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0

김정은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시대적임무와 직맹조직들의 과업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5(2016)년 10월 25일-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웹 우리 동포

 

전당, 전군, 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혁명적앙양의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가 열리였습니다.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로동계급의 단결된 위력과 필승의 기상을 온 세계에 과시하고 직맹조직들의 기능과 전투력을 더욱 높여 로동계급과 전체 직맹원들을 새시대의 만리마진군에로 총궐기시키는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입니다.

나는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믿음속에 창립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당에 충실한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전투부대입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로동계급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을 창건하신데 이어 광범한 로동계급을 망라하는 유일적인 정치조직인 북조선로동조합총련맹을 결성하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직업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로동계급이 혁명의 전위부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근로단체건설사상에 기초하여 직업동맹을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옹호자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침을 마련하여주시고 직맹조직들이 정치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몸소 대중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였습니다.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설 때마다 제일먼저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로동계급에게 의거하여 혁명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 현명한 령도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억세게 키우고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직업동맹이 그 어떤 변색도 모르고 오로지 충정의 한길을 걸어오게 한 은혜로운 손길이였습니다.

로동계급과 직업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혁명적의리를 지니고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왔습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천리마의 기상으로 전후 짧은 기간에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웠으며 고난의 행군과 반미대결전의 엄혹한 시기에도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투쟁하여 자위적국방공업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지금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전화위복의 기적들에는 인민군군인들과 어깨겯고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충정의 피와 땀이 뜨겁게 슴배여있습니다.

나는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당과 수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온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직맹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 노도와 같이 일떠섰습니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로동계급에게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습니다.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부름에는 로동계급을 전렬에 내세워 거창한 사회력사적변혁들을 이룩하고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동계급중시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어리여있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이 수령님의 로동계급, 장군님의 로동계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커다란 믿음과 기대가 응축되여있습니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입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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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위훈은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중친선의 려정에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세월은 멀리도 흘러 세대와 세기가 바뀌였지만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조국해방전쟁에 참전하여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세운 불멸할 위훈과 공적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끝없이 빛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우리 인민군대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용감히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과 로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의 뚜렷한 과시였다.

1950년 10월 25일 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은 건국초기의 극히 곤난한 형편에서도 조선전선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파견하여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주었다.지원군을 파견한 중국공산당은 중국의 각 민주당파들과 함께 조선문제에 대한 중국인민의 혁명적립장을 표명하는 선언을 발표하였으며 중국인민은 그를 행동강령으로 삼고 항미원조보가위국운동을 힘있게 벌렸다.

조선전선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렬처절한 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며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족쳤고 한치의 땅을 위하여 귀중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폭약을 안고 적진속으로 뛰여들고 불뿜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굴의 투지는 정의의 전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과 군대를 크게 고무하였다.상감령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고지와 산발들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붉은 피가 진하게 스며있으며 그들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전쟁기간 조중 두 나라 인민과 군인들은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서로 아끼고 위해주면서 우의와 친선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수많이 꽃피웠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력사적기여를 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발휘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단결과 동지적협조는 국제주의의 산모범으로 되였으며 항일의 전구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는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불패의것으로 다져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기간 공동의 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지지협조해온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운명이 서로 분리될수 없다는것을 체험하였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형제적이웃인 두 나라에 있어서 지역의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것을 쟁취하고 수호해나가는것이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새기고있습니다.》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공동의 위업을 지향하고 그 위업을 위하여 한전호에서 피를 흘리며 투쟁하는 과정에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로 이어지게 되였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나날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손을 굳게 잡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간악한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우의를 두터이 하였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국내혁명전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자기의 일처럼 여기고 아낌없는 지원을 주었다.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이 중국의 전구들에서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치면서 국내혁명전쟁이 근로인민의 승리로 끝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오늘도 중국의 광활한 대지에는 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의 넋이 고이 잠들고있다.

조중관계는 전투적우의와 진실한 신뢰로 굳게 결합되고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것으로 하여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수하고 공고한 친선관계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함께 반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 주은래동지들과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함께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호상 방문을 진행하시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그것을 조중인민들에게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두 나라 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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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전투목표수행과 내적잠재력의 총발동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자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터마다에서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80일전투가 시작되여 열흘동안 전력, 금속,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많은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앞에 결의한 80일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현존생산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고 경제부문사이 련계를 강화하면서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겹쌓이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80일전투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함으로써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순결한 량심,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개를 더 높이 떨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다든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과 자연재해복구를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는 엄혹한 환경에서 우리가 수행해야 할 경제과업은 만만치 않다.그러나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에 의거하여 모든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발동하면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학의 힘으로 불리한 조건을 유리하게 전변시키면서 증산의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찾는것이다.

80일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선철생산목표를 련속 돌파하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실례가 있다.

생산목표를 원만히 수행하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나섰다.특히 여러 설비의 능력이 원만히 발휘되여야 선철생산을 늘일수 있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부족하고 걸린 문제가 많을수록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더 억세게 틀어쥐였다.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설비들이 자기 능력을 다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새 기술도입사업을 전개하였다.결과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을 더욱 과학화할수 있는 중요기술적문제가 해결되였으며 그것은 선철생산목표를 련일 돌파하는 성과에로 이어졌다.

일군들부터가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를 과학기술에서 찾을 때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80일전투목표를 돌파해나갈수 있다.

흥남전극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새 기술도입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소성기일을 종전보다 훨씬 줄임으로써 80일전투목표를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활로를 열어놓았다.지금 공장에서는 과감한 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철의 기지들에 전극을 원만히, 신속히 보장하기 위해 22일까지 10월전투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현존생산토대를 적극 활용하면서 배심있게 전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현실은 어디서나 과학기술을 앞세워 현존생산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방도를 적극 탐구하고 실천에 구현한다면 생산을 늘일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의 지휘밑에 경제부문들이 련계를 더욱 긴밀히 맺고 서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는것이다.

특히 전력공업, 석탄공업, 금속공업, 철도운수부문사이의 생산기술적련계와 협동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이다.

다른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며 생산소비적련계를 보다 밀접히 해나갈 때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할수 있다.

80일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에서 중요한것의 하나는 원료보장이다.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부족되는 원료를 자급자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이러한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생산소비적련계를 밀접히 해나간다면 80일전투기간 생산활성화의 동음,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릴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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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수도 평양에서부터 외진 산간마을에 이르기까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과시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려는 신념의 웨침, 맹세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의와 충천한 기세에 떠받들려 피해복구전역들이 날을 따라 사회주의선경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나라의 곳곳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그 가슴벅찬 현실을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다.세계적인 대재앙과 자연의 광란은 우리의 모든것을 무시로 위협하였다.그러나 그 무엇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

하다면 세계가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였다.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기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눈물겨운 헌신이였다.

몹쓸 전염병이 세상을 무섭게 휩쓸고있는 지금 우리 당은 말그대로 비상방역의 장벽이 되여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고있으며 큰물과 태풍이 련이어 들이닥친 땅에 따사로운 사랑의 해발을 뿌려주면서 행복의 보금자리를 가꾸어가고있다.

좋은 날, 기쁜 날보다도 힘들 때, 어려울 때 인민을 먼저 찾는 우리 당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

슬하의 모든 자식을 한품에 안고 정성다해 애지중지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지켜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넘쳐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마음속진정을 끝없이 터친다.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두렴없고 이 땅에선 행복의 모든 꿈을 다 이룰수 있다고.

정녕 이것은 우리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천만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인민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힘의 원천이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이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자리잡은 숭고한 사상감정이다.그것은 결코 저절로 형성된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면서 우리 인민이 천연암반마냥 굳게 간직한 철의 신념이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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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치산치수사업은 나라와 인민,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검덕지구가 앞으로 그 어떤 큰물이나 태풍에도 끄떡없게 강하천들의 강바닥파기와 장석쌓기를 잘하고 치산치수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치산치수사업에 큰 힘을 넣는것은 국가사회재산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습니다.》

치산치수사업은 산과 물을 다스려 가물과 큰물피해를 방지하며 자연환경을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발전에 유익하게 조성하기 위한 자연개조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치산치수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치산치수를 잘해야 모든 일이 잘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부터 수십년간 경제림, 보호림, 풍치림 등 산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치산사업과 갑문과 저수지건설,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비롯한 치수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져 조국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치산치수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시대가 전진하고 세대가 바뀌여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계속 근기있게, 실속있게 내밀어야 하는것이 이 사업이다.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가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반복되는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해 산사태와 큰물이 발생하여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와 철길들이 침수파괴되고 농경지들이 매몰, 류실되였다.현실은 치산치수사업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절박한 사업이다.

산림과 강하천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며 인민생활과 경제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밑천이고 원료이다.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귀한 약재와 여러가지 산열매도 산에서 나오고 인민생활향상과 경제발전에 필요한 각종 용재와 섬유제지, 기름과 식료품원료의 원천도 무성한 산림에서 얻어진다.뿐만아니라 강하천은 수상운수와 전력생산, 농촌경리의 수리화와 양어 등 그 리용범위가 대단히 넓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이다.그러므로 눈앞의 사정만을 우선시하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지 않으면 그 덕을 보기는커녕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벌거벗은 산들과 잘 정리되지 않은 강하천들이 인민생활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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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영용한 수도의 핵심당원들이여! -소층살림집골조공사 결속, 성과 계속 확대-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간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값높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지난 10월 21일까지 맡은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전부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당에서 준 전투임무를 받고 이동전개한 지역들에서도 더 높은 자각과 열의를 안고 새로운 창조대전을 벌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은 공사 첫시작부터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이들은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고 전투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려나갔다.특히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방송선전활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전투장이 당의 사상관철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였다.

이 과정에 사단의 모든 대대들에서 련일 높은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락랑구역대대와 사동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앞장에서 힘있게 내달리고있다.대대의 지휘관들은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공사조직과 지휘를 면밀하게 짜고들고 어렵고 중요한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공사성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만경대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피해복구전투에서 자신들이 지닌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검증받는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련일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갔다.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단순한 살림집건설이 아니라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믿음을 지키기 위한 일심단결옹위전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낸 그 기세로 공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대동강구역대대가 맡은 살림집건설장에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이 일고있다.

이곳 지휘관들은 중대별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평천구역대대와 모란봉구역대대, 력포구역대대와 서성구역대대를 비롯한 여러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대여 하루에 한개 층의 벽체를 쌓아올리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며 수도당원사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현재 사단의 모든 대대들에서는 벽체쌓기와 층막치기를 빠른 기간에 끝낸 기세드높이 지붕공사와 살림집내외부미장을 동시에 내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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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총폭발시켜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세상에 류례없는 우리의 방역대전이 시작된 때로부터 많은 날과 달이 흘렀다.

악마의 비루스로 불리우며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들을 휩쓸었고 지금도 무서운 전파속도로 인류에게 더욱 파국적인 재앙을 들씌우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매일 늘어나는 감염자수는 전염병발생후 최고수준에 달하고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왁찐개발을 비롯한 대응책들을 취하고있지만 통제불능한 사태를 걷잡지 못하고있다.

신문과 방송으로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관련하여 날마다 전해지는 소식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보이지 않는 악성비루스가 인류에게 얼마나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지금도 생때같은 혈육을 잃은 이국의 한 녀성이 슬픔과 절망에 빠져 공동묘지에서 한 말이 귀전에 쟁쟁하다.

《난 악성비루스에 감염된 오빠가 병원에 실려들어간 후로는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그런데 땅에 묻힌 오빠를 보게 됐으니 가슴이 찢어지는것만 같아요.》

인생의 말년에 대류행전염병에 걸려 침상에서 신음하는 백발로인의 호소는 또 얼마나 가슴을 허비는것인가.

《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있고싶습니다.그러나 이 악성전염병때문에 영영 돌아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죽음의 해일앞에서 터치는 피부색도 언어도 다른 인류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리고있다.그러나 내 조국땅에서는 이런 처절한 곡성, 신음소리가 단 한번도 울려나온적 없다.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이것은 우리 당이 안아온 기적이고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 당과 인민은 더 큰 용기와 신심, 비상한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의 진군을 시작할것입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우리 당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선제적이고 공세적이며 강력한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면서 파괴적인 대재앙을 초래하는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막는것을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웠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설사 억만금을 잃어도 인민이 무병무탈하면 그보다 더 큰 리익이 없다는 절대불변의 기준을 내세우고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보위전, 인민사수전의 불길을 지펴올릴수 있는것이다.

올해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주요회의들에서 토의된 기본문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당적, 국가적대책을 더욱 강화하는 문제였다.

악성전염병이 몰아오는 파괴적인 대재난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조국의 안녕을 반드시 지켜낼 억척불변의 의지와 열화같은 사랑의 힘으로 철통같은 방역장벽을 쌓아올리기 위해 바친 위대한 우리 당의 천신만고를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큰물,

자연까지도 우리의 방역장벽에 도전하며 기승을 부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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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제도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가 뜨겁게 흐르고있다.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사랑의 새 전설들이 매일과 같이 꽃펴나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는 피해복구전구들,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험지에서 새집들이경사로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

여기에 금천군 강북리의 한 로인이 눈굽을 적시며 터친 격정의 목소리가 있다.

《돈 한푼 안들이고 이런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별세상을 로동당세월이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등 여러 피해지역에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인민들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사회주의만세, 로동당만세를 목청껏 터쳐올렸다.

정녕 그러하였다.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자기들의 눈앞에서 집과 가산을 순식간에 삼켜버리고 온 마을을 페허처럼 만들어버렸을 때 그들은 너무도 억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그런데 그 땅에 그림같이 황홀한 사회주의선경마을이 일떠서고 재난을 당했던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희한하게 꾸려진 새 살림집들을 받아안았으니 그들이 어찌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수 있으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어느 나라에나 인민은 있다.그러나 언제나 《위대한》이라는 부름과 결부되여 불리우는 인민,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에 의해 가장 신성하고 긍지높은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인민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의 모습, 이는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현실이다.

하다면 물질적번영과 고도의 경제장성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들은 어떤 모습으로 세계에 비쳐지고있는가.

《민주주의》를 곧잘 표방하는 일본에서 두해전 기록적인 폭우로 여러 지역이 큰물에 잠겨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가 났을 때였다.그 시각 나라의 정사를 돌본다는 일본의 정객들은 한데 모여앉아 도꾜 한복판에서 먹자판을 벌려놓았다.

사품치며 범람하는 큰물에 의해 숱한 살림집들이 허물어져내리고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적지 않게 났으며 수천명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건만 보기 드문 폭우가 쏟아진다는 통보를 받고도 정객들은 안일과 방탕에 푹 젖어있었다.그리고는 저들에 대한 비난이 비발치자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발뺌하려들었다.

지난해에도 일본의 여러 지역이 태풍피해를 입었다.하지만 그때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외면당하였다.

당시 서방언론들까지 태풍피해를 입은 일본의 참혹한 상황을 전하며 리재민들속에서 불안감과 공포감,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계속 커가고있다고 전하였다.그에 의하면 태풍이 지나간 후 여러달이 지났지만 피해지역들에서는 수천명이 공공시설들에서 생활하고있었다.리재민들은 《빨리 정상생활에로 돌아가고싶다.》, 《집이 흙에 묻혔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하소연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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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 기념행사 중국에서 진행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베이징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출국작전 70돐 기념대회가 23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 렬사유가족들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회에서는 습근평동지가 연설하였다.

습근평동지는 70년전 중국인민지원군이 평화수호와 침략반대의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과 함께 피어린 싸움을 벌려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당과 정부,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을 아껴주고 지원해주었으며 중조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은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피로써 전투적우의를 맺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가 이룩한 이 승리는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세계전략구도변화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습근평동지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항미원조정신을 발휘하면서 중화민족의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힘차게 전진할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 료녕성 심양시 항미원조렬사릉원과 단동시 항미원조기념탑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는 행사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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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조선의 오늘》

 

지난 15일 남조선강점 미공군이 경기도 수원에 있는 남조선공군 제10전투비행단 탄약고와 오산공군기지에 약 180만발의 렬화우라니움탄을 비축해온 사실이 드러나 남조선각계의 커다란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렬화우라니움탄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비축하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된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2005년에도 미국이 만전쟁에서 사용한 렬화우라니움탄의 3.5배, 일본주둔 미군이 가지고있는것의 7배에 달하는 렬화우라니움탄 274만발을 수원, 청주, 오산 등 미군기지들에 보유하고있는 사실이 폭로되여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렬화우라니움탄은 방사능오염도가 높고 인체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파국적인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무기이다.

미국이 이렇듯 위험천만한 무기를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끌어들여 비축하여놓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반인륜적범죄이다.

남조선이 미국의 핵화약고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은 이미 1957년 7월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장화를 공식 선포하고 1958년 1월부터 1980년대 중엽까지 각종 핵무기를 남조선에 반입하였으며 그후에는 핵무기의 존재를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NCND정책》이라는것을 내들고 세계여론을 우롱하면서 남조선에 핵무기와 핵타격수단들을 계속 끌어들이였다. 그리고도 성차지 않아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렬화우라니움탄까지 남조선에 비축해놓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핵전쟁책동이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핵전쟁미치광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짓밟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미국의 무분별하고 광기어린 북침핵전쟁광란에 의하여 남조선은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 가장 위험한 핵전쟁의 발원지로 전락되였다.

미국은 그 어떤 변명과 생억지로써도 남조선을 북침전쟁을 위한 핵무기고로 만들고 핵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숨길수 없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을 묵인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이다.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조국강토를 핵화약고, 핵무기시험장, 방사능오염지대로 만드는 용납못할 범죄를 눈감아주다못해 악마의 무리들과 손을 잡고 북침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의 행위야말로 우리 민족을 미국의 핵전쟁의 제물로 섬겨바치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

미제침략자들은 상식도 리성도 통하지 않으며 국제법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는 날강도무리들이다. 이러한 인간의 탈을 쓴 핵전쟁미치광이들과 그에 추종하는 친미사대매국세력의 북침핵전쟁을 수수방관하면 우리 민족이 끔찍한 핵재앙을 입게 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각계층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수호자가 누구이고 핵전쟁도발자와 사환군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가려보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전쟁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미제침략군의 폭격훈련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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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을 저버리는것이 반역이고 매국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이 일구이언하며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면 스스로를 추하게 만든다. 최근 남조선당국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준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극일》이요, 《반일》이요 하고 떠들 때에는 그래도 자존이라는것이 일말이나마 있어보였다. 그런데 요즘 새로 출현한 일본당국에 《축하서신》을 보낸다, 일본기업가들의 《입국》제한조치를 완화해준다 하며 《관계개선》을 청탁하는 모습은 너무도 딴판이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그 많고많은 일본의 죄악중에는 지난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남조선에 대해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를 취하여 남조선경제에 타격을 가한 사실도 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의 경제침략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일투쟁에 떨쳐나섰다.

그런데 일본당국에 응당 해야 할 소리는 못하고 도리여 자세를 낮추며 빌붙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는 그들이 떠들어대던 《극일》, 《반일》이라는것이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연극에 불과하였으며 친일굴종적태도에서는 보수《정권》에 짝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

때문에 지금 일본은 오히려 더욱 승기가 나서 제멋대로 날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의 극우집권층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의 해결책이 더 시급》하다느니 하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댔는가 하면 특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떠도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봉물을 바치는 등 민족적분노를 야기시키는 행태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한걸음 양보하기 시작하면 열걸음 다가들고 그 이상으로 물러설것을 강요하는것이 바로 파렴치한 일본의 심보이다.

결국 남조선당국은 말그대로 절하고 뺨맞은 셈이 되였다.

매국노, 반역자가 다른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천년숙적과 기어이 결산하려는 민심을 저버리고 《관계개선》을 청탁하며 무릎을 꿇는것이 바로 민족반역이고 친일매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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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가소로운 허세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남조선군부는 지난 19일부터 그 무슨 《군사대비태세유지》와 《합동작전수행능력향상》의 명목밑에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2020 호국훈련》이라는것을 발광적으로 벌려놓고있는가 하면 《락동강방어선전투 70주년전승기념식》과 《장진호전투 70주년》추모비행연습을 비롯한 각종 대결광대극들을 연출하며 호전적객기를 부려대고있다.

이는 우리의 평화애호의지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악화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넣는 무모한 대결망동이다.

남조선군부가 아무리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간판을 내걸어도 자나깨나 북침전쟁도발과 동족압살을 추구하는 저들의 호전적이며 반민족적인 몰골을 결코 가리울수 없다.

악성전염병사태와 관련한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병력을 동원하여 야외기동훈련을 큰 규모에서 벌려놓는 호전집단의 망동은 그들의 무분별한 대결광기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호전세력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날뛰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한사코 매달리는것은 그야말로 우둔하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짓이다.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력에 혼비백산하여 부려대는 가소로운 허세는 내외의 조소와 규탄, 배격만을 불러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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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망상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독특하고 파격적인 열병식》, 《세련되고 화려한 열병식》, 《무궁무진한 북의 군력을 전세계에 과시한 쾌거》, 《특대사변》…

이것은 《열병식충격》으로 남조선과 국제사회가 련일 터치고있는 경탄과 놀라움의 목소리이다.

그런데 가관은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한 남조선군부가 저들의 렬악한 군사적실태를 개탄하면서 그 무슨 《대응책》마련을 떠들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내외각계가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는것처럼 우리 공화국의 달라진 국가위상과 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대한 일대과시이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절대로 신성한 우리 국가를 넘볼수 없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엄숙한 선언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당장 제머리우에 불벼락이 떨어지는것처럼 야단법석하는것은 비약적발전을 이룩한 우리의 군사력앞에서 지금껏 발광적으로 추진해온 북침전쟁준비책동이 물거품으로 된데 대한 히스테리적발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빈틈없는 대비태세》니, 《새로운 무력건설계획》이니, 《정밀타격능력확보》니 하며 군사적대응책을 떠드는것이야말로 하루강아지들의 부질없는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는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한 우리와 맞서보겠다는것은 맨머리로 바위를 들이받겠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은 애당초 버리는것이 낫다.

남조선당국과 군부호전광들은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이바지할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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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국의 항미원조렬사릉원과 항미원조기념탑에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국 료녕성 심양시 항미원조렬사릉원과 단동시 항미원조기념탑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시였다.

꽃바구니진정식들이 22일에 있었다.

항미원조렬사릉원과 항미원조기념탑에는 중국인민해방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들이 항미원조렬사릉원의 기념탑과 항미원조기념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대표부 성원들, 중국에서 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일군들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료녕성, 심양시, 단동시의 관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 항미원조렬사릉원과 항미원조기념탑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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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은 일군들의 더없는 보람이다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결심하고 진두지휘하는 80일전투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 인민사수전, 멸사복무전이다.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고 그것이 인민들의 웃음과 행복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국력은 배가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세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고 일군의 존재가치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높이에 있다.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민과 고생이야말로 우리 일군들특유의 락이고 긍지이다.

인민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지 않는다.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이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사회가 밝아진다.일군의 직무는 벼슬자리가 아니라 인민을 돌보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라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권한이다.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된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는 애로와 난관도 있으며 그 과정에 오해도 받을수 있고 마음속고충도 겪을수 있다.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당의 신임, 인민의 기대를 명줄로 간직하고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는 일군이 진짜배기일군이다.이런 일군에게는 명예나 평가를 바라는 공명심이 있을수 없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소극성과 눈치놀음이 나올수 없으며 세도와 관료주의가 생길수 없다.항상 인민들의 속마음을 환히 꿰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군들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진함없는 사랑과 정을 새겨안게 된다.

물론 일군들도 인간이고 가정이 있기에 여러가지 생활적인 문제들이 제기된다.그렇다고 하여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가사에 몰두하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외면한다면 그런 사람을 어떻게 인민의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인민의 아들딸로서 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등용되였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고생을 사서 하는 일군이 진실한 혁명가, 인민의 충복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주렁지우는것이 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킨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결코 불가능한것은 아니다.많은 단위들의 경험이 보여주듯이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피타는 사색과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간다면 얼마든지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추켜세울수 있다.

일군들의 고생의 진가는 인민생활에서 평가된다.인민을 위한다고 일판을 많이 벌려놓고 밤낮으로 뛰여다녀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덕을 주지 못한다면 그것을 헌신이라고 할수 없다.평가는 인민이 하는 법이다.일군들이 고생한것만큼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진전이 있어야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자
첫 열흘간 전투계획 성과적으로 수행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정론 : 로동당원의 영예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한초 또 한초, 하루 또 하루…

보통때, 보통날과는 대비할수 없는 엄숙하고 긴장한 시간이 흐른다.

벌써 10여일이 흘렀다.

80일전투!

인류를 무서운 재앙속에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인민사수전, 추위가 닥쳐오기 전에 피해복구지역의 수재민들을 하루빨리 새 집에 이사시켜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는 일심단결옹위전이다.자연의 광란을 맞받아헤치며 지켜낸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여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기 위한 사회주의수호전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최대한 다그치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경제의 근간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자력갱생대진군이다.

실로 오늘의 하루하루, 분분초초에 얼마나 무겁고 책임적인 혁명의 진일보가 달려있는것인가.

총성은 울리지 않고 탄환은 귀뿌리를 스치지 않아도 그 일각일초가 인민의 생명안전, 생활안정과 직결된 성스러운 인민사수전, 조국보위전인 우리의 80일전투, 이 엄숙한 시각 혁명의 부름앞에 주저를 모르는 수백만 로동당원들의 붉은 심장에 호소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전당의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

《전당의 당원동지들!》, 이는 당이 자기의 가장 미더운 전사, 주도적력량, 핵심전투원들을 찾는 절절한 부름이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조선로동당원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제일먼저 떨쳐일어나 심장으로 화답해온 충성과 위훈의 바통을 이어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이것이 당의 부름을 피끓는 심장에 새기고 80일전투의 앞장에 선 수백만 당원들의 활화산같은 신념의 분출이다.

80일전투의 진군포성을 울려주시고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좌지를 찾으시여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기적적성과로 화답할 결사의 각오로 끓어번지는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과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찬 전통을 이어 충성의 붉은 쇠물 오늘도 장쾌하게 쏟아내는 철의 기지들, 황금의 가을을 애국의 가을로 이어갈 결사의 각오 드높은 협동전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성스러운 진군로를 힘차게 내닫는 온 나라 초소와 일터마다에 끓어넘치는 로동당원들의 억척의 의지와 신념, 그 뜨거운 숨결로 하여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는 80일전투의 불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고난과 시련을 뚫고 헤쳐야 하는 험로역경이고 혁명의 첫 기슭에서 높이 들었던 정의의 사상과 신념을 끝까지 수호하고 대를 이어 실현해야 하는 장구한 길이다.

그 길을 어떻게 열어가고 변함없이 계승하는가 하는것은 용감한 전위투사들의 위력에 달려있다.선봉대오의 전진속도이자 혁명의 질풍노도이고 그 기상이자 조국의 억센 숨결이다.

당의 위업실현에서,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이 굳게 믿는 선봉대, 핵심력량은 누구인가.

우리는 지금 불노을이 피여오르는 북방의 철의 기지에 서있다.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라는 글발이 후덥게 어려오는 김철의 산소열법용광로, 전후 대고조로 당을 받든 전세대 로동당원들의 전통을 이어 80일전투에서 또다시 위훈의 창조자가 될 맹세로 고동치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의 불길이런가 주홍빛쇠물이 사품쳐 끓는다.

모진 고난과 시련의 광풍앞에서도 한번도 꺼진적 없는 김철의 불길,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붉은 서광을 피워올리는 용광로앞에 서니 김책제철소의 용광로에는 자랑도 많고 깊은 사연도 깃들어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가슴을 파고든다.

《용광로앞에는 조선로동당원들이 서있어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은 자립경제의 무쇠기둥을 떠받든 나라의 맏아들, 심장부와 같다.그처럼 중요한 초소에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을 세워주신 깊은 뜻이 가슴을 파고든다.이는 혁명의 기수, 전위인 로동당원들의 삶과 투쟁의 좌표, 그 엄숙한 사명에 대한 숭고한 가르치심이다.당의 사상과 뜻을 심장에 지닌 조선로동당원들이 혁명의 행로에서 과연 어느 위치에, 어떻게 서있어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금언이다.

전진하는 조국의 맨 앞자리, 노도치는 혁명의 선봉!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내세워준 당원들의 위치이고 이 땅의 당원들이 대를 이어 지키고 빛내여가는 삶의 좌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로동당원들은 우리 인민의 핵심이며 선봉대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핵심, 선봉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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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3대혁명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심과업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폭우와 강풍피해를 복구하여 새로 일떠세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건설, 특히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를 보다 현실성있게 계획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농촌의 문명한 발전을 가속화하여 계속 그 면모를 일신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맞게 우리의 농촌을 현대적기술을 가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켜나가자면 농업부문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백승의 기치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로선입니다.》

농촌문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농업발전, 농촌건설에 힘을 넣어야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하고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농촌문제를 옳바로 해결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다운 애국농민으로,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지닌 사회주의농촌의 믿음직한 주인들로 준비시킬수 있다.알곡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의 농촌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도 3대혁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일찌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촌경리부문에서 3대혁명이 적극 추진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농촌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다.당의 위업을 쌀로써 받들어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다수확농장원, 다수확농장대렬이 늘어나고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에서 새로운 본보기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다.

오늘날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이며 농업생산을 늘이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키는데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급속한 증대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농촌진지가 든든하고 쌀만 많으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을 참다운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병, 3대혁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들이다.알곡증산의 예비도, 농촌문제해결의 강위력한 힘도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

사상혁명의 불길이자 대중의 정신력의 분출이다.올해에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도 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알곡소출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사상혁명수행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사상혁명의 불길속에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자력자강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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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속공격전으로 완공의 시각을 앞당긴다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에서-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영웅적헌신과 위훈의 창조자들에게 보내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격려가 담긴 위문편지들을 받아본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룡양광산지구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최근 3일동안에만도 이들은 15개 호동의 소층살림집들에 대한 온돌놓기, 전기선늘이기 등을 불이 번쩍 나게 끝내고 내부미장작업에 력량을 집중함으로써 이달말까지 맡은 공사를 결속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부대정치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군인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전투장마다 표어들과 경쟁도표판, 속보판들을 기동성있게 전개하고 부대예술선전대,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방송선동, 예술선동의 북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지도록 하고있다.

부대지휘관들은 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드는 한편 한개 호동씩 맡고 관하부대들에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대책을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3, 4, 5호동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부대관하 류강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단숨에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부엌, 세면장간벽축조공사를 단 하루동안에 끝낸 이들은 내부미장작업에 착수하여 매일 전투계획을 140%이상 수행하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룡양광산지구의 6, 7, 8호동 소층살림집건설에 참가한 부대관하 리상원소속부대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80일전투에 진입한 첫날부터 립체전, 섬멸전의 위력으로 지붕공사를 비롯한 여러 과제를 짧은 시간에 수행한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그날 자기들이 일하는 공사장에도 몸소 찾아오시여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올리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선 이들이다.

룡양광산지구의 11, 12, 13호동 소층살림집건설을 맡은 부대관하 김철호소속부대의 군인들도 완공의 시각을 한시바삐 앞당기기 위하여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현재 내부미장작업은 결속단계에 이르렀으며 창문설치작업도 거의 끝나가고있다.

공사속도가 높아갈수록 부대지휘관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고광철동무를 비롯한 시공일군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을 자주 조직하고 그를 통하여 부대관하 모든 부대, 구분대의 군인들이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고있다.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는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 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룡양광산지구에서 살림집완공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울릴 그날은 멀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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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위대한 령도에 대한 예술적화폭 -총서 《불멸의 려정》 장편소설 《부흥》에 대하여-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은 주체문학건설의 기본의 기본이다. 수령의 빛나는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사람들은 혁명가의 가장 숭고한 정신세계를 알게 되고 그 위대한 풍모를 크나큰 감동속에 따라배우게 된다. 수령형상작품은 혁명적수령관을 확립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폭넓고 깊이있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려정》의 첫 장편소설 《부흥》을 내놓아 충성의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장편소설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실재한 력사적사실들을 통하여 감동깊게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총서 《불멸의 려정》 장편소설 《부흥》(백남룡 작)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을 깊이있게 반영하고 그 진리성과 독창성, 생활력을 예술적으로 확증한것으로 하여 감화력이 매우 크다.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밝은 앞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작품은 교육과 부흥이라는 사회정치적의의가 있는 주제를 제기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형상을 통하여 철학적깊이가 있게 밝히고있다.

장편소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의 교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실 의지를 지니시고 정력적인 사색과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주체101(2012)년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채택되여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교육부문의 일군들은 새로운 환경에 맞게 교육사업을 혁신적으로 내밀지 못하고있었다.교육부문에서는 지식전수식교수방법의 낡은 틀을 털어버리지 못하고있었으며 사회적으로도 교육중시기풍이 확고히 서있지 못한 상태였다.

이러한 실태를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육혁명을 일으켜 인재강국을 건설하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다.

인재는 교육이 키워낸다.인재육성을 위한 국가교육전략, 교육정책집행에서 중요한 고리는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여 세계의 선진교육발전수준에 올려놓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중등일반교육체계는 교육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지식전수가 아니라 지식에 대한 응용실천능력을 최대로 높여주는 체계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다.

교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밤길을 달려 산골군을 찾으시여 군의 책임일군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중등일반교육수준을 높이는데서 걸린 문제도 의논해주시고 교육지원사업에서 이룩된 크지 않은 성과도 귀중히 여기시며 평가해주신다.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고 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혁명령도의 나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사업과 관련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신다.대학생들을 개발창조형의 인재로 육성하는데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실에 즉시 응용할수 있는 산지식을 습득시키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책임일군에게 학생들이 소극적인 실습에서 벗어나 현실에서 제기되는 큰 규모의 과학기술대상들을 대담하게 직접 맡아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다.

그뿐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각총리에게 다른 건설대상들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과학기술전당건설이 선차이라고 하시면서 원격교육도 실현하고 전국의 모든 단위들에 새로운 과학기술지식을 물흐르듯이 보급해야 사람들을 하루빨리 지식형근로자로 만들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신다.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여 나라를 부흥시키자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작품은 나라의 교육사업발전과 관련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일군들을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형상을 통하여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다.

장편소설 《부흥》은 다음으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 그리고 교육자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감명깊게 형상함으로써 온 나라 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게 한다.

작품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매한 덕성을 진실하게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그날 일군들에게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어려워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혀야 한다고, 이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돈이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고 말씀하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언제나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만 걸어온 조선로동당

주체109(2020)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기적인 승리를 안아오는 백전백승의 당,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불패의 조선로동당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찬사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그것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발표한 담화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위원장 밀똔 부르바노 보오르께스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일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도 경사스러운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와 김정일대원수의 손길아래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의 세련된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와 발악적인 압살책동속에서도 국력을 강화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비약적인 발전을 안아오고있는 주체조선의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결과이다.

조선로동당은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은원수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룰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조선로동당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워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고 반석같이 다지였다.

또한 당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발전시켜왔다.

김정은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보다 큰 진보와 번영, 승리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자기의 정치적참모부를 가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싸미르 디야브는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건국,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빈궁과 무권리속에서 헤매이던 인민들에게 행복한 삶과 밝은 미래를 안겨주었다.

조선로동당은 겹쌓이는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을 승리에로 향도함으로써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연해변강위원회 1비서 랴쉔꼬는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회적진보도, 청년들의 운명도 없다는것을 현실을 통해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에게 옳바른 투쟁과업을 제시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해 헌신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은 여러 지역을 돌아보시면서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해주고 피해지역들을 훌륭히 꾸리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신것은 조선로동당의 인민적본태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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