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0

사설 :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자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우리의 사상문화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도 제정신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 독특하고 훌륭하며 남들이 부러워할 문명을 창조하고 향유하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평양종합병원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호소에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화답하여 떨쳐나서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는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한 우리 식의 문화를 창조해나가면서 그것을 철저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강국건설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정치와 군사, 경제분야에서뿐아니라 문화분야에서도 가장 발전되고 선진적인 나라,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기풍이 차넘치는 나라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전진발전을 가로막기 위한 반공화국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으며 특히 사상문화적침투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적들이 썩어빠진 반동문화를 우리 내부에 들이밀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혁명대오를 분렬와해시키며 나아가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붕괴시키자는데 있다.우리의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혁명의 승과 패를 결정하는 심각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들이 적들의 진속을 가려보지 못하고 자본주의사회의 《화려한 생활》에 현혹되면 국가의 존엄과 영예도 잃게 되고 혁명까지도 망쳐먹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패배주의, 건달식일본새, 안일해이와 같은 불건전하고 라태한 요소들은 다 사상적변질의 표현이다.우리는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우리 식의 우월한 사상문화와 생활양식으로 짓뭉개버려야 한다.사상문화와 생활양식분야에서도 방어가 아니라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완강한 돌격전이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강국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문화지식수준을 지니고 사업과 생활을 보다 전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때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우리 식의 생활방식과 투쟁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더 빨리 전진비약하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대로 우리 식의 생활문화와 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여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은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마련된 가장 훌륭한 생활방식이며 세대를 이어 빛내여야 할 재보이다.여기에는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누리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락관주의정신이 체현되여있다.

우리는 가장 우월한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마련하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심장깊이 새겨안아야 한다.하루밤을 숙영하여도 규모있고 질서있게 생활한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기풍, 불타는 고지우에서도 화선악기를 만들어 화선음악회를 펼쳐놓았던 전승세대들의 락천적인 기질을 따라배워야 한다.우리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 꽃피워온 우리 식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세세년년 주체조선의 고귀한 재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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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 -량강도당위원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량강도당위원회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활력있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군마행군이후 량강도에서만도 230여개 단체에 1만 수천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 오르고있는 격동적인 분위기에 맞게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 항일투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을 심장깊이 체득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답사조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그 과정이 그대로 대중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직외강연강사들과 선동원들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백두산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도록 하고있다.

직외강연강사들은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군마행군로정을 따라 백두산에로의 답사를 진행하였다.

회오리치는 눈보라를 뚫고 백두산정으로 오르면서 이들은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 혁명의지가 얼마나 투철하였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으며 자기들의 실지체험에 기초하여 해설담화제강도 집필작성하였다.

《적기가》를 부르며 백두산답사길을 이어가던 그 정신으로 이들은 도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등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도작가동맹위원회, 도예술단에서는 작가, 예술인들이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작품창작과 예술창조사업,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떠밀어주고있다.도출판물관리국에서는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도서선전을 적극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면서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충실성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실천적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답사자들이 기수가 되고 선봉이 되여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하고있다.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도안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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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손길아래 더욱 꽃피는 사회주의생활양식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사회주의생활의 아름다운 향기, 랑만으로 충만된 생기와 활력이 넘쳐흐른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혈연의 피줄기를 잇고 뜻도 운명도 함께 해나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

맡고있는 초소와 직무, 나이는 서로 달라도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풍모가 날이 갈수록 높이 발휘되고있다.혁명선배를 존대하고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로 남먼저 달려가는것이 평범한 일로 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누구나 락천적이고도 검박하게, 혁명적열정과 패기에 넘쳐 일하고 생활하고있으며 어디 가나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차넘친다.일을 해도 전투적으로 하고 옷차림으로부터 법무생활에 이르는 모든 생활을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규률과 절도가 있고 고상하고 검박하게 해나간다.노래를 하나 부르고 춤을 하나 추어도 혁명적이고 민족적정서가 풍부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우리 장단으로 춤을 춘다.

이렇게 온 사회가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가장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며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이 긍지높은 현실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생활기풍과 건전한 생활양식이 온 사회를 지배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는 가장 우월한 생활양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세워야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더욱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하는 원아들을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모든 시설물들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응축되여있다고, 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원아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시면서 말씀하시였다.

인민무력부와 평양시당, 대동강구역당의 일군들이 원아들과 설을 함께 쇠려고 왔는데 잘했다고, 원아들을 위한 보육 및 교양, 교육조건이 훌륭히 마련된것도 기쁜 일이지만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적미풍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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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혁명가의 심장은 오직 수령을 위하여 고동쳐야 한다 -혁명투사 리동학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가장 숭고한 의무는 무엇이며 어떤 삶이 가장 값높고 빛나는 삶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한 항일혁명투사 리동학동지의 모습이 선히 안겨온다.

주체27(1938)년말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회의에서 제시하신 활동방침에 따라 리동학동지가 이끄는 독립련대는 화전방면으로 진출하게 되였다.

출발에 앞서 리동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을 또다시 어려운 길에 떠나보내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어디에 가든지 우리와 함께 있다는것을 한순간도 잊지 말고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실현하는 투쟁에서 반드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고무해주시였다.

리동학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안고 목적지를 향하여 행군하면서도 사령부의 안전부터 먼저 생각하였다.

리동학동지가 이끄는 련대가 화전현 류수하자근방 밀림에서 숙영하려고 할 때였다.

정찰조로부터 숙영지에서 15리가량 떨어진 곳에 적의 대부대가 집결되여있다는 적정자료를 보고받은 리동학동지는 놈들이 어느쪽으로 행군하는가를 확인하도록 하였다.그때 련대가 하루밤 숙영하고 새벽에 목적지를 향해 출발하기로 되여있었던것만큼 지휘관들은 의아해하였다.정찰조를 다시 파견할 필요가 없었던것이였다.

그러는 지휘관들에게 리동학동지는 적들이 갑자기 대부대로 집결하여 행동하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고 하면서 만일 이놈들이 사령부가 진출하고있는 장백, 림강일대로 행군하는 놈들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지 않아도 지금 그쪽에는 수많은 적들이 집결하고있는데 이놈들까지 밀려가면 적들의 력량은 더 증대될것이고 그렇게만 되면 사령부의 안전에 그만큼 더 위험이 조성될것이 아닌가고 절절하게 말하였다.

정찰조가 확인한 결과 적들은 장백, 림강쪽으로 기동하는 《토벌대》였다.즉시 지휘관회의를 연 리동학동지는 야간습격으로 적을 소멸할 전술적방안을 내놓았으며 습격전에 참가할 20여명의 인원을 선발한 다음 자기가 직접 전투지휘를 맡아나섰다.

지휘관들이 련대장이 전투를 직접 지휘하는것을 반대하였으나 리동학동지는 사령관동지의 안전을 위하여 진행하는 이 전투에는 련대장이 앞장서야 한다고 하면서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지휘관들은 더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리동학동지의 투철한 신념과 확고한 생활신조를 너무나도 잘 알기때문이였다.

리동학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서 싸우기 시작한것은 주체25(1936)년 4월부터였다.

이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송지구에 나오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리동학동지는 대오를 인솔하고 한달음에 사령부로 달려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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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원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진행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에서는 3월 29일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방사포의 전술기술적특성을 다시한번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간부들,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의 지도간부들이 이 무기시험을 지도하였다.

시험사격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는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를 작전배치하는 사업은 국가방위와 관련한 당중앙의 새로운 전략적기도를 실현하는데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지는 중대사업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를 인민군부대들에 인도하는데서 나서는 관련문제들을 료해하고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장들에 해당한 대책적과업들을 주었다.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동지는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이 당중앙이 제시한 핵심국방과학연구목표들과 주요무기생산계획들을 이 기세로 계속 점령해나가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 무적의 군사력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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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고지점령의 관건-5대요소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이 되는 경사로운
10월에 다수확의 풍요한 황금전야를 펼치자

 

올해 농업부문앞에 나선 영예로운 과업은 지난해보다 한계단 더 높이 세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이다.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우리 당이 밝힌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관건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틀어쥐고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온 나라 협동벌들에 세차게 타번지는 농업생산의 과학화열풍을 더욱 고조시키는것이다.

농업생산의 과학화열풍이자 다수확열풍이다.농장들에서 하늘이 기사장이라고 하던 때는 영영 지나갔다.농업생산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날로 높아지고있는데 이것은 과학농사에 대한 농장원대중의 관심과 열의가 나날이 커가고있는 현실을 말해준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대중을 과학기술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주요영농공정별기술전습회와 보여주기사업, 다수확경험교환 등 모든 과학기술보급사업이 농장일군들이나 작업반기술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던 종래의 틀에서 벗어나 농장원모두에게 해당되고 그들을 위한 사업으로 전환되였다.결과 각지의 농장원들속에서 선진농업과학기술을 물과 공기처럼 귀중히 여기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농사를 짓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농업과학기술지식들이 과학기술보급실에만 보존될것이 아니라 농민들자신의 사활적인 밑천으로, 농사실천으로 밀착되게 하기 위한 방법론을 세워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농사에 대한 우리 농장원들의 지향과 열의를 더 한층 끌어올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형의 농업근로자, 과학농사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며 농업생산의 과학화를 더욱 다그쳐야 할 중대한 임무가 우리 일군들앞에 나서고있다.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다그쳐 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이다.

한해농사에서 물은 종자와 비료 못지 않게 중요하다.농업성에서는 년초부터 올해농사에 필요한 관개용수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큰물피해위험요소들을 장마철전으로 제거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있다.도, 시, 군들에서는 영농기전으로 물길가시기와 관개시설물보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물통과능력을 높여나가고있으며 물원천이 부족한 지역들에 지하수시설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물랑비를 없애기 위한 대책도 착실히 세워나가고있다.이와 함께 금야군자연흐름식물길공사, 동래강저수지공사, 연백호하류부공사를 비롯한 관개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물을 다스려 그 어떤 왕가물과 큰물에도 끄떡없이 올해의 대풍을 기어이 마련하자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자면 지력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토지는 한해농사를 위한것만이 아니며 경지면적과 정보당 수확고에만 신경을 쓰고 땅이 얼마나 황페화되였는가 하는데는 전혀 낯을 돌리지 않는 근시안적인 일본새는 농업의 지속적이며 안전한 발전과 인연이 없다.땅을 자기 살점처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며 모든 포전을 옥답으로 만들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불같은 땀을 바치는 사람만이 땅의 참된 주인, 애국농민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올해 영농기를 앞두고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들과 협동농장들에서는 진거름과 흙보산비료, 《신양2》호발효퇴비를 비롯한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기 위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졌다.지금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고있으며 니탄과 같은 유기질원천이 많이 매장되여있는 지역의 농장들에서는 실정에 맞게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들을 꾸리고있다.이와 같은 사업은 올해농사만이 아니라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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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 제29권 출판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6(1977)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64건의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하고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당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하며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 ,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 《도, 시, 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등에서 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로작들에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사상이 《량강도혁명전적지건설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 《삼지연대기념비를 웅장하게 잘 건설할데 대하여》 , 《보천보전투는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다》 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기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 《군인들에게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인민군대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전기, 석탄, 연유를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 전인민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 , 《영농지도소조에서 당면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은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하며 경제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고있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창조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문학예술발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혁명연극 〈성황당〉을 재현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혁명가극의 음악형상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당정책관철에서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선전선동체계를 잘 운영할데 대한 문제, 인민봉사사업을 추켜세울데 대한 문제, 외교일군들이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들어있다.

김정일전집》 제29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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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의 출력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불길드높이 인민경제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자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발전설비의 출력제고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전력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호기당 출력을 높이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급수뽐프개조가 적극 추진되고 단열벽돌의 생산능력을 확장하여 모든 보이라에 도입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석탄분쇄능력을 높이며 여러종의 고압변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탐구전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불비한 생산공정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쳐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전력생산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발전설비의 출력을 높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단열벽돌생산능력확장을 비롯하여 전력생산을 추켜세우는데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씩 맡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다.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단계별목표를 바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따라세우면서 모든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고있다.

급수뽐프의 개조와 현장운영시험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발전설비의 출력제고에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지난 시기 급수뽐프를 능률적으로 개조한 경험에 토대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그 성능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기술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개조된 뽐프의 운영시험을 현장조건에 맞게 잘 조직하여 호기당 출력을 높일수 있는 방도들을 적극 탐구하는 한편 필요한 조건들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고있다.

최근에 진행된 시험결과 급수뽐프의 성능이 종전보다 훨씬 개선되였다는것이 확증되였다.

단열벽돌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앞으로 모든 보이라에 단열벽돌을 받아들이면 종전보다 열손실이 적어져 발전설비의 출력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된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경제적실리가 큰 단열벽돌의 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고있다.당책임일군이 이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발양시키고있다.

석탄분쇄능력을 개선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탐구도 심화되고있다.이곳 기술집단은 해당 부문 과학자들과의 창조적협조밑에 강뽈의 수명을 지금보다 몇배로 늘이며 그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두뇌전, 기술전을 벌리고있다.

이밖에도 고압변생산공정확립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발전설비의 출력제고를 위한 기술적대책들을 적극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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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모시여 더욱 굳건해지는 일심단결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공장들에 가보아도 좋고 봄철영농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의 어느 협동벌에 들려보아도 좋다.

그러면 당의 부름따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려갈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느낄수 있다.

하다면 이 땅의 그 어디서나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분출하는 그 열정, 위대한 기적을 낳게 하는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인 일심단결!

그 무엇으로써도 당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일심단결의 힘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같은 현실들을 펼쳐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전체 인민이 한모습으로 살고 한본새로 일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은 김일성민족 , 김정일조선의 일심단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내 조국의 앞날과 우리 혁명의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웅변으로 증명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

용용히 흐르는 대하에도 그 시원이 있듯이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힘의 원천인 일심단결에도 그것을 이루는 근본이 있다.

바로 그것은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다.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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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혁명투쟁시기 주요회의 : 요영구회의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사에는 주체24(1935)년 봄에 열리였던 요영구회의가 기록되여있다.

요영구회의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유격구를 사수하기 위한 전략적방어로부터 전략적공격의 새로운 단계에로 넘어가는 전환적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당시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참으로 엄혹하였다.

일제는 우리의 항일무장대오를 압살하기 위해 방대한 정예무력을 동원하여 유격구를 겹겹이 포위하고 발악적인 《토벌》을 감행하는것과 함께 집단부락정책과 중세기적인 《보갑제도》를 실시하면서 《기아작전》, 《봉쇄작전》, 《귀순공작》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게다가 일제의 간책에 넘어가 《민생단》숙청에 열뜬자들의 《숙반》바람에 유격구에는 참으로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이런 정세하에서 해방지구형태의 고정된 유격구를 타고앉아 막대한 군사적잠재력을 가진 강적을 상대로 하여 장기간 1대 1의 정면대결을 계속한다는것은 자멸을 가져오는 모험주의였다.만일 유격구사수에만 몰두한다면 적과의 싸움에서 피동에 빠지게 되고 적들의 기도에 발을 맞추는것으로 될수 있었다.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4(1935)년 3월 하순 왕청현 요영구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유격구를 해산하고 광활한 지대에로 진출할데 대하여》 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해방지구형태의 고정된 유격근거지들을 해산하고 광활한 지대에 진출하여 적극적인 대부대활동을 벌릴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이미 이룩한 고귀한 성과와 경험들에 기초하여 혁명투쟁을 가일층 확대발전시켜야 할 절박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이 임무는 우리들로 하여금 제한된 지역의 유격구를 떠나 보다 광활한 지대에로 진출하여 대규모적인 유격전을 조직전개할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의 투쟁을 보다 적극적인 단계에로 발전시켜야만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성원에 의거하여 적들에게 커다란 정치군사적타격을 줄수 있으며 당창건사업과 통일전선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탁월한 방침으로 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유격구를 사수하기 위한 전략적방어로부터 전략적공격의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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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도덕기강을 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요구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우월성을 발양시켜나가자면 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전사회적인 도덕기강의 확립문제는 혁명의 전도와 운명을 좌우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운다는것은 온 사회에 사회주의도덕을 자각적으로 준수하는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도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가장 우월한 도덕이다.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으로 만들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사회주의도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크다.더우기 오늘과 같이 경제적난관과 어려움이 겹쌓일수록 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에 힘을 넣어야 우리 국가와 사회의 도덕적기반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울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국풍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는것은 전체 인민을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우리의 주체적힘은 전체 인민이 고상한 도덕륜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될 때 비상히 강화된다.

고상한 도덕륜리는 혁명가가 지녀야 할 기본징표의 하나이다.사회주의의 완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이며 인간의 완성에서 도덕적완성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혁명성이 강하고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있다 하여도 도덕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없다.건전한 도덕륜리의 소유자들만이 령도자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모시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감을 다해나갈수 있다.항일혁명투사들이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것은 혁명적신념이 강했을뿐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깨끗하고 강렬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있었기때문이다.

고상한 도덕륜리는 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이 향상되면 저절로 체질화되는것도 아니고 호소나 강조를 한다고 하여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오직 끊임없는 자체수양과 함께 도덕기풍을 전면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부단한 교양과 통제를 통하여서만 체현할수 있다.사람들이 자기의 비도덕적이며 비문화적인 행위에서 아무런 량심상가책이나 수치도 느끼지 못하고 또한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행위들을 보면서도 외면하거나 방관시한다면 사회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

도덕기강확립이자 혁명의 주체강화이다.지금 적들은 우리 인민들 특히 새 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고있는 오늘 전사회적인 도덕기강확립문제는 우리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심각한 정치투쟁, 첨예한 계급투쟁으로 된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강하게 세우는것은 또한 우리 사회를 덕과 정이 차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기본담보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 있다.적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인 동시에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뭉친 도덕의리적단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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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방역대책을 세우는데 력량을 집중 -과학연구부문에서-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여러 과학연구기관과 대학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과학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방역사업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각 도의 10여개 지역에 파견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과 농업연구원의 과학자들은 낮에 밤을 긴장하게 이어가며 제기되는 수많은 검사를 단 한건의 오진도 없이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특히 생물공학분원 실장 김성준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검사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대비시험들에서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원장 허광춘, 부원장 계인철, 소장 박학일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꾸려주신 분원이 비상방역사업에서 응당 앞장에 서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지난 2월초 해당 부문 과학자들과 함께 여러날이나 밤을 새워가며 신형코로나비루스검사를 위한 기술지도서를 제때에 작성하여 시달할수 있게 하였다.한편 여러 도의 비상방역사업을 위해 연구사업에 리용하던 설비들도 보장해주고 실력있는 과학자들을 선발하여 우선적으로 파견하였다.그리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전국적으로 제기되는 검사와 관련한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협의해주어 대책을 세우도록 함으로써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소장 류성은동무는 사리원시에 전개된 실시간검사설비에서 문제가 제기되였다는것을 알고 즉시에 실장들인 왕철종, 안은철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과 함께 현지에 나가 고장원인을 해명하였다.차충혁, 조선범동무를 비롯한 제작소의 과학자들은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구입하여 보장함으로써 검사설비를 정상가동할수 있게 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자료수집사업도 적극 벌리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와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황해남도와 강원도에 나가 동물들이 무리지어 나타나거나 죽는 현상을 빠짐없이 조사하고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은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와 관련한 각종 형태의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를 조사장악하여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와 위생방역기관, 과학연구기관들에 보내주었다.그리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진단과 방역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우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의료용마스크를 높은 수준에서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효능높은 소독약과 치료약, 치료설비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나노기술연구소에서는 지난 2월 중순 10여일동안에 많은 량의 이산화염소수를 생산하여 해당 부문에 보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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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분자들을 청산할것을 호소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아베규탄 부산시민행동》과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등이 25일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친일분자들을 청산할것을 호소하였다.

부산시민사회단체들과 시민들은 지난 2월부터 《국회》의원후보들의 친일행적을 조사, 폭로하는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친일분자들의 매국행적에 대해 폭로하고 자기의 정치적리익과 안락을 위해서라면 민족을 팔아먹는자들을 송두리채 뽑아버려야 할 때가 왔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반드시 친일파없는 《국회》를 만들자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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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감염자 9 478명, 사망자 144명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28일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146명, 사망자는 5명이 추가로 발생하였다.

이로써 비루스감염자는 9 478명, 사망자는 144명으로 늘어났다.

새로 확인된 감염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에서 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경기도에서 21명, 서울에서 18명, 인천에서 5명, 충청남도, 경상북도에서 각각 2명, 부산, 남조선강원도, 제주도에서 각각 1명이 나왔으며 24명은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다.

서울, 경기도, 인천지역에서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특히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교회의 교인, 직원, 가족에게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이곳을 페쇄시켰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121명의 의사, 간호원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그중 1명은 매우 위급한 상태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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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묶음] : 더욱 고조되고있는 투쟁열기

주체109(2020)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압박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조치를 취하려고 하는 미국에 항거하여 남조선 각계각층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민중당과 민주로총, 참여련대 등 60여개의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은 청와대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박하며 미군기지 남조선로동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을 강행하려는 미국의 행태를 단죄규탄하였다.

이날 발언자들은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볼모로 삼아 현 당국을 굴복시키고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받아내려고 획책하는 미국을 《21세기 점령군》, 《깡패집단》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굴욕적이고 예속적인 《한미동맹》을 지체없이 해체하며 현 당국이 미국의 강압에 절대로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이 이 땅에서 나가는 그날까지 당당하게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뿐만아니라 6. 15공동선언실천 창원시지부도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강박을 규탄하여 선전물붙이기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미국이 <포괄적인 타결책>을 운운하며 수조원의 <방위비분담금>을 계속 압박하고있다.》, 《미국은 미군기지 로무자들을 볼모로 잡고 4월 1일부터 무급휴직을 강행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창원시내 곳곳에 수백장의 선전물붙이기에 나섰다.

선전물들에는 《<방위비분담금> 굴욕, 졸속타결 반대! 대폭증액 강박하는 미국 규탄!》 등의 글이 담겨져있었다.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 사대와 굴종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와 존엄, 생존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정당하고 의로운 반미투쟁열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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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군들은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의 의도대로 단위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일군들이 정열적인 사색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해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아야 하며 한가지 일을 실행해도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당의 요구와 인민의 리상에 맞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단위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작전하며 밀고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깊은 사색과 실천은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정면돌파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매 부문, 매 단위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이 머리를 더 쓰고 궁리를 많이 하면서 난관극복의 방도를 찾아 맡겨진 과업수행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자기 고장의 자원, 자기의것에 의거하여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전략도, 생산과 건설에서의 실질적인 비약도 일군들의 꾸준한 사색과 완강한 실천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사회적으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이다.

모든 문제를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그에 따라 생산과 경영활동을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보장하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지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자금과 자재, 로력을 절약하기 위한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으며 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대담한 실천으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면서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가는 일군이 시대가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무슨 일이나 품을 들여 연구하고 수행방도를 모색하면서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할 때이다.

일군들이 정열적인 사색가, 실천가가 되자면 자기 단위를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사상관점을 가져야 한다.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맡겨준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자나깨나 잊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앞선 단위와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계를 보며 반드시 따라앞서려는 강심과 배짱을 가지고 단위사업을 개선하는데 달라붙어야 한다.책임관계에 신경을 쓰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하지 않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소심성과 소극성, 책임회피와 본위주의를 부리는 사업태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일군들이 맡은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자기 단위의 현행사업뿐아니라 종업원들의 생활문제까지도 책임진다는것을 의미한다.일군들은 계획수자, 생산량을 따지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며 종업원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실천해나가는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맡은 사업을 진실로 당앞에 책임지려는 일군의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는 자기 대뿐아니라 그후에도 단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과학기술력량과 기능공대렬을 품들여 꾸리고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내적동력강화를 현행생산이상으로 중시하고 여기에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주관적욕망만을 앞세우지 말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엄밀히 타산하고 주도세밀하게 연구한데 기초하여 자기것을 가지고 실현가능한 자기식의 발전전략을 찾기 위하여 뼈심들여 일해나가는데 당이 바라는 혁명의 지휘성원의 참모습이 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고 무조건 집행하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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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사상전선의 기수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대중의 정신력을 힘있게 불러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 총서인 《 김정일 전집》 제22권에 수록되여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전선의 기수이다》 는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사상전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보람찬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이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1월 3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회의에서 하신 연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을 책임진 사상전선의 기수들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설에서 당선전일군들은 준비정도와 개성이 각이한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는 복잡한 사업을 하는것만큼 누구보다도 실무적자질이 높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일군들이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당사상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상사업의 대상은 간부들과 당원들과 군중이라고, 사람을 정확히 보고 평가하지 못하고서는 당사상사업을 잘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사람을 평가하는데서 현상만 보지 말고 본질을 보아야 하며 여러 측면에서 심중하게 분석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당선전일군들이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고수하고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상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방법은 우리 당의 전통적이며 위력한 선전선동방법이다.낡고 구태의연한 재래식방법에서 벗어나 항일유격대선동원들처럼 구두선동과 직관선동을 활발히 벌리고 학습내용을 간결하게 하면서도 당의 사상과 의도가 명백히 담겨지게 하며 강연과 강습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사상리론을 알기 쉽게 해설선전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설에서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기 위하여서는 당생활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전일군들은 강한 통제속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소유하는데서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고귀한 지침도 밝혀주시였다.

모든 일을 신중하면서도 생기발랄하게 할데 대한 문제, 언제나 당일군다운 풍모를 지니며 특히 발언에서 신중하고 행동을 무게있게 할데 대한 문제, 가정을 혁명화하는데서도 모범이 될데 대한 문제…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불멸의 대강을 심장에 간직한 미더운 당사상전선의 기수들이 울려가는 진군나팔소리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끊임없이 분출시키였기에 우리의 사상진지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 조국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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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형의 무궤도전차 생산 -함경북도에서-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세차게 끓는다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청진뻐스공장의 로동자들과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짧은 기간에 새형의 첫 무궤도전차를 생산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지난해 여러대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에는 수십대의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청진뻐스공장에서는 년초부터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

공장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었다.

이 과정에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공장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수입에 의존하던 부분품들을 자체로 제작하였으며 철판가열부착기를 만들어 마감원료를 절약하면서도 외형의 매끈도를 더 잘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또한 가열도색장을 새로 꾸려 날씨에 구애됨이 없이 도색의 질을 보장할수 있게 하고 의장품들의 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려 성형기를 창안제작함으로써 여러 규격의 ㅁ형강을 만들수 있게 하였다.

설계집단은 보기에도 좋고 려객들이 리용하는데도 편리한 새형의 무궤도전차 3차원설계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다.

궤도전차조립직장, 뻐스조립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관리를 짜고들면서 차틀과 골조조립기일을 앞당기였으며 배전함제작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견인전동기조립직장에서는 용매제와 촉진제혼합비률을 정확히 보장하고 실내의장품생산과 설치를 다그쳤다.하체작업반원들은 합리적인 기술혁신안을 탐구도입하여 각종 부분품조립을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가공작업반원들은 백수십종에 달하는 가공품들을 제때에 보장하여 무궤도전차생산에 이바지하였으며 3대혁명소조원들은 서로의 지혜를 합쳐 전자현시판을 비롯한 여러 장치를 제작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동력전달계통의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었으며 도의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무궤도전차생산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청진뻐스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생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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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으로 펼쳐가시는 사회주의보건의 새 력사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착공을 현지에서 선포하시고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신 소식이 온 나라를 커다란 감격과 환희의 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 때로부터 20일도 안되였던 때였다.

그런데 이렇게 또다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평양종합병원착공이라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였으니 인민의 가슴에 차넘치는 격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착공의 뜻깊은 그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끊임없이 돌려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이 땅의 그 누구나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오직 우리 인민만이 누리는 수령복 , 태양복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다.

자나깨나 인민을 위해 마음쓰시는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나라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얼마나 많은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이 땅우에 일떠섰던가.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보건산소공장…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우선시하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인민적인 보건제도로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낳은 결정체들이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당에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것은 결코 나라가 풍족해서가 아니라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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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09(2020)년 3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내각의 통일적지도와 지휘를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해나가는것은 현존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내각에 집중시키고 경제사업을 내각의 통일적지도밑에 진행하라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며 당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일반적으로 국가의 경제명맥이란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하는 경제부문 또는 생산단위를 말한다.경제명맥의 내용은 사회경제제도, 자연경제적조건, 력사적으로 형성된 생산전통, 과학기술발전수준 등에 의하여 규정되며 해당 나라의 경제정책에 의해서도 달라지게 된다.

국가의 경제활동에서 경제현상과 과정들, 경제부문과 단위들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게 련관되여있으며 하나의 전일체를 이루게 된다.그 어떤 현상이나 과정, 부문과 단위도 독립적이지 않으며 전반적련관의 사슬가운데 끼여있는 한 고리로 된다.경제의 전일성이란 바로 경제현상과 과정들, 경제부문과 단위들이 하나의 유기체와 같은 통일적련관을 이루고있는 성질이다.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한다는것은 국가가 나라의 주요자원과 기간공업부문들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앞세워나가며 하나의 고리로 련결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차대한 문제이지만 적대세력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정세는 이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현 조건에서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대하게 되면 나라의 전반적경제가 혼란에 빠지게 되고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입게 되며 결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이 그만큼 지연되게 된다.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내각이 경제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고 국가경제의 전일성을 철저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내각이 기간공업부문들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앞세워나가는것이다.

기간공업은 우리의 경제에서 기초적이며 기본골간을 이루는 경제부문이다.여기에는 전력공업과 석탄공업, 금속공업, 화학공업, 기계공업, 광업 등이 속한다.우리 당은 이미전에 전력공업과 석탄공업, 금속공업을 철도운수와 함께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으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강국건설의 쌍기둥으로 규정하였다.

기간공업부문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이다.생산과 건설에서 필수적인 원료와 연료, 동력, 기본자재, 기계설비를 맡고있는 기간공업부문이 활성화되여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다.경제건설에서 선행부문, 첫 공정이 걸리면 련쇄된 2차, 3차공정이 다 걸리게 되며 기초공업부문이 추서지 못하면 련관된 모든 부문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우리가 엄혹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지만 아직도 나라의 경제가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서지 못하고 전반적인 경제형편이 의연히 어려운것은 기간공업부문이 자기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기간공업부문을 어떻게 추켜세우는가 하는데 경제강국건설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국가경제의 명맥인 기간공업부문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그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지휘가 필수적요구로 나서며 이것은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을 통해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내각은 나라의 자원과 기간공업부문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그 부문에 대한 지도와 지휘를 짜고들며 기간공업부문들을 다른 부문에 확고히 앞세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고수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내각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사이의 생산소비적련계를 원만히 보장해주는것이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다 하나의 생명유기체와 같이 호상 련관되여있으며 전일체를 이루고있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생산소비적련계와 협동을 잘 보장해주어야 자기의 발전에서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

실례로 선행부문의 하나인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을 계획대로 생산하여 주지 않으면 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은 물론 금속공업부문에서 강철생산도 제대로 할수 없으며 강철생산량이 떨어지면 기계생산과 기본건설에서 지장을 받게 된다.또 기계가 계획대로 생산되지 못하면 석탄공업, 금속공업, 전력공업, 화학공업 등 다른 모든 부문들에서 생산을 제대로 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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