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더해가는 흡혈귀의 《식성》 –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9(2020)년 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수많은 자금을 빨아내기 위해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지 않는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연구사; 이야기에 앞서 말한다면 미국은 지난 70여년동안 남조선을 강점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며 각종 예속의 올가미로 그들의 피땀을 악착스럽게 짜낸 침략자이며 략탈자이다. 남조선의 경제가 거덜이 나든, 인민들이 죽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략탈의 올가미를 계속 조이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악습이다.

기자; 옳은 말이다. 실지로 미국은 지금 《한미동맹》재조정을 내들고 남조선에 더 많은 군사적, 금전적부담을 걸머지우려 하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한미동맹》을 갱신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 역할범위를 종전의 《남조선방위》에서 미국방위에로 확대시킬것을 강박하고있다.

미국이 자국방위를 내세우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감행하고 그 나라들의 풍부한 자원과 원료, 막대한 자금을 강탈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은 이런 식으로 남조선당국을 저들의 리기적목적추구에 써먹으려고 《한미동맹》의 역할범위를 종전의 《남조선방위》에서 미국방위에로 확대시킬것을 강요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남조선당국에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시작으로 저들의 중거리미싸일배치, 《인디아-태평양전략》참가 등을 압박하고 있는것이 그를 반증해준다.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용은 물론 합동군사연습비용, 미전략자산전개 및 운영비용, 지어 괌도와 하와이에 주둔한 미군비용까지 모두 부담할것을 강박하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

《2020년 방위비분담금》을 확정하기 위한 6차례 회의 이후 미국방장관, 미국무장관, 서울주재 미국대사 등 미당국자들은 더이상 현재의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유지하는것을 허용할수 없다, 남조선이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내야 《한미동맹》이 유지될수 있다고 현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였다.

《한미동맹》재조정문제를 통해 남조선을 략탈대상, 전쟁희생물로 여기며 인민들의 피땀을 깡그리 빨아내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기도를 잘 알수 있다.

기자; 옳은 말이다. 몇해전 외신들이 미국을 흡혈귀에 비유하면서 남조선에서 저들의 리익을 최대로 실현하기 위해 그 무엇도 꺼리지 않을것이라고 비난한적이 있는데 결코 우연한것은 아니다. 정말이지 미국은 흡혈귀이며 남조선미국《동맹》이야말로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 치욕과 재난의 멍에이다. 남조선으로부터 수많은 자금을 빼앗아내려는 미국의 책동은 다른데서도 찾아볼수 있지 않는가.

연구사; 예. 남조선군통수권문제를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남조선당국은 이미전부터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받겠다고 공언하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갖은 수모를 받아가며 미국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해달라고 빌붙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조건이 충족되여야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줄수 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유명무실하였던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확대하여 설사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 이루어져도 남조선군에 대한 통수권을 놓지 않으려 하고있다.

이처럼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통수권을 영원히 거머쥐고 이를 발판으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본심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더우기 미국이 남조선당국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론의에 응하는척 할 때도 있지만 그 리면을 보면 자체능력확보를 구실로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려는 교활한 술책이 깔려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각종 첨단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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