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독재의 잔재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으로부터 41년전 《유신》독재의 철권통치, 폭정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로 일어난 10월민주항쟁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10월민주항쟁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폭압을 일삼아온 《유신》독재자를 파멸시키고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정의의 항쟁으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민의를 거스르는 반역의 무리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한다는 진리를 력사에 뚜렷이 새겨주었다.
부산과 마산,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줄기차게 벌어진 인민들의 용감한 투쟁으로 하여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역도가 심복부하의 총에 맞아 황천객이 되였다. 이로써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왜왕에게 《충성혈서》를 쓰고 일본군 중위로 복무하면서 무고한 조선의 애국자들을 체포, 학살하는데 앞장섰고 집권기간 굴욕적인 《한일협정》까지 조작해낸 추악한 민족반역자, 특등사대매국노의 《유신정권》은 종말을 고하였다.
10월민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4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참다운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해 결연히 일떠섰던 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오늘까지도 《유신》독재의 후예들, 파쑈잔당들이 머리를 쳐들고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격렬해지고있는 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에 도전하여 더러운 잔명부지, 부활을 기도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기때문이다.
《유신》독재자의 딸 박근혜역도는 제 애비를 찬미하면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조작하고 남조선사회를 철창없는 감옥,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놓아 초불항쟁의 불길에 휘말려 탄핵당하고말았다.
악녀와 함께 이미 청산되였어야 할 적페집단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음으로양으로 민심을 기만하며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이자들은 오늘도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인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고 경제, 민생관련법안들의 《국회》통과를 사사건건 방해하면서 극우광신자들을 내몰아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까지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지어 《정권교체》를 떠들며 별의별 해괴한 망동을 다 부려대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에서는 《〈국민의힘〉은 〈유신〉의 뿌리에서 돋아난 독초》, 《오물장에 쉬파리 모이듯 보수세력내에 〈유신〉잔재, 〈유신〉후예들만 모여들고있다.》, 《〈유신〉독재자에 대한 광적인 〈숭배〉에 사로잡혀있는 보수패당》,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반역무리》라고 비난규탄하고있다.
현실은 《유신》독재의 잔재를 깨끗히 청산하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치욕과 불행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재현되며 언제 가도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각계층의 념원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기에 오늘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세력의 부활을 분쇄하고 사회대개혁을 실현하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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