀에 정중히 모신 청소년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꽃다발들을 드리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는 영상미술작품, 북조선민주청년동맹창립을 축하하여 대표들과 함께 찍으신 사진문헌과 사적물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조선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

전국청년열성자대회 기념촬영장에서 모범적인 대표들을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진문헌앞에서 참관자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새 력사를 펼치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조선로동당창건 50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에 참석하시여 청년전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우러르며 청년전위들은 영원히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가고갈 불같은 충정의 맹세를 가다듬었다.

주체104(2015)년 10월 3일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사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서 연설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에 그대로 어리여있다.(전문 보기)

 


 

경제강국건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갈
결의에 넘쳐있는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대군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청년운동사적관에서-

정철훈 찍음

 

조국의 찬란한 미래, 빛나는 승리에 대한 확신이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희망찬 새해의 언덕에서 우리 청년들을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혁명적대진군의 앞자리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격동적인 오늘의 시대에 청년들은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며 청년들이 일하는 그 어디서나 청춘의 기백과 활력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뜻깊은 올해에도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청춘의 기백과 불타는 열정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들에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새겨안고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치는 수백만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3돐과 더불어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넘쳐흐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당의 청년전위!

얼마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부름인가.우리 청년들처럼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떠받들리우는 청년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돌이켜보면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력사는 청년운동으로부터 시작되고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

일찌기 청년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을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로 투쟁대오에 묶어세우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어버이수령님,

해방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민주주의기발아래 각계층의 청년들을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주체35(1946)년 1월 17일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의 결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강력한 전위대오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우신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더 활짝 꽃피워주시며 한평생 청년들과의 사업에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조국보위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청춘을 빛내여가는 우리 청년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시고 자신의 동상을 세울것을 바라는 인민의 간절한 소원은 밀막으시면서도 청년들을 위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창립 73돐을 맞는 전체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제끼는 선구자, 전위투사가 되자!

당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이것이 오늘 만리대공을 치뚫을듯 용솟음치는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신념이고 지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눈부시게 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청년들을 부르고있습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비할바없이 크다.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을 안고 총진군길에 용약 떨쳐나선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의 기세는 지금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볼수록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됩니다.그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심장에 새겨안고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모든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 만리마선구자들로 더욱 억세게 키워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의 힘찬 목소리에서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자욱을 새겨가려는 청년동맹일군들의 충정의 열도를 깊이 느낄수 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우선 모든 동맹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자자구구 새기며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집체강의와 학습담화, 토론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신년사의 사상과 내용을 깊이 파악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신년사의 자자구구가 그대로 이들의 숨결이 되고 심장의 박동이 되여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통이 큰 목표가 세워졌다.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 동맹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들로 키워나가기 위한 사회주의경쟁과 청년돌격대활동전개 등 올해 청년동맹이 내세운 투쟁목표는 참으로 방대하고 정신이 번쩍 든다.

목표가 높은것만큼 위원회일군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맸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를 비롯한 위원회안의 일군들은 송남청년탄광과 령대탄광을 비롯한 들끓는 전투장들에 달려나가 당의 크나큰 믿음에 화답하여 오늘의 증산돌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데 대한 내용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고 청년돌격대원들과 일도 같이하면서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

또한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될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방대한 전투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고있다.(전문 보기)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맹세 세차게 굽이친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2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관하 일군들, 각급 조선학교 교원들, 비전임열성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는 우리 인민에게 밝은 앞날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진로를 밝힌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올해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친히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건강과 동포들의 집집마다에 행복이 깃들고 사랑하는 동포자녀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시는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축전은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총돌격전에 보조를 맞추어 총련이 새해 2019년도에 달성하여야 할 목표와 기본사업방향을 밝혀주신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와 새해축전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총련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보다 튼튼히 세우고 사상교양사업을 철저히 선행하며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에 각별히 힘을 넣어야 한다.민족교육의 질적수준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이고 열성동포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학생대렬의 확대와 학교사랑운동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기 위하여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해야 한다.

자력갱생, 견인불발, 결사분투는 자기의 힘을 믿는 절대불변의 신념에 기초하고있으며 우리가 굳게 믿는 자기의 힘이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억척같은 믿음이다.

천하제일의 위인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뜻을 무조건 관철하는 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다는 확신이 우리의 힘의 정수이다.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동포들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고 이악하게 헌신분투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결과를 내는 동포복무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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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총결산해야 할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이다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일본수상 아베가 년두소감이라는것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전후 일본외교의 총결산》을 운운하며 랍치문제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아베의 망동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덮어버리고 그 청산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려는 섬오랑캐특유의 파렴치성의 발로이다.

아베가 떠드는 랍치문제는 해결된지 오래다.미해결건으로 남아있는 중대하고도 력사적인 랍치문제는 바로 일본에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본은 관권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조선사람들을 조직적으로 랍치해갔다.국가총동원법까지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켰다.

지난날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땅에서 벌린 노예사냥을 무색케 하는 사람사냥, 랍치범죄를 일본은 조선땅에서 뻐젓이 감행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열린 국제군사재판소들의 규정에는 전쟁전 또는 전쟁중에 임의의 민간인에 대하여 감행한 학살, 섬멸, 노예화, 추방 및 기타 비인간적행위는 범죄를 감행한 나라의 국내법이 어떻게 되여있든 관계없이 반인륜범죄로 된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강제련행 및 랍치, 강제로동범죄는 인도에 관한 전쟁범죄행위로 된다.

1999년 8월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채택된 《무력분쟁시에서의 조직적강간, 성노예 및 노예제류사관행에 관한 최종보고서》는 구일본국에 의하여 산생된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로동문제와 함께 《군인》, 《군속》문제를 전쟁범죄로 규정하였다.그리고 일본정부에 이 문제의 해결과 관련한 법률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의 랍치범죄는 그야말로 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극악한 전쟁범죄이다.

오늘날 일본이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지만 과거에 저지른 죄악들로 하여 전범국, 랍치왕국, 특대형반인륜범죄자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시시각각 일본의 어깨를 짓누르는것은 과거죄악청산의 무거운 짐이다.

아베세력은 종지부가 명백하게 찍힌 랍치문제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그 그늘속에 일본이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묻어버리려 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만 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져 일본의 과거죄악을 계속 폭로하고있다.

지난해 2월 미국의 한 흑인인권운동가는 뉴욕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에 꽃을 놓은 다음 기자들에게 《일본에는 성노예피해자할머니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도덕적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 아베세력은 랍치문제와 과거청산문제를 대치시키고 저들의 력사적인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아베세력이 아무리 발광해도 과거청산의무를 벗어던질수 없다.

정의와 진실을 외곡하고 자기의 력사적책임에서 빠져나가는것이 외교가 아니며 자국민들에게 세대를 이어 치욕의 짐을 덧지우는것이 정치가의 책무가 아니다.

반인륜범죄로 얼룩진 과거사에 대한 청산을 회피하며 영원히 파렴치한 전범국으로 남아있는것이 결코 일본의 국익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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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공고한 평화보장은 시대의 요구

주체108(2019)년 1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올해 우리 겨레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신년사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여있다.

조선반도를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으로 보나 시대의 요구로 보나 지극히 정당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어느덧 70년이 넘었다.지난 수십년간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여왔다.우리 겨레는 너무도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과 함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왔다.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에 맞게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면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을 말끔히 들어내야 한다.민족의 보금자리인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 때에만이 우리 겨레가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

평화는 북남관계개선의 전제이며 추동력이다.총포성이 요란하고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불신과 대립이 해소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활기를 띨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남조선의 이전 보수《정권》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끊임없이 감행한 각종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로 몰아넣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여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속화하며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힘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력사이다.

우리는 지난해에도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전쟁위기를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우리 공화국이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 대화와 평화의 국면이 조성되였다.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우리의 아낌없는 노력에 의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북과 남은 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조선반도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적대관계종식을 확약하였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쌍방이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물론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성실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하루빨리 이룩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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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정당, 단체, 인사들 성명,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로므니아, 스위스, 로씨야, 체스꼬에서 4일과 5일, 7일과 8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이 련일 광범히 보도하고있는것은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그이의 높으신 권위를 잘 보여주고있다.

신년사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계속하여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과업, 조미관계와 관련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대하여 해설하고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또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며 조선반도를 평화지대로 만드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민족애가 담겨져있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만방에 과시할것이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인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마르틴 뢰체르를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한 국제적관심과 연구열풍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신년사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며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이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올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올해에도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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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동안에 600여m의 방조제 건설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

주체108(2019)년 1월 16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 드높은 열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간석지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10만산대발파의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열흘동안에 600여m의 방조제를 건설한 기세드높이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간석지 4구역 방조제건설과 3구역 2호중간방조제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낼 목표밑에 앞채를 메고 달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해결해주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창조할 결사의 각오로 로동자들은 방조제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걸음마다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굴착기와 불도젤, 자동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모두가 뛰고 또 뛰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간석지건설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가 오르고있다.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한 자동차운전사들은 쉴새없이 흙과 돌을 운반하여 공사실적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이고있다.

굴착기운전공들은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운반실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채석장들을 타고앉은 선박분사업소, 주택건설분사업소, 양화간석지건설분사업소, 옹진간석지건설분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굴착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진행하여 매일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장석공사를 맡은 건설직장의 로동자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을 보장할 한마음 안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룡매도간석지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힘찬 전투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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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최후승리 앞당겨오리

주체108(2019)년 1월 16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해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된 내 조국땅에 한편의 노래가 울린다.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

거세찬 펄럭임에 조국의 숨결 어리고

목숨처럼 소중한 기폭에 인민의 운명 실었네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세차게 맥박치는 이 노래와 함께 우리 인민은 올해의 장엄한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들려보시라.

창조와 혁신의 불꽃 날리는 공장에 들려보아도 좋고 애국의 구슬땀 뿌려지는 드넓은 농장벌에 가보아도 좋다.

그 어디서나 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의 미래라는 신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안겨온다.

하다면 이 땅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을 놓고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하게 되는가.

그것은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로 전체 인민의 심장이 억세게 고동치기에 이 땅에는 최후승리의 그날이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져있는 이 숭고한 사상감정은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형성된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 세기적인 후진국이였던 우리 나라였다.

그러던 우리 조국이 과연 어떻게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고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을 이룩하며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설수 있게 되였던가.

그것은 바로 절세위인들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 땅에 존엄높은 인민의 공화국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의 튼튼한 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그토록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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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적특징

주체108(2019)년 1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자!

 

오늘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얼마나 위대하며 어떤 견인력과 생명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고 시대를 이끌어나가는가 하는것을 깊이 체득하자면 무엇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적특징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적특징을 잘 알아야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원리적으로 인식하고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본질적특징이란 한마디로 사물이나 현상에 내적으로 존재하면서 다른것과 구별되는 독특한 표징이라고 할수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적특징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데 있다.

주체사상과 주체의 혁명리론, 주체의 령도방법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주체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진수를 이루며 주체의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은 철두철미 주체사상을 사상리론적 및 방법론적기초로 하여 전개되고 체계화되여있다.주체사상을 구현한 주체의 혁명리론은 근로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전개한 혁명리론이며 근로인민대중의 역할에 기초한 혁명의 전략과 전술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혁명적령도의 본질과 원칙으로부터 령도체계, 령도예술에 이르기까지 대중령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명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이처럼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진수로 하는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적특징은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데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것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지도사상, 지도리론, 지도방법이라는것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과학적해명에 기초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내놓음으로써 사람, 인민대중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인민대중을 주체로 하는 사회력사적운동의 고유한 합법칙성과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원칙을 밝혀준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옹호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한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 등 대중령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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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승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마음

주체108(2019)년 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에 매혹되여 그이를 열렬히 칭송하는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은 한그루의 과일나무에도 새겨져있다.

1985년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인디아의 특산물이며 이름난 과일나무인 사향과나무를 삼가 선물로 올리였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는 그로 하여금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한것과 같은 환희와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늘 가지고다니면서 그 진수를 심장에 새기였다.주체사상의 세계사적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자랑으로 여기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과 관련한 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갔다.그는 여러차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 그분들의 위대성과 고매한 풍모에 더더욱 매혹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동지는 저의 스승이십니다.저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동지의 전사로 한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은 한생을 열렬한 주체사상신봉자로 굳세게 살아가려는 그의 심장의 토로였다.

고빈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 사업과 그를 구현하는데서 응당 아시아가 세계의 앞장에 서야 하며 또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방조할 국제적인 기구를 내오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해 모든 정력을 다하였다.

1980년 9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창립회의가 열리였다.여기에서 그는 서기장으로 선거되였다.

그후 그는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인간중심의 사상, 주체사상의 위대함을 심장으로 느낄수 있었다.

1981년 7월 어느날 평양비행장(당시)을 리륙한 비행기가 어느 한 나라의 수도를 향해 날고있었다.비행기에는 우리 나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고빈드가 타고있었다.떠날 때부터 편치 않던 그의 몸상태는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나빠지기 시작하였다.그리하여 그는 도중에 어느 한 나라의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 한몸도 돌보지 않고 정력적으로 일하던 그가 외국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시였다.그로부터 며칠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침상에 누워있느라면 조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을것이라고 하시며 고빈드의 아들을 그의 곁에 보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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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

주체108(2019)년 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속에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대한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단체들은 기자회견, 론평 등을 통하여 김정은위원장님께서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의지를 더 강하게 보여주셨다, 김정은위원장님께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할데 대해 밝히시였다고 언급하면서 새해 2019년은 무엇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하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더욱 힘차게 리행해나가는 해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에 대한 민족의 기대와 열망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활로를 활짝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북남관계발전을 지속적으로 추동하며 통일위업을 새롭게 전진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을 안고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반대배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것이 중요하다.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다.

지난해에 민족의 화해와 평화,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었다.시대의 요구와 지향을 담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온 겨레에게 민족의 밝은 래일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운명을 우리스스로 결정하고 민족자체의 단결된 힘으로 개척해나가기 위한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단합의 선언이다.그에 의해 변모된 북남관계의 경이적인 현실을 통해 우리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쳐나갈 때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진리로 새겨안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이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지지하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으로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올것을 다짐하고있는것도 그러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허용하면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난관과 장애만 조성되게 된다.이것은 북남관계의 과거만이 아니라 오늘의 현실이 가르쳐주는 교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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