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요구

주체110(2021)년 4월 22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자

우리 당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과 발전을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당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

당의 로선과 정책은 당의 조직적의사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이다.우리 당정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이 밝혀져있다.

당정책을 모르고서는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없으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갈수 없다.꾸준하고 실속있는 학습을 통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당중앙과 뜻을 같이할수 있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당정책학습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해나가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의 본질을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가들이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정신적량식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하루 세끼 밥을 먹어야 하는것처럼 혁명가로서의 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가자면 그에 필요한 영양소를 끊임없이 섭취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여야 당에서 절실히 바라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깊이 인식할수 있으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활력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자신을 튼튼히 무장하는 사업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사람은 결코 시간타발, 조건타발을 하지 않는다.해야 할 일이 많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수록 중단없이 진행하고 더욱 강화해야 하는것이 당정책학습이다.일이 바빠서 학습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에는 혁명을 포기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간을 쪼개가며 당정책학습을 품을 들여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당정책학습을 자기 사업에 정통하며 실천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정확히 풀어나가기 위한 방도를 찾는 원칙에서 꾸준히 진행하는것이다.

당정책학습에서 경계하여야 할것은 형식주의이다.당정책학습을 실속있게 하지 않고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여서는 시간만 랑비할뿐 혁명실천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우리가 당정책을 학습하는 목적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자는데 있다.

당정책에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투쟁과업이 명백히 제시되여있고 그 수행방도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잘 알아야 사업을 새롭게 개선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낼수 있고 실천에 옮길수 있다.

단위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정책학습에 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점과 립장에 달려있다.당정책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자기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 때 만사가 풀리고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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