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0

사설 : 일군들은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자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당정책관철의 기수, 전위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과 사상과 뜻, 투쟁목표와 기준이 일치한 참된 충신이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가는 리상이 높고 포부가 원대하여야 한다.리상과 포부가 없이는 력사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없으며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없다.

높은 리상과 포부를 지니는것은 특히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일군들이 지닌 안목만큼, 제기하는 요구성만큼, 실천하는 크기만큼 단위사업이 개선되고 혁명이 전진한다.

일군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운다는것은 당이 바라는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그 관철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오늘 우리 당은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총진군을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구상에는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고 인민이 바라는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하겠는가 하는 목표와 방도가 반영되여있다.국력이 강하고 끊임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조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을 철저히 실현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뜻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사색과 활동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야 한다.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 친혈육이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밤잠을 잊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 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초소를 지켜선 일군들이 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정히 받들어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그것을 철저히 실천할 때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세계적수준에서 일떠세우고 한가지 일을 하여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되여있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다.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당은 많아도 조선로동당처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당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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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주체109(2020)년 7월 16일 로동신문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김정일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발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7월 15일-

주체109(2020)년 7월 15일 웹 우리 동포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사활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는 주체사상교양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당의 유일사상교양입니다. 주체사상교양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입니다. 조선의 공산주의혁명가는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혁명가입니다.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서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몸바쳐 싸워나갈수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당의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입니다. 주체사상에 의거함으로써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상의 혁명성은 그것이 인간의 자주성을 얼마나 견결히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얼마나 과학적으로 밝혀주는가 하는데 따라 규정됩니다. 주체사상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혁명의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혁명을 끝까지 계속할것을 요구하는 철저한 혁명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맞게 자연과 사회와 인간자신을 철저히 개조하여 사람들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완전한 주인으로 만들며 인류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의 길을 밝혀주는 가장 완벽한 혁명학설입니다.

주체사상이 인간해방의 길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혁명학설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기초하고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을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놓고 세계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밝혀주는 사람중심의 철학적세계관을 확립하시였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주체사상이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라고 하면 마치도 그것이 객관세계를 무시하고 인간의 주관적욕망이나 념원을 일방적으로 내세우는것 같이 생각하는데 이렇게 보는것은 큰 잘못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를 보아야 한다고 하였지 사람만을 보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면 왜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를 보아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사람이 가장 발전된 물질적존재로서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세계발전과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유구한 진화발전과정에 발생한 생명을 가진 물질적존재라는 점에서는 다른 생명물질과 공통적인 기초를 가지고있지만 그 발전수준에서는 질적인 차이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도 다른 물질적존재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물질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물질세계에서 인간은 유일한 자주적존재입니다. 동물은 자연에 순응하는 방법으로만 생존할수 있기때문에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동물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에 의하여 그 운명이 규정되는 자연의 한 부분이지만 인간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을 과학적으로 인식한데 기초하여 자연을 자기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그것을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가는 세계의 힘있는 주인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변화발전법칙에 복종되여 자연과 운명을 같이하는 존재인것이 아니라 인간사회에 고유한 사회적운동법칙에 따라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존재입니다. 자연을 개조하는 인간의 창조적역할이 커질수록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인간의 지위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인간밖에 있는 물질세계는 더욱더 인간에게 복무하는 세계로 개변되여가는것입니다.

인간은 세계를 자기 요구에 맞게 목적의식적으로 개조해나가는 유일한 창조적존재인것만큼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아니라 세계를 개조하고 발전시키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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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이 우러르는 자주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지난 8년간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지성어린 선물을 올리였다-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8년이 가까와오고있다.지난 8년간 세계 진보적인류는 탁월한 예지와 특출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을 지니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높이 떨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끝없이 매혹되여 뜨거운 지성이 어린 수많은 선물들을 올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 아브둘라 알 아흐마르는 3천년의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장검을 선물로 올리였다.

선물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져있다.

로씨야 우까 싸얀스뜨로이유한책임회사 사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 소식에 접하고 화강석꽃병을 선물로 올리였다.

꽃병중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별이 새겨져있고 그 아래부분에는 금박으로 《위대한 김정은원수께》라는 글이 새겨져있는 선물에는 비범한 천품과 군사적예지를 지니시고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속에서 각별한 사랑과 존경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사장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열렬한 축하, 그이의 령도아래 더욱 번영할 조선의 밝은 앞날에 대한 축복의 마음이 어려있다.

김일성김정일기금 중국 단동지부에서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붉은 오각별로 표시한 조선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력사가 전진한다는것을 의미한 옥돌공예 《지구의》를 선물로 올리였다.

선물은 력사의 풍파속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억척같이 지키며 세계평화를 수호해나가는 조선을 중심으로 자주와 평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부장은 선물을 올리면서 세계의 자주와 평화, 인류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일행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을 안겨주기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수지공예 《가네샤신》을 선물로 올리였다.

여러가지 자세를 가진 《가네샤신》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으며 선물에 형상된 누워있는 모습은 평화와 안정을 상징한다고 한다.

선물에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공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이들의 열렬한 칭송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을 담아 유리공예 《빛세기측정기구》를 선물로 올린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의 한 성원은 조선은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세계정치의 중심에서 위대한 힘으로 세계를 움직이고있다, 해빛은 이 측정기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다시말하면 세계의 태양은 바로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태양을 모신 조선이 세계를 주도하며 주체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간다고 생각하는 나의 심정이 그대로 이 선물에 반영되여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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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전변의 력사 -대계도간석지에 어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듬으며-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땅에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빛을 뿌리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많다.그중에는 서해기슭에 자리잡은 대계도간석지도 있다.서해의 날바다를 가로막아 수천정보에 달하는 부침땅을 얻어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킨 대계도간석지,

그 이름만 불러봐도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서해의 날바다를 밀어내는 거창한 전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강성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기본토대를 마련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기 위하여 국토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7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찾으시였다.

그날 옹근 한개 군의 부침땅면적과 맞먹는 일망무제한 간석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대계도간석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염주군과 철산군의 앞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간석지인데 우리 나라에서 건설한 간석지들가운데서 제일 큰 간석지라고 그리도 만족을 금치 못해하신 우리 장군님,

그 시각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 불타오른것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였다.

돌이켜보면 서해안의 간석지개간사업은 어버이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해 시작되고 거창하게 진행되여온 애국사업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47(1958)년 6월 어느날 신의주에서 배를 타고 다사도(당시)앞바다에까지 나가시여 평안북도에는 간석지가 매우 발달되여있기때문에 간석지건설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사업소를 빨리 조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간석지를 건설할수 있는 유리한 지대인 평안북도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깊은 관심과 현지지도는 그후에도 계속되였다.

주체65(1976)년 10월 중순 염주군의 귀염산마루에 오르시여 간석지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사도간석지 1 000정보와 대계도간석지까지 막으면 염주군의 부침땅면적만 한 1만정보가 나오는데 그때 가서 제2의 염주군을 내와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 간석지개간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를 그 누구보다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계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찾으시였던 그날 깊은 감회를 안으시고 간석지건설과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의 발기자는 우리 수령님이시라고, 간석지건설자들은 대계도간석지를 완공함으로써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해가고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사실 대계도의 전변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려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하건만 그 모든 성과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며 대계도간석지건설과 같은 방대한 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은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자, 영웅들만이 해낼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놀라운 기적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이 땅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영웅적조선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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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능숙한 군중공작방법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일군들이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소유하는것은 인민의 진정한 교양자, 동원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선결조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자면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늘 대중과 함께 있으면서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며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어주어야 하는 일군들,

훌륭한 군중공작방법은 대중에 대한 사랑이고 믿음의 발현인것으로 하여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사업에 구현하여야 할 사활적인 문제이다.

일군들은 늘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야 한다.일상적으로 대중과 만나서 담화하며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그 기초우에서 군중공작을 하여야 군중의 신망을 얻을수 있고 대중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각적으로 나서게 할수 있다.때문에 일군들은 항상 군중속에서 사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군중과의 사업에서는 만능처방이 없다.

군중이 진심을 터놓게 하자면 군중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한마디로 대상이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알맞는 방법으로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성격과 취미, 준비정도가 서로 다르고 맡고있는 혁명임무도 각이한 사람들과의 사업에서 고정격식화된 틀, 천편일률식이란 있을수 없다.

군중과의 사업을 창조적으로 하자면 구체적환경과 조건, 군중의 준비정도와 심리부터 파악하여야 한다.

이를 위하여 해당 부문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과학자들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과학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 있어야 하며 음악가들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음악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이 있어야 한다.

일군들이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사람들과 담화를 하다가는 본의아니게 그들의 비위를 상하게 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만나지 않은것만도 못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기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들려주신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반일부대들과의 통일전선실현을 위하여 어느 한 산림대에 파견되여 활동하던 한 유격대원이 산림대원들에 의하여 희생된 일이 있었다.산림대원들은 그 유격대원이 자기들의 생활풍습을 어겼다는 리유로 그를 학살하였던것이다.

이 사실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에게 알려지자 모두 격분을 참지 못하여 산림대원들을 징벌하여야 한다고 들고일어났다.

마침 그 중대에 나오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대원들에게 산림대에서 죄없는 우리 대원을 학살한것은 참을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사태를 두고 격분하기 전에 교훈을 찾아야 한다, 자기들의 생활풍습을 어기는것은 큰 화가 미칠 징조이라고 하면서 그 생활풍습을 어긴 사람은 죽여야 한다는것이 산림대원들의 고질화된 관념이다, 이것이 야만적이라고 하여 우리가 고질화된 그 관념을 당장 고쳐줄수는 없다고 하시면서 산림대원들과의 사업을 랑패없이 잘하자면 그들의 생활풍습을 미리 알고 그것을 지켜주면서 점차 깨우쳐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산림대원들과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그들의 생활풍습뿐아니라 생활습성까지도 잘 아는것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그에 대한 강습까지 조직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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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일치성보장을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전당이 끓고있다.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하자!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 일치성을 보장하도록 사상동원사업을 공세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하겠습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이번에 진행된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키는 한편 그들이 투철한 각오와 최대의 긴장성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계속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사동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구역급일군들부터 집중적인 학습을 통하여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킨데 기초하여 그들이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동, 인민반들에 나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는 사업이 혁명을 보위하고 인민의 안전을 지키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하도록 하고있다.또한 구역안의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들에 더 전개하여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사업을 강도높이 벌리도록 하고있다.

모란봉구역당위원회에서는 구역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과의 협의회와 현지료해를 통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과 만성적이고 해이된 현상들을 찾아내고 그를 제때에 극복하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한편 성북소학교에서 비접촉식체온계를 자체로 제작하여 리용하고있는 긍정적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면서 교육부문 당조직들이 학생들의 방학기간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장악과 통제를 강화하도록 하고있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에서는 대동강을 끼고있는 구역의 특성에 맞게 대동강의 오염을 막고 먹는물소독과 관련한 사업에서 제기될수 있는 공간을 찾아 대책하면서 구역안의 주민들이 당에서 이번에 취한 조치가 얼마나 정당한가를 페부로 느끼게 하고있다.

이런 정치사업은 중구역, 선교구역, 락랑구역, 평천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당위원회에서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안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비상방역사업에서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소식에 접하자마자 6개월간에 걸치는 도적인 비상방역사업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즉시에 도당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였다.현지료해과정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집중할 목표를 명백히 정한 도당위원회에서는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지금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총동원되여 사상전의 힘찬 포성을 울리고있다.

도적으로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5 830여명의 당 및 행정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 2만여명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담당단위들과 동, 인민반, 주민세대들에 나가 선전선동사업을 맹렬히 전개하고있다.그리고 130여대의 방송선전차, 4 300여대의 이동식음향증폭기재 등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거리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중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수자중시의 기업전략으로 발전의 지름길을 찾은 단위 -평천부재공장을 찾아서-

주체109(2020)년 7월 15일 로동신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최근 평천부재공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다.

그것은 이곳 종업원들의 깐진 일본새에 의해 몇해전보다 건재품의 종수가 3배이상이나 늘어났고 그 질 또한 좋아 건설장들에서 이 공장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졌기때문이다.

얼마전 우리는 그 비결을 알고싶어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되였다는 이 공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감나무, 포도나무 등 갖가지 나무들이 무성한 잎새를 펼친 공장구내에 들어선 우리의 눈가에 제일먼저 안겨든것은 정문가까이에 꾸려진 제품전시장이였다.여기에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건재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각종 규격의 부재들과 흄관들, 블로크며 연석, 경계석, 색보도블로크…

척 보기에도 그 가지수가 적지 않고 질이 좋다는것이 대뜸 알리였다.

이 생산품마다에 하나를 창조해도 자기 공장제품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는 공장종업원들의 깐진 일본새와 애국의 열정이 비껴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제품전시장을 나선 우리는 각종 부재며 블로크들이 높다랗게 쌓여있는 부재적재장에서 김은철지배인을 만났다.

부재적재장에 쌓인 건재품들을 싣고 건설장들로 떠나가는 자동차들을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며 그는 말하였다.

《공장에 찾아오는 사람마다 몇해사이에 달라진 공장의 모습을 놓고 그 비결을 묻군 합니다.그때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수자중시, 바로 이것이 창조와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수자중시!

그가 한 이 말의 의미를 우리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확증하게 되였다.

지배인은 종업원들과 멀리 떨어져있던 수자가 오늘은 그들의 사업과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하면서 우리를 건재품생산의 첫 공정인 골재세소파쇄장으로 이끌었다.

거기에는 크기별로 선별된 각종 규격의 자갈들이 커다란 무지를 이루며 쌓여있었다.

파쇄장에는 골재에서 모래를 선별하고 남은 자갈들을 크기에 관계없이 파쇄하는 원추형파쇄기가 있었는데 쪼각난 자갈들은 벨트콘베아에 실려 회리채를 통과하는 과정에 크기별로 분류되고있었다.

《이 파쇄장에서 20~50mm의 규격자갈들이 생산되고있는데 건재품의 용도에 따라 쓰이는 규격자갈의 크기가 서로 다릅니다.그리고 어떤 크기의 자갈을 쓰는가에 따라 세멘트와 모래의 배합비률수자가 차이납니다.결국 규격자갈을 생산하는 과정은 혼합물생산을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진행하기 위한 첫 공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그런데 몇해전까지만 해도 이런 규격자갈생산기지가 공장에는 없었습니다.》

6년전의 일을 더듬어보는 지배인의 눈가에는 추억의 빛이 비끼였다.

그때 지배인으로 임명되여온 김은철동무의 마음은 가볍지 못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에 대한 충실성은 사회주의조선의 국풍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서 국풍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가풍이 좋아야 가정의 모든 일이 잘되듯이 국풍이 훌륭해야 나라와 민족이 흥하고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있다.국풍이 건전하지 못하면 강력한 경제군사력도 맥을 추지 못하고 나아가서 국호마저 빛을 잃게 된다.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국풍을 보면 그 나라의 오늘과 래일을 알수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나라마다 국풍이 있다.우리 나라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누가 흉내낼수도 없는 우월한 국풍을 가지고있다.

억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이러한 국풍들가운데서 제일가는 국풍은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고있는것이다.세계가 알수도 계산할수도 없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전체 인민이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것은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이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신성한 존재이다.우리 당은 인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이 땅에 태를 묻은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정깊은 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피며 인민의 아픔을 가시기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고있다.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인민의 진정어린 마음은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헌신이 고결하고 베푸는 정이 뜨거울수록 그에 보답하려는 충성의 열도는 강렬해지는 법이다.하나밖에 없는 생명도, 귀중한 청춘도 서슴없이 바쳐 당을 결사옹위한 불굴의 영웅들, 파도사나운 망망대해에서, 횡포한 자연의 대재앙속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굳건히 보위한 신념의 강자들, 절절한 그리움으로 위훈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의리의 인간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례사로운 나날에는 그지없이 순박하고 평범하지만 당의 권위를 옹호하기 위함이라면 맹수가 되여 견결히 투쟁하고 준엄한 시련이 닥쳐올 때마다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며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난관도 굴함없이 이겨내는 우리 인민의 충성심은 더없이 순결하다.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그 어느 당의 투쟁사의 갈피에서도 이런 숭고한 소행, 눈물겨운 화폭을 찾아볼수 없다.세상에 둘도 없는 혼연일체, 훌륭한 국풍이 있어 우리 당이 강위력하고 우리 조국이 필승불패인것이다.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나라와 당들이 적지 않다.광고가 요란하다고 하여 인민의 마음을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참된 사랑과 믿음을 주고 사심없는 진정을 쏟아부을 때 인민은 온넋과 심장을 바치게 된다.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뜻과 정으로 뭉치고 당과 인민이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진 일심단결은 우리 조국의 제일국력이고 강대성의 원천이다.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진펄길, 가시밭도 주저없이 헤치고 인민은 충성의 일편단심을 피줄기로 이어가는 우리의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전체 인민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특유의 모습이다.

우리 당이 펼치는 휘황한 설계도에는 인민의 행복이 비껴있고 당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있다.인민의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삼고 인민의 믿음을 제일재부로 간직하며 모든 정책을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에 지향시키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지난 6개월동안에만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보장문제를 중요의제로 토의결정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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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의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지켜낸 위대한 전승업적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다.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기적적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불패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에게 로동당과 같은 강력한 당이 없었더라면 전쟁에서 승리할수 없었을것입니다.》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강하면 그 어떤 강적과의 싸움에서도 반드시 이긴다는것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사가 확증한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구현하여 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에 정확한 전략적방침을 내세우고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전승세대가 창조한 1950년대의 승전사는 창공높이 휘날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의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교과서로 되고있다.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여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 《최강》의 제국주의가 몰아온 전쟁의 불구름에 휩싸였을 때 조선인민이 이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

세계의 곳곳에서 커다란 우려와 걱정이 실린 시선들이 이 땅을 주시하던 준엄한 시각 그 모든 중압을 밀어내며 거세찬 분출을 력사앞에 보여준 위대한 힘이 있었다.

바로 그것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이였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억센 단결력이였다.

주체39(1950)년 6월 26일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를 조직하였다.회의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에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의 조직!

이 중대한 조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전쟁승리를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우리 조국강토에서 침략자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호소하시였다.

인류전쟁사에는 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맞서 전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쥔 례가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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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선으로, 주선으로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당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사업기풍을 확립하자

 

전당, 전국, 전민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조직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다.그것은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당조직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결정을 자기 생명처럼 여기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는것이다.

당결정을 자기 생명처럼 여기는 사람은 그 관철에서 어떤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모른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장이였던 전경선동지의 빛나는 삶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당회의결정을 놓고 그는 자그마한 흥정이나 에누리를 몰랐다.그에게 있어서 당결정은 명줄이였다.지난 1월 생명이 극한점에 이르렀을 때에도 그는 인간에게 있어서 귀중한 마지막한걸음을 값있게 내짚었다.당책임일군으로 일해온 수십년세월 그러했던것처럼 그는 당결정관철을 위해 온넋을 바쳤다.

그때 그의 심장속에 무엇이 고동쳤는가는 그가 눈을 감기 전날 사람들에게 남기였다는 당부가 말해주고있다.

우리모두 당원증번호를 다시 새겨보자.

그것은 당결정을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었다.당원이라면 마땅히 자신들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결정을 뼈가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악하게 달라붙어 기어이 수행해나가야 한다.그 길에 당원의 영예가 빛난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집행해나가는 완강한 일본새를 지니도록 하는것이다.

그러자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패기와 정열에 넘쳐 당에서 준 과업을 열백밤 새워가면서라도 무조건 관철하는 기풍,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강의한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따라배워야 한다.형식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와 오분열도식, 소방대식일본새 등 낡은 사업태도와 안온하고 답답한 일본새는 당결정관철의 주되는 장애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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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동지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과 인사들 강조

 

출중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세월이 갈수록 온 행성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영생축원의 마음을 담아 보내여온 전문들에서 절세위인의 세기에 빛날 업적과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민주꽁고인민혁명당 전국위원장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20세기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있다.

그이에 대한 추억은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의 심장속에도 깊이 간직되여있다.

세계인민들은 김일성주석을 세계혁명과 쁠럭불가담운동의 위대한 수령으로 칭송하고있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은 절세위인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전문에 이렇게 담았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또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일성동지는 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였으며 조선인민의 번영과 행복,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탁월한 수령이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세계인민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는 20세기의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거룩한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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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력사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전문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지금으로부터 26년전 김일성대원수의 서거를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비통하게 애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대원수의 한생은 자유롭고 자주적인 조선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한평생이였다.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따라배우는 사상으로 되였다.

김일성대원수께서는 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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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제2기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개최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메아리》

 

남조선의 《자주시보》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11일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제2기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단체는 지난해 6월 8일 제1기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를 개최한 바 있다.

제1기 발표대회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음악정치, 겸손함, 헌신성, 민족애, 대담함, 후대사랑, 민중사랑 등 연구결과 동영상 6편과 화면음악 2편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개최한 제2기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에는 제출된 24개의 작품중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12개의 작품이 출품되였다고 한다.

심사에 참가한 정치학박사 김광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제대로 아는것이야말로 북 바로알기의 정수이고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하였다.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은 북에 대해 옳바른 리해를 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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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놀음으로 차례질것은

주체109(2020)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머리 없는 놈 댕기치레한다는 말이 있다.

당명을 개정한다며 련일 떠들어대는 《미래통합당》의 추태가 바로 그러하다.

《국민모두가 함께하는 의미가 들어갔으면》, 《새로움을 알리고 새롭게 나가는 의미가 중요》, 《미래로 나가는 메쎄지가 중요》,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환기하는 한편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해야》…

듣고보면 참으로 그럴듯 하다.

하지만 지금껏 남조선인민들은 그따위 미사려구를 얼마나 많이 들어왔으며 보수패당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당명개정을 또 얼마나 밥먹듯하였는가.

《자유당》으로부터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에 이르기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극우보수패당의 추악한 본성은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었다.

《자유한국당》시기 보수패거리들이 놀아댄 짓거리만 보아도 그렇다.

남조선 전역에서 박근혜탄핵열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지난 2017년 2월 《새누리당》것들은 《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여나기 위한것》, 《쇄신과정의 몸부림》 등을 떠들어대며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꾸었다.

그러나 이자들이 한짓이란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민심의 절대다수가 지지찬동하는 주요개혁법안들을 가로막고 《민생대장정》, 《장외집회》놀음으로 《국회》를 《란장판국회》, 《폭력국회》, 《식물국회》로 전락시킨것뿐이다. 더우기 남조선민생을 더욱더 도탄에 빠뜨리다 못해 생때같은 자식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며 진상해명을 요구하는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 《거지근성》, 《란동군》으로 모독한 야만의 무리가 바로 보수패당이다.

지금도 《미래통합당》은 21대《국회》를 또다시 《식물국회》로 전락시키고 남조선사회의 각종 정쟁을 류발시키고있으며 민생을 더욱더 악화시키고있다.

이렇듯 민의에 역행하며 못된 짓거리들만을 일삼은자들이 오늘날 《국민》이니, 《미래》니 하면서 《미래통합당》의 간판을 또다시 바꾸겠다니 남조선인민들 누구나가 분노에 치를 떨며 침을 뱉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오죽했으면 《미래통합당》의 당명개정놀음을 놓고 지금 남조선의 SNS에 《정신못차린당》, 《망한당》, 《해체할당》, 《로망당》, 《끝났당》 등의 이름들이 무수히 오르겠는가.

지금 《미래통합당》이 당명개정놀음을 벌리려는것은 민심을 기만하여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교활한 흉심이 있다.

하지만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될수는 없다.

변신놀음으로 《미래통합당》에 차례질것은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조소, 환멸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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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언론 자국의 한심한 전염병방역실태를 비판

주체109(2020)년 7월 14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미국의 CNN방송이 10일 분석자료를 발표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억제하지 못하고있는 자국의 한심한 실태를 폭로비판하였다.

방송은 이 분석자료가 미국에서 하루감염자수가 거의 매일이다싶이 기록을 갱신하고있는 때에 나왔다고 하면서 당국의 지도적능력의 공백이 전염병통제에서 실패한 원인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감염중심지들을 찾아내여 봉쇄할수 있는 광범위하고 통합적인 검사 및 추적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정부에는 전염병방역체계를 구축할 생각도 그럴 능력도 없는것 같다고 하면서 방송은 미국은 헤여나올 길이 없는 《검은 코비드(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구멍》에 빠져있다, 미국의 방역노력이 정치적붕괴상만을 보여준다고 개탄하였다.

12일현재 이 나라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는 341만 3 079명, 사망자수는 13만 7 782명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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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생관,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관, 도덕관으로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겨야 합니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다.우리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투쟁에 나선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일군의 마땅한 본분이며 영예이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으로 되여야 한다.이것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고상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을 가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한생의 목적과 더없는 긍지로,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도덕의리로 간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들이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된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워나가는것이 일군의 투쟁이고 생활이다.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해나가는 과정이다.

일군의 영예는 결코 직위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다.일군이라는 부름에는 인민의 참된 충복,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신임, 인민의 기대가 담겨져있다.이 신임과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한 일군은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그러나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망각한 사람에게서는 인민이 부여한 신성한 권한을 악용하여 인민을 내리누르고 행세나 하면서 특전, 특혜만을 바라는 관료주의적인 행동밖에 나올것이 없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개인의 출세와 명예를 위한것이 아니다.일군들이 공명을 바라고 사리사욕을 채운다는것은 도덕적으로 변질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인민의 권익우에 자기의 리익을 올려놓고 인민과 외교하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이며 이것은 곧 사상적변질로 이어지기마련이다.

원래 일신의 명예나 바라고 하는 일은 그자체가 고상하지 못하며 평가를 받을만 한것도 못된다.인민을 위한 헌신을 응당한것으로 여기지 않고 비판이 두려워 책임이나 지지 않을 정도로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의의있는 일을 할수 없고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갈수도 없다.비록 자신을 위해서는 남기는것이 없어도 인민을 위해 바친 삶을 더없는 보람으로, 량심으로 여기고 투쟁할 때 참된 영예가 차례지는것이며 그런 일군을 당과 인민은 언제나 기억하고 자랑하게 되는것이다.

인민의 신임은 결코 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인민이 존경하며 따르는 일군은 늘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고 한덩어리가 되는 일군이다.언제나 인민에 대한 근심으로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모대기는 일군,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의 종업원들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일군을 대중은 굳게 믿고 의지하며 따르게 되는 법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의 집중적발현이다.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이어간다.그러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한 사람은 인민에 대한 사랑도 뜨겁지 못하며 인민들의 생활은 안중에도 없이 제살궁리만 하게 된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는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한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며 멸사복무의 위대한 귀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으로 밤을 지새우시고 새날을 맞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생관, 도덕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며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며 바로 여기에 삶의 보람과 가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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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완벽하게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한 일군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악성비루스감염자가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여 현재의 방역대책이 물샐틈없는것이라고 자부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오늘의 방역형세가 좋다고 자만도취되여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전염병류입위험성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정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일군들의 심장이 얼마나 뜨거워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옳은 말이다.인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보고 대하는 우리 당의 요구성에는 100%, 완전무결이란 없다.다른 사람들은 백점, 만점짜리라고 보아도 일군들의 눈은 결점을 찾을줄 알아야 하며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다 완벽하게, 더욱 철통같이 담보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 우리 당은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진정한 인민의 수호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큼직큼직한 경제건설성과들을 이룩하여 위대한 어머니당의 창건 75돐을 의의깊게 맞이하려는것은 올해진군길에 들어서며 우리 인민이 내세운 투쟁목표였다.하지만 우리 당은 예상치 않았던 비상정황에 대처하여 모든것을 인민들의 생명안전보장에 무조건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재작전하도록 하였다.그 어떤 로력적성과보다 더 중요한것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이다, 이것이 기본이고 급선무이며 우리의 제일 중대한 의무이라는것이 우리 당이 새겨준 철리이다.

당과 국가의 본태는 대재앙의 시기에 뚜렷이 나타난다.말끝마다 《민주주의》, 《인권》, 《복지정책》을 요란스럽게 광고하던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대혼란상태와 우리 조국의 현실은 과연 어느 제도가 진정한 인민의 제도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철저한 방역성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하여서는 항상 의심부터 하고 항상 고민하며 따라가며 대책하지 말고 앞질러가며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었다.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나타나는 편향뿐아니라 있을수 있는 요소까지도 말끔히 장악하여 미리미리 조처하는 일군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모든 일군들은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데 맞게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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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사업의 강도를 늦춤없이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의 전초선에 서있는 각급 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더욱 각성분발하여 떨쳐나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생방역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은 지난 시기 사업에서 발로된 문제점들을 비판적견지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체계를 더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전개하고있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의 강도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장악과 통제, 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지금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빈틈이 없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전반적으로 세밀하게 따져보고 철저한 보강, 보완대책을 강구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심도있게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비상방역조치에서 핵심중의 핵심사항인 국경과 령공, 령해를 완전봉쇄하기 위한 보다 세밀하고 적실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국경과 해안 등을 끼고있는 지역의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엄격한 봉쇄조치를 계속 견지해나가고있다.

이 사업에 동원된 성원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 생활보장사업을 더욱 짜고들어 우리의 철통같은 봉쇄진에 바늘구멍만 한 틈도 생기지 않도록 책임성을 높여나가고있다.

국경교두와 항, 철도역들에서 반입되는 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과 취급처리를 철저히 비상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하도록 감독통제를 비상히 강화해나가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장마철이 다가오는 계절조건에 맞게 해안과 강하천들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조류를 비롯한 동물들의 이동에도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에 대한 처리도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엄격히 하도록 교양과 장악, 통제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보건기관들과 협동하여 주민들과 여름방학을 하는 학생들에 대한 검병, 검진을 계획적으로 빠짐없이 진행하고 그들에 대한 의학적감시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전적으로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을 더욱 철저히 세워 전인민적인 행동의 일치성이 확고히 유지되도록 사상동원사업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이번 정치국확대회의에서 국가비상방역문제를 또다시 토의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각급 비상방역지휘부 일군들은 더욱 각성분발하여 지금의 방역형세를 공고히 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조치의 강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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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안겨사는 위대한 어버이품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이 조선을 이끌어 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사랑하는 인민이 있다.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가 있은지 한달도 안되는 때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도록 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자애롭고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속에 사는 무한한 행복에 넘쳐 천만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가 조국강산에 메아리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 우리는 못삽니다!

이 진정의 목소리에는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지금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정녕 그이의 심중에서 단 하루, 단 한시도 떠난적 없는 우리 인민이다.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을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그이의 한없이 고결한 인생관이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자신께서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정깊은 말씀을.

불같은 헌신으로 인민의 재부를 하나하나 일떠세우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자신께서는 장군님처럼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깡그리 불태워나가려고 한다고,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말씀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여기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주체100(2011)년이 저물어가고있던 12월의 마지막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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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은 혁명가의 생명

주체109(2020)년 7월 13일 로동신문

 

혁명하는 사람은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굳은 신념을 지녀야 준엄한 혁명의 시련을 이겨낼수 있으며 최후승리의 날까지 굳세게 싸워나갈수 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항일의 투사들이 자기의 넋으로 새긴 이 구호문헌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제일생명은 신념이며 그 신념으로 뚫고나가는것이 바로 혁명의 길이라는 력사의 철리를 웅변적으로 전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피어린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이 굳세게 자리잡고있었다.

그 신념이 있었기에 투사들은 형언할수 없이 간고한 투쟁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속에서도 손에 총을 들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싸울수 있었고 단두대에서도 웃으면서 최후를 마칠수 있었으며 절해고도에서도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관철을 위해 불사신처럼 일떠설수 있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불굴의 인간들, 신념의 강자들에 대하여 회고하시며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

정녕 이것은 우리모두가 한생토록 간직하고 살아야 할 고귀한 인생의 좌우명이다.

그것은 바로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전진하며 신념으로 승리하는것이 혁명이기때문이다.

아무리 간고한 험로역경속에서도 신념의 강자는 비관을 모르고 승리자로 되지만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면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이것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헤치며 위대한 당을 따라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체득한 삶과 투쟁의 진리이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좌절을 모르고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혁명신념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승리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그이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하면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보다 륭성할 조국의 래일은 앞당겨질것이라는 불굴의 신념이 억센 기둥마냥 든든히 자리잡았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온넋을 불태우고있는것도 바로 이 신념이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맥박치는 이런 불패의 대오, 신념의 성새를 무너뜨릴 힘이 과연 그 어디에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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